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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유럽서 가장 '비싼' 선수…손흥민 69위 亞 최고 순위

브라질 국가대표팀 에이스인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비싼 선수'에 올랐다.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6일(한국시간) 유럽 5대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가치 평가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억4680만 유로(약 3106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팀 동료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다. 공격수인데다 25살의 어린 나이라는 점이 높은 점수의 바탕이 됐다. 메시는 1억7050만 유로(약 2146억원)로 2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포그바는 1억5530만 유로(약 1953억원)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가 각각 1억5040만 유로(약 1893억원)와 1억4520만 유로(약 1827억원)로 뒤를 이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이 1억3920만 유로(약 1752억원)로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억2650만 유로(약 1592억원)로 7위에 그쳤다. 한편 손흥민(토트넘)은 4480만 유로(약 564억원)의 가치로 전체 69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0에 올라 눈길을 끈다.

2017-01-17 14:00: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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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체제 본격 가동

확 달라진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체제 본격 가동 마르쿠스 슈텐츠·티에리 피셔 수석객원지휘자 선임 지난해 대비 30~40% 공연 횟수 확대 및 다양한 제도 정립 오는 20~21일 마르쿠스 슈텐츠 취임 연주회 개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Markus Stenz)와 티에리 피셔(Thierry Fischer)를 수석객원지휘자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체제 변화를 예고했다. 서울시향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2017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 한 해 변화되는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12년 차에 접어든 서울시향은 2017년 중점 계획으로 ▲지휘 체계 안정화 ▲선진화된 경영시스템 구축 ▲공연 횟수 확대 등 크게 3가지를 꼽았다. 수석객원지휘자 체제는 안정적 지휘 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이다. 현재 서울시향의 상임 지휘자 자리는 공석이다. 최흥식 대표이사는 "상임 지휘자가 결정되기 전에 올해 초부터 수석지휘자 체제로 가보자고 결정했다. 저희의 희망사항은 늦어도 올해 안에 상임 지휘자를 선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임지휘자 선정 과정은 쉽지 않다. 외국인의 경우 10주 이상을 국내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명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선임하고 올 한 해 서울시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선임된 수석객원지휘자는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르 상임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미국 유타 심포니 음악감독 티에리 피셔다. 올해 각각 4회와 8회, 도합 12회 정기공연을 지휘한다. 마르쿠스 슈텐츠는 "오케스트라의 안정화를 함께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으로의 발전을 통해 인정 받겠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제안을 받고 승낙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르쿠스 슈텐츠와 티에리 피셔의 임기는 오는 2019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마르쿠스 슈텐츠는 'Conductor-in-Residence'로, 티에리 피셔는 'Principal Guest Conductor'의 영문 직책으로 일하게 된다. 두 사람은 클래식 음악 본고장인 유럽 무대와 미주 무대 모두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인 만큼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향의 관리 시스템도 개선된다. 최 이사는 "10년간 이어져 온 관리 시스템을 개편해 단원들의 채용 및 평가 부문 등을 균형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말 정도에는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공연 기획 부문에서도 변화를 예고했다. 전년 대비 공연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폭넓은 공연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작곡가 진은숙을 공연기획자문역으로 임명한 서울 시향은 지난해 36회였던 정기공연을 올해 시즌 50개(관현악 39개, 실내악 7개, 아르스 노바 4개)로 대폭 확대한다. 또 평일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주말 공연을 전년 대비 10% 늘려 운영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서울시향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 이사는 "지난해보다 30~40% 정도 공연을 늘린다. 더블 공연이 지난해 5번이었다면 올해는 10번 정도다.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보다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기획자문역의 진은숙 작곡가는 현대부터 고전까지 전 음악 역사를 통틀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향은 공연기획 전문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더욱 강력한 라인업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공연을 확대하고 후원제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마르쿠스 슈텐츠는 오는 20일과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취임 연주회를 가진다. 슈만 교향곡 2번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분실 된지 100년 만에 발견된 스트라빈스키의 역사적인 관현악 작품 '장송적 노래' 아시아 초연을 지휘한다.

2017-01-17 13:3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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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女 실형, 네티즌 "서로 구렁텅이·변기유천 어쩌나" 반응 다양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A씨의 남자친구 B씨에겐 징역 1년6개월, A씨 사촌오빠 C씨에겐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흥주점 화장실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잠금장치가 열리게 돼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A씨가 화장실을 나가거나 소리를 질러 외부인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박씨는 성폭행범으로 몰려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고 연예활동이 불확실한 어려운 피해를 보게 됐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은 피해 복구에 대한 노력 없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의 모 유흥업소 내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유천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네티즌들은 SNS 실시간 댓글을 통해 "그래봤자 이미 박유천 이미지 날아갔는데 뭘..", "고소한 사람들도 박유천도 서로 구렁텅이에 빠졌네..", "변기유천 이미지 어쩔", "겨우2년이라니‥박유천은 인생이 날아갔는데", "유흥업소 화장실이 팩트네"라고 말했다.

2017-01-17 13:30: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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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임 단장에 염경엽 전 넥센 감독 선임

SK 와이번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넥센 히어로즈 감독직에서 물러난 염경엽(49)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SK는 17일 "염경엽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이나 연봉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SK와 염 단장은 SK만의 육성시스템을 완성하고 정착시키는데 최소 3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SK는 민경삼 단장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신임 단장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야구에 대한 전문가적인 식견과 더불어 SK만의 육성시스템을 완성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 실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단장을 선임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특히 외국인 감독인 트레이 힐만 감독이 한국프로야구에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신임 단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적절한 인물을 영입하는 것이 필요했던 상황. 이에 SK는 염 단장을 최적의 인물로 보고 본격적인 영입 작업에 나섰다. 당초 염 단장은 SK의 영입 제의에 대해 고사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류준열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그를 설득했다. 류 대표이사는 염 단장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초청코치로 최종 확정돼 미국에서 지낼 집을 마련하기 위해 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주 미국으로 직접 건너가 최종 수락 의사를 받아냈다. 염 신임 단장은 1991년 태평양 돌핀스 입단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통산 타율이 2할(0.195)에 못 미칠 정도로 선수로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은퇴 후 프런트와 지도자로서 능력을 드러내며 제 2의 야구 인생을 활짝 열었다. 2011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에서 스카우터와 운영팀장 등을 맡으며 프런트 경험을 쌓은 그는 그 사이 수비코치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2012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동해 주루와 작전코치를 거쳤고, 그해 말 감독으로 취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페넌트레이스 통산 310승 238패 6무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소속팀을 가을 야구에 진출시켰다. 지난 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염 단장은 당시 다른 팀 사령탑을 맡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를 적극 부인한 바 있다.

2017-01-17 11:2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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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신문선, 낙선 후 작심하고 권오갑 겨냥

"불법 선거운동 있었다. 승부조작, 심판비리처럼 축구계에 영원히 이억될 것" 신문선(59) 명지대 교수가 권오갑 현 총재를 겨냥했다.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 교수는 단독후보로 나서고도 대의원 23명 중 찬성표 5표(반대17표·무효1표)를 받는데 그치면서 낙선했다. 이후 신 교수는 권오갑 총재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일부 대의원을 찾아다니며 '스폰서 비용으로 4년간 150억원을 내겠다'고 말했다고 발언했다. 단독후보가 주장하는 불법 선거운동의 역설, 그 주장의 중심에 권오갑(66) 현 총재가 있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단독 후보로 출마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후보와 희한한 싸움을 벌였다"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 승부조작, 심판비리처럼 축구계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오갑 총재 측이 4년간 150억원(스폰서비용)을 내겠다는 말을 대의원들에게 했다. 입후보자를 떨어뜨리려는 의도였다"라고 주장했다. 또 "35억원에 4년을 곱하면 140억원"이라며 "그것을 부풀려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정당하지 않다. 후보의 당락을 떠나 프로축구 문화의 한 척도를 볼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오갑 총재는 2013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직을 맡아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지만 신 후보의 낙선으로 정관 제17조 5항에 따라 총재직을 유지하게 됐다.

2017-01-17 10:13: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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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소진X임팩트 제업, '도전고수'로 뭉친다…무술 남매 탄생 예고

나인뮤지스(9MUSES) 소진과 임팩트(IMFACT) 제업이 무술 남매로 뭉친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7일 "소진과 제업이 리얼리티 라이브 '도전 고수! 우리가 간다'를 통해 무술 고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도전 고수! 우리가 간다'는 극진공수도 신승섭 사범과 남다른 순발력과 지구력을 자랑하는 나인뮤지스 소진, 무술에 조예를 갖고 있는 임팩트 제업, 베리굿의 세형이 캐스팅돼 무술 남매로서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직접 다양한 무술 종목을 체험한 뒤 한국과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차세대 '운동돌'로 불리는 소진과 제업은 매주 태권도, 공수도, 무에타이, 합기도, 유도, 주짓수,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무술 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배워 볼 예정이다. 이 과정은 여러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최근 라이브 방송 플랫폼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MCN(Multi Channel Network)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이 가운데 '도전 고수! 우리가 간다'는 일반 라이브 아닌 예능형 리얼리티 라이브를 선보이고자 (주)제니스글로벌과 중국의 갤럭시인터내셔널이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유튜브 SEEUTV와 중국의 화지아오(HUA JIAO), 촨민TV(QUAN MIN TV), 드림(MENG XIANG)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시 생중계 된다. 한편 18일 오후 7시 방송되는 1회와 오는 25일 방송되는 2회는 안정적인 라이브 방송을 위해 파일 라이브로 녹화 송출되며 3회부터는 실시간 리얼 라이브로 방송된다.

2017-01-17 10:06: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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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유기동물 보호 위한 스토리펀딩 진행 '뜻 깊은 행보'

배우 조윤희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스토리펀딩-윤희와 킹콩이의 운명적 만남'을 진행한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조윤희가 이날부터 9주 동안 유기동물 보호 및 후원을 위한 스토리펀딩을 진행한다. 뺑소니 사고로 로드킬을 당할 위기에 처했던 강아지(킹콩이)를 구한 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덕분에 큰 용기를 얻어 스토리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처한 유기동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윤희가 진행하는 스토리펀딩은 지난 해 11월 뺑소니를 당한 후 극적으로 구조된 킹콩이를 비롯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방치돼 있는 장애견 등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운명처럼 킹콩이를 만났습니다' 에피소드에는 킹콩이를 어떻게 만났는지, 스토리펀딩을 왜 진행하게 되었는지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조윤희 외에도 미디어 아티스트 김윤덕 작가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윤덕 작가는 영국 브리스톨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아티스트로서 2016년에 '낙ㅋ서 남다르다', '서r핑 남다르다' 두 권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하게 될 경우 리워드 상품이 제공된다. 리워드 상품으로는 김윤덕 작가가 직접 디자인 한 엽서, 스티커, 파우치, 에코백이 있으며, 조윤희가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의 모이스처 인리치드 립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스토리펀딩-윤희와 킹콩이의 운명적 만남'은 17일부터 오는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7-01-17 09:54: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