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간도서] 중국속으로·라이프 트렌드 2016 外

◆ 대한민국 신 국부론-중국속으로 베가북스/KBS 다큐멘터리 신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지음 KBS 다큐멘터리 '중국속으로' 제작팀이 만든 책. 현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 취재한 결과물이다. 과거와 달라진 중국의 소비문화·경제·도시·고민·산업까지 상세히 분류했다. 중국 경제의 최근 실체를 알 수 있다. 240쪽,1만 4000원.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엔자임헬스/박은성·이혜란 지음 한의사 아빠와 의사 엄마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한의사 박은성 씨와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 중에 있는 이혜란 씨가 의학적 견해를 놓고 논쟁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결국 아이들의 건강에 가장 좋은 해법이 무엇인지 귀결된다. 의학과 한의학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최선의 육아 건강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280쪽, 1만 3800원.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창비/박성우 지음 한국 서정시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우 시인의 산문집이다. 직접 찍은 마을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을 담았다. 각각의 사연들을 진솔한 언어들로 눌러 썼다.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보내는 각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272쪽, 1만4000원. ◆우리 이렇게 놀아요 소나무/편해문 지음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해 놀이운동가와 교사들이 펴낸 책이다. 놀이 현장을 독자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놀이 배경을 묘사하고 교사와 아이들이 실제로 주고받은 입말을 그대로 담았다. 때로는 아이들의 표정과 속마음까지 읽어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즐거움을 느끼는지, 교사와 아이가 서로 어떻게 소통하며 놀이를 만들어 가는지 볼 수 있다. 224쪽, 1만2000원. ◆라이프 트렌드 2016 부키/김용섭 지음 딱딱한 지표와 통계 대신 우리 일상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생활 문화 전용 트렌드서다. 취향을 숨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은밀한 취향이 2016년을 주도할 핫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취향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갈 2016년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320쪽, 1만5000원 ◆혼자 편지 쓰는 시간 북인더갭/니나 상코비치 지음 문자메시지와 SNS 시대에 손편지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글쓰기의 체취와 감촉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혼자 편지 쓰는 시간'은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과 감각을 되살리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그 무엇도 흉내낼 수 없는 손편지만의 독특함 유대감에 더해 저자는 편지와 편지 사이에 가로놓인 기다림을 칭송한다. 308쪽,1만5000원.

2015-11-08 13:0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복귀전 우승했지만…"만족스럽지 않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여자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두 시즌 만에 복귀한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사다는 8일 일본 일간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는 아직 과제가 많이 남았다고 느꼈다"며 "다음 경기인 그랑프리 6차 대회까지 남은 시간이 적지만 프리스케이팅을 중심으로 연습하겠다. 이번 연기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사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7.48점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빙판을 떠났던 아사다는 지난 5월 은퇴의 기로에서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두 시즌 만에 그랑프리 시리즈에 복귀했다. 6일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아사다는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점프 난조 속에 3위로 밀렸다. 그러나 총점에서 일본의 신예 혼고 리카(총점 195.76점)를 1.72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공중3회전반)을 모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세 차례나 점프 실수가 이어지면서 점수가 깎였다. 아사다는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평상심을 유지하지 못했다. 연기 후반 점프는 체력이 떨어졌다"고 점프 실수가 잦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트리플 악셀은 지금처럼 계속해야 한다.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모두 성공한 것은 앞으로 치를 경기에서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2015-11-08 11:05: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검은 사제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일째인 7일 토요일 하루 동안 58만186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05만3236명을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의 흥행 속도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베테랑'을 비롯해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과 같다. 특히 11월 극장가 비수기에 개봉했음에도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둬 의미가 크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강동원이 두 명의 사제 역을, 박소담이 위기에 처한 소녀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과 세 배우는 무대인사 도중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뒤 관객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마션'은 개봉 5주차에도 쉼 없는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67만9465명이다. 3위에 랭크된 '그놈이다'는 누적 관객수 89만9379명을 기록하고 있다. 5일 개봉한 '스파이 브릿지'와 '더 셰프'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2015-11-08 09:47: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병호 포스팅 최고액은 1285만 달러…넥센 수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29)가 역대 아시아 타자 2위에 달하는 메이저리그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금액을 받았다. 넥센은 7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을 통해 박병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박병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1285만 달러다.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투수까지 포함하면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 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지난해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포스팅에 받은 금액인 500만 2015달러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다. 아울러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는 역대 아시아 타자 2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1위는 일본의 타격기계 스즈키 이치로(42·마이애미 말린스)다. 이치로는 2000년 말 일본 야수 중 최초로 포스팅을 신청했고 1312만5000 달러를 제시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독점교섭권을 얻었다. 국내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했고, 2년 연속 50홈런을 터트린 박병호의 값어치를 미국 현지에서도 인정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넥센이 포스팅을 수용함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조만간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전해 올 예정이다. 넥센 측은 "최고 응찰액 구단 발표는 10일 오전을 포함해 그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병호는 넥센을 통해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께 감사드린다. 포스팅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아직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여러 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일부터 일본 삿포로돔에서 시작되는 프리미어 12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지금은 대표팀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앞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 명을 통보받게 되며, 이후 공식 에이전트인 옥타곤 월드와이드를 통해 30일 동안 연봉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넥센은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11-08 00:02: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축구] 차두리, 은퇴식 가져 "너무 많은 사랑 받아…진로는 아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차두리(35·서울)가 7일 은퇴식을 갖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차두리는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그라운드로 나와 홈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그는 "서울 주장 차두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세 시즌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저는 한국 축구에서 가장 복 받은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 후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란 뜻으로 알고 모든 축구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좋은 삶을 살겠다"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광판에는 차두리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이 나왔다. 응원석에는 '고마웠어 차두리'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렸다. 아버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도 경기장에 나와 아들의 은퇴를 축하했다. 차두리는 이어진 은퇴기자회견에서 "축구를 하면서 저의 기준은 차범근이었다. 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면서 "그러나 뛰면 뛸수록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느낄 수 있었다. 축구에서는 차범근의 근처에도 못가 '졌다'는 표현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 이후의 인생에 대해 "감독 자격증을 따는 것은 맞다. 유럽에서 배우는 과정에서 제게 가장 맞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면서 "감독과 행정가 중 무엇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슷한 시기 은퇴를 선언한 이천수(인천)에 대해서는 "저희가 2002년 월드컵 당시 막내였는데 은퇴하는 걸 보면 나이가 많이 들었다"면서 "받았던 사랑과 관심을 국민께 돌려주는 것이 저희가 할 일"이라 밝혔다. 2002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로 선수로 첫 걸음을 내디뎠던 차두리는 2013년 서울에 입단하면서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이후 서울 유니폼을 입고 통산 114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15-11-07 23:58: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아이유 측 "불편함 겪은 분께 사과…악의적 폄하·비난은 유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새 미니앨범 '쳇셔(CHAT-SHIRE)'의 콘텐츠에 대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6일 "앨범 '챗셔'는 기존에 여러 채널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아이유 본인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며 긴 시간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앨범"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록곡 '제제'의 가사가 원작 소설의 캐릭터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아이유 본인이 직접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전한대로 원작 소설의 캐릭터에서 해당 곡의 모티브만을 얻어 재창작된 점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모티브란 새로운 창작이나 표현을 유인하는 하나의 소재 또는 장치인 만큼 아이유의 '제제'는 원작 소설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거나 해석돼야 할 대상이 아니라 또 다른 상상 속에 존재하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해석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엔트리는 "이번 앨범의 재킷 이미지 및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에 대해 악의적인 끼워 맞추기식 편집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논란을 재생산할 뿐 아니라 이를 여과없이 확산시키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제작·기획 단계에서 특별한 의미 없이 준비된 소품이나 가사 일분에 맞춰 단편적으로 연출된 장면들이 하나의 성적인 코드에 맞춰 재해석되고 이로 인한 무분별한 억측들이 확산돼 본래 앨범에 담았던 진정성과 아티스트의 노력까지 왜곡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끝으로 로엔트리 측은 "음악도 청자의 평가를 받는 또 하나의 대상인 만큼 이에 대한 대중의 자유로운 해석과 건강판 비판은 기꺼이 수용하되 근거 없이 확산되는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성 비난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셨을 모든 분들게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11-06 18:18: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