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O리그, 1일 300만 관중 예상…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 기대

한국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3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상 첫 800만 관중도 돌파할 수 있을지 야구 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O 집계를 따르면 올 시즌 정규리그 720경기 중 32.6%인 235경기를 소화한 30일 현재 290만8376명(평균 1만237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동일 경기 수 관중인 262만6천505명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300만 관중까지는 9만1624명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다음달 1일 300만 관중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24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하는 것이다. 지난해 268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한 것보다 23경기나 빠른 추세다. KBO리그 역대로는 5번째 최소경기다. 역대 최소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012년의 190경기다. 5월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야구장을 찾는 팬은 오히려 증가했다. KBO리그 4월 평균 관중은 1만1306명이었다. 그러나 5월 평균 관중은 30일 현재 1만3455명으로 약 19% 늘었다. 특히 올 시즌 매진된 28경기의 75%인 21경기가 5월에 열렸다. 올 시즌 100만 관중까지는 26일·91경기, 100만에서 200만 관중까지는 22일·77경기가 걸렸다. 6월 1일에 300만 관중을 넘어서면 지난 13일 200만 관중 돌파 이후 19일·77경기만이 된다. 구단별로는 새 홈 구장에서 시즌을 맞이한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해 대비 각각 84%, 58%의 높은 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최다 관중을 기록한 구단은 현재 팀 순위 1위를 달리는 두산 베어스다, 홈에서 치른 26경기에 43만7417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40만 명을 넘어섰다.

2016-05-31 11:28: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페인과 일전 앞둔 슈틸리케호…"축구 철학-정신력으로 승부"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이 부임 후 가장 강력한 상대와 대결한다. 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를 자랑하는 강호다. 54위의 한국보다 무려 48계단이나 높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A매치 성적 8승 1패를 기록하며 과거의 위용을 다시금 회복했다. 슈틸리케호는 2015년 20경기를 치러 16승3무1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1월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에 연장전에서 한 차례 졌을 뿐이다. 이 기간 동안 단 4골(실점률 0.2골)만을 내줬는데 이는 FIFA 가맹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지난해 슈틸리케호는 아시안컵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018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을 치르면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분류되는 팀과 많은 대결을 펼쳤다. 이번 스페인과의 평가전은 한국의 실력을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역대 전적에서 2무3패로 뒤진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2년 경기에서는 1-4로 크게 졌다. 스페인은 유로 2016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스페인은 세계적인 강팀이지만 이기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처음부터 이긴다는 생각을 갖지 못한다면 원정에 갈 필요도 없다"며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적어도 경기장 위에서는 경기력 차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축구 철학과 정신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경기 전부터 우리가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30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훈련을 하며 스페인과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은 "나는 선수로서 지는 것이 싫다. 이기고 싶다"며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연습할 만큼 스페인전은 중요하다. 경기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아 3년 8개월 만에 축구 대표팀에 복귀한 미드필더 윤빛가람(옌볜)은 "스페인이 강팀은 것은 분명하다. 배울 점도 많은 팀이니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5-31 11:18: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7년의 밤' 25일 크랭크업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7년의 밤'이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7년의 밤'은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현수(류승룡)와 그에게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남자 영제(장동건)의 7년 전 진실, 그리고 7년 뒤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류승룡, 장동건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류승룡은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절박한 부성애를 동시에 지닌 현수 역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인다. 장동건은 딸을 죽인 범인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 영제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촬영을 마친 뒤 류승룡은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서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 될 것 같다. 매 장면 심혈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며 "고생한 만큼 좋은 영화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동건은 "처음 영화 시작할 때가 까마득히 멀게 느껴질 정도로 대장정이었다. 시원한 마음도 들고 섭섭한 기분도 들지만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작업했던 작품이라 개인적인 만족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유정 작가의 원작 소설은 치밀한 구성과 강렬한 문체, 압도적인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연출은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232만 관객을 모은 추창민 감독이 맡았다. 류승룡, 장동건 외에도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7년의 밤'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IMG::20160531000052.jpg::C::480::}!]

2016-05-31 11:05: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창간 14주년,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

메트로신문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독자들과 늘 함께 해온 메트로신문처럼 스타들도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메트로신문을 통해 보다 즐겁고 좋은 뉴스를 접하고 싶다는 기대도 전해왔다. ◆ 곽도원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곡성'으로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칸에서 한국영화의 세계적인 위상이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는 걸 느꼈는데요. 앞으로 메트로신문을 통해서도 한국영화의 발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영화 '특별시민'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려면 열심히 해야죠(웃음).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리며 번창하길 바랍니다. ◆ 김지원 - 안녕하세요. 연기자 김지원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건강한 신문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메트로신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고요. 저 또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조윤희 - 안녕하세요. 배우 조윤희입니다. 메트로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과 좋은 기사로 계속해서 많은 독자 분들께 큰 사랑 받는 메트로신문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뷰티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MC와 DJ로서 여러분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수빈 - 안녕하세요. 채수빈입니다. 먼저 메트로신문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트로신문은 일상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쭉 번창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 관련 기쁜 소식들을 신문을 통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웃음) 저는 조만간 드라마와 영화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메트로신문을 통해 독자분들과도 곧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 김민석 - 안녕하세요, 배우 김민석 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뉴스 부탁드리며 더욱더 번창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러블리즈 - 안녕하세요, 러블리즈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트로신문의 번창을 기원하고 앞으로 쭉쭉 더 도약해서 좋은 뉴스, 신나는 뉴스를 만날 수 있길 부탁드려요. 다시 한 번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친구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여자친구가 응원합니다. 메트로신문과 여자친구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 손호영 - 안녕하세요. 23일 미니앨범 '메이, 아이(May, I)'로 컴백한 가수 손호영입니다. 늘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는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정보와 기사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저 손호영도 메트로신문을 응원하겠습니다. ◆ 황치열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챙겨본 신문이었는데 이렇게 벌써 14주년이나 되었네요. 항상 알찬 정보와 소식이 가득한 메트로신문!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그리고 저 황치열의 소식도 많이 다뤄주세요(웃음). ◆ 인피니트 남우현 - 안녕하세요, 인피니트의 남우현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받는 메트로신문이 되길 빌겠습니다. 메트로 신문 파이팅! ◆ 송중기 - 메트로신문의 14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016-05-31 07: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여름 극장가 대진표 공개…올해 흥행★는 누구?

올 여름 시장을 겨냥한 대작들의 대진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각 배급사들은 서로 다른 볼거리를 내세운 작품들로 여름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관객들의 시선은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스타 배우가 누구일지에 쏠려 있다. 여름 극장가의 흥행을 이끌 스타들을 소개한다. ◆ 동지에서 라이벌로, 이정재·하정우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암살'의 주역 이정재와 하정우는 올해 흥행 라이벌로 극장가에서 다시 만난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8월 개봉을 확정한 '터널'을 통해서다. 이정재는 2012년 '도둑들'을 시작으로 시즌에 상관없이 꾸준한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관상'으로 연기 변신에도 성공한 그는 지난해 '암살'로 두 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중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다. 상륙작전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재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으로 출연한다. 이범수가 인천을 장악한 인천지구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을,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정우는 그동안 여름 시장에서 흥행작을 많이 내왔다. 2009년 개봉한 '국가대표'는 848만 관객을 모았고, 2013년 원톱 주연을 맡은 '더 테러 라이브'는 558만 관객을 동원했다.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하정우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작품들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터널'에서 그는 평범한 가장으로 변신한다. 영화는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가 연기하는 정수는 붕괴된 터널에 갇힌 평범한 가장이다. 배두나가 정수의 아내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세현을 연기한다. 그리고 '암살'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오달수가 구조본부 대장 대경 역으로 함께 한다. 2014년 '끝까지 간다'로 예상 밖 흥행을 기록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 ◆ 빠트리면 섭섭한 스타들, 공유·손예진·오달수 올 여름 극장가에서 빠트리면 섭섭한 스타 배우들도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로 여름 시장에 도전하는 공유, 충무로 대표 '흥행퀸' 손예진, 그리고 '천만요정' 오달수가 그 주인공이다. 공유는 2010년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영화를 중심으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11년에는 사회 고발성 소재를 다룬 '도가니'로 466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3년에는 액션 스릴러 '용의자'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여 413만 관객을 모았다. 오는 7월 개봉하는 '부산행'은 이상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재난 상황 속에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서 살아남고자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석우 역으로 출연한다. 여름 극장가에서 공유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작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공유는 올 하반기에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올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타공인 충무로 '흥행퀸'인 손예진은 '덕혜옹주'로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이 덕혜옹주 역을 맡아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이어 또 다시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손예진은 '덕혜옹주'의 개봉에 앞서 6월 김주혁과 함께 한 스릴러 '비밀은 없다'로 먼저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오달수는 지난해 '암살'과 '베테랑'으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올해도 '터널'과 '국가대표2' 두 편의 영화로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8월 개봉 예정인 '국가대표2'는 2009년 개봉한 '국가대표'의 후속작으로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다. 오달수는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팀 감독 역을 맡았다. 수애·오연서·하재숙·김슬기·김예원·진지희 등이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로 출연한다. [!{IMG::20160530000207.jpg::C::480::영화 '국가대표2'의 김종현 감독(오른쪽)과 출연 배우들./메가박스 플러스엠}!]

2016-05-31 07: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 극장가 뜨겁게 달굴 할리우드 대작은?

올 여름 극장가는 한국영화는 물론 할리우드 대작까지 가세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SF 영화 속편들이 대거 개봉해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에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개봉한다. 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에 이은 20년 만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었으나 재건에 힘써온 지구에 다시 한 번 찾아오는 멸망의 위기를 그렸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훨씬 정교하게 발전된 할리우드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전편보다 쉽고 근사한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타트렉 비욘드'도 올 여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이어지는 속편이다. 전작에 이어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등이 출연한다.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까지 연출을 맡은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자로 자리를 옮겼다. 대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이어받아 영화를 완성시켰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올 여름 기대작 중 하나다.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이어지는 DC 유니버스 세 번째 작품이다.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렸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등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극중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활약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갖고 있다. 이밖에도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본' 시리즈 신작 '제이슨 본', 여자 배우들로 새 단장한 '고스트버스터즈',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 '도리를 찾아서', 밀림의 왕 타잔의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이는 '레전드 오브 타잔',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워 크래프트' 등이 다가오는 여름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IMG::20160530000198.jpg::C::480::영화 '제이슨 본'./UPI 코리아}!]

2016-05-31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31일 화요일 (음력 4월 25일)

[쥐띠] 48년생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60년생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 먹고 조심하세요. 72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84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소띠] 49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61년생 여행을 떠나면 매우 좋습니다. 73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85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62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74년생 진행하는 일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86년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일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3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습니다. 87년생 일이 꼬이고 막히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64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76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8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좀 더 기다려 보세요. 65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77년생 주변의 마찰이 없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89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이익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입니다. 66년생 좋은 여행을 떠날 수 입니다. 78년생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합니다. 90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79년생 알지 못하는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91년생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큰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8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80년생 원하는 곳이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69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81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93년생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합니다. [개띠] 58년생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70년생 게으름은 불길합니다. 82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94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돼지띠] 59년생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71년생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83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95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5-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운명을 바꾸는 진참회, 자비도량참법기도(2)

자비도량참법 기도문을 보자면 그 내용이 자못 길기도 하지만 어찌도 이리 중생들의 짓기 쉬운 번뇌와 업장들을 생생하게 나열하여 놓았는지, 자못 내가 짓기도 하고 남도 짓게 만드는 업장에 대하여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 자비도량참법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정 참회의 마음을 일으키게 한다. 실제로 많은 신도분들이 자비도량 참법 기도문을 읽으면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갖은 업장에 대하여 진실하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토로한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우, 천도재의 유래는 이 자비도량참법기도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비도량참법기도는 업장소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짓는 대표적인 악한 행동들은 모두 열가지를 벗어나지 못한다. 몸으로는 살생하고 도둑질과 삿된 음행을 행하고 입으로는 거짓말과 양설 그리고 악담과 이간질을 서슴치 않으며 뜻으로 역시 시기와 질투, 성내고 욕심내는 어리석음 등으로 남도 힘들게 하고 자신도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어리석게 탐내고 성내는 우리 자신들은 누군가의 부모이며 누군가의 자녀이다. 또 누군가의 형제이고 자매이며 동료이며 친구다. 경쟁 세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꼭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 노릇을 하느라 자식 노릇을 하느라 어쩔 수없이 업장을 늘려나가게 되는 것이 세간의 이치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우리 중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오탁악세라 하였으니 어찌 업장이 두텁치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하기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업장에 대하여 진실되게 참회하고 바르게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원래 청정하다고 하는 우리의 원래 자성(自性)을 회복함에는 우선 진실된 참회가 우선이다. 실제로 이 자비도량참법 기도를 하게 되면 시작한 바로 그 순간부터도 몸과 마음이 자신의 허물을 후회와 반성으로 되짚어보게 된다. 기도문이 그만큼 간절하고 절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어려움들이 조금씩 풀려나감을 느끼게 된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다. 아우구스투스도 마음 속 깊은 참회와 회개를 통하여 훌륭한 영성의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었듯이 진실한 참회는 우리 마음과 업식 속의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고 밝고 청정한 마음과 기운을 지니게 하니 이것은 나의 현재 의식은 물론 깊은 저 속의 무의식까지도 정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혹시 항상 뭔가 마음에 미진한 것이 있고 일상이 답답한 분들에게 이 자비도량참법기도를 권해본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6-05-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재즈에 취하고 음악에 녹아들다…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5월의 마지막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은 또 다시 음악의 향연으로 빠져들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이 열렸기 때문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7일 전야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까지 3일에 걸쳐 총 44팀의 공연으로 5월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200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올림픽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오후에 찾은 올림픽공원은 때 이른 더위에도 이미 수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잔디마당에 마련된 메이 포레스트(MAY FOREST) 스테이지의 피크닉 존은 일찍부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깔아놓은 돗자리로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때마침 무대 위에서는 에스페란자 스팔딩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3번의 그래미를 수상한 뮤지션 에스페란자 스팔딩은 지난 3월 발매한 새 앨범의 레코딩 프로젝트인 '에스페란자 스팔딩 프레젠트: 에밀리스 디+ 에볼루션(Esperanza Spalding presents: EMILY'S D+EVOLUTION)'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션과 코러스와 함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마련된 스파클링 돔(SPARKLING DOMW) 스테이지에서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플라잉 로터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플라잉 로터스는 힙합,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음악으로 켄드릭 라마, 스눕 독 같은 흑인 뮤지션은 물론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교류해온 아티스트다. 홀로그램 영상을 활용한 독특한 무대로 유명한 플라잉 로터스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비주얼 아트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맞은편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의 핑크 애비뉴(PINK AVENUE)에서는 '음유시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싱어송라이터 루퍼스 웨인라이트의 공연이었다. 2013년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는 루퍼스 웨인라이트는 피아노와 기타라는 심플한 악기 구성에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공연장을 한층 감성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2012년 발표한 앨범 '아웃 오브 더 게임(Out of the Game)'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함께 작업을 했던 마크 론슨이 깜짝 등장해 피아노 연주를 맡아 관객을 열광시켰다. 해가 지고 선선해지자 아름다운 재즈 기타 선율이 올림픽공원을 감싸 안았다.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가 메이 포레스트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시작했다. 안토니오 산체스(드럼), 그윌림 심콕(피아노), 린다 오(베이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팻 메시니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재즈 페스티벌다운 공연을 선사했다. 같은 시간 스파클링 돔 스테이지에는 젊은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지난해 '업타운 펑크(Uptown Funk)'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의 디제이셋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마크 론슨은 소울·펑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믹싱으로 공연장을 클럽으로 만들었다. 특히 '업타운 펑크'가 나올 때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하나가 돼 춤을 추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데미안 라이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제이미 컬럼 등의 전야 공연으로 시작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은 28일 공연에 이어 29일에도 코린 베일리 래, 테렌스 블랜차드, 바우터 하멜, 제이슨 데룰로 등 해외 아티스트와 장범준, 정준일, 방백 등 국내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축제를 이어갔다. 국내에 몇 안 되는 흥행 페스티벌답게 라인업은 물론 공연 내용까지 충분히 만족할만한 음악 축제였다. 다만 매년 높아지고 있는 인기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도 없지 않았다. 메이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피크닉 존은 일찌감치 자리가 차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스탠딩석에서 공연을 봐야 하는 상황도 생겼다. 또한 각 스테이지별 타임 테이블도 제각각이어서 마치 뷔페에 온 것처럼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IMG::20160530000192.jpg::C::480::마크 론슨./프라이빗커브}!]

2016-05-30 18:17:1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