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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천정명·진백림 주연 '목숨 건 연애' 지난 5일 크랭크업

배우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가 지난 5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편에서 멤버 하하가 경매 낙찰로 촬영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지난 5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하지원은 추리소설 작가 제인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이었다. 제인 캐릭터가 신나고 재미있어서 촬영이 끝난다는 사실이 많이 아쉽다. 함께 작업한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과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았고 사고없이 무사히 끝나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명은 제인의 오랜 친구이자 지구대 순경인 록환 역으로 함께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만난 건 큰 인연이자 행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백림은 정체불명의 남자 제이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찍은 첫 영화"라며 "하지원, 천정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다음에 또 같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숨 건 연애'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12-09 15:59: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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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난쟁이들' 재공연 우수작품 선정

뮤지컬 '난쟁이들' 재공연 우수작품 선정 내년 1월 대학로서 개막 현실을 유쾌하게 꼬집은 내용으로 지난 2월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뮤지컬 '난쟁이들'이 2016년 1월 26일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다 '난쟁이들'은 지난 2013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 앤 블로 최종 선정작' 당선을 시작으로 '제3회 서울뮤지커레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올해 2월 PMC프로덕션과 충무아트홀이 공동제작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당시 작품성을 입증하듯 약 2개월간 1만800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평균 객석점유율 92%, 인터파크 평점 9.3을 기록했다. 이는 창작뮤지컬 초연작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또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6년 다시 관객 앞에 선다. 2016년 '난쟁이들'의 찰리 역은 정동화, 조형균, 빅 역은 최호중, 백설공주 역은 최유하, 인어공주 역은 백은혜, 신데렐라 역은 전역산, 왕자 역은 우찬, 전역산, 송광일이 맡아 연기한다. 아울러 빅 역에 원종환, 인어공주 역에 유연이 새롭게 캐스팅돼 자신만의 연기색깔을 뽐낼 예정이다. 개성 강한 배우들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무대 위에서 펼칠 환상의 호흡이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난쟁이들'은 대중이 잘 알고 있는 동화 '신데렐라', '백설공주' 그리고 '인어공주'를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만든 작품이다. 현대인의 심리를 반영한 남자버전 신데렐라 스토리다.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색다른 변신이 관객의 흥미를 자아낸다. 대본, 음악, 가사 3박자를 갖춘 창작뮤지컬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난쟁이들'의 1차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오픈한다.

2015-12-09 15:4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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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스크린X로도 만난다…16일부터 34개 CGV 극장서 상영

영화 '히말라야'가 CGV가 자체개발한 다면상영시스템인 스크린X(ScreenX)를 통해 개봉된다. CGV는 '히말라야'의 스크린X 버전을 오는 16일부터 CGV 홍대·용산·판교·세종·원주·광주상무 등 전국 34개 CGV 극장 스크린X 상영관에서 상영한다고 9일 밝혔다. '히말라야'는 전체 러닝타임 124분 중 약 25~30여분 분량을 스크린X로 제작했다. 영화의 감동과 히말라야 지역의 스펙터클을 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건의 배경이 되는 웅장한 히말라야의 자연 경관은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등의 후반 작업을 통해서 3면 영상으로 구현됐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떠난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만큼 스크린X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CGV 스크린X 안구철 담당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히말라야의 하얀 설원이 3면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며 관객들은 시각적 즐거움과 영화적 스토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무엇보다 스크린X가 창작자들에게 영화적 표현의 확장성 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크린X는 CGV와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특별관이다. 스크린을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했다. 지난 11월 개봉한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스크린X로 선보인 바 있다.

2015-12-09 15:40: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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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일부 시인…검찰, 불구속 기소 검토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이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검찰은 오승환이 최소 수천만원대의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9일 오전 7시께 오승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했는지 집중 추궁했다. 오승환은 검찰 조사에서 수억원 상당의 칩을 빌린 것은 맞지만 실제 도박 횟수와 액수는 많지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환은 5시간가량 조사받고 낮 12시께 귀가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오승환은 검찰 조사를 위해 지난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오승환을 다시 부를 필요성은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은 오승환이 작년 11월 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소속이던 임창용(39)과 함께 마카오로 건너가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폭력조직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출신의 도박장 운영업자 이모(39·구속기소)씨에게서 오승환과 임창용이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 수사를 해왔다. 임창용과 오승환이 도박한 곳은 이씨가 현지에서 운영하던 '정킷방'(현지 카지노에 보증금을 주고 빌린 VIP룸)이다. '경성방'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국내 조폭이 동남아에 개설한 정킷방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정운호(50·구속기소)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도 이곳에서 100억원대 상습도박을 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4일 임창용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임창용도 수억원 상당의 칩을 빌려 4000만원 정도 도박을 했다고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임창용을 방출했다. 검찰은 오승환과 임창용의 도박 액수가 구속영장 청구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상습도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일괄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12-09 15:21: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