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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라이징스타상 트로피 인증

배우 채수빈이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라이징스타상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채수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징스타상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채수빈은 "맥스무비 라이징스타상 잘 전달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기할게요"란 글로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채수빈이 수상한 라이징스타상은 관객 설문 60%와 영화전문 기자단 40%를 반영해 2016년 영화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얼굴을 선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채수빈은 영화 찰영 스케줄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2013년말 연극으로 데뷔한 채수빈은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의 CF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드라마를 통해 주목을 받은 채수빈은 공중파 데뷔 1년여 만에 2015 에이판 스타 어워즈와 2015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을 수상한 채수빈은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라이징스타상까지 수상하며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다. 2015년 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선보였던 채수빈은 영화계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로봇, 소리'에서 이성민의 딸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2016-03-24 20:13: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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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남한 이대호, 안타로 자축…강정호는 팀 훈련서 홈런포

둘째 아들의 출산으로 잠시 휴가를 떠났던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복귀와 동시에 안타로 득남의 기쁨을 자축했다. 이대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아내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잠시 그라운드를 떠났던 이대호는 다음날 둘째 아들이 태어나는 기쁨을 누렸다. 때마침 시애틀도 23일까지 경기가 없어서 이대호는 이틀 동안 가족 곁에서 시간을 보냈다. 24일 팀에 합류한 그는 이날 경기 5회말 스티브 클레벤거를 대신해 7번 지명타자로 투입됐다. 7-9로 뒤진 5회말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넷을 골라냈다. 곧바로 루이스 사디나스가 만루포를 터트려 득점을 올렸다. 이어 11-13으로 끌려가던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깔끔한 중전안타로 1루를 밟았다.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친 안타였다. 이대호는 사디나스의 안타와 레오니스 마틴의 희생 번트가 이어지면서 3루까지 출루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대니얼 로버트슨의 땅볼 때 재빨리 홈에 들어와 2점째 득점을 올렸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281(32타수 9안타)가 됐다. 시애틀은 오오클랜드에 12-13으로 아쉽게 패했다. 지난해 왼쪽 무릎 수술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팀이 가진 자체 훈련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자랑했다. 피츠버그 지역 신문 피츠버그-포스트 가제트는 이날 "강정호가 볼티모어전에 앞서 가진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고 보도했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경기 상황을 만들어놓고 투구와 타격까지 하는 훈련이다. 강정호가 상대한 게릿 콜(26)은 지난해 19승 8패 208이닝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한 피츠버그 에이스다. 강정호가 친 공은 높게 떠서 날아가 맥케치니 필드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강정호는 이날 홈런으로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다만 아직까지 주루 능력은 회복되지 않고 있다. 피츠버그의 트레이너 토드 톰치크는 MLB닷컴을 통해 "강정호가 이번 주 베이스러닝 훈련을 계속한다. 현재 강정호는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지만, 베이스를 강하게 밟거나 최고 속도에서 급격하게 몸을 도는 것까지는 못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톰치크는 "중요한 점은 강정호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펼쳐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나란히 휴식을 취했다. [!{IMG::20160324000105.jpg::C::480::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연합뉴스}!]

2016-03-24 16:3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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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유아인의 성장, 그리고 배우로서 소신

[스타인터뷰] 유아인의 성장, 그리고 배우로서 소신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애착가 50부작 내내 끊임없이 성장 입대 앞두고 덤덤히 기다리는 중 '주연배우는 1년에 작품 하나만 한다'라는 틀을 과감히 깬 배우, '베테랑'의 조태오부터 서서히 광기로 물들어가는 사도세자, 그리고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을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은 유아인(29)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유일무이' 배우다. 실험적인 연기로 시청자 앞에 섰고, 그의 캐릭터 선택과 표현은 틀리지 않았다. 육룡이 나르샤(월화극 1위)의 시청률(17.3%·닐슨코리아 기준)이 이를 입증해 줬다. "이방원은 최근 2년동안 선보인 캐릭터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이에요. 물리적으로 많은 시간 공을 들였기도 하지만, 연기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느낌들을 받았거든요. 배우가 한 작품 촬영을 끝내고 뒤돌아보면 그때 성장했다고 느끼지만, 이번 작품을 찍는 동안은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연기 변화를 감지하면서 촬영에 임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방원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숴줬다. 역사는 그를 '냉혈군주'라는 수식어와 함께 권력을 위해서 스승을 주저하지않고 살해한 인물로 기록했지만, 유아인은 정치적인 모습 외에 인물의 내면을 끄집어냈다. "역사 속 인물을 미화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름답게 그는 조명하고 싶다'라는 것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러한 선택을 하기까지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또한 이방원을 선하다, 악하다 어느 한쪽으로 단정지을 수 없어요. 하지만, 서글프다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의 저보다도 어린 나이에 스승을 죽여야 했던 사람이잖아요?" 이방원은 자신이 존경하던 스승 정몽주와 정도전을 살해했다. 대본상에는 정몽주를 처단할 때 눈물을 흘린다는 지문이 없었지만, 유아인은 슬퍼했다. "스승 두 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장면을 연기할 때는 감정적으로도 힘들었고, 제가 해석한 것이 맞는지 몇번이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죠. 정치적인 상황때문에 정몽주를 살해하게 되는데, 악인이어서가 아니라 역사적인 상황과 그가 서있는 자리때문에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던 거잖아요? 눈물을 보였던 건 그의 혼란스러움과 내면의 연약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예요. 하지만 후반부에 정도전을 죽일 때는 이전보다 훨씬 차갑고 냉정하게, 슬픔은 혼자 삼키는 쪽으로 해석했고 그렇게 표현했죠." 이방원이 성장했듯 유아인의 연기도 극의 흐름에 따라 날개를 달았다. 소리, 몸짓, 표정 등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끊임없이 변화를 줬다. 유아인이 아닌 이방원은 이제 상상하기 힘들 정도. 유아인은 지난해부터 네 작품을 대중에 선보였다. 영화 '사도' '베테랑' '좋아해줘' 그리고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까지 출연작 모두 흥행에 성공했으며 그에게 거는 관객의 기대치도 높아졌다. 그는 "'사도'와 '베테랑'은 재작년에 찍고 지난해 개봉한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꿈이 어느 정도 이뤄진 것 같아서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던 한해였다"고 미소지었다.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이요?(웃음) 배우의 일이라는 게 결국 선입견을 만들고, 깨부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여성 시청자에게 판타지를 만들어드렸지만, 그다음 작품을 통해 그 판타지를 깼죠. 시청자분들도 저를 '실장님'이나 '본부장님' 캐릭터로 한정짓지 않고, 큰 틀 안에서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유아인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민감할 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입대에 관련해서도 막힘없었다. "정확한 시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잘 가야죠. 일찍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입대를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뤘고... 그렇다고 미룬 것을 떳떳하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이제 국가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죠." 그는 잠깐 대중의 곁을 떠나겠지만, 국방의 임무를 마치고 또 어떤 캐릭터로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길지 기대된다.

2016-03-24 16:2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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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25일 알제리와 평가전…기량 점검 중점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신태용호가 최상의 전력을 꾸리기 위한 기량 점검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의 평가전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각자 소속팀으로 흩어졌던 태극전사들은 한 달 반 만에 재소집돼 알제리와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만큼 신태용호는 이번 알제리와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점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엔트리는 18명으로 제한된다. 23세 이상의 와일드카드 3장을 제외하면 기존 대표팀에서는 15명만 본 대회에 나갈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소집에 모두 23명의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제한된 자리를 두고 선수들이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선수들도 이번 평가전에서 최대한의 기량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르 쉬르만(스위스) 감독이 이끄는 알제리 대표팀은 나이지리아에 이어 예선 2위로 리우행 티켓을 확정했다. 이번 한국 원정에는 와일드 카드 후보로 거론되는 24세 이상 선수들도 6명이나 함께한다. 만만치 않은 전력이다. 또한 알제리는 다음달 14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한국과 만날 수도 있다. 신태용호로서는 이번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한국과 알제리 올림픽 대표팀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알제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2-4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신태용 감독은 알제리와의 1차전에 4-2-3-1의 전술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인혁(21·프랑크푸르트)이 최전방에 나서고 권창훈(22·수원 삼성), 문창진(23·포항), 최경록(21·상파울리)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허리진은 이찬동(23·광주)과 박용우(23·서울)이 유력하다. 포백 라인은 심상민(23·서울)-송주훈(22·미토 홀리토크)-김민재(20·연세대)-이슬찬(23·전남)이 꾸리고 골키퍼는 김동준(22·성남)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03-24 11:16: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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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 도전 KCC, 에밋·하승진 동반 부진에 위기 직면

2015-2016시즌 프로농구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전주 KCC가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KCC는 고양 오리온과 맞붙게 된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승진(221㎝), 허버트 힐(203㎝) 등 장신 선수들과 안드레 에밋, 전태풍 등 개인기와 득점력을 겸비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1차전에서 4쿼터 역전에 성공하며 82-76으로 승리했을 때만 하더라도 KCC의 상승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2차전과 3차전에서 각각 99-71과 92-70으로 패배하면서 시리즈의 분위기가 오리온으로 넘어간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KCC는 두 경기 모두 20점이 넘는 차이로 오리온에 승리를 내줬다. KCC가 이렇게 어려운 승부를 펼친 것은 팀의 주축인 에밋과 하승진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밋은 그동안 펼쳐진 세 번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22점을 넣었다. 4강 플레이오프 네 경기의 평균 33.8점보다 11점이 줄기는 했어도 22점 자체는 나쁘지 않은 득점력이다. 하지만 1차전 KCC가 4쿼터 역전에 성공한 뒤 점수 차를 벌리는 득점을 올린 것이 의미가 있을 뿐 2차전과 3차전에서는 중요할 때 넣어준 점수가 거의 없다. 오리온 김동욱의 수비에 막혀 있고 뚫는다 해도 이내 달라붙는 다음 수비수들에게 시달리기 일쑤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골밑을 장악했던 하승진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9점, 10.7리바운드로 반감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3차전에서 리바운드 15개를 걷어냈지만 이중 다수는 골밑 슛에 실패하고 이를 자신이 다시 잡아넣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리바운드였다. KCC는 세 경기를 하면서 리바운드에서 한 번도 오리온에 앞서지 못하는 등 장점인 높이의 우위 자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25일에 열리는 4차전에서도 KCC가 경기를 오리온에 내준다면 분위기 반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 [!{IMG::20160324000025.jpg::C::480::전주 KCC의 하승진./연합뉴스}!]

2016-03-24 11:08: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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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신생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배우 임수정이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NK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임수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기 활동은 물론 문화계 전반에 이르는 다각적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YNK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원빈, 고수 등의 매니지먼트 매니저 출신인 김민수 대표와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의 캐스팅을 담당한 양성민 대표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신선하고 투명한 접근과 내실을 기한 경영을 모토로 설립됐으며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와 캐스팅 에이전시를 병행한다. 김민수 대표는 "임수정이라는 든든한 배우와 새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채로운 작품 활동과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서 인정받은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민 대표는 "연예계 숨은 원석을 발굴해 다방면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며 "매니지먼트와 캐스팅 에이전시를 동반 운영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건강한 업계 문화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정은 조정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춘 영화 '시간이탈자'로 다음달 13일 관객과 만난다.

2016-03-24 10:34: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