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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화성-마션 지오그래피…화성의 비밀을 담다

◆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허니와이즈 / 자일스 스패로 지음·서정아 옮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화성에 소금이 녹은 물이 하천처럼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의 화성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발견이었다. 오는 8일에는 화성에 표류하게 된 우주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 '마션'도 개봉한다. 바야흐로 화성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이하 '화성')은 최초로 공개되는 화성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10여 차례의 우주 탐사 임무에서 얻은 경이로운 사진들로 미지의 세계 화성의 모습을 담았다.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의 다채로운 모습과 그와 관련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화성에 대한 수수께끼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화성'은 화성의 역사에서부터 최근 탐사 기록까지 우리가 화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담은 책"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에 매몰된 현대인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고 권했다. 224쪽, 2만3000원.

2015-10-05 15:46: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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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앨범 트레일러 영상 공개…수록곡 하이라이트 담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다. 멜로디데이는 5일 정오 멜론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멜로디데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3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의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감각적인 패션 필름 영상으로 유명한 대니얼 전 감독이 연출했다. 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을 포함한 수록곡 3곡의 하이라이트를 담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만든다. 멜로디데이의 이번 앨범은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그린 곡들로 담겨 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거침없이 표현한 가사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할로(Hallo)', 마음에 드는 이성을 가방으로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팝 '원츄 백(Want U Bag)' 등이 수록됐다. 멜로디데이는 오는 7일 정오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5-10-05 15:45: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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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목동 떠난다…내년부터 고척돔 새 둥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목동구장을 떠나 국내 최초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 새 둥지를 튼다. 서울시와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내년 3월 프로야구 정규시즌부터 2017년까지 고척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넥센 측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해 수차례 만남으로 내용을 조율해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 히어로즈는 목동야구장과 마찬가지로 1일 대관방식으로 고척돔구장에서 연간 100경기 정도를 치르게 된다. 돔야구장 우선 사용과 돔구장 매점, 광고시설물 등 수익시설 일부를 넥센 측이 쓸 수 있다. 시는 또 구단이 돔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 교통과 소음 등 환경문제 해결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척돔구장이 당초 아마 전용 야구장이던 동대문야구장의 대체구장으로 건립됐다. 시는 이런 취지를 고려해 아마야구계에 대해 각별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목동구장이 아마 전용 야구장으로 사용되지만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규모 고교·대학야구 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 야구대제전, 국제대회 경기 등 주요경기는 고척돔구장에서 열린다. 또한 축구장, 농구장,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 시와 넥센 히어로즈는 고척돔구장 이전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양측 간에 이견이 남아 있어 최종 계약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오늘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내년 시즌 경기를 고척돔에서 개최하는 것은 결정이 됐다. 이제부터는 서울시와의 세부적인 협의를 계속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상호신뢰'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와 넥센히어로즈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신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협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10-05 14:27: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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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쿠웨이트 원정 나서…슈틸리케 감독 "승점 6점짜리 경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태극전사들이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직접 취재진과 만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쿠웨이트 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미얀마나 라오스 등 항상 어느 경기든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조 1위와 2위의 싸움이다"라며 쿠웨이트 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쿠웨이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에서 한국과 같이 3승을 달리고 있다. 다만 골득실차에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에서의 쿠웨이트 전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다"며 "상당히 힘든 경기였고 쿠웨이트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한 팀이라 이번에도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 앞서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쿠웨이트에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았다. 그는 "쿠웨이트전은 필드 선수만 18명을 데려가고 경기장에서 교체 선수까지 합치면 14명을 활용할 수 있다"며 "21명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 선수를 발탁하면 경기를 못 뛰는 선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자메이카 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 발탁하는 것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일전을 치른 뒤 1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5-10-05 14:1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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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흥행 한풀 꺾이나? '인턴' '탐정' 박스오피스 역주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추석 시즌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사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왔다. '인턴' '탐정: 더 비기닝'은 역주행 흥행으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3일 '인턴'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4일에는 3위로 다시 한 계단 하락했다. 2위는 '탐정: 더 비기닝'이 차지했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은 '힐링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4위로 첫 등장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3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2일에는 2위로, 3일에는 마침내 1위에 올랐다. 4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146만3603명이다. '탐정: 더 비기닝'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에는 16만8004명의 관객을 모아 16만6434명을 모은 '사도'를 제치고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누적 관객수도 200만493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주에도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영화 '마션', 이선균·김고은·임원희 주연의 범죄 추리극 '성난 변호사', 휴 잭맨 주연의 가족영화 '팬' 등이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펼쳐질 극장가 흥행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5-10-05 13:54: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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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뮤지컬 '레베카'로 1년만에 무대 복귀

송창의, 뮤지컬 '레베카'로 1년만에 무대 복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송창의가 뮤지컬에 1년만에 복귀한다. 5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송창의가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은 막심과 '나(I)'가 여행 중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막심과 결혼한 나(I)가 그의 저택 맨덜리의 집사 댄버스와 갈등을 빚게 되면서 베일에 싸인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가는 작품이다. 2013년 초연 당시 5주 연속 예매율 1위, 객석 평균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성공한 서스펜스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송창의가 맡은 '막심 드 윈터'역은 영국의 상류층 신사로 아내 레베카가 의문의 죽음을 맞은 후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인물이다. 상류층 사람들의 가식적인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던 중 순수한 나(I)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어두운 상처를 극복해 나가게 된다. 송창의는 이미 뮤지컬 '광화문 연가', '헤드윅', '엘리자벳'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2012년, '레베카'의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또 다른 작품인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을 맡은 경험이 있어 더욱 세심한 인물 묘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2월 2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투어를 거친 후 내년 1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10-05 13:31: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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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30% 돌파 목전…주말극 1위

'부탁해요, 엄마' 30% 돌파 목전…주말극 1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부탁해요 엄마'가 지상파 주말극을 평정했다. 5일 시청률 조사업체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시청률이 28.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철부지 아빠인 줄만 알았던 이동출(김갑수)이 가족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불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가장 구실을 못한 채 밤낮 민폐만 끼치기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이 힘들어한다고 생각한 동출은 식구들의 짐을 덜어주고 싶었던 그는 어떤 일이라도 해보려 인력시장과 정보지를 샅샅이 뒤졌고 결국, 동네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밤늦게 퇴근하다가 동출을 발견한 장남 이형규(오민석)는 "푼돈이라도 쥐고 있다가 니들 필요할 때 내놔 보고 싶어서"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됐고, 아버지를 도왔다. 또한 이날 진애(유진)와 훈재(이상우) 커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한 포옹을 나눴다. 그러나 이 광경을 엄마 산옥(고두심)에게 들킴으로써 앞으로의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10-05 13:31: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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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월드컵예선 쿠웨이트전 원정길 출정

슈틸리케호, 월드컵예선 쿠웨이트전 원정길 출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8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5일 낮 장도에 오른다. 대표팀은 8일 밤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명단을 발표한 이후 별도의 국내 훈련 없이 이날 소집과 함께 쿠웨이트로 출국한다. 애초 대표팀은 23명이었으나, 손흥민(23·토트넘)과 이청용(27·크리스털 팰리스)이 소속팀에서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21명으로 줄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21명 중 K리거(7명)와 중국·일본 리그(4명) 등 11명이 소집 후 출국한다. 중동과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쿠웨이트 현지에서 합류한다. 쿠웨이트는 G조에서 한국과 함께 3승을 기록 중으로, 골득실차에서 밀려 한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각 조 1위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다른 조 2위와 성적을 비교해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정해지는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슈틸리케호는 올해 초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쿠웨이트를 1-0으로 제압한 바 있다. 대표팀은 8일 쿠웨이트 원정 후 10일 귀국하며,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나서게 된다.

2015-10-05 10:46:1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