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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오텔로’ 다음달 5일부터 상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극장에서 즐기는 '메트 오페라' 시리즈의 2016년 두 번째 작품으로 베르디의 '오텔로'를 상영한다. '오텔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인 동명의 원작을 노년의 베르디가 6년 동안 몰두해 완성한 대작이다. 베네치아 공화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능력으로 총독 자리에 오른 오텔로가 이아고의 계략에 의해 열등감과 질투심으로 파멸하는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이탈리아 낭만주의 오페라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 받는 '오텔로'는 베르디 작품 중 가장 드라마틱한 오페라로 손꼽힌다. 큰 규모의 무대와 깊고 무거운 연극적 요소가 인상적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오텔로'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일컬어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메가박스의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여러 대의 카메라 앵글로 실제 공연장에서 관람하는 느낌을 선사하며 직접 가볼 수 없는 백스테이지 풍경과 출연 배우 인터뷰도 함께 제공된다. 메가박스의 2016년 '메트 오페라' 두 번째 작품인 '오텔로'는 3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 메가박스 6개 지점(코엑스점·센트럴점·목동점·신촌점·분당점·킨텍스점)에서 상영된다. 개봉에 앞서 3월 2일에는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음악 칼럼니스트인 유정우 박사와 함께 하는 '오텔로'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문의: 1544-0070)

2016-02-22 21:38: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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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릴레이 인터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우수 대학 밀집해 교육에 강점"

[지자체 릴레이 인터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우수 대학 밀집해 교육에 강점" 발전하는 교육 사업…녹지 경관 뛰어나 관광객 즐겨찾아 서울시 서부에 위치한 서대문구는 동쪽으로는 종로구와 중구, 남쪽은 마포구, 서쪽은 은평구와 접해있다. 안산 백련산, 북한산 등 자연 녹지가 풍부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런 서대문구를 '아름다운 변화, 열린구정, 행복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만났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민선 5기 서대문구청장 취임 초부터 현재 민선 6기까지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매니페스토 네트워크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 증진 및 지방자치역량 강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임 첫 해인 2010년에는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 참여해 '선거공약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걸 증명한 것이다. 총 33개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서대문고가 철거 사업'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시범운영' 사업은 지난해 말 서울시 시범운영 기간 종료에 따라 완료했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실시한 최근 평가 결과, 공약사업 종합진도율은 44.8%를 달성했다. 현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협동조합 설립 확대 ▲다목적 체육관 건립 ▲대학생 멘토링 사업 ▲인왕산과 안산의 생태통로 조성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 조성 등의 사업을 계획에 맞춰 역점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점이라면 연세대, 이화여대를 포함 총 9개의 우수한 대학이 밀집돼있는 교육도시죠. 이런 강점을 살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교육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멘토링의 성과는 대단합니다. 단순히 저소득층을 위한 대학생 과외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신장하면서 올바른 인성까지도 함양할 수 있게 철저하게 멘토들을 지도 관리하고 있죠. 궁극적으로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죠." 실제로 2015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멘티 학생의 79.4%가 평균 성적이 향상되는 등 학습 동기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는 이화여대 사범대학생 멘토링을 새롭게 추진한다. 멘토와 멘티 수도 지난해 345명에서 471명으로 확대한다.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모델은 멘토링이 전부가 아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행복 타임머신'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초상화 그려 드리기 ▲일대기 영상 제작 ▲사진·육성녹음·동영상 CD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대학이 품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구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대문구는 조선시대 궁궐과 쇼핑지가 몰려있는 종로구나 중구 못지않게 최근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신촌 연세로는 서대문구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잡았으며 2014년 '차 없는 거리' 조성과 신촌상권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활기찬 문화와 젊음의 광장이 만들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계절별 대표관광축제를 정례화하고 연주회, 문화 공연을 연중 개최해 365일 축제가 지속되는 연세로를 만드는 게 최종 목표죠. 이색카페골목, 김현식 거리 등 작은 골목들을 특화해 신촌 구서구석을 문화가 함께하는 거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까지 연대 앞 지하보도를 예술인과 창업인을 위한 공간인 '창작놀이센터'로 조성하고, 내년에는 문화예술인프라 거점인 '문화발전소'가 건립됩니다. 예술가, 청년, 창업인, 주민을 연결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관광자원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다양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장소가 밀집된 서대문구는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지로 자주 등장한다. 7,80년대 옛 생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마을인 홍제동 개미마을은 영화 '7번방의 기적'의 배경지로 유명세를 탔다. 벚꽃으로 유명한 안산(鞍山)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촬영지로 사용됐다. "메트로 독자분들, 오는 3월 날씨가 따뜻해지면 서대문구 안산에서 자연과 멋진 경관을 만끽하고 홍제천으로 내려와 두바퀴쉼터나 무인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린 뒤, 홍제천변을 따라 한강까지 하이킹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 속에서 느껴보는 푸른 녹지도 꽤 괜찮을 거에요."

2016-02-22 17:5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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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앨범 낸 태민 "나의 전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 담아"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첫 정규앨범 '프레스 잇(Press It)'으로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태민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TOWN 시어터에서 열린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새 앨범 수록곡 '드립 드롭(Drip Drop)' '솔져(Soldier)' 및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태민은 "'괴도' 이후 1년 6개월 만에 나오는 첫 정규 앨범이다. 그 동안의 많은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이라며 "많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애정 많은 앨범이니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곡 '프레스 유어 넘버'는 세계적인 팝 스타인 브루노 마스와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가 함께 작업한 노래다. 슬로우 템포로 시작해 리드미컬한 일렉트로 댄스로 변화하는 흐름이 인상적인 곡이다. 태민이 직접 가사를 써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담았다. 태민은 "'프레스 유어 넘버'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의 전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준비한 노래"라며 "부드움과 강함을 모두 담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선공개곡으로 선보인 '드립 드롭'은 이번 앨범에서 태민이 가장 애착을 갖는 노래다. 태민은 "'프레스 유어 넘버'를 처음부터 타이틀로 결정했지만 편곡 과정에서 나온 '드립 드롭'이 정말 마음에 들어 애착이 생겼다"며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스타일의 노래"라고 말했다. '프레스 유어 넘버'와 '드립 드롭' 외의 다른 수록곡에도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 태민은 "첫 미니앨범 이후 열심히 준비한 과정을 더욱 탄탄해진 퍼포먼스로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샤이니는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 그룹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태민은 "제 입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샤이니의 장점은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를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라며 "솔로 콘서트 계획은 잡혀 있지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태민의 첫 정규앨범 '프레스 잇'은 23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태민은 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6-02-22 17:32: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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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민지 "연기인생 2막…전부를 바쳤는데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

[스타인터뷰] 박민지 "연기인생 2막…전부를 바쳤는데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 '치인트' 장보라로 대중에 각인 원작 캐릭터 '리폼' 성공적 동료 배우 김고은, 귀감 돼 중학생 커플의 아기 수호 프로젝트를 그린 당돌한 영화 '제니, 주노'(2005)에서 여주인공 제니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박민지가 10년 만에 '치즈인더트랩'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박민지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여주인공 홍설(김고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는 장보라 역을 맡았다. 연애 상담은 물론, 홍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으면 '짱가'처럼 나타나는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이라는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제 학창 시절도 보라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자기 표현도 확실하고, 활발한 학생이었어요. 수업 시간에 잘 졸고, 딴짓도 많이 해서 산만하다는 지적도 들었고요.(웃음) 아마 감독님이 저를 캐스팅하신 것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라와 제가 닮았기 때문아닐까요?" '치인트'는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그린 드라마다. '치어머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웹툰 팬들이 많다.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한 부담감이 당연히 있었을 터. 하지만 박민지는 웹툰 속 장보라를 '리폼'했고, 꼭 맞아떨어졌다. "저는 보라가 뜨거운 아이라고 생각해요. 행동력도 있고, 표현도 확실하죠. 웹툰의 보라가 시니컬하다면, 드라마 속 제가 연기하는 보라는 더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친구예요. 아무래도 원작이 인기 웹툰이다보니까 부담은 있었지만, 감독님이 원작에 얽매이지 말고 저만의 보라를 만들으라고 조언해주셨어요." 하지만 뜨거운 보라도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권은택(남주혁)에게는 어정쩡한 태도를 보인다. "은택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게속 회피하는 모습은 제가 봐도 좀 답답하죠. 그렇지만 보라를 이해못하는 건 아니에요. 보라는 가족구성원이 아빠밖에 없어요. 때문에 자기 사람들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에요. 은택이와 이성관계로 발전해서 잘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 친구 하나를 잃게 되는 거니까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용기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설마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지는 않겠죠(웃음)" 드라마가 사전제작이다보니 시간에 쫓기기는 커녕, 인물 분석부터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완성도 있는 작품이 탄생했다. 촬영장 분위기는 젊은 또래 배우들의 에너지로 늘 활기찼다고. "김고은 씨는 정말 귀감이 되는 배우 중 한 명이에요. 그동안 출연한 영화들을 인상깊게 봤는데 함께 촬영하면서 느끼는 건 '정말 잘한다'였어요. 과장되지 않고, 조용히 물흐르는 것 같으면서도 힘있게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력은 본받고 싶어요." 드라마 속에서는 대학생 그 자체이지만, 실제로는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않았다. 2003년 패션지 표지 모델로 어린 나이에 데뷔한 박민지는 대학 진학 대신 현장에서 몸소 배우고 익히는 길을 택했다. 수강신청, 동아리 방, 학식(학교식당) 등 캠퍼스 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캐스팅 되자마자 한 일은 친구들한테 대학 생활을 듣는 거였다고. 벌써 연예계 생활 14년차에 접어든 박민지는 '연기'를 '오래된 연인'이라고 정의했다. "'제니, 주노' 이후에 작품 활동을 접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꾸준히 활동해왔거든요. 연기자가 꼭 비중있는 역할만 할 수 있나요?(웃음) 솔직히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제가 제일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연기하는 제 모습이더라고요. '치인트'는 제 연기인생 2막을 열어준 작품이에요. 연기 갈증을 해소했냐고요? 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갈증나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시작해서 제 모든 걸 연기에 소비했는데 앞으로 더 나아갔으면 나아갔지, 그칠 수는 없죠." 올 한해 더욱 바빠질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2016-02-22 17:1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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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경표의 정면돌파에 의심이 필요할까.

[기자수첩] 고경표의 눈물에 대중은 왜 돌을 던지나 배우 고경표가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대중은 이 모습에 또 다시 돌을 던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즐기던 중 '꽃청춘' 제작진에게 납치당하는 몰래카메라 장면이 전파를 탔다. 고경표는 자신이 '꽃청춘' 멤버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꽃청춘'은 많은 사람이 사랑해주는 연예인이 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왔다"며 "지난 날의 언행들에 대해 죄송하다. 내 스스로도 못나고 창피하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도대체 뭐가 그리 미안하고 죄송한걸까. 논란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경표는 그해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으로 배우 박유천이 호명되자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 명확한 기준으로 수상을 결정하는 게 아니다'라는 불만섞인 글을 게재했다. 이어진 글에서는 '믹키(박유천이 동방신기로 활동할 당시 썼던 예명)의 인지도 윈(win), 마네킹 연기에 회사빨 윈'이라고 적어 맹비난을 받았다. 그후로도 고경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을 SNS에 올렸고, 지인들과 댓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다소 격한 표현을 사용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유병재가 등장한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는 글을 게재하는가 하면, 배우 류승룡의 발언에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 네티즌들을 향해 '자격지심이 과하다'고 역디스했다. '응답하라 1988' 선우 역에 캐스팅되고 나서도 네티즌의 비난은 이어졌다. 촬영내내 고경표는 자신이 선우 역할을 맡는 것이 죄송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마음 고생을 했다. 그리고 '꽃청춘' 몰래카메라에 그동안의 진심이 담겼다. 제작진의 몰래카메라가 정말 돌발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눈물로 다시 논란이 재조명됐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면돌파한 그의 태도에 또 다시 돌을 던질 필요가 있을까. 이제 그에게 남겨진 건 이번 일을 계기로 대중과 오해를 풀고 소통할수 있을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지다.

2016-02-22 17:1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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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하노버에 1-0 勝…구자철 4호골 폭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27)의 시즌 리그 4호골에 힘입어 강등 위기에서 탈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 독일 하노버 AWD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2라운드에서 리그 최하위인 하노버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강등권에 불과 1점차로 앞서며 살얼음판을 걸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15위에서 13위(6승6무10패·승점 24)로 뛰어올랐다. 구자철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전반 14분 중앙선 부근에서 카이우비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약 40m를 치고 들어가면서 오른발 감아차는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차 넣었다. 구자철이 득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22일 슈투트가르트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이후 정확히 두 달 만이다. 구자철은 이날 후반 39분에도 골대 오른쪽을 살짝 빗나가는 슈팅을 날리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선제골을 뽑아낸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6분 하노버에 동점골을 허용하는 듯 했다. 그러나 다행히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한숨을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지동원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1라운드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홍정호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구자철에게 평점 8.49점을 줬다. 이는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다. 이 사이트는 "구자철이 개인 기술로 슈팅 찬스를 만든 뒤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스코어드닷컴은 구자철을 이날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로 뽑았다.

2016-02-22 08:59:34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월요일 (음력 1월 15일)

[쥐띠] 48년생 관용을 베푸세요. 60년생 세상을 혼자서만 살수는 없습니다. 72년생 협조자가 생기겠습니다. 84년생 만사가 수월해지고 행운이 따릅니다. [소띠] 49년생 우정을 돈독히 하세요. 6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3년생 집안에 있지 마세요. 85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세요. [범띠] 50년생 친구간에 말조심하세요. 62년생 오늘은 밖에서 활동하세요. 74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86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릅니다. [토끼띠] 51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63년생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세요. 75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87년생 금전적인 이익은 어려우니 계획은 미루세요. [용띠] 52년생 더욱 확실한 조사를 요합니다. 64년생 계획을 철저히 세우세요. 76년생 재물은 동쪽에 이상형도 동쪽에 있습니다. 88년생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입니다. 65년생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아갑니다. 77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89년생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을 쓰세요. 66년생 행운의 여신이 귀하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78년생 남의 꾐에 빠지지 마세요. 90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세요. [양띠] 55년생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67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79년생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91년생 좋은 일만 생기는 길한 날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68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0년생 헛되이 힘쓰지 마세요. 92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세요. [닭띠] 57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69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를 열어보세요. 93년생 막힐수록 돌아가세요. [개띠] 58년생 지금이 바로 원하던 그 때 입니다. 70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82년생 사람을 가려 사귀세요. 94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주변인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세요. 71년생 말 조심, 행동 조심하세요. 83년생 조심에 조심을 더해도 위험합니다. 95년생 적극적인 귀하의 의견 피력으로 중심을 잡을 시기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100세 시대를 대비해 무엇을 해야 사람 구실을 계속할 수 있나요?

TIMSS 남자 1954년8월 8일 18시40분 Q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메트로 신문에서 '사주 속으로'를 흥미 있게 보고 있는 62세 남자입니다. 전기관련 부품 제조 회사에서 생산 관리 업무를 해오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 회사를 그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쯤 그만 두게 되는 것과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은여생을 어떻게 지내야 100세 시대 노후에 말년이 경제적인 빈곤으로 비참한 늙은이 신세가 되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역학에 관심이 많아서 김 선생님의 '풍경소리'와 메트로의 '사주 속으로'를 보면서 저의 용신이란 것이 무엇이며 운에서 그것이 좋게 나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불원간 시간을 내서 찾아뵙고자 합니다. A:역학에 관심이 깃들인다니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동양운명학술의 여러 부류 중에서 사주 학은 개인의 빈부귀천 및 길흉수요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늠하는데 우위를 지닌 학문입니다. 또한 오술(五術)로 통칭되는 제반 술학의 이론적 기본 및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술사(術士)는 단순히 한마디의 넉넉한 말로 상대를 위로하는 상담사정도의 역할에만 치중하는 활인(活人)을 쉽게 입에 담지 말 것이며 적중률로 사주학(四柱學)의 진가를 입증해야만 합니다. 어려운적중률은 곧 학문을 과학으로 일반인에게 인식시킬 것이며 운명 학의 범주에서 더 나아가 상수(象數)의 본질 체계를 터득하고 현실에 접목시켜 이 사회에 유용한 슈퍼 콘텐츠를 생산해낼 때 비로소 동양역술은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귀하는 자연에 비유를 해보면 석양에 노을 지는 모습이며 호화로운 것을 좋아하고 뽐내는 기질이 있는데 속내는 예의가 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감정이 거슬리면 흥분하여 결판을 내는 무모한 성분도 있어서 액을 당하기도 하는데 소위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기분풀이라도 하고 죽자는 식입니다. 좋게 말하면 작은 고추가 맵다는 표현으로 굵고 짧게 산다는 사고방식의 이념주의가로도 볼 수 있습니다. 용신은 편관 격으로 인수비견(印綬比肩)을 써야 하니 편관용겁격(偏官用劫格)입니다. 인수 갑목(甲木)을 살펴보니 사절지(死絶地:단절됨)에 있으니 용이치 못하지만 생시간(生時干)에 있는 정화(丁火)가 록근(綠根:뿌리를 내림)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기사회생의 승기를 잡으며 주변의 도움으로 업무의 이득을 보게 됨을 암시하니 관공서나 기업체와 연관된 업무를 살펴보면 기회를 잡게 됩니다. 전기부품관련업체에 있었던 경력을 토대로 관련된 직업을 가져 강사로 부담 없는 노후 준비를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