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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터미널' 25일 개막…하나의 무대, 아홉 개의 이야기

연극 '터미널' 25일 개막…하나의 무대, 아홉 개의 이야기 아홉 명의 작가의 아홉 개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에서 보여주는 연극 '터미널'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터미널은 어딘가로 떠나거나 돌아오기 위해 모두가 거쳐 가지만 결고 머무르지 않는 공간이다. 연극 '터미널'은 터미널을 배경으로 수많은 노선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들을 아홉 가지 단편 안에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담아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아홉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창작집단 독'이 참여한 공동창작연극으로 2013년 가을 초연 당시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신선한 창작극을 만들어내기로 정평이 난 정인철 연출을 필두로 '맨씨어터' 대표 배우들은 벌써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 탄탄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에피소드 '거짓말'의 효주 역의 우현주는 현재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사건의 단서를 쥐고 있는 경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녀가 '터미널'에서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피소드 '내가 이미 너였을 때'의 노파 역, '가족여행'의 강준범 역 등을 맡아 매력을 발산할 배우 구도균은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학생 안토니오 역으로 등장,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활약중인 배우들의 참여와 새로워진 구성으로 돌아온 '터미널'은 25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티켓 1+1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매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1544-1555)

2015-11-17 16:0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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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냐 박병호냐…KBO, MVP·신인왕 24일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최고의 신인이 다음 주 발표된다. KBO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시상식을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후보도 공개됐다. 한국야구기자회는 에릭 해커와 에릭 테임즈(이상 NC 다이노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양현종(KIA 타이거즈) 등 4명을 MVP 후보로 선정했다. 신인왕 후보로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김하성(넥센 히어로즈), 조무근(케이티 위즈)이 이름을 올렸다. 기자단 투표는 지난달 1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때 실시됐다. 결과는 아직 미개봉 상태다. KBO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개표한다. MVP와 신인상 수상자는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획득해야 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시상식 현장에서 1, 2위 선수의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한다. MVP는 테임즈와 박병호의 2파전 양상이다. 테임즈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0홈런·40도루(47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타율(0.381)·장타율(0.790)·출루율(0.497)·득점(130개) 등 타격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박병호의 기록도 만만치 않다. 박병호는 한국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넘겼고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다. 타점 부문에서도 한 시즌 최다 기록(146개)을 세웠다. 홈런(53개)과 타점(146개)을 석권한 그는 2012, 2013년에 이어 개인 세 번째 정규시즌 MVP 수상을 노린다. 해커는 다승(19승)과 승률(0.792), 양현종은 평균자책점(2.44) 1위에 올랐다. 신인왕은 타격 3위(0.349)에 오른 외야수 구자욱, 공수에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공백을 메운 유격수 김하성,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승선한 불펜 투수 조무근이 경합한다. MVP는 트로피와 3천700만원 상당의 KIA자동차 올 뉴 쏘렌토를 부상으로 받는다. 신인상과 부문별 타이틀 수상 선수,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2015-11-17 15:0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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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내년 3월 서울서 마지막 공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쿠바의 전설적인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내년 3월 1일 서울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올해 초 7년 만의 신작 '로스트 앤드 파운드(Lost & Found)'를 발매하고 고별 순회공연 '오케스트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아디오스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 공연은 이 투어의 일환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1996년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라이 쿠더와 영국의 음반사 월드 서킷 레코드가 1940~1950년대 활동하더 쿠바의 노장 음악인들을 모아 만든 앨범의 타이틀이자 밴드의 이름이다. '찬찬' '칸델라'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0년에는 독일의 빔 벤더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5년과 2007년에는 밴드의 홍일점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내한공연이 있었으며 2011년 밴드 모두가 함께 내한한 공연도 매진 사례를 이뤘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마지막 공연 '오케스트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아디오스 투어'의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문의: 02-563-0595)

2015-11-17 10:02: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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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 일본과 4강전…도쿄돔에서 설욕 노린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를 당했던 한국이 도쿄돔에서 설욕을 노린다. 한국과 일본은 16일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 8강전에서 각각 쿠바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1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준결승을 치른다. 숙명의 한일전이다. 한국의 심정은 더욱 절박하다. 지난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치른 일본과의 예선 B조 개막전에서 0-5로 패했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1·닛폰햄 파이터스) 앞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당시 오타니는 최고 시속 161㎞의 강속구와 시속 147㎞까지 나온 포크볼로 한국 타선을 6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제압했다. 한국 타선은 오타니에게 삼진 10개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다. 일본은 대만으로 건너와 예선 2∼5차전과 8강전 등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오타니를 아꼈다. 한국전을 겨냥한 포석이었다. 오타니는 열흘 동안의 휴식을 마친 뒤 도쿄돔 마운드에 오른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한국 타선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한국 타선은 예선전과 8강전을 치르며 타격감을 키웠다. 특히 집중타로 상대를 제압하는 응집력이 살아났다. 16일 쿠바와의 8강전에서는 2회 초 6안타를 몰아치며 5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오타니가 틈을 보이면 집중타를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오타니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좋은 타자'로 꼽은 김현수(두산)는 "오타니의 공을 처음 상대한 뒤 두 번째 타석부터 적응되는 느낌이 있었다"며 "다른 타자들도 빠른 공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오타니와 상대한 바 있는 이대호(33)는 "남자가 두 번 당할 수는 없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예선전과 8강전 팀 기록을 살펴보면 일본은 타격에서, 한국은 투수력에서 강점을 보였다. 일본은 6경기 팀 타율 0.324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나선 12개 팀 중 가장 뛰어난 화력이다. 한국은 팀 타율 0.289로 5위다.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한국이 2.42로 캐나다(1.8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2.83으로 3위에 자리했다. 도쿄돔은 일본 야구의 심장이다. 하지만 한국 야구의 빛나는 역사가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한국은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전에서 도쿄돔에서 일본과 만나 3-2로 승리했다. 2009년 WBC에서는 1라운드 예선에서 일본에 2-14로 7회 콜드게임 패 수모를 당했지만 1라운드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설욕했다. 2006년과 2009년 WBC 한국 대표팀 사령탑은 현재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인식(68) 감독이었다. 이들은 오는 19일 세 번째 도쿄대첩을 꿈꾼다.

2015-11-17 09:28: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