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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연극 '그때, 변홍례' 소극장 무대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11월 22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그때, 변홍례>를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일환으로, 경기도민에게 우수한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때, 변홍례>는 1931년 조선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리아(변홍례) 참살 사건'을 모티브로, 식민지 시대 어두운 현실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욕망으로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 모순을 묘사하며, 무겁지만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적 실험이 돋보인다. 공연을 선보이는 극단 하땅세는 2008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실험적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그때, 변홍례>는 2017년 초연 이후 스페인, 리투아니아, 영국 등 여러 해외 도시에서 공연됐다. 2024년 서울 하땅세 극장 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무성영화적 표현기법과 배우들이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는 음향효과 등 연극 창작 과정을 관객과 공유하는 독창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사 중심의 전통적 연극에서 벗어나, 역동적 움직임과 창의적 표현을 통해 관객에게 생생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만원의행복석 1만 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11-18 14:2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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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모태펀드 예산 삭감 논의에 '강력 우려' 표명

벤처기업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국회의 모태펀드 예산 삭감 논의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벤처협회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심사를 앞두고 제기된 모태펀드 예산 삭감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18일 밝혔다. VC협회도 같은 날 "민간 벤처투자 유입의 핵심 축인 모태펀드는 내년 경기 변동성에 대비해 오히려 확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내년 정부 예산(안)을 마련하며 중소기업모태조합출자 펀드 출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조10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AI·딥테크 투자에 50%를 배정해 대한민국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태펀드는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대표적인 마중물로 2005년 조성 이후 벤처투자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2005년 당시 8000억원에서 지난해는 약 6조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 정부가 기업에 기금과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대신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상위 펀드 (Fund of Funds) 구조로 설계해 재창업·여성·창업초기·지역 등 민간 참여가 부진하거나 시장 조성이 미흡한 분야에 선도적으로 자금을 공급해 민간 투자를 견인해 왔다 . 벤처협회는 "지금은 기술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벤처기업은 빠른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으로 AI·딥테크 등의 기술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며 "AI·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기술 대전환에 대응하여 민·관 역량을 결집해야 할 시점에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모태펀드 예산 삭감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벤처업계에 심각한 영향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부와 국회는 모태펀드 예산을 축소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강화해 벤처기업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하고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벤처업계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한국 경제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성장 동력으로 앞으로도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정부와 국회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VC협회도 "모태펀드 출자는 통상 4배 이상의 민간 레버리지 효과를 유발하며 모태펀드가 앵커 LP 로 참여하면 연기금·금융권 ·기업 등 민간 출자가 활성화되어 총투자 규모가 확대된다 . 반대로 출자규모가 축소되면 레버리지 기반이 약화되어 민간 자금까지 위축되고 , 결과적으로 시장 전체의 투자 여력이 감소한다"면서 "일각에서는 기존 자펀드의 투자 여력이 남아있어 내년도 출자규모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VC의 투자 대기자금 (드라이파우더)은 단순한 현금 보유가 아니라 시장 변동에 대응해 최적의 투자 전략을 펼치기 위한 완충재다 . 금리· 환율 등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지금 모태펀드가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안전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5-11-18 14:2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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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용파크골프장' 착공…시민과 함께 걷는 건강도시 한 걸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랜 기간 유휴지로 남아 있던 부용터널 상부에 '부용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11월 17일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착공식에는 파크골프 동호인,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곡노인복지관 통기타밴드 '치유'의 식전 공연으로 중장년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부용파크골프장은 체육공원 내 1만㎡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약 30억 원이 투입된다. 주변 소풍길과 연계해 산책로 정비도 함께 진행되며 그늘막 파고라, 벤치 등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골프장 조성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29:3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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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제1기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의 브랜드 홍보와 금융 콘텐츠 확산을 위해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MZ세대와의 소통 및 투자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뱅키스 브랜드 홍보, 캠퍼스 활동, 뱅키스 이벤트 소개, 현직자 멘토링 및 투자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 콘텐츠 319건, 총 조회수 133만 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수활동자들에게는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그 중 우수 인턴 2명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동욱군은 "뱅키스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 실무를 배우면서 학교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SNS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성과를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 맞춤형 금융 학습 및 투자 경험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과 금융 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2기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8 14:2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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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김장 나눔 체험행사로 가족 참여 유도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 체험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 봉사단체 아사모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추 300포기를 함께 담그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지난 15일, 봉화읍 영베이커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60여 세대가 함께하는 김장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아사모(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와 공동 주관해 마련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인 배추 300포기를 함께 담그며, 서로 돕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아사모 회원들은 직접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를 포장하며 정성을 쏟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사모는 2015년부터 봉화군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김장 나눔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7: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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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치유원 진입도로 개선 추진

영주시가 국립산림치유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진입도로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한 도로 개보수를 넘어, 자연 친화적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갖춘 '품격 있는 진입환경' 조성이 목표다. 시는 지난 17일 '국립산림치유원 진입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비 방향 및 향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시청 실무 부서,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비 대상은 총 연장 3.38km 구간으로, ▲접근성 개선 ▲도로 환경 정비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면 정비를 넘어, 경관형 진입도로를 표방하며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정비 내용에는 도로변 녹지와 수목 식재를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 노후 시설물 정비, 인도 및 자전거도로 신설,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이 첫 진입 단계부터 시설의 상징 가치인 '치유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1,500억 원이 투입된 국가 단위 치유·휴양 시설로, 연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확장 사업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진입도로 정비의 시급성은 더욱 커졌다. 노후한 진입 여건이 전체 시설의 이미지와 이용 만족도를 저해한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안을 바탕으로 경북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보되는 즉시 조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진입 환경 개선이 완료되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림치유원은 이미 국가적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진입도로 역시 그 위상에 걸맞은 품격을 갖춰야 한다"며 "조속한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통해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6: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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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교시설 45개교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하남시 학교시설 개방 규모가 2026년부터 기존 14개교에서 45개교로 대폭 확대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관내 31개 학교와'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협약 학교장 및 각 기관 간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체 47개교 중 45개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개방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의견을 수렴해 개방 일정 조율과 현장 지도·점검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각 학교는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며, 시설 범위와 운영시간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 개방과 관련한 세부 이용 정보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된다. 주민들은 안내된 내용을 통해 가까운 학교의 개방 현황과 이용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2년 5개 학교와 처음 협약을 맺은 이후 같은 해 7개교, 2023년 2개교를 추가하며 개방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다. 올해는 31개 학교가 신규로 협약에 참여하면서 2026년부터는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나서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학교장님들과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에서도 학교시설 개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4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에 이어 11월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2026년에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도 예정돼 있다. 또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 리모델링, 창우배드민턴장 개관, 미사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등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시설 개방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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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일원 기아 인증중고차·PBV 체험센터 개소

평택시는 지난 17일 청북 현곡리 일원에 기아㈜의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약 1만 9천 평 부지에 조성됐으며, 기아가 2022년 3월부터 총 1,182억 원을 투자했다. 인증중고차와 전기차(EV) 라운지, 체험 주행 트랙, 산책로,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마련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단순한 자동차 산업을 넘어 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모빌리티 체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 부지 내에는 개방형 녹지와 공원, 펫 파크, 모빌리티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근 평택휴게소와 연계한 접근성 강화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센터 개소가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입도로 구축으로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확보했으며, 가로환경 정비와 녹지 확충으로 도시 미관도 개선됐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체험, 휴식,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복합공간"이라며 "산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기아의 투자와 평택시의 행정 협력이 결합해 이루어진 성과로, 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아㈜의 협력사 투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8 14:26: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