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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장르불문 아티스트 입증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장르불문 아티스트 입증 '믿고 듣는 아티스트' 지코가 발라드로 돌아왔다. 지코의 이번 스페셜 앨범은 '너는 나 나는 너'와 루나와 함께 한 '사랑이었다' 더블 타이틀의 구성으로 이뤄졌다. 주목해야 할 건 앞서 언급했듯 그가 발라드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지코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아티스트라는 점을 확실히 알려준다. 앞서 'Boys And Girls' 와 '유레카'를 통해 트렌디한 힙합에 일가견있다는 것을 입증하더니 갑작스레 발라드를 내밀었다. 결과부터 말하면 보컬리스트로서도 그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한 '사랑이었다' 는 루나의 피쳐링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뮤지컬을 보는 듯한 극적인 감성을 끌어냈고, 후반부로 갈수록 감성이 터져 나오며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순수한 사랑에 대한 회상을 통해 감정선을 자극하며, 루나의 감성 넘치는 보컬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미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곡 자체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려 노력한 지코의 면모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곡이라고 볼 수 있다. '너는 나 나는 너' 국내 원탑 프로듀서 피제이와 협업하여 탄생한 곡이다. 뜨거운 힙합 곡을 선보이던 그가 차가운 아날로그 감성을 손에 쥐었다.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보컬이 주를 이루고 사랑에 빠지면 서로 닮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지코가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줬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이 곡을 듣고 나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트스트라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다. 25일 자정 자신의 스페셜 싱글앨범 Break Up 2 Make Up을 발매한 가운데,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2016-01-25 17:24: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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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아이유 주연 '보보경심: 려', YG-美 유니버설 제작·투자

YG엔터테인먼트가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제작·투자로 참여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NBC유니버설과 함께 드라마 '보보경심: 려'의 공동 제작 투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 투자를 퉁해 콘텐츠 제작과 투자, 유통, 부가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드라마 '보보경심: 려'는 미국 NBC유니버설의 아시아 드라마 최초 투자작이다.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유명한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사 바람이분다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합류해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원작은 2006년 중국에서 출간돼 큰 인기를 누린 소설 '보보경심'이다. 중국에서도 2011년 동명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4년 속편 '보보경정'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YG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보경심: 려'의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부가사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코스메틱과 한방 관련 제품 출시, 제품과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 드라마를 소재로 한 관련 캐릭터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햐후 비하인드 영상 및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 계획해 관련 사업을 다각화할 전망이다. 한편 '보보경심: 려'는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성동일, 김성균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100% 사전 제작되며 올 하반기 한국과 중국 동시 방영을 목표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2016-01-25 12:27: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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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공동 1위 오리온-모비스, 30일 맞대결 펼친다.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8승15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가 오는 30일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1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가운데 예정돼 있는 맞대결은 두 차례다. 오리온과 모비스는 4라운드까지 상대 전적에서도 2승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동률로 시즌을 끝낼 경우를 대비해 맞대결에서 되도록 많은 점수 차를 내며 이겨야 한다. 최근 추세는 오리온의 기세가 좋다. 모비스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한 달 넘게 단독 1위를 지켰지만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24일 공동 선두 자리를 오리온에 내줬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네 경기에서 1승3패로 주춤했다. 올스타 휴식기 직전에 거둔 2연승도 4쿼터 막판에 극적인 동점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긴 뒤 이긴 것이라 내용이 개운치 못했다. 반면 오리온은 올스타전 이후 5경기에서 3승2패로 승률이 5할 이상을 기록했다. 물론 1위 팀이 5할을 넘겼다고 좋아할 일은 못된다. 그러나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에 최근 허일영, 김동욱 등 포워드진들이 역시 부상으로 빠진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다. 오리온은 30일 모비스와 경기에 맞춰 헤인즈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최진수는 상무 복무를 마친 뒤 복귀할 예정이다. 선두를 2.5경기 차로 추격 중인 공동 3위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2위 이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KCC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인삼공사는 7경기에서 5승을 쓸어 담으며 선두 추격에 한창이다. 28일부터 상무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도 시즌 막판 순위 다툼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내외곽 능력을 두루 갖춘 최진수가 돌아오는 오리온이 가장 큰 혜택을 볼 전망이고 변기훈(SK), 이관희(삼성), 김상규(전자랜드), 박래훈(LG), 민성주, 김우람(이상 케이티), 노승준(KCC) 등도 소속팀의 정규리그 막바지에 힘을 보탠다. 우지원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KCC와 인삼공사의 최근 기세가 좋다고 하지만 역시 정규리그 1위는 오리온과 모비스 다툼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추세로 보면 헤인즈와 최진수가 복귀하는 오리온이 더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러나 헤인즈가 없던 상황에 적응해온 오리온이 헤인즈 복귀 이후 조 잭슨과 공존 등을 다시 조율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그 조율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인지도 변수"라고 지적했다. 우 위원은 "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아이라 클라크, 커스버트 빅터로 이뤄진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다른 팀에 비해 우월하지 못하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2016-01-25 12:26: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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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한예슬·박시후, 드라마 복귀

김혜수·한예슬·박시후, 드라마 복귀 시청률은 '시그널'이 독보적, 화제성은 나란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혜수, 한예슬, 박시후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어떨까.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로 3년만에 복귀한 김혜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임을 입증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그널'은 첫회 시청률 6.3%, 2화는 7.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2화에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20분 앞두고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이 쫄깃하게 그려졌다. 극이 전개되면서 김혜수는 여형사가 아닌 진짜 형사를 연기하면서 대중의 몰입도를 높였다. 카리스마를 연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아우라와 터프함이 그녀만의 캐릭터를 구축한다. '믿고 보는' 여배우 김혜수의 연기는 '미생'의 명성을 잇는 김원석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과 긴박감 넘치는 필력의 김은희 작가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그린다.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시그널'과 동시간대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한예슬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을 연기한다.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에서 보여준 모습이 명랑만화 속 캐릭터 같았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는 그보다는 좀 더 인간적인 면을 갖고 있다. 지난 23일 2회 방송에서 고혜림은 최수현(성준)의 심리 상담센터 고문으로 체조선수 이마리(이선빈)를 상담하게 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과 상처를 감싸주는 긍정의 에너지는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고혜림은 최수현이 주도하는 '사랑의 심리 실험'의 피실험자로 낙점돼 상담센터 세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랑에 실패한 상처가 있는 고혜림은 최수현이 준 것으로 의심되는 꽃다발과 최승찬(정진운), 원지호(이주형)의 갑작스러운 애정 공세에 설레는 소녀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한예슬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인간미까지 더해 다채로운 색깔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동시간대 방송하는 '시그널'과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드라마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다"며 "시청자의 취향에 따라 드라마를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예슬의 캐릭터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로코퀸' 수식어를 단 여배우들은 많지만, 한예슬처럼 진지와 코믹을 오가며 애교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드물다. '힐링 로코퀸' 한예슬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과거 성 추문에 휘말렸던 박시후는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능청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백시윤으로 분했다. 백시윤은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지만, 후배의 의문스러운 사망 사건에 휘말려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뒤 술집 사장이 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윤(박시후)은 모자를 되찾으러 온 최찬규(이수혁)가 퇴직한 국가공무원 서준석을 감시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극 중 시윤은 싱글벙글 미소지으며 친절을 베풀다가도 불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목격하면 곧바로 터프한 운전실력을 뽐내며 추격전에 들어가는 등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박시후의 날렵한 몸놀림과 강렬한 눈빛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성 추문 사건 이후 3년 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곽정환 감독은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배우가 대한민국에 몇 안된다고 생각한다. 몇 안되는 배우 중 박시후가 선택됐고, 아픔을 갖고 있는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해줄거라 믿는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는 1% 초반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앞으로 보여줄 '여심스틸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2016-01-25 11:0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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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본선 눈앞에 둔 신태용호, 4강 상대 카타르 '압박' 이겨내야

올림픽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를 향해 중동의 '강호' 카타르가 '압박'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를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치른다. 리우 올림픽 예선을 겸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카타르를 꺾고 결승전에 오르면 무조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로서는 필승을 다짐할 수밖에 없다. 카타르 올림픽 대표팀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국과 이라크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와 8강전인 요르단과 경기에서 약점을 발견했다"며 카타르의 필승 전략으로 '압박'을 꼽았다. 한국은 지난 20일 있었던 이라크와의 조별예선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또한 23일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도 후반 들어 주도권을 내줬다. 이 관계자는 이를 '압박 상황에 대한 한국의 대응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요르단이 조금 더 압박을 했다면 분명히 동점골까지는 성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압박 상황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카타르 대표팀의 평가다. 신태용 감독은 8강전에서 한국이 후반에 급격하게 페이스를 잃은 것은 요르단의 압박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카타르 감독도 한국과의 4강전에선 한국의 약점을 최대한 공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출신인 펠릭스 산체스 카타르 감독은 이날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 대해 "아주 공격적인 팀이고 점유율이 높은 축구를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한국이 평소 페이스대로 편하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을 불편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카타르의 스트라이커인 아피프도 이날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훈련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아주 뛰어난 팀이라서 쉽지 않은 승부가 되겠지만 이기고 싶다. 기회가 있다면 골도 넣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전에 대한 해법으로 세트피스와 높이 싸움을 제시했다. 압박축구를 4강전의 필승전략으로 내건 카타르와 세트피스와 높이 싸움을 공략법으로 제시한 한국 중 누가 마지막에 웃을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01-25 09:3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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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오는 29일 귀국…메이저리그 진출 기로에

무적 상태인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향한 기로에 섰다. 이대호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그때까지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마치고 기분 좋게 귀국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지난 4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때 세운 계획이기도 하다. 현재 이대호는 현재 한국프로야구 시절에 뛰었던 롯데 자이언츠 애리조나 캠프에서 함께 훈련 중이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도 애리조나에 머물며 미국 에이전시 MVP 스포츠그룹과 메이저리그 구단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당초 장기전이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더 흘렀다. 미국 FA(자유계약선수) 시장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대호는 최근 미국 언론이 집계하는 '시장에 남은 FA 선수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앞 순위 선수가 계약에 성공하면 이대호의 순위는 올라간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이번 주가 지나면 이대호의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재계약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진다. 소트프뱅크가 이대호에게 30일까지는 잔류 여부에 대한 답을 달라고 '최후통첩'을 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다음달 1일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대호가 이번 주 안에도 소프트뱅크에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퇴로'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만큼 더 간절하게 메이저리그 계약을 추진해야 한다. 메이저리그에서 2월 이후에 새 둥지를 찾은 FA 선수들은 꽤 많다. 성공사례도 있다. MLB닷컴은 "2013년 말론 버드는 2월 2일 뉴욕 메츠와 계약해 그해 24홈런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저스틴 터너가 2월 7일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해 팀 타자 중 두 번째로 높은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올렸다. 지난해 크리스 영은 3월 7일까지도 계약을 마치지 못했지만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가 됐다"고 FA 계약을 늦게 한 선수들의 성공사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새 무대에 적응해야 한다. 이대호로서는 최대한 빨리 행선지를 정하는 게 유리하다.

2016-01-25 09:20:31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좋은 날이 올까요?

도로시 여자 75년 12월 02일 자시 Q:2010년 이혼, 2004년생 딸아이 양육, 2014년 자궁경부암 수술. 병원 근무 적은 월급에 예전 같지 않은 체력 현재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가끔 다툼으로 인해 집에 돌아와도 혼자 할 일을 하는 편이며 아이도 책보고 컴퓨터를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며 그림을 잘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지만 말수가 적어 걱정입니다. 아이도 많이 컸으니 분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게 정말 인연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을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하게 될텐데 동생 이 나중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면 같이 하자고도 했는데 어떤 일을 하면 좋을 까요. 금전적인면도 궁금하며 감사합니다. A:다정다감하며 사교성이 있는 한편 심신이 분주하며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이성의 관심이 많은 것이 암시되는데 사교성이 있는 반면 남자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모가 있으므로 가사 보다는 대외적인 활동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성(財星:재물)이 암합(暗合)되어 부부궁에 충살(沖殺:충돌)로 인연이 없다고 하지만 나쁜 운이 지나면 원상회복이 되는 것이므로 2019년 새로운 배우자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화가 없이 지내는 것이므로 늘 조바심치며 잠시라도 소홀히 하는 것 같아 그 때문에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 참견을 한다하지만 자식을 독립적인 한 인격체로 대해야 하겠지요. 부모는 자식 걱정이 앞서 자식의 표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니?" 하며 이유를 캐내려고 귀찮게 하는데 그것보다는 '고민 있으면 말해라. 함께 해결하게'는 말을 해두고 필요 이상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따님에 대해서는 효녀 노릇을 할 수 있으니 좀 더 성장되기를 기다리십시오. 팔자에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는 상태)이 작용하는데 현실에서 나쁘다 좋다는 언급을 하기 전에 사람은 어떤 변화에 의해서 재탄생되고 성숙해진다고 하지요. 귀문 살은 그 변화를 몰고 오기도 하는데 이혼 등 삶에 상처나 예상치 않던 변화를 겪을수록 변화하고 새로운 삶에 맞서게 되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우려보다는 변화하여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십시오. 창업을 하려거나 금전적인 일등 여러 과제는 하나하나씩 여러 가지 염려되는 상황별 변화되는 환경이나 변화에 대응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 다음 다시 필자와 상담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