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병호,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신고…김현수는 침묵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첫 안타 신고에 실패하고 침묵을 지켰다.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메이저리그 홈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첫 시범경기에서 박병호는 3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그러나 이날은 첫 타석에서부 터 깨끗한 적시타로 타점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릭 포셀로의 초구를 강하게 밀어쳤다. 이는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연결됐다. 이후 박병호는 2타석에서 모두 초구 공략에 나섰지만 각각 유격수 앞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반면 김현수는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음에도 아직까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김현수는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좌익수 뜬공, 유격수 뜬공에 그친 뒤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아드리안 마린과 교체됐다.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은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4타수 1안타로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안타로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인 이학주(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틀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2016-03-04 13:09:54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거살유관(去殺留官)-여자 사주는 귀부인이다

구정이 지나고 귀태가 나는 우아한 50대 중반에 K여인이 며느릿감의 사주를 가지고 상담을 왔다. 아들은 국립대를 나와 선망의 관(官)의 직장을 다니며 선배의 소개로 만나게 된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어머니에게 인사를 시키게 되었다. K여인이 보기에도 며느릿감으로는 손색이 없는데 어느 역학원에 가서 사주팔자를 물어 보니까 관살(官殺:나를 극하는 오행으로)이 너무 많아 주변에 남자가 많고 남편 덕이 없으며 이성관계가 복잡하여 이혼 아니면 여러 번 결혼할 팔자라고 하여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한다. 87년 토끼띠 생에 3월25일생으로 신금(辛金)일간이 초저녁에 태어났다. 신축일주(辛丑日柱:태어난 생일)가 양옆에 병정화(丙丁火)로 관살이 중중(重重)하다. 언뜻 보기에 관살 즉 관(官:남자, 남편)이 너무 많아 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거나 피해망상적인 히스테리가 있어 아예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내는 경우가 있으며 운에서 흉할 때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하여 그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을 겪는 경우도 간혹 있다. 남자 복이 박복하여 소실이 되거나 화류계로 나가거나 종교에 귀의하여 정결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역술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의 어머니 k여인이 걱정을 할만도 하다. 거살 이란 관살(官殺)이 혼잡(混雜)되어 관(官)이나 살(殺)은 나를 극(剋)하므로 중중(重重)으로 만나는 것은 꺼리는데 며느리는 천간에서 정임합(丁壬合)이 되어 나쁜 관살(官殺)을 없애주어 자기 자신인 신금이 극(極)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시간(時干:태어난 생시)에 병화(丙火)인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인데 남편을 나타냄)이 건전하게 살아남게 된 것이다.인간 삶에 있어서 나를 못되게 구는 나쁜 남자를 내 주변 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켜서 내가 피해를 보지 않게 정략적인 결혼을 성사시킨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일간(日干)이 왕강(旺强)하면 관살(官殺)이 양립되어 있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거살유관(去殺留官)은 꼭 천간으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고 지지에서 충극(?剋)되어도 성립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제일 꺼리는 관살(官殺)이 혼잡(混雜)되어 있을 때 관(官)과 살(殺)이 각자의 합(合)이 있으면 그 합(合)에 탐(貪)이 나서 본분을 잃고 거(去)하게 되는 법인데 관(官)이 합거(合去)하면 살(殺)만 남아 있게 되니 去官留殺(거관유살)이 되고 또 살(殺)이 합거(合去)하고 관(官)이 남아 있으면 去殺留官(거살유관)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며느리는 병화(丙火)가 득세하는 대운인 30대 후반 이후 K여인의 아들인 남편이 출세를 하여 귀부인의 행세를 할 수 있는 귀격(貴格)이 될 수 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4일 금요일 (음력 1월 26일)

[쥐띠] 48년생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 보세요 60년생 노력하면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2년생 지금은 물량이 부족합니다. 84년생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세요. [소띠] 49년생 주위의 신뢰를 얻으셔야 합니다. 61년생 귀하의 부주의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73년생 대 성과를 얻기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85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신중히 생각하세요. [범띠] 50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62년생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74년생 상상외의 지출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6년생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혼란 중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63년생 아직 운기가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75년생 자신의 계산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87년생 귀하는 너무 지쳐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64년생 현재 고민을 들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76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귀하의 주위를 가득 돌고 있습니다. 88년생 애인과 다툼 수가 있겠습니다. [뱀띠] 53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합니다. 65년생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77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 쓰세요. 89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관재구설 있겠습니다. 66년생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세요. 78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세요. 90년생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합니다. [양띠] 55년생 문서관계를 조심하세요. 67년생 매사 대길한 운입니다. 79년생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마세요. 91년생 재물운은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8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80년생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세요. 92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이 보입니다. [닭띠] 57년생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입니다. 69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입니다. 81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93년생 싸우던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집니다. [개띠] 58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립니다. 70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2년생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영광을 부릅니다. 94년생 남쪽이 길방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입니다. 71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83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합니다. 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3-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서강준이니까 가능했던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툭툭 내뱉는 말에도 따뜻한 정이 있는 남자, 본인이 지키고 싶어하는 것을 끝까지 지키려하는 상남자.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이야기다. 최근 강남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난 서강준은 백인호를 연기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다. "많은 사랑 속에 드라마가 종영해서 기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백인호를 보내는 게 아쉬워요. 매 씬마다 감독님과 배우들이 상의하면서 작품을 완성하는 게 쉽지 않은데 모든 배우들의 참여도가 높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 1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서강준은 웹툰 속 캐릭터를 그대로 입기보다는 자신만의 백인호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연기한 백인호가 따뜻하대요. 웹툰의 인호는 좀 더 차갑고 냉정하다고 해야할까요? 원작 캐릭터를 최대한 살리면서 동시에 서강준 저 자체를 녹이고 싶었어요. 제 말투, 목소리, 표정들이 적절히 어우러졌던 것 같아요. 이번 작품도 그렇고, 항상 지나고나면 모든 연기에 아쉬움이 남아요. '좀 더 표현했으면 어떨까? 이때는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다시 곱씹게 되더라고요." 백인호는 단순무식에 다혈질이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해지는 인물이다. 유정(박해진)과는 어릴 적부터 친형제처럼 자랐으며 한때는 촉망받는 피아노 천재였다.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유정과 틀어지고, 유정으로 인해 손을 다치게 되는 비운의 사나이다. 서강준은 인호의 매력이 솔직함이라고 말했다. 본인이 느끼는대로 표현하고, 계산하지 않는 인호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서강준은 이번 작품으로 '여심스틸러'라는 애칭을 얻었다. "드라마 내용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그 안의 백인호도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요. '치즈인더트랩'은 어느 한 캐릭터를 위한 드라마가 아니에요.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 매력적이었던 거고요. 모든 캐릭터가 사랑받았고, 저도 그 중 한명인 거죠.(웃음)" '치즈인더트랩'은 중반기에 들어서면서 안팎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남자주인공 대신 백인호의 분량이 늘면서 볼 멘 소리를 하는 네티즌도 더러 있었다. "스텝과 배우 분들이 공들여 만든 작품인데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저도 마음이 편하지 않죠.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성과 기대하는 것들과 다르게 그려져서 많이들 아쉬워하셨던 것 같아요. 당연히 이해는 하죠. 그만큼 드라마에 애정이 있으니까 평가도 해주시는 거고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분량이나 내용 권한은 배우들에게 없다는 거예요." 드라마는 열린 결말로 끝이 났다. 백인호는 재활에 성공했고, 뒤늦게 음대에 진학했다. 유정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던 홍설과는 결국 이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유정과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며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가족에 대한 결핍이 있는 백인호에게 유정은 '헤어진 가족, 가족같이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극 중 유정은 직접 자행한 일은 아니지만, 다른 이의 손을 빌려 인호의 손을 못쓰게 만들었다. "제게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친구를 못 볼 것 같아요. 꿈을 꿀 수 없게 된 건데 저한테 피아니스트라는 의미가 얼마나 큰 지가 더 중요하죠." 실제로 어릴 적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서강준은 이번 작품에서 직접 피아노 연주를 직접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생애에는 배우 한 길만 걷고 싶어요. 하지만 다음 생애가 제게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섯 살때부터 피아노 조기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그는 '앙큼한 돌싱녀' '가족끼리 왜이래' '화정'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사극에 첫 도전해 연기력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대중의 화살을 피하지 않았다. "사극에서 감정 표현이 어려웠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걸 계기로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차기작이요?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 정해진 건 없지만, 나이대에 맞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지나고 나면 할 수 없는 그런 역할이요. 30, 40대가 되어서는 느와르도 해보고 싶고,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대중에게 색깔있는 배우,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하고 싶어요. '아, 서강준이라서 이 역할을 이렇게 표현했구나!'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가벼운 역할을 맡더라도 묵직한 존재감이 있는 배우요."

2016-03-04 03:00: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