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성현, 2016 KLPGA 3관왕…대상 고진영·신인왕 이정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세 박성현(23, 넵스)이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박성현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7승을 올린 박성현은 13억3000만 원을 받아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아울러 시즌 평균타수 69.64타를 쳐 올 시즌 유일하게 60대 평균타수를 기록하며 최저타수상을 차지했다.국내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병행한 박성현은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박성현은 전담 코치, 캐디와 계약을 마치고 2017년 미국 무대로 향한다. 한편 올 시즌 박성현과 경쟁한 고진영(21, 넵스)은 출전 대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주는 대상을 받았다. 고진영은 대상 포인트 562점으로, 박성현(561점)을 1점차로 따돌렸다. 생애 딱 한 번뿐인 신인왕의 영광은 이정은(20, 토니모리)에게 돌아갔다. 이정은은 이번 시즌 28개 대회에 참가. 상금 랭킹 24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28, B금융그룹)와 감독으로 여자대표팀을 이끈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는 특별상을 받았다.

2016-12-06 17:09:4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亞 정상' 전북, 레알 마드리드와 '꿈의 매치' 성사시킬까

전북 현대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꿈의 매치'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 전북은 오는 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클럽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6대륙 챔피언이 모여 우승을 겨루는 대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전북은 11일 클럽 아메리카와 첫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전북과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은 성사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구단 중 하나다. 프리메라리가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대륙 대회 11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카림 벤제마(프랑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단 한 경기로 레알과의 '꿈의 매치' 성사 여부가 판가름나는 만큼 전북의 기대도 크다. 그러나 그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클럽 아메리카는 올해 창단 100년째를 맞이한 멕시코의 명문 클럽으로 공격수 오리베 페랄타, 실비오 로메로 등 경계해야 할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오리베 페랄타는 지난해 40경기에서 17골을 넣는 등 최근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뛰어난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결승전에서 멕시코는 페랄타의 결정골로 브라질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실비오 로메로도 경계 대상이다. 로메로는 지난 4개월 동안 팀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전북은 지난 2006년 클럽 아메리카와 같은 무대에서 만나 0-1로 패한 바 있다. 당시 패배로 인해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이 무산됐다. 따라서 전북에게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 여부가 결정될 중요한 시합이자, 10년 전 패배를 설욕 할 기회이기도 하다. 여러 의미가 있는 경기인 만큼 우승에 대한 전북의 의지는 대단하다. 전북은 전력 강화에 힘썼다. 측면 공격수 로페즈, 골키퍼 권순태, 중앙 수비수 조성환이 부상 등 이유로 제외됐지만, 대신 골키퍼 홍정남, 김태호 등이 명단에 올랐다. 지난 9월 군에서 전역한 미드필더 신형민, 정혁도 포함됐다. 신형민의 경우 중앙 수비수도 가능해 조성환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 전망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한 레오나르도와 김신욱, 이동국, 이재성 등도 출전한다. 전북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정신력도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은 지난 5월 논란을 빚었던 심판 매수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며 한층 단단해졌다. 최 감독은 "피해자인 선수들도 마음 고생이 심했다"면서도 "오히려 선수들의 굳은 마음이 33경기 무패 행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들도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동국은 "첫 경기를 이기면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한다. 모두가 그런 상황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 또한 세계 최고의 팀과 붙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 첫 경기를 이긴 뒤 레알 마드리드와 대등한 경기를 해서 이길 수 있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재성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해 "설렌다. 그런 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면 선수로서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모드리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경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클럽월드컵 우승팀 상금은 500만 달러(약 58억5000만 원)다. 준우승팀에는 400만 달러(약 47억 원), 3위팀에는 250만 달러(약 29억 원)가 각각 돌아간다.

2016-12-06 16:42: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남보라 논란, '인터뷰·찌라시' 내용뭐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남보라가 인터뷰 내용과 찌라시, 루머에 대한 해명을 글을 통해 밝혔다. 6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남보라는 한 뷰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의 기준이 큰 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되려 흘러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는 '소박한 뚝배기'라 남들이 봤을 때는 작을지언정,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이 찌라시에 포함된 내용 등 남보라를 둘러 싼 의혹들이 인터뷰 발언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 왔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남보라는 SNS를 통해 6일 해명의 글을 남겼다. 아래, 남보라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남보라입니다. 논란이 있어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먼저 기사를 보시고 기분이 언짢으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돈? 중요합니다.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지요. 이 점을 간과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변명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을 좀 더 보충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올해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가족사도 있었고 말도 안되는 찌라시와 루머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숨쉬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매일 밤 울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힘든데 누군가는 힘내서, 힘들고 쓰러질 때 기대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 그게 제가 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린 동생들, 부모님. 나라도 정신차리고 곧게 서 있어야겠다. 그래야지 누군가 쓰러질 때 내가 가서 일으켜 세워야지. 그 생각 하나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다짐 했습니다. 그만 울어야지. 힘내서 견뎌야지. 처음에 웃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거울보고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공책에 그동안 살면서 내 인생에 감사했던 것들, 행복했던 순간들,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 나갔습니다. 공책에 적은 것들은 '동생들과 밤새 보드게임 했던 것.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동생이 그린 엘사. 다 같이 모여서 무한도전 본 것. 페이스북에 웃긴 것 있음 태그해서 같이 보기. 라면 나눠먹기. 편의점에 갔는데 1+1이벤트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의 가치관을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을 잊지 말자'로 바꾸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거기에 취해서 자만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소중한 것들을 놓쳤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고 살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올 해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 인터뷰였습니다. 저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것이 있다면 달게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걸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루머와 찌라시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은 상 치르기 전 사진입니다. 스폰 아닙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06 15:15:4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조재현 "'솔로몬의 위증',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조재현이 '솔로몬의 위증'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재현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처음에는 매니저가 대본을 저한테 전달해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주변에서 대본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대표한테 내용을 물어봤더니 심상치 않았다"며 "보통 연기자다 보니까 자기 캐릭터나 드라마의 재미를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 이전에 스토리에 설 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을 결심했다기보다 이 이야기에 동참한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캐릭터가 미래의 세대를 인정하고, 또 그들을 위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드라마를 뛰어 너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별로 나오지 않아서 출연료를 받는 것이 민망하다. 중반 이후로 더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2016-12-06 14:50: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장동윤 "편의점 강도 잡고 배우 데뷔, 실제 격투는 없었다"(솔로몬의 위증)

배우 장동윤이 편의점 강도를 잡았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윤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특별한 데뷔 계기를 밝혔다. 그는 "편의점 강도를 잡은 사건이 뉴스를 탔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고민 끝에 (데뷔를) 결정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당시에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감히 배우라는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는데 당시에는 기회가 왔으니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면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던 상황에 대해서는 "격투는 없었다. 말 그대로 칼을 들고 있어서 바로 전화를 했다"며 "이슈가 된 건 제가 재치있게 친구한테 전화를 하듯이 한 뒤에 경찰을 불렀고, 쫓아가서 잡았다는 건데 사실 겁이 많아서 격투는 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 신세휘, 솔빈(라붐), 조재현, 안내상 등이 출연하는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2016-12-06 14:46:0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윤균상, 조선시대 영웅 홍길동으로 첫 주연

윤균상, 조선시대 영웅 홍길동으로 첫 주연 MBC 사극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주인공으로 캐스팅 배우 윤균상이 MBC 새 월화사극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이하 '역적')에서 조선시대 실존 인물 홍길동 역에 도전,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역적'은 허균의 소설 속 도인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다. 폭력의 시대를 거친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극중 홍길동은 어려운 시대 상황 아래 굶주린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활약하는 인물. 이상적인 지도자의 면모와 시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리더쉽으로 흙수저의 울분을 사이다처럼 통쾌하게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해맑고 힘 센 막둥이 역할로 반전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균상이 보여줄 홍길동의 강인함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윤균상은 앞서 드라마 '신의',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인기드라마에 출연하며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제일검 '무휼'로 분해 순수함과 카리스마 무사의 면모까지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윤균상은 저음의 목소리와 듬직한 비주얼이 사극에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었고 매 역할마다 자신의 옷을 입은 듯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기에 사극 '역적'에서도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윤균상은 "처음 주연을 맡게 되어 부담감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홍길동 역에 완벽 변신하고 싶다. 캐릭터가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에 호기심이 들었고 혁명가인 그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열심히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역적'은 드라마 '킬미, 힐미',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김진만 PD가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절정',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인정받은 황진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조선의 실존 인물 홍길동의 맹활약을 예고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2016-12-06 13:46: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