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리디아 고, 뉴질랜드 여자오픈서 새해 첫 우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뉴질랜드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리디아 고는 14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클럽(파72·6178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투어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리디아 고는 공동 2위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앞서 2013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날 우승으로 대회 세 번째 우승과 함께 2연패를 동시에 이뤘다. 리디아 고는 만 12세였던 2010년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2013년에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리디아 고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5번홀(파5)에서 1타를 잃은 리디아 고는 이후 9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2위권에 한때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펠리시티 존슨(잉글랜드)이 이날 하루에만 무려 5타를 줄이면서 8언더파 208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그러나 리디아 고는 후반 들어 10번홀(파5)와 11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격차를 늘렸다. 이후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최혜진(18)도 이날 3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로 리디아 고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지난해 한국아마여자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6위에 오른 바 있다. 최혜진은 이날 15번홀까지 4타를 줄이며 리디아 고를 위협했다. 그러나 16번홀에서 1타를 잃으며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한국의 조정민(22)은 1라운드 공동 19위에서 2라운드에서 최혜진과 함께 5언더파 공동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이날 4타를 잃으며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33위로 추락했다.

2016-02-14 13:55:2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2016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는 어떤 전시회가?

2016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는 어떤 전시회가? 3월 7일까지 대관신청 받아…비상업적 목적만 대관 가능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아뜨리애 갤러리의 2016년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대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기간동안 할 수 있으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anguk_ma@sisul.or.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비상업적인 목적의 전시회만 대관이 가능하며 무료다.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접수 마감 후 3월 중 대관심사위원회 심의가 열리며 심사결과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개별 통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페인팅, 일반 시민 작가를 위한 무료대관, 공공기관 무료대관, 비영리법인 기획 전시 등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 [!{IMG::20160214000005.jpg::C::480::서울시설공단 지하보도미술관/서울시}!]

2016-02-14 13:12: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위너스…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새로나온책] 위너스…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전략시티/알래스테어 캠벨 지음 세계 최고의 승자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위너스'의 저자 알레스테어 캠벨은 세계 최고의 승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승자의 조건을 파헤쳤다. 정치 지도자에서 스포츠 스타, 비즈니스 리더까지 세계 최고의 승자들이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저자는 성공의 요소로 전략을 첫번째로 꼽는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원대한 야망이 있어도 확실한 전략이 없다면, 꿈은 실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요소는 리더십이다. 훌륭한 리더는 차분하게 원대한 목표에 집중하면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유로존 위기 때 냉철하게 위기를 극복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다. 세 번째 성공 요소는 팀플레이십이다. 어떤 승자도 팀의 도움 없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지 못한다. 위의 3가지 성공요소 못지 않게 저자가 강조하는 승자의 조건이 있다. 바로 강인한 마음가짐이다. 승자들은 강인한 마음가짐을 실패나 좌절, 고난을 겪었을 때 자신을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거나 동기를 부여하는 원도역으로 삼는다. 이런 마음가짐이 있기에 흐트러지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하며 자신이 해야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집접 만나 인터뷰한 세계 최고의 승자들 면면이 드러나있다. 이들의 생생하면서도 진솔한 경험담과 진심 어린 조언은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들이 보여주는 승리의 청사진을 따라간다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은 물론, 흥미진진한 재미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503쪽, 1만9000원.

2016-02-14 13:11: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잘 모르는 사이·기록되지 않은 노동 外

[새로나온책] 잘 모르는 사이·기록되지 않은 노동 外 ◆잘 모르는 사이 문학과지성사/박성준 지음 2009년 문학과지성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시인 박성준의 두번째 시집 '잘 모르는 사이'가 출간됐다. 첫 시집 '몰아 쓴 일기'가 내밀한 고통을 '누이'라는 아픔의 상징으로 터뜨려낸 통증의 기록이자 고백이었다면, 이번 시집에는 자기 몸의 의지와 감각으로 세상을 살아보려는 시도로 가득 찬 시인의 비장함이 담겨 있다. 113쪽, 8000원. ◆기록되지 않은 노동 삶창/김시형 외 지음 1900년대 이후 여성은 비정규, 비공식 노동을 도맡게 됐다. 여성 비정규직 34만 명이 증가했고, 시간제와 파견 용역직이 급증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록되지 않은' 소수자의 노동, 여성-비정규직-장애인 노동의 실상에 대해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비정규직 노동으로 일할 때 벌어지는 성희롱과 성차별, 인권유린의 생생한 사례가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이런 사례들을 과연 '노동'이나 '계급'의 관점으로 치유 가능한지 심각하게 따져 물을 때이다. 280쪽, 1만3000원. ◆그 카페는 어떻게 3개월 만에 단골 1000명을 만들었을까? 라온북/이존서 지음 '소년상회' '마피아디저트' 등 핫한 카페들을 설계한 대한민국 1호 카페디렉터의 창업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카페 창업자 5만명 시대에 프렌차이즈는 할 수 없는 작은 카페만의 무기로 3개월 안에 단골 1000명을 만든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카페가 흉내내지 못할 나만의 카페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다. 260쪽, 1만5000원. ◆연금부자들 새로운 제안/이영주 지음 '목돈 10억보다 평생월급 500만원이 더 낫다' 백세인생을 사는 시대에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150만원의 기초생활비를 만들고, 개인연금으로 150만원의 적정생활비를 만드는 방법, 즉시연금을 통해 200만원의 여유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52쪽, 1만3500원. ◆주식투자 입문사전 한스미디어/곽세연 지음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주식투자 입문서다. 총 11개의 장에 110가지 질문과 답을 담았다. 경제신문사에서 10년 이상 일한 베테랑 증권 전문기자인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을 책에 정리해담았다. 특히 '주식투자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식전환을 심어줌과 동시에 실전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288쪽, 1만3500원. ◆끌리는 온라인 마케팅 길벗/나탈리 나하이 지음 인터넷이 많은 이의 삶에서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대에 온라인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가 사업 승패를 좌우한다. 이 책은 실용적인 마케팅 실행법과 함께 웹사이트 레이아웃 구성부터 이미지, 눈길끄는 문구 작성법, SNS별 공략법까지 상세하게 수록돼있다. 368쪽, 1만5500원.

2016-02-14 13:11: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믿고 보는 연극 '서툰 사람들' 3년 만에 귀환

믿고 보는 연극 '서툰 사람들' 3년 만에 귀환 김늘메·이정수·오종혁이 선보이는 3인 3색 주인공 장진의 코믹소란극 '서툰 사람들'이 오는 3월 3년 만에 귀환한다. 연극 '서툰 사람들'은 2007년 연극열전2의 개막작으로 전회 전석 매진 기록, 2012년 인터파크에서 주관한 골든티켓 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도둑질을 천직으로 삼으면서도 돈보다 집주인을 먼저 생각하는 정 많고 친절한 '서툰' 도둑 장덕배가 훔쳐갈 물건이 없어 오히려 미안해하는 명랑하고 순진한 집주인 유화이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룻밤 소동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엉뚱하지만 공감 가는 캐릭터와 감칠맛 나는 대사, 엉뚱하게 꼬이고 풀리는 기막힌 상황들을 유쾌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휴머니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야기꾼' 장진과 이번 시즌 새롭게 연출을 맡은 윤정환의 만남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머 속에서도 감동과 진지함을 탁월하게 이끌어내는 실력파 연출가로 호평 받고 있는 윤정환은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정환 연출은 "실리나 영리함, 영악함보다는 서툴지만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기본인 인물의 행동이 만들어 내는 따뜻함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자신했다. 롱런 스테디셀러 연극 '서툰 사람들'은 그간 류승룡, 한채영, 장영남, 정웅인, 예지원, 류덕환, 김민교, 김슬기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연극 '웨딩스캔들', '쉬어매드니스', '올모스트메인', '취미의 방' 등 꾸준히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는 김늘메와 '뉴보잉보잉 2탄', '완득이' 등 연극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정수가 장덕배 역을 맡는다. 그리고 '그날들', '블러드 브라더스', '프라이드'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펼친 바 있는 오종혁이 장덕배 역에 새롭게 합류한다. '서툰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그녀 유화이 역에는 배우 박수인, 이주연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캐릭터가 갖고 있는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여기에 연극 '짬뽕', '웃음의 대학', 영화 '내 심장을 쏴라'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한 최재섭, 드라마 '용팔이', 뮤지컬 '올슉업' 등을 오가며 씬스틸러로 거듭난 김철무가 '1인 다역'으로 출연한다. 믿고 보는 코믹소란극 '서툰 사람들'은 오는 3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트홀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1544-1555)

2016-02-14 13:10: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LB 데뷔 앞둔 김현수·오승환, 현지서 긍정적 반응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에서 데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현수가 구단 안팎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낼 것이라는 신뢰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구 통계사이트인 팬그래프의 분석, 그리고 볼티모어의 댄 듀켓 부사장과 벅 쇼월터 감독의 믿음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김현수는 구단 고위 인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듀켓 부사장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는 김현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그는 지금 플로리다에서 운동 중인데 좋은 선수로 보인다. 그는 통산 타율 0.320(김현수의 KBO 통산 타율 0.318)을 칠 수 있는 좌타자다. 출루도 잘하고 삼진보다 볼넷을 더 많이 얻는다"고 칭찬했다. 쇼월터 감독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현수는 언어 없이 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격이 좋다"며 "그는 지나치게 심각하지도 않다. 선수들은 한 번 김현수를 편하게 느끼기 시작하면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현수가 강한 타구를 날리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승환은 1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차려진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에서 미국 도착 후 첫 훈련을 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평지에서 공을 던졌는데도 얼마나 공의 움직임이 많은지 확연히 드러났다"며 오승환의 투구에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도 오승환의 공 움직임이 좋다는 데 동의했다. 그는 강한 압박 속에서 배짱 있게 공을 던지는 '돌부처' 오승환의 정신력도 높이 평가했다. 매서니 감독은 "볼 카운트와 경기 상황에 따라 그가 첫 타자와 상대하는 법 등을 봤다"며 "그는 좀더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승환은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공을 던져봤고 5만 관중 앞에서도 던졌다. 적응만 잘한다면 이런 압박 속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IMG::20160214000040.jpg::C::480::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오승환./연합뉴스}!]

2016-02-14 12:56: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강정호, 5개월 만에 수비 훈련…순조로운 복귀 준비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무릎 부상 이후 5개월 만에 수비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강정호는 정면으로 향하는 비교적 평범한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 연결 동작까지 취하는 것을 반복했다. 송구를 하지는 않았다. 가벼운 훈련이었지만 부상을 딛고 수비 훈련을 시작할 정도로 몸이 회복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었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강정호는 9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무릎과 종아리를 다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머물며 재활에만 집중했다. 회복세도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에는 피츠버그의 미니캠프에 참가해 가볍게 롱 토스를 소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재활에 6∼8개월이 걸리리라 전망했던 피츠버그 구단은 4월 중 강정호의 복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강정호가 수비 훈련에 들어가자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폭스스포츠도 "강정호가 부상 이후 5개월 만에 땅볼 타구를 잡았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가 다이아몬드로 돌아왔다"며 "강정호는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에 앞서 플로리다에서 따로 준비를 해왔다"고 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강정호는 지난해 11월부터 야구와 관련한 가벼운 훈련을 해왔고 재활은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개막전에 맞춰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해 복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2016-02-14 10:59: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상화, 세계선수권대회 500m 우승…3년 만에 왕좌 탈환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스포츠토토)가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이상화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8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브리트니 보(미국·75초663)와 장훙(중국·75초688)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로 그 뒤를 이었다. 2012∼2013년 대회에서 2연패를 따냈던 이상화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실패를 씻어내고 3년 만에 다시 세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이상화는 1차 레이스를 맞아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2조 인코스에서 '라이벌' 장훙과 레이스를 펼쳐 37초4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100m 구간을 10초29의 좋은 기록으로 주파하며 장훙(10초80)을 레이스 초반부터 따돌렸다. 후반 스퍼트가 좋은 장훙을 상대로 선전한 이상화는 나머지 400m 구간을 27초13으로 마무리해 37초42로 1위 자리를 선점하며 금메달을 예감했다. 2차 레이스에서도 이상화의 질주는 거침없이 이어졌다. 12조에서 다시 장훙과 맞붙은 이상화는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첫 100m 구간을 1차 레이스 때와 똑같은 10초29로 주파하며 장훙(10초78)을 밀쳐내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했다. 이상화는 나머지 400m 구간에서도 역주를 펼쳐 37초4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차 레이스 때보다 기록이 떨어진 장훙(37초90)을 꺾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3차례(2012년·2013년·2016년) 우승을 맛보며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1998년·1999년·2001년)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우승 기록은 4회 우승에 빛나는 독일의 예니 볼프(2007년·2008년·2009년·2011년)가 가지고 있다. 르메이돈과 볼프가 이미 은퇴한 상황에서 이상화가 내년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면 역대 최다우승 동률을 이루게 된다. 더불어 이상화는 이번 시즌 ISU 주관 대회 500m에서 금메달 5개(월드컵 시리즈 4개·종목별 세계선수권 1개), 은메달 2개(월드컵 시리즈)를 목에 걸며 장훙(금메달 4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을 따돌렸다. 한편 앞서 열린 남자 1000m에서는 김태윤(한국체대)이 1분08초32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진수(의정부시청·1분08초42)는 13위에 랭크됐다.

2016-02-14 09:20: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시그널' 대도사건 충격 진실 드러난다

'시그널' 대도사건 충격 진실 드러난다 '시그널'이 대세 드라마로 떠올랐다. 12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7화는 평균 시청률 9.5%, 최고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방송 이래 7회 연속 10대에서 50대까지 전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연령에서도 평균 시청률 6.4%,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지난 7화에서는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의 공조수사로 '대도 사건'의 진범인 한세규(이동하)가 검거되고 과거가 바뀌면서 수현(김혜수)이 죽음을 피해간 장면과 이후 민성(현성)이 과거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약혼녀 신다혜(이은우)를 찾아달라고 경찰서를 찾아오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범이 검거되고 수현이 살아 돌아왔지만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전을 멈추려 무전기를 파쇄물과 함께 내다 버렸다. 억울한 누명을 썼던 오경태(정석용)는 출소 후 여진의 아버지인 동훈(유하복)을 살해해 형을 살던 중 생을 마감하고 진범 한세규는 솜방망이 처벌로 다시 잘살게 된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과거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상황들에 좌절하게 된 것. 하지만 과거의 재한은 '쩜오' 수현과 극비수사를 통해 한세규의 '대도 사건' 이면의 배후를 조사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하게 되고 현재의 해영 역시 죽은 줄 알았던 약혼녀 신다혜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민성의 방문에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감지하는 등 미심쩍은 부분을 포착하며 수현과 함께 수사를 펼쳐 나간다. 수사를 펼쳐 나갈수록 없어진 장물과 관련된 한세규, 신다혜의 상관관계도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편 국회의원 장영철 역으로 특별출연한 손현주는 조진웅과의 호흡을 통해 격이 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소름 끼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을 예고해 안방 극장을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 채웠다. 오늘 방송 분에서는 신다혜의 지문을 확인한 장기미제 전담팀이 본격적으로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게 된다. 과거의 재한 역시 사라진 장물과 관련된 한세규의 여죄를 캐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해영, 재한의 치열한 수사 장면과 진실을 외면한 채 거만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세규, 진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하는 범주(장현성)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그널' 제작진은 "오늘 8화 방송 분에서 '대도 사건' 이면에 숨겨진 충격적 사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중반부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사실상 드라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 오늘(13일, 토) 저녁 8시30분에 8화가 방송된다.

2016-02-13 16:48: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