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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신의 상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상처를 주는 것은'배신'이 아닐까 싶다. 배신의 사전적 의미는 믿음이나 의리와 같은 신뢰를 저버리는 것을 뜻하지만 실로 배신의 범주는 넓다.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것 사업상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기만하는 것 정치적 합의나 신의를 저버리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반대편에 가담하는 것 등 뒤통수를 치는 일련의 배반에 해당하는 행위가 그러하다. 은혜를 입고도 해를 끼치거나 저버리는 행위도 배은망덕이라고 표현하지만 역시 배신의 범주에 속한다. 사주구조에 비겁이 왕 할 경우 배신을 당하는 일이 자주 있다. 얼마 전에 상담을 온 중년의 남자 분은 본인의 사주가 배신을 잘 당하고 인복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다며 상담을 왔다. 사주를 풀어보니 갑목甲木일주에 지지地支가 토금土金국이다. 뒤통수 잘 맞고 인복이 없는 사주가 아니라 남자로서 재성이 잘 갖추어져 있고 일주의 지지가 편관칠살이기는 하나 연주에 정인(인성;印星)이 잘 받쳐주고 있어 덕이 있는 사주다. 다만 사람을 좋아해서 믿은 사람에 대해는 의심을 하지 않고 무조건 신뢰하는 성품이다. 이는 운을 잘 살펴서 투자권유에 남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일은 조심해야 한다. 마침 필자를 찾아온 시기가 상담자에게 겁재가 들어오는 때이니 더더욱 투자권유에 조심해야 했다. 그럼에도 이미 친한 지인으로부터 코인투자를 권유받고 몇 천만 원쯤 투자를 했는데 거의 80% 손해를 보고 난 후였다. 배신 운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은 몰라도 재물투자만큼은 운과 방향을 살펴야 한다. 설령 재운이 좋다 할지라도 각자의 사주에 맞는 돈의 인연이 있기에 부동산투자가 맞는지 주식투자가 더 성과가 있는 것인지 등을 살펴야 할 것이다.

2023-07-2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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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샤롯데씨어터와 향기마케팅 선봬

'오페라의 유령' 맞춰 19세기 프랑스 감성 '물씬'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와 이색마케팅에 나섰다. 25일 센트온에 따르면 샤롯데씨어터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콘텐츠 관람과 함께 향기마케팅을 함께 펼친다. 샤롯데씨어터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은 13년 만에 재회를 앞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맞춰 19세기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향기를 적용했다. 불가리안 로즈, 자스민, 아이리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렌치 엘레강스의 이미지를 구현한 향으로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했다. 센트온은 입구에서부터 기념 포토월, 매표소 등 샤롯데씨어터 1층 로비 곳곳에서 풍성하고 균일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건물 구조, 기류, 온도 등을 고려하여 최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센트온 관계자는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 전 향기를 통해 뮤지컬의 배경인 19세기 프랑스의 감성을 먼저 체험할 수 있어 공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관람이 끝난 후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다"며 "고객 체험이 중요한 요즘 마케팅 트렌드에서 향기를 더하면 오감을 총족시켜 고객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센트온은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기업이다.

2023-07-25 14:0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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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쥐띠] 36년 삼재이니 훈훈한 인심을 이어가자. 48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다. 60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72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84년 결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소띠] 37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9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1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7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85년 부모님의 말씀은 들려주는 이로움이다. [호랑이띠] 38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50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62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74년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86년 뿌린 대로 걷는다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토끼띠] 39년 대인관계에서 유약하지 말도록. 51년 이익만을 염두에 두면 하던 일도 안 된다. 6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마라. 7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87년 부동산 매매시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봐야. [용띠] 40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52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64년 오후에 차량안전에 주의를. 76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88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뱀띠] 41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53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65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77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해보라. 89년 이금심도(以琴心挑)하듯 취미생활을 해보자. [말띠] 42년 뻣뻣한 태도는 나를 힘들게 한다. 54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66년 상사와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78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90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양띠] 43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55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67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79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91년 자랑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푸는 것이 인정. [원숭이띠] 44년 삼재이니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56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68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80년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재물의 이익이. 92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닭띠] 45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57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69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81년 직장대인관계를 살펴라. 93년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하니 주변이 꽃동산이다. [개띠] 46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58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이다. 70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82년 연인을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94년 종일 사방에서 운이 열리니 다시 힘을 내자. [돼지띠] 47년 신용으로 밑의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59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71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83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95년 인생길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했으니.

2023-07-25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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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홈 스위트홈

끔찍한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한결같이 어릴 적 성장시기와 맞물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심리분석가들은 얘기한다. 특히 부모와의 관계가 절대적이어서 폭력적이거나 강압적이며 권위적인 또는 불안한 부부관계를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경우 뭔가 뒤틀린 자의식이나 불안정한 심리를 이어받는다. 부모로부터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성장한 사람들은 긍정적 안정적인 사고를 지니며 대인관계도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해나간다는 얘기다. 악성 베토벤의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한 강한 고집 주변 사람들에게 툭하면 고함치고 성질을 부리는 폭력적 성격을 앞글에서 다룬 바 있지만 베토벤도 불우하고 비틀린 가족관계의 희생자였다는, 기실 베토벤도 아버지의 폭력과 술주정 등으로 상처받는 성장기를 보낸 탓이라고 작가는 덧붙였다. 이외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이겠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어딘가 주눅 들고 불안하기 마련이다. 뭔가 자꾸 눈치 보는 모드가 되는 것이다. 자연스런 감정의 교류가 결여 되다보니 사랑할 줄도 사랑을 표현할 줄 모르게 된다. 베토벤이 조카 카를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실은 카를을 자신의 아들로 여기며 깊은 애정을 쏟았지만 카를에게는 과도한 잔소리와 참견 그리고 집착으로 여겨졌을 뿐이었다. 극심한 갈등과 원망으로 점철된 비틀린 관계가 되어 버린다. 누군가 말했다. 부모가 바라는 것이 없을 때 자식은 효자가 된다고. 서양에는'홈 스위트홈'이라는 단어로서 사랑이 충만한 따뜻한 가정을 표방한다면 둥북아 문화권에서는'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절구가 그러할 것이다. 평화는 가장 작은 단위가 가정이라는 점에서 공감이 간다.

2023-07-25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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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달빛 여정은 'CONTINUE'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를 발매하고, 약 5주간의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CONTINUE?'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꿈꿔왔던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빛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낀만큼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과 함께 성장해서 앞으로 멋있고 자랑스러운 루네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루네이트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서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로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Wild Heart'의 패기 넘치는 레이스, 'Voyager'의 자유로운 항해가 루네이트표 '와일드 청량' 매력을 발산했다. 여덟 멤버의 비주얼 또한 화제를 모았다. 데뷔 앨범 'CONTINUE?'를 통해 초동 음반 판매량,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뮤직비디오 조회수, SBS M '더쇼' 1위 후보까지 다양한 지표에서 호성적을 거둔 루네이트의 여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이어간다.

2023-07-24 13:41: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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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광고시장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우뚝…무한 잠재력 갖춰

CJ CGV가 광고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CJ CGV는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 매출이 2021년 상반기 대비 63% 크게 증가한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로는 47% 증가한 수치다. CJ CGV는 지난 2021년 12월, CJ 올리브네트웍스 광고사업부문과의 합병 이후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스크린 광고 외에도 OOH(옥외 광고)와 DX(Digital experience)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먼저, 극장 광고는 엔데믹 영향으로 국내외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며 관객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극장 광고 매출은 2021년 동기 대비 520%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인터랙티브 광고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콘셉트에 맞춰 극장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재미까지 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 CJ CGV는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확대하고 있다. 극장 로비 공간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등은 차량, 음료, 뷰티, 디지털 상품 전시 등을 이어가며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20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전시에서 나아가 극장 스크린 등 CJ CGV의 다양한 광고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OOH는 유동 인구가 많은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꾸준한 매출을 보이며, 광고사업부문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CJ CGV는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미디어 상품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미디어인 K-팝 라이브E와 지하철을 활용한 메트로-게이트, 메트로-라이브는 광고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S-라이브는 별도 휴식 공간과 광고를 결합한 스트릿 미디어로 LED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LED.ART'를 선보이는 등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DX 부문도 광고사업에 힘을 보태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1년 선보인 롯데백화점 동탄점 키네틱 LED 미디어는 감각적인 브랜드 공간 경험을 위한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IF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의 크리스마스를 밝힌 외벽 조명 설치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영화 '더 문'을 한국 영화 최초로 초대형 3D 아나몰픽 옥외 광고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 CGV 이명형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극장 상영과 공간 사업자로 노하우를 키워온 CGV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4분기부터는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실시간 인터랙티브 기술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타겟 마케팅과 최적화된 광고 상품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4 10:2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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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쥐띠] 36년 삼재라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48년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60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72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84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할 수 있다, [소띠] 37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49년 대인관계에 주의를. 61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73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85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 [호랑이띠] 3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50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62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74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86년 친구 만나 돈 자랑 하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51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75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87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용띠] 40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2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76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88년 인색하다가 체통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뱀띠] 41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53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65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7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나 그래도 자중할 것. 89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지는 현실. [말띠] 42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 나서 모두 잃게 된다. 54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66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일어난다. 78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90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야할 듯. [양띠] 4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55년 작은 고민이 있지만 문제는 해결된다. 67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79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91년 능력은 있으나 발휘가 어려운데. [원숭이띠] 44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 56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68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80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을. 92년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차후에 슬픔만 남는다. [닭띠] 45년 잘못된 투자로 늦은 나이에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57년 조상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 69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81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93년 무엇보다 운 좋은 것이 최상이다. [개띠] 46년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58년 목표지점에 가야하는데 길이 멀다. 70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82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94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겠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돼지띠] 47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하자. 59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71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83년 용띠와 남의 험담하지 마라. 95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2023-07-24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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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성(樂聖) 베토벤

불세출의 음악가인 베토벤은 서양 고전음악의 기념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교향곡이나 주옥같은 소나타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웅장함과 감미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와 같은 곡들은 섬세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채워줄 것이다. 전해지는 그의 초상화는 근엄하고 엄숙하다 못해 뭔가 화가 나 있기도 한 것 같은 심각한 표정이어서 어떻게 저런 표정 속에서 아름다운 곡들이 탄생했을까. 어렸을 적 읽은 위인전에서는 청력을 상실해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명곡을 작곡한 작곡가로서의 면모위주로 기술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얼마 전에 베토벤에 관한 일대기를 자세하게 기술한 칼럼을 보고는 그 의문이 해소가 되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베토벤은 자기중심적인 괴팍한 성격이었다고 작가는 쓰고 있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 나머지 당시 아무리 지체가 높은 귀족이 초대를 하더라도 그들과 같은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면 초대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왕자는 수천명이 있고 또 앞으로도 나오겠지만 베토벤은 오직 나 하나뿐!"이라는 얘기였다. 고집 세고 불같은데다가 감정기복도 심해서 그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 대단히 힘들었다. 주변 사람들은 베토벤과 아무런 문제없이 1년 이상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말까지 돌았다고 하니 가히 짐작할 만하다. 자녀가 없었기에 사랑하는 조카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도 재정적 후원자이긴 했지만 간섭이 심하고 고집 센 가부장적인 삼촌인 베토벤에 대한 반감과 반발로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행동을 일삼았다고 한다. 이쯤 되면 현대판 '금쪽상담소'를 받았어야 할 판 아니겠는가.

2023-07-2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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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쥐띠] 36년 내 처지가 초라하여 한탄하다. 48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60년 상대방의 나쁜 계략을 미리 알고 대처. 72년 허상을 통해서라도 이성에게 과시하고 싶다. 84년 마음이 한결같으면 어떤 일도 해낸다. [소띠] 37년 적당한 인재를 적당한 자리에 배치하다. 49년 마음에 불만이 있다고 마구 행동하면 본인 발등만. 61년 처음부터 가진 게 없고 기대할 게 없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85년 아직도 일인당백(一人當百)을 한다. [호랑이띠] 38년 고학력임에도 생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불성실의 결과. 50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62년 돈 문제로 이혼 위기가. 74년 결심이 사흘을 못 간다. 86년 봄날 달밤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네. [토끼띠] 39년 행운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51년 입과 입속을 청결히만 해도 좋은 기를 받는다. 63년 야간 음주는 종일 하루를 힘들게 한다. 75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한다. 87년 뛰어난 작품이 드디어 태어난다. [용띠] 40년 살의 기운이니 먼 길에서 운전조심. 52년 자두연기(煮豆燃箕)라 서글프다. 64년 수면을 충분히 취해서 운기를 좋게 만들어보라. 76년 연인에게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 88년 은덕을 입으면 보답을 해야 내 도리. [뱀띠] 41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절박하다. 53년 내가 한 일은 내가 받는다. 65년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외출은 삼가. 77년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손재로 이어질 수 있다. 89년 꽃에는 맑은 향기가 있고 달은 희미하게. [말띠] 42년 현재 상황에 따라 움직이자. 54년 주변의 신뢰를 잃게 되니 말조심을. 66년 얼굴빛이 어두우니 음식도 조심해서 먹도록. 78년 개미구멍이 점점 커져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지는 슬픔. 90 웃는 것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양띠] 43년 초저녁 음주는 조심. 55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도록. 67년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어진다. 79년 우물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답답한 일진. 91년 직원 중에 도둑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듯 한다. [원숭이띠] 44년 순간의 감정과 기분으로 약속하지 말자. 56년 엷디엷은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전전긍긍한다. 68년 수성(水性)이라 예능적 기운이 탁월하다. 80년 화장이 짙어지는 일진. 92년 한 가지 일을 보고 미리 짐작이 간다. [닭띠] 45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해야. 57년 집안 문제는 오전에 슬프고 이른 오후에 기쁨이 있다. 69년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 81년 내 능력은 새 발의 피로 적다. 93년 2세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린다. [개띠] 46년 오늘 귀인은 전생에 이미 맺은 인연. 58년 앞의 실수를 슬퍼하지 말고 재조명하는 거울로 삼자. 70년 스승은 인품이나 글이 아름다우니 존경해야. 82년 정서 교육도 중요시. 94년 한바탕의 꿈처럼 헛된 인생이 아니길. [돼지띠] 47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59년 사업의 장구한 이익을 위해 신용을 준수. 71년 남의 단점을 바라보듯이 나의 단점도 찾자. 83년 이사는 다음 날로 연기. 95년 귀인을 만나고 보니 옛 지인이다.

2023-07-2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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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쥐띠] 36년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다. 48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60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72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84년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소띠] 37년 돈 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49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61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73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85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으로. [호랑이띠] 38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50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62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74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86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는 것이. [토끼띠] 39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51년 직장에서 도덕심은 나를 오래도록 이끌어준다. 63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75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87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용띠] 40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52년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64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76년 너무 계산하다가 늘 좋은 사람 놓친다. 88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인생. [뱀띠] 41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53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하지 말자. 65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77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진다. 89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신중히. [말띠] 42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54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66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78년 자격증 시험합격 소식. 90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이듯. [양띠] 43년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렸다 한다. 55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67년 희로애락은 마음가짐에서 좌지우지. 79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91년 마음이 어진 사람의 언동은 이익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56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있다. 68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80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92년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을 듯. [닭띠] 45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57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69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81년 제 허물은 생각 않고 남의 잘못만 왜 끄집어내는가. 93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개띠] 46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58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70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라. 82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늘 피곤한 것이다. 94년 주택 집에 이사하여 삶을 다시 시작해보자. [돼지띠] 47년 역마의 기운으로 먼 길 떠나 객지 밥을 먹는다. 59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좀 더 살펴라. 71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83년 가까운 곳에 귀인이. 95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친다는 말이 있으니.

2023-07-2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