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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치즈인더트랩' 프로모션차 중국 방문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프로모션 차 중국 방문 정식 방영 전임에도 SNS는 이미 '치인트' 열풍 박해진이 중국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YOUKU)에서 진행하는 2016 브랜드 전략 발표회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중국 프로모션에 단독으로 초청받아 3월 10일 중국 베이징에 방문한다. tvN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치인트'는 최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에 판매됐다. 아직 중국에서는 '치인트'가 정식 방영 전이지만, 박해진이 연기하는 유정선배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SNS상에는 드라마와 관련된 계정과 각종 검색어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으며 유정선배 패션부터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소품에도 끊임없는 문의가 계속될 정도다. '치인트'는 올 하반기 정식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 '치인트'가 대륙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중국 현지 드라마 세 편을 연속으로 흥행시키고 한국에서의 출연 드라마도 100% 한류 드라마로 성장시킨 박해진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반응이다. 박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그의 전작인 '나쁜 녀석들' 역시 요우쿠에서 1.9억뷰의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그의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에 방문하는 유정선배 박해진이 '치인트'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6-02-23 09:51:15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3일 화요일 (음력 1월 16일)

[쥐띠] 48년생 기회는 또 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60년생 초조해 할 것 없습니다. 72년생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마세. 84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소띠] 49년생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61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3년생 평탄한 길을 걸어 왔지만 곧 시련이 찾아옵니다. 85년생 윗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범띠] 50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해야 합니다. 62년생 실수나 어긋남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74년생 조그마한 일에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86년생 적당주의는 절대 금물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게으르면 어떤 일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63년생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것이 길합니다. 75년생 타인의 행동을 지적하지 마세요. 87년생 성의를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세요. [용띠] 52년생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도 못합니다. 64년생 반드시 행운이 찾아 올 것입니다. 76년생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88년생 남의 눈을 의식해서 행동하면 길하지 못합니다. [뱀띠] 53년생 남보다 앞장서려 하지 마세요. 65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입니다. 77년생 다른 사람의 뒤를 따르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89년생 실패할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66년생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길러야 합니다. 78년생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입니다. 90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67년생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합니다. 79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91년생 귀하가 옳을 지라도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으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68년생 오늘은 묵묵히 물러나 지내는 게 상책입니다. 80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흉합니다. 92년생 귀하의 운은 쇠퇴기입니다. [닭띠] 57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69년생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81년생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세요. 93년생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성실한 사람들과 사이 좋게 지내세요. 70년생 당신의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킵니다. 82년생 재물들이 모여들어 번성할 길한 운입니다. 94년생 재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바른 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입니다. 71년생 재물운과 이성운이 좋은 시기입니다. 83년생 재물이 모인다고 해서 독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95년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사주팔자에 적합한 직종을 알 수 있나요?

카이저 남자 1958년 5월 29일 양력 점심때 Q:저는 자동차 부품을 열처리하는 제조업체에서 10여 년간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나이가 많고 건강이 안 좋아 집에서 놀고 있던 처남을 회사에 총무이사로 앉혀 놓고 일을 시키는데 제조에 대한 개념이 없고 협력업체와 구매품에 대해서 돈 챙기는 일에만 이력이 나다보니 올곳이 정도를 걷는 저와 사사건 저와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사표를 던지고 나놔 버렸습니다. 퇴직 후 노동청에 고용보험으로 6개월간 과거 봉급의 70%정도를 타먹고 있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심 중입니다. 무작정 아무 일이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사주팔자에 적합한 직종을 알 수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용기는 대단하지만 오랜 기간 근무하던 회사에서 그만두게 되었을 때 그만두게 된 사유가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되었다면 그것이 객관적인 판단으로 과연 정당한 처사 이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의 탓도 있긴 하겠으나 근본적으로 원인을 내 자신에서 찾아보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귀하는 '정오의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자아가 강하고 독존적인 성향을 나타내는데 팔자 술로 말하면 생일이 병오(丙午)일로 온통 화기(火氣)로만 되어 있어서 염상격(炎上格:활활 타오르는 불길)이라는 특수격 입니다. 의롭다 못해 나머지는 모두 불태워 버리거나 녹여 버리는 셈이 되고 '한참 내달리는 말과 같아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서지를 않는 태도를 나타내며 화기(火氣)가 지나치게 강해 폭군의 기질이 드러납니다. 상사에게 직언도 서슴지 않으며 매사 자신은 하늘을 치를 기세이며 독선이 지나치면 주위에 적을 만들어 내가 옳다할지라도 고립되기 쉽습니다. 반복되는 얘기지만 생일지에 양인살(羊刃殺)은 기(氣)가 강해지는 현상인데 독불장군기질과 오만한 성격을 갖고 있어 굴복을 모르기에 그 기운을 헤쳐나 갈수 있는 방법으로는 총칼을 다루는 경찰이나 군인 의사 등을 직업으로 가지면 나쁜 성격은 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그러한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니 혼자 잘할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곳 농업이나 조경 쪽에 일과 기술을 배워 2017년 2월부터 새롭게 운을 받아 시작해보세요. 2016 4월부터 혹시 투자의 제의가 오면 금기시하고 현재 화기를 제어 해주는 수기(水氣)가 형충(刑沖)살을 맞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으나 다시배운 업종으로 새 직장을 얻어가도록 하세요.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이 귀하의 천직이기 때문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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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3호선 독립문역 <1> 아픈 역사의 흔적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역사는 기록된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숨겨진 과거를 찾아 기록하고 또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은 그런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독립문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1897년 세워진 독립문을 중심으로 한 서대문독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지하철역 출구를 나와 공원 안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TV나 영화, 신문 등에서 자주 본 익숙한 빨간 담벼락을 만날 수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10월 21일 경성감옥으로 개소해 이후 서대문형무소와 서울교도소, 서울구치소 등으로 불리며 80여년 동안 감옥으로 운영된 곳이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국인에 대한 억압과 처벌의 장소로 이용됐으며, 광복 이후에는 독재정권의 탄압을 받았던 민주화 운동가들이 수감돼 고난을 치렀던 곳이다. 1988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으며 1998년 현재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감옥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역사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시관을 시작으로 옥사와 사형장까지 관람로를 구성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꾸민 점도 인상적이다. 좁은 입구를 들어서면 과거 보안과 청사로 쓰인 전시관과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서대문형무소의 역사,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하게 전시돼 있다. 전시실 지하에는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취조하는 과정에서 벌인 고문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지하고문실'이 있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고문이지만 그럼에도 그 잔혹한 실상에 차마 눈을 뜨고 보기가 힘들다. 전시관을 나오면 중앙사와 옥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사는 간수들이 머물며 수감자들을 감시했던 곳이며 옥사는 수감자들이 갇혀 지낸 곳이다. 제러미 벤담이 고안한 판옵팁콘(panopticon) 형태로 만들어진 옥사를 걷다 보면 감시와 통제가 얼마나 위압적인 폭력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많은 이들에게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독립운동가들의 넋이 깃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곳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시련을 겪은 곳이라는 점에서도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11옥사에서 민주화 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 고(故) 리영희 교수를 비롯해 김근태, 이소선 등 고인들과 그리고 백기완, 시인 고은 등 한국 현대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1옥사를 나오면 수감자들이 14시간 가까이 노역을 한 공작사와 수감자의 운동시설인 격벽장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형장과 시체를 외부로 몰래 반출한 시구문과 만나게 된다. 섬뜩한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는 사형장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숙연한 마음이 든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마지막 관람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이 갇혀 지낸 여옥사다. 1979년 철거된 건물을 원형대로 복원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폭압적인 식민지배와 여성차별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역사관 전체를 관람하는데는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만큼 이곳에는 아픈 역사의 흔적이 깊이 남아 있다. 관람을 마치고 역사관 밖을 나서면 처음 만난 빨간 담벼락이 새삼 새롭게 보인다. 평범한 담벼락처럼 보였던 이 벽도 사실은 권력의 폭압을 감추기 위한 벽이었던 것이다. 역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의 죽음과 희생으로 만들어졌음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증명한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찾아가는 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관람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6시(3월~10월), 오전9시30분~오후 5시(11월~2월), 매주 월요일(공휴일일 경우는 그 다음날),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관람료: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경로우대자·6세 이하 유아·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무료

2016-02-2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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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날의 함성,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다시 만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제97주년 3·1절을 맞이해 기념 행사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을 3·1절 당일 개최한다. 역사관을 찾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역사관도 이날 하루는 무료로 개방한다. 3·1운동은 지식인층은 물론 학생, 시민, 여성, 종교인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해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에 맞선 비폭력·비무장 평화운동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태극기와 맨손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그날의 아픔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애국지사 후손들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을 시작으로 독립문까지의 거리 행전으로 3·1절 당시의 함성을 재현한다. 거리행진이 끝나면 대동놀이를 진행해 역사관 방문객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만세 크게 외치기 대회, 독립운동사 퀴즈왕 선발대회, 태극기 손바닥 도장 찍기 등이 펼쳐진다.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 5곳과 연계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안성 3·1운동 기념관, 의암유인석유적지, 최용신기념관, 몽양여운형기념관, 심산김창숙기념관 등이 참여해 '태극기 가방 만들기' '독립 손수건 만들기' '여운형 선생 인형 만들기' '무궁화 꽃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2016-02-2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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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숨바꼭질'로 데뷔 "봄의 기운 담은 에너지 전하고파"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윤산하·라키·차은우·문빈·MJ·진진)가 첫 미니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린다. 아스트로는 22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숨바꼭질'을 비롯한 수록곡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헬로 비너스를 배출한 판타지오 뮤직 소속인 아스트로는 스페인어로 별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꿈꾸고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첫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숨바꼭질'을 포함해 총 5곡을 수록했다. 이날 행사에서 멤버 차은우는 "첫 미니앨범 '스프링 업'은 봄의 싱그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푸릇푸릇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아스트로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숨바꼭질'은 여자친구의 히트곡을 만든 인기 작곡팀 이기용배의 작품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것을 숨바꼭질에 비유한 재기 발랄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 아스트로는 정식 데뷔 전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팬과 먼저 만났다.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를 시작으로 팬과 직접 만나는 '미츄(Meet U)' 프로젝트, 그리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 출연 등으로 순수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리더 진진은 "사전 활동을 통해 팀워크도 강화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었다.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OK! 준비완료'는 데뷔 활동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스트로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바로 친근함이다. 프리 데뷔 활동도 팬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아스트로의 설명이다. 갓 데뷔한 만큼 국내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지만 해외 진출도 꿈꾼다. 차은우는 "멤버들이 중국어와 일본어도 배우고 있다"며 "국내에서 열심히 활동을 해 해외 진출의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잡아 아스트로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제 막 데뷔 신고식을 치른 아스트로는 자신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엠제이는 "아스트로는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마법의 콩과 같다. 어디까지 자랄지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재치 있는 말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스트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업'은 23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반도 이날 오프라인에 발매된다.

2016-02-22 22:13: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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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통합, 2026년까지 6부리그제 도입한다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이상 전축연)가 22일 축구회관에서 통합 총회를 열고 하나의 단체로 통합됐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전축연 김휘 회장은 이날 모인 대의원들의 승인을 얻어 양 협회의 통합에 합의했다. 두 단체는 지난 16일 제1차 이사회와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통합에 대한 정관개정안을 승인했다. 통합 총회 승인 절차를 밟아 공식 통합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축구협회의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된다. 통합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정몽규 회장이 맡는다. 김휘 회장은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두 단체의 통합에 따라 K리그의 시스템도 새롭게 재편될 전망이다. 정몽규 회장은 "그동안 생활 축구, 엘리트 축구로 각각 발전해왔던 한국 축구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번 통합을 발판으로 그동안 1,2부에 그치고 있는 승강제를 5~6부까지 확대해 모든 축구인이 골고루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부리그에도 승강제를 정착시켜 모든 축구인에게 고른 기회를 줘야 한다. 그래야 대표팀의 성적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몽규 회장은 축구가 다른 종목과 달리 잡음없이 통합이 완료된 것에 대해선 "김휘 연합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모범이 될 만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승강제는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3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는 한국실업축구연맹이 아마추어 10개 팀으로 꾸려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관장하는 K3리그는 4부 리그 격으로 아마추어 1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3~4부 리그에서는 승강제가 없다. 대한축구협회 송기룡 홍보실장은 "2026년까지 K리그 5~6부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통합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6-02-22 21:3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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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재활 중인 류현진, 23일 두 번째 불펜 투구 나선다

왼쪽 어깨를 수술하고 재활 중인 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있는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 투구에 나선다. MLB닷컴은 지난 18일 수술 뒤 처음으로 트레이너를 앉혀 놓고 불펜에서 공을 던진 류현진이 22일에도 불펜에서 시험 등판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투·포수 합동 훈련 첫날인 20일 롱 토스를 겸한 캐치볼로 투구 거리를 45m까지 늘렸다. 이미 페이스를 끌어올린 다른 투수들과 달리 류현진은 재활 프로그램에 맞춰 구속과 투구 감각 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날 캐치볼을 마친 뒤 류현진은 "아직 몇 %의 힘으로 던진다고 말하기 애매할 정도이고 현재 마운드에서 상황에 맞는 투구를 하고 있다"며 "서둘러 복귀하지 않고 몸을 완벽하게 만든 뒤에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다저스 선발 투수들은 다음달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70%가량 올린 상태다. 이날까지 한 차례씩 불펜 투구를 마쳤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 좌완 브렛 앤더슨은 20일에, 새로운 피로 수혈된 스콧 카즈미어와 마에다 겐타, 그리고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는 21일에 불펜에 올랐다. 류현진은 아직 이들처럼 빠른 볼을 던지거나 변화구를 던질 수 없다. 다만 재활을 순조롭게 끝내고 본격적인 투구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16-02-22 21:39: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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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해외파 공격수, 주말 엇갈리는 활약

슈틸리케호 해외파 공격수들이 주말 소속팀 경기에서 명암이 엇갈리는 활약을 펼쳤다. 석현준(FC포르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오랜만에 골맛을 느꼈다. 그러나 손흥민(토트넘)은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지난달 포르투갈 리그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은 4일(이하 한국시간) FA컵 대회에서 포르투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주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결장했다. 구자철은 출전 기회는 꾸준했지만 지난해 11월 22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골을 터뜨린 후 3개월 동안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최근 좀처럼 득점소식을 알리지 못하던 유럽파 선수들에 대해서는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도 우려를 숨기지 않을 정도로 아쉬운 감이 있었다. 석현준은 마침내 기다리던 골을 터뜨렸다. 22일 리그 모레이렌세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제공권 우위를 활용한 헤딩골로 자신의 시즌 13호골을 뽑아냈다. 팀의 역전승에도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최하위 하노버를 상대로 중앙선 부근부터 40m를 돌파한 뒤 슈팅, 3개월여 만에 리그 4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반면 손흥민은 최근 경기에서 여전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레스터시티 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했지만 이후 공격수로서 가치를 증명할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22일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는 67분을 뛰며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했다. 폭발적인 돌파력으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또 다른 해외파인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는 지난해 12월 리그 첫 골을 터뜨린 뒤 골 소식이 없다. 최근 2경기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도 지난해 12월 리그 첫 골 이후 아직 득점이 없다. 교체 출전중인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수비수 박주호(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단 6번만 출전기회만 잡았다. 슈틸리케호는 다음달 해외파를 포함한 국가대표팀을 소집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치른다. 해외파 선수들이 슈틸리케호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기 위해선 소속팀에서 좀 더 인상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2016-02-22 21:3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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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최경주, 노던 트러스트오픈 공동 5위

상승세를 탄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22일(한국시간)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달 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차지한 준우승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그러나 한 달 사이 2개 대회에서 '톱5'에 진입해 완벽한 부활을 예고했다. 특히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면서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약 1년 7개월에 '톱10'에 들었던 파머스 대회의 준우승이 단순한 운은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최경주는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3라운드에서 컷 탈락했다. 그러나 2주전 끝난 피닉스 오픈에서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공동 17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 달 사이에 두 번의 '톱5'와 한 번의 '톱20'에 든 최경주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지난해와는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19개 대회에 출전한 지난해에는 10위 내에 든 적이 한 번도 없었다. 25위 안에 이름을 올린 적도 두 번뿐이었다. 이날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전성기 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도 키웠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3타를 친 최경주는 단독 선두 버바 왓슨(미국)에 두 타 뒤진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했다. 6번홀까지 무려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오르기도 했다. 후반 홀에서 두 타를 잃으며 아쉽게 뒷심 부족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10번홀까지의 플레이는 전성기 못지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번홀(파5) 버디 이후 2번홀(파3)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지다. 그러나 최경주는 10m 거리의 언덕이 있는 파 퍼팅을 홀컵으로 그대를 집어넣으며 막아냈다. 파3 6번홀에서는 티샷이 홀컵 주위에 떨어진 뒤 백스핀으로 홀컵 1.5m에 갖다 붙이며 홀인원의 기대도 높이기도 했다. 10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20m가까이 떨어져 있던 홀컵 약 50cm에 공을 붙이며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 공동 5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 리우 올림픽 진출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02위로 2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8위인 안병훈(25·CJ그룹), 72위인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다음으로 높은 세계랭킹이다.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최경주는 지난해 출전하지 못했던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무대를 다시 밟을 수 있다. 또한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8개월 만의 통산 9승째를 올린다면 올림픽과 마스터스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40대 후반에 다시 상승세에 올라탄 최경주가 올해 PGA 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골프 팬의 관심이 쏠린다.

2016-02-22 21:38:4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