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늘의 운세] 11월 24일 화요일 (음력 10월 13일)

[쥐띠] 48년생 일이 무난히 풀려 나갑니다. 60년생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여행이 주어진다면 무조건 떠나세요. 72년생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84년생 사고판단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세요. [소띠] 49년생 각별히 교통사고를 주의하세요. 61년생 양심과 반대되는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73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85년생 실수가 우려됩니다. [범띠] 50년생 때가 좋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2년생 주위 사람들은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74년생 귀하는 이미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86년생 칭찬 혹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3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75년생 실패를 하기 쉽습니다. 87년생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일 처리를 하세요. [용띠] 52년생 지금은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64년생 눈앞의 이득에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세요. 76년생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88년생 귀인과의 만남의 찬스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마음의 걱정을 친한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65년생 재물이 집에 들어오지만 반은 잃고 반만 남습니다. 77년생 힘들 때는 주변의 도움을 청하세요. 89년생 좀처럼 연인과 만날 틈이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66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78년생 한 번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90년생 재수는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합니다. [양띠] 55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67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7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입니다. 68년생 뜻하지 않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80년생 계획을 세워서 어려움을 극복하세요. 92년생 여행하기에 아주 길한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사방이 다 길한 방면입니다. 69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길이 밝아 질것입니다. 81년생 소유하는 것을 지켜야 할 시기입니다. 93년생 능력이상의 일에는 참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불행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70년생 이웃과 잘 지내도록 하세요. 82년생 미래는 아주 밝고 희망이 넘칩니다. 94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게됩니다. 71년생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3년생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95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1-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장사 운과 남편 운이 궁금합니다.

dudwk 여자 63년 11월 5일 양력 새벽4시경 Q: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에 시간이 없어서 미뤄 오다가 오늘은 큰 마음먹고 저도 고민을 해결 하고자 상담을 올립니다. 지금 액세서리 가게를 조그마하게 하고 있는데 저의 가게가 아니라 임대한 가게가 되어 내어주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할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주인 아들이 취직이 안 되어 붕어빵이나 오뎅 가게를 하겠답니다. 저는 이제 어느 곳으로 가야 그나마 먹고 살 수 있나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떳떳한 직업도 없는 상황에서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이혼도 불사 하겠는데 그렇지는 못합니다. A:요즘은 취업과 수능 대학 시험 때가 되어 상담으로 올라오는 추세를 보면 먹고 살 수 있는 방편에 취업이나 직장문제와 가게 운영 및 승진과 합격 운을 묻는 것이 대세이고 그다음이 이성 관계에 문제로 궁합이나 연애 불륜이 그 다음의 화두입니다. 옛말에 '사주팔자는 속일 수 없다' 라던가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 라고 하듯이 인생의 희노애락, 피흉추길이 타고난 자기의 사주팔자의 8글자 가 근본적으로 어떤 구조로 된 것과 해마다 달라지면서 들어오는 운세에 있습니다. '명월(明月)'의 상이며 '달밤에 보이는 닭'인데 생일지(生日支)에 일귀(日貴)니 마음이 순진 하고 천진스러워 호감을 사는데 예리하고 민첩합니다. 항상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금전의 구애를 받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정화(丁火)일간이 유금(酉金)에 좌(座) 하고 추운겨울에 태어났으므로 부드러우나 내심 일도양단 하는 속성에 추리력이 뛰어납니다. 배우자 궁에 도화(桃花)는 남편의 풍류를 면할 길이 없으며 부군께서는 편관(偏官)으로 성미가 까다롭고 매일 씻고 닦으며 옷을 갈아입고 갈 끔을 떱니다. 자묘형(子卯刑)에 자유(子酉) 귀문(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이작용하여 바람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 할 것은 못되고 남편이 귀하 사주에서 남편이 절지(絶地)에 있으니 힘을 못 쓰게 돼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 될 것이니 너무 득달하면 정말로 일을 벌이게 됩니다. 가게를 새로 얻어야 할 방향은 귀하의 집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서쪽이나 서북방향으로 가시고 액세서리 가게를 하게 되는 것도 정유일주(丁酉日柱)사주의 특징이므로 제대로 선택 한 것이니 업종을 바꾸지 말도록 하시고 물건을 더 놓으시려면 보석종류소품도 적합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로 받은 사랑, 차기작으로 보답할래요."

[메트로신문 신원선 기자] "지나고나면 그 순간들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매순간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아요. 아쉬움이 느껴지기에 또 한 번 성장했구나 싶기도 하고요."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서준(26)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진지한 20대 청년이었다. 차분하게 인터뷰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지성준을 연기한 사람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였다.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혜진아~"라고 부르는 달콤한 목소리까지, '그녀는 예뻤다'가 종영한 지금도 대한민국은 '지성준앓이'에 빠져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조성희 작가와 정대윤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 주인공과 반대로 뚱보에서 훈남으로 '정변'한 남자 주인공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박서준은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지만 사랑에서는 첫사랑에 대한 순애보를 지닌 패션 잡지 '더 모스트'의 부편집장 지성준을 연기했다. "여심 공략이요? 따로 무슨 비법이 있다기 보다는 캐릭터를 잘 표현했기 때문 아닐까요? 시청자는 배우 박서준이 아닌 드라마 속 지성준에 반한 거잖아요? 지성준의 진실한 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받아들이려고요." 박서준은 2011년 연예계에 데뷔해 MBC '금나와라 뚝딱'(2013), tvN '마녀의 연애'(2014), MBC '킬미, 힐미'(2015)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이점이 있다면 작품마다 연상의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는 것이다. 그는 "상대 여배우를 더욱 빛나게 하는 마스크를 가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녀는 예뻤다'는 '킬미, 힐미'에 이어 황정음과는 두 번째로 호흡한 작품이다. 또한 그의 공중파 첫 주인공 데뷔작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로코킹' 반열에 올랐다. "처음으로 공중파에서 주인공을 맡은 작품이기도 했고, 맡은 역할에 대한 비중이 컸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죠. 하지만 다행히 정음이 누나와 두 번째 호흡이다보니 좀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던 것 같아요. 흔히 '케미'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저와 누나의 케미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첫회 시청률은 4.8%였지만 마지막은 15.9%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요." 드라마의 인기비결에 대해 박서준은 최근 드라마 시장 내에서의 로맨틱 코미디물 가뭄, 조성희 작가의 위트있는 대본, 배우들의 짜임새있는 연기 세 가지를 꼽았다. 조성희 작가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집필한 작가답게 드라마에 시트콤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녹여냈다. 배우들은 과장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인기를 체감한 부분을 꼽아달라고 하자 그는 "체감 인기에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언제부터 인기를 실감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저는 드라마 초반에 힘을 받아야 그 추진력으로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후반부보다 초반부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5부 엔딩(지성준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함께 성인 김혜진과 어린 시절 김혜진이 오버랩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혜진이와 성준이의 감정선이 확실히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했고요. 극적인 상황을 통해 전달되는 감정들이 많은 힘을 얻어서 후반까지 이어온 것 아닐까요?" 김혜진을 놓고 사랑의 힘겨루기를 벌인 최시원과의 장면도 적지 않았다. "드라마 캐릭터도 유쾌하지만 시원이 형은 실제로 만나면 더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이에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도 시원이 형이었고요. 시원이 형과 촬영한 장면들도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시간이 좀 더 많았다면 다양한 에피소드도 많이 생겼을텐데 촬영 특성상 시간이 없었던 점이 아쉬울 정도예요." 드라마는 김혜진과 지성준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앞으로 박서준은 지성준이라는 옷을 하나씩 벗으며 차기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녀를 예뻤다'를 통해 받은 사랑을 다음 작품을 통해 꼭 보답하고 싶어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어떤 작품이건 진실된 연기로 감동을 드리고 싶어요. " 카메라 앵글에 비춰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에 신경쓴다는 박서준은 더 이상 '기대주'가 아니다. 그의 차기작이 기다려진다. [!{IMG::20151123000087.jpg::C::480::'그녀는 예뻤다' 박서준./메트로 손진영}!]

2015-11-24 03:00:00 신원선 기자
문화전당, '2015 아시아 이야기 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4일부터 29일까지 '2015 아시아 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 25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전당은 국제교류의 플랫폼이자 아시아 국가간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스토리텔링 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전당 콘텐츠 기반 구축 및 창·제작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돼왔다. 그간 한국-중앙아시아의 설화 23편을 공동 발굴 및 출판, 창작스토리 국제 공모전을 개최했다. 또 중앙대학교 및 네이버와 협력해 '아시아스토리백과'도 구축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2015 아시아 스토리 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그림책을 디지털북으로 전시하는 '아시아 스토리 그림책 작가전', 네이버가 보유한 아시아의 다양한 정보들을 디지털로 전시하는 '네이버 아시아 스토리전', 한국과 중앙아시아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야기마당 '아시아 스토리 토크쇼' 등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아시아 이야기 축제는 다문화시대를 살고 있는 아시아 각국 사람들의 문화감수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시아 문화 교류를 한 차원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3 18:16: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넥센, 피어밴드는 잡고 벤헤켄은 보낸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30·미국)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2시즌부터 4년 동안 주축 투수로 활약한 앤디 밴헤켄과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넥센은 피어밴드와 2016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넥센과 피어밴드는 계약금 3만달러, 연봉 42만달러, 성적에 따른 옵션 13만달러 등 총액 58만달러(약 6억7000만원)짜리 새로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선발투수로 30경기에 등판해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그는 넥센 구단을 통해 "내년 시즌에도 넥센과 함께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가족이 한국에서 1년을 더 보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넥센에서 다시 투구할 기회를 얻은 만큼 나와 팀의 목표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 투구 하나하나마다 최선을 다해 팀이 많은 승수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6시즌은 팀 동료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할 피어밴드는 현재 미국 오하이오의 집에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내년 1월 중순 넥센의 미국 전지훈련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밴헤켄은 한국프로야구 무대를 떠난다. 올 시즌 종료 후 일본프로리그 진출을 강하게 희망했기 때문이다. 넥센은 "밴헤켄을 설득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을 해 왔으나 일본 무대 진출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워낙 확고해 그 동안의 공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일본 진출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야수 브래드 스나이더와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넥센은 "이들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 2명을 이른 시일 내 새로 뽑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5-11-23 17:37: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주복식 씨, '문화유산 현장에서 배우는 경복궁 천자문' 출간

20년 문화재 지킴이가 첫 책을 펴냈다. 주복식 씨가 주인공이다. 20년간 문화재청에 몸담고 현재 경복국에 재직중은 주 씨는 '문화유산 현장에서 배우는 경복궁 천자문'을 지난달 15일 출간했다. 20여년 문화재청에 몸 담았으며 현재 경복궁에 재직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문화유산 현장에서 배우는 경복궁 천자문'은 한자로 익히는 경복궁 소개서다. 크게 '경복궁의 이해'와 '경복궁 현판으로 배우는 천자문' 편으로 구성됐다. '경복궁의 이해'에서는 재현 행사 모습과 경복궁 곳곳을 소개하는 사진을 첨부해 경복궁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자문'에서는 건물과 현판 글씨를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 역사 설명을 단순하게 하기 보다는 역사, 건축, 한자의 삼위일체로 배울 수 있게 엮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전까지 지나쳤을 법한 경복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책을 들고 가족이 함께 경복궁을 찾는다면 이전까지와 다른 경복궁을 만날 수 있다. 주씨는 자신의 책에 대해 "역사와 한자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한자로 경복궁 곳곳의 지명을 익히면서 경복궁 내 궁궐들에 담긴 역사까지 배울 수 잇다. 저자는 "경복궁내 현판은 모두 한자로 씌여져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한글과 한자 그리고 건물 등 을 연계성을 미리 알고 배우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며 역사와 한자를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편견임을 지적한다. 주 씨는 이번에 출간한 책에 이어 '창덕궁과 천자문', '정조와 창경궁 천자문'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저자는 천안에서 태어나 북일고등학교, 육군3사를 거쳐 동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인문대 미래지도자 과정도 수료했다. [!{IMG::20151123000145.jpg::C::320::문화유산 현장에서 배우는 경복궁 천자문./톱스타출판사}!]

2015-11-23 17:34: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열린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총 관람객 수 4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최대 디자인 비즈니스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래픽, 패션, 뉴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국내외 200여 개의 브랜드와 15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올해 주제인 'HOBBY'에 포커스를 맞춘 다채로운 기획전과 콘텐츠가 마련돼 디자인 산업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임에도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 4만 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한 메이커스인부산, DH협동조합 등을 통해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스타 디자이너 5팀이 참여한 '디자이너스초이스', 야마하, 베스파 등 유명 브랜드들이 함께 한 '디자인경영',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까지 아우른 '디자인전문회사' 섹션도 눈길을 끌었다. ㈜한진의 후원으로 진행된 '디자이너프로모션'관에서는 45인의 학생 및 신예 디자이너의 작품들이 소개됐고, 밀라노디자인필름페스티벌과의 제휴로 운영된 '글로벌콘텐츠'관에서는 건축, 디자인 관련 국내외 영상들을 무료로 선보였다. 전시 외에도 부스 별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열려 많은 관람객들을 불러 모았다.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디자인세미나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디자인 비즈니스와 관련한 심도 있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흥교 페이스북코리아 크리에이티브 숍 팀장, 김희원 he1 디렉터, 김홍탁 플레이그라운드 CCO, 홍정환 JH디자인 대표 등 디자인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와 함께,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장외전시로 진행된 '부산디자인스팟'을 통해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 명소 100곳을 선정해 이를 알리는 행사를 펼쳤다.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카페 식스마일, 숲 공장 파빌리온 등 주요 스팟에서 이벤트가 마련돼 행사장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 곳곳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총괄 디렉터인 디자인하우스 신승원 상무는 "부산에서의 첫 번째 전시를 성공리에 마무리함으로써 부산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2015-11-23 17:33: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프로축구] 포항, 최진철 감독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신임 사령탑으로 최진철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포항은 최진철 감독과 2016년부터 2년 동안 계약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최진철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붕대투혼'으로 축구팬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 최진철 감독은 현역 은퇴 후 강원FC와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로 경력을 쌓았다. 올해 10월에 열린 2015년 칠레 FIFA(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대표팀 감독을 맡아 16강 진출을 성공시켰다. 최진철 감독은 "수비수지만 수비축구를 지향하지 않고 공격적이고 빠른 경기 운영을 선호한다"며 "포항의 스타일과 새로운 접목을 통해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축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권 포항 사장은 "변화와 발전, 미래를 모토로 삼는 최 감독의 축구철학과 포항의 운영방향이 일치한다"며 "유소년시스템과 프로팀의 체계적인 연계로 포항 특유의 축구 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올 시즌까지 포항의 사령탑을 맡았던 황선홍 감독은 계약이 만료된 뒤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은 유럽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23 17:10: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