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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8일부터 '별들의 전쟁' 본격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8일부터 '별들의 전쟁' 본격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6일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8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별들의 전쟁'의 막을 올렸다. 대회는 8일 인천 송도 잭 나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시작되고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지만 실질적인 대회의 시작은 6일이다. 이날부터 양팀 단장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양팀 선수들도 대회 미디어룸 마이크 앞에 서게 된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은 양팀 12명씩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포섬과 포볼, 싱글 매치플레이 등의 경기로 승부를 정한다. 7일에는 대회 첫날인 8일 포섬(2명이 1조로 공 한 개로 경기하는 방식) 경기의 대진이 발표된다.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는 1994년 창설됐으며 격년제로 열린다. 역대 성적은 미국의 8승1무1패 압도적인 우세다. 대회 방식은 8일 포섬 5경기, 9일 포볼(2명이 1조로 각자의 공으로 경기,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방식) 5경기가 열리고 10일 오전에는 포섬 4경기, 오후에 포볼 4경기가 이어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12개의 싱글 매치플레이가 열려 우승팀을 정한다. 매 경기에서 이긴 팀이 1점을 가져가며 연장전 없이 무승부로 끝나면 0.5점씩 나눠 갖는다. 대회 상금은 없으며 대회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전해진다. 2013년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만 465만 달러(약 54억원)에 이른다. 올해 대회의 관심은 역시 세계 랭킹 1,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의 맞대결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세계 남자 골프 '3강 구도'를 이루는 이들이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맞붙게 될 것인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피스와 데이 외에도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메이저 우승 경력자가 9명이나 될 정도로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답게 아시아 선수들이 많이 늘어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태국, 인도 등 4개 나라 출신 선수들이 인터내셔널 팀에 포함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2개국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배상문(29)이 유일하게 출전하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도 인터내셔널 팀에 포함됐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인터내셔널 팀의 수석 부단장을 맡았다. 대회 주관 방송사인 SBS와 SBS골프가 매일 생중계할 예정이다.

2015-10-06 11:38: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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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블라터 회장 흑색선전의 공격목표 됐다"

정몽준 "블라터 회장 흑색선전의 공격목표 됐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 명예회장이 "내가 제프 블라터 FIFA 회장 흑색선전의 공격목표가 됐다"고 주장했다. 정 명예회장은 6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FIFA 윤리위원회가 조사중인 자신의 과거 기부금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공격의 대상이 된 이유는 FIFA 내부의 핵심을 정면으로 겨냥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는 블라터 회장에게 도전하는 사람만 괴롭힌다"고 덧붙였다. 정 명예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내 후보 자격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그들(블라터 회장 측)이 내 후보자격을 훼손하는데 그치지 않고, FIFA 회장선거를 훼손하고 FIFA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는 "내가 공격목표가 됐다는 사실은 FIFA 회장 후보로서 가장 강력한 추천서이고, 내가 FIFA 개혁을 이끌 사람이라는 가장 훌륭한 증거"라면서 선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정 명예회장은 또 "나를 향한 '부패'라는 주장은 무엇이겠느냐"고 반문한 뒤 "블라터 회장이나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는 달리 나는 뇌물이나 사기, 부패, 이해충돌 등 어떤 혐의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FIFA 윤리위원회는 정 명예회장이 2010년 자연재해가 발생한 파키스탄과 아이티에 보낸 기부금과 월드컵 유치전 과정에서 7억7700만 달러(약 9184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축구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공약을 내건 데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일각에선 정 명예회장이 파키스탄에 기부금을 보낸 시기가 FIFA 부회장 선거를 앞뒀을 때라는 점을 들어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정 명예회장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인도적으로 지원해왔다"고 일축했다. 정 명예회장이 또 축구기금 조성 공약에 대해선 "축구기금과 관련해 어떤 금품이나 개인적 이익도 수수된 적이 없고, 그런 혐의도 없다"면서 "그러나 윤리위는 현재 이에 대한 제재로 15년 자격정지를 구형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명예회장은 "집행위원이 자국의 월드컵 유치활동을 돕는 것은 FIFA의 오래된 전통일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애국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 기부금을 조사중인 FIFA 윤리위원회에 대해 "윤리위는 절대 블라터 회장을 공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윤리위가 블라터 회장의 살인청부업자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FIFA 회장 선거는 한바탕 소극으로 끝날 위험에 처해있다"며 "내가 충분한 자격을 갖고 회장 후보직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최종 판단은 결국 국제사회의 건강한 양식에 달려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15-10-06 11:10: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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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김고은 '치인트' 출연, 꼭 하라고 조언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게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과 관련, 조언을 해준 사연을 공개했다. 이선균은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고은에게 '치즈인더트랩'을 무조건 하라고 했다. 이윤정 감독 작품이면 무조건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고은이 드라마 경험이 없어서 드라마 현장이 어떤지 물어본 적 있다.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도 정말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드라마와 영화 구분 하지 말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무조건 하라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은 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연출은 이선균과 '태릉선수촌' '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골든 타임' 등을 함께 한 이윤정 PD가 맡는다. 이선균과 김고은은 한예종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김고은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배우였다"며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부딪히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본다"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이선균은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성난 변호사'로 스크린을 찾는다.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은 변호사 변호성(이선균)이 뜻하지 않은 반전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 '카운트다운'의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10-06 10:09: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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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여섯 색깔 사랑이야기 공개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여섯 색깔 사랑이야기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가 여섯 가지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6일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측은 시즌3가 오는 24일부터 가족 또는 연인간의 사랑이야기 6편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짝퉁 패밀리'(극본 손세린, 연출 안준용)가 시즌3의 필두로 나선다. '짝퉁 패밀리'는 엄마의 빚을 갚느라 청춘을 보낸 주인공이 마침내 빚을 모두 청산하고 행복해지려는 찰나 엄마가 죽고 의붓동생을 떠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31일에는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극본 김양기, 연출 이재훈)가 방송된다. 'N포세대'라 일컬어지며 안정된 삶이 희망이자 꿈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한 소녀를 만나고 그녀를 통해 잊고 있던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다. 11월 7일에는 '낯선 동화'(극본 신수림, 연출 박진석)가 방송된다. 철없는 동화삽화가 아빠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사는 실질적 소년 가장인 주인공이 동화와는 다른 고단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11월14일에는 '비밀'(극본 차연주, 연출 전우성)이 방송된다. 베트남 신부인 주인공이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되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서로의 필요에 따라 맺어진 매매혼으로만 보이던 이들 부부 사이에도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살인 누명을 벗어가는 이야기다. 11월21일에 방송되는 '아비'(극본 유정희, 연출 김신일)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여자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아들의 이야기다. 11월 28일 대미를 장식할 '계약의 사내'(극본 임예진, 연출 임세준)는 증오하던 유형의 타인과 일정기간 같이 생활하며 감시해야 하는 정보원에 대한 이야기다.

2015-10-06 09:59: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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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예 배우 유주혜가 드라마 '송곳'에 합류했다. 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유주혜가 JTBC 특별기획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송곳'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형마트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직원들이 큰 난관을 만나자 힘을 모아 함께 싸워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유주혜는 극중에서 황준철(예성 역)의 여자친구인 민정 역을 맡아 남자친구 준철에게 독설과 충언을 아끼지 않는 현실적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유주혜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내 사랑 내 곁에',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한편, '송곳'은 드라마 '올드 미스 다이어리', 영화 '조선 명탐정' 등을 통해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석윤PD와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23일 밤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 한편 유주혜가 출연하는 JTBC 특별기획 은 KBS, 영화, JTBC를 통해 찰떡궁합을 보여준 김석윤 PD와 이남규, 김수진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5-10-06 09:59: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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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

슈틸리케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직행을 위해 쿠웨이트에 입성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5일 오후(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해 약 15시간의 장도 끝에 6일 새벽 쿠웨이트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는 미리 나온 쿠웨이트 교민 자녀 6명이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표팀을 환대했다. 대표팀은 두바이를 경유해 쿠웨이트까지 오는 다소 힘든 여정과 한국보다 6시간 늦은 시차 탓에 공항에 도착하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교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쿠웨이트전에 대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대표팀 본진은 21명 가운데 K리거(7명)와 중국·일본 리그(4명)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카타르에서 활약하는 남태희(레퀴야)도 공항에서 합류했다. 이어 중동과 유럽에서 뛰는 다른 선수 9명도 합류하게 된다. 슈틸리케호는 8일 밤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쿠웨이트는 G조에서 한국과 함께 3승을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한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각 조 1위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다른 조 2위와 성적을 비교해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정해지는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슈틸리케호는 올해 초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쿠웨이트를 1-0으로 제압한 바 있다.

2015-10-06 09:27: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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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생애 두 번째 '이달의 선수' 영예

추신수 생애 두 번째 '이달의 선수' 영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리그 후반기에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끈 추신수(33)가 9월에 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월에만 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며 텍사스의 대역전 1위를 이끈 추신수를 '이달의 선수'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추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08년 9월 이후 두 번째다. 당시 타율 0.400, 출루율 0.464, 장타율 0.659와 함께 홈런 5개와 24타점을 올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확히 7년 만에 '이달의 선수'를 다시 차지한 추신수는 지난달에도 홈런 5개와 20타점을 수확했다. 특히 지난달에 75타수 이상 들어선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올렸다. 또 안타 42개를 쳐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 역사상 9월에 100타수 이상 기록한 타자 중 타율 4할을 넘긴 건 추신수가 처음이다. 추신수는 또 2011년 마이크 나폴리(0.518) 이후 텍사스 역대 타자 중 9월에 가장 높은 출루율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신수의 수상 소식을 알리면서 트위터에 공개한 성적은 9월과 10월에 벌어진 4경기 성적을 모두 합친 것이다. 추신수의 동료이자 팀의 구심점인 애드리안 벨트레는 타율 0.448, 홈런 2개, 13타점을 올려 아메리칸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5-10-06 09:27: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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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리디아 고, 아시안스윙서 1인자 경쟁 재개

박인비·리디아 고, 아시안스윙서 1인자 경쟁 재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8)의 여자골프 1인자 경쟁이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다시 시작된다. 골프대항전 솔하임컵 개최 관계로 잠시 정규대회를 쉬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시작으로 '아시안 스윙'에 들어간다. 아시안 스윙이란 사임다비 대회를 시작으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한국 인천),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대만 타이페이), 블루베이 LPGA(중국 하이난),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 미에현)으로 이어지는 5개 대회를 뜻한다. 지난 2014년엔 중국에서 '레인 우드 LPGA 클래식'이 열렸지만 올 시즌엔 스폰서 측 문제로 대회가 취소돼 5개 대회로 줄었다. 지난 2014년 아시안 스윙 6개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아시안 스윙 최다승인 4승을 달성했다. 쿠알라룸푸르 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1·6246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박인비와 리디아 고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는 올 시즌 1인자 자리를 놓고 팽팽한 접전을 벌여왔다. 현재 세계랭킹 1위는 박인비지만 근소한 차이로 2위 리디아 고가 뒤를 쫓고 있다. 시즌 승수에서도 박인비와 리디아 고는 4승씩을 거두며 팽팽히 맞섰다. 상금 랭킹에서도 박인비는 231만6000 달러(약 26억원)로 1위, 리디아 고는 그에 조금 모자란 219만 달러(약 25억원)로 2위다. 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박인비는 2012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반면 리디아 고는 2014년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만만찮은 실력을 뽐냈다. 이들 두 명의 상위 랭커와 함께 지난해 우승자 펑산산(중국), 2013년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등 '톱10' 안에 드는 선수들도 출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이 밖에 추석 연휴 전에 국내에서 열린 YTN·볼빅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챙긴 장하나(23·비씨카드), 신인왕 부문 1, 2위를 달리는 김세영(22·미래에셋), 김효주(20·롯데)도 출전해 승수 사냥에 나선다.

2015-10-06 09:26:40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6년 동안 계속 솔로입니다. 진로도 방황입니다.

자몽킴 여자 85년 6월8일 음력 22:30 Q: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민이 있어서 이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6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없기 전에 5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었고요. 그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이상하게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하기가 힘드네요. 저는 평생 저희 반려자를 만나고 싶은데 쉽지 않을 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리고 진로 적으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이 여러 직종에서 일도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집에 권유도 있고 저도 관심이 생겨서 공인중개사를 해볼까 하는데 어떨지 상담 요청 드립니다. A:사주는 '진흙 속에서 연꽃이 핀 형상'이기 때문에 인내심이 있고 또 한편 신비한 사상이나 학술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나 몰두하지 않습니다. 역학 용어로 직업 운에 충살(沖殺:충돌하는 불리함)이 가중 돼 있고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가 편인(偏印:나를 생하는 오행)을 제어하기 때문에 한곳에 안착을 못하고 여러 가지에 손을 대 보았지만 용두사미가 되었습니다. 이성 운에 대해서는 자좌관고(自座官庫:앉은 자리에 남편을 깔고 앉은 형상)로 남편 덕이 박 하므로 만혼(晩婚:늦게 결혼)이나 초혼의 실패한 남자를 만나야 흉함을 면한다고 봅니다. 공인 중개사시험은 합격할 수 있는 운이 있으며 부동산 계약과 같은 문서 운이 승발 하고 있으므로 2년 계획을 세워 중개사 시험에 힘을 다하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딴 생각마시고 'T쇠막대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정성으로 올인 하세요. 귀하의 경우 인터넷 강의가 더 효과가 있는 것은 계속 반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까지는 안정이 다소 어려우니 알바 후에는 밤 11시까지 책상에 앉아 컴퓨터와 교재를 붙잡으셔야 하며 컴퓨터의 모니터는 눈높이와 맞추세요.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출제되었던 부분은 교재에 빨간색 펜으로 표시를 하여 중요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시고 출제가 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식으로 과목 양을 줄여나가세요. 꾸준히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앞으로 1년에 총 6번-7번 독파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보세요. 누구나 인생의 힘든 고비는 있습니다. 이성을 생각하면 정신만 복잡해지니 그럴 때마다 왜 이 공부를 시작했는지 초지일관 목표를 상기하며 자신을 격려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