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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녀에게 조삼모사(朝三暮四)가 되지 않도록. 48년 잘살기 위해서는 노력이든 그 원인이 있게 마련. 60년 직장승진의 기쁨이 있다. 72년 실력의 확신이 있다면 흔들릴 이유가 없다. 84년 3대 가족이 화목하니 감사한 삶을. [소띠] 37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49년 누구나 근심·걱정은 있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3년 남의 불행을 가시거리 삼지 않도록. 85년 도로에서 차량과 사람 또한 서로 조심해야. [호랑이띠] 38년 보통은 돈에 대해 집착할 수밖에 없다. 50년 이사는 자칫 불운을 부를 수 있으니 계약유의. 62년 삶의 전신인 조상제사는 필수. 7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굳센 마음이 필요. 86년 봄이 다가오면 푸름과 꽃이 핀다. [토끼띠] 39년 자연계의 질서는 순환에 있으니 건강도 마찬가지. 5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3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쳐서 성과를 내자. 75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7년 향수에 젖지 마라. [용띠] 40년 세상일이 뜻대로 잘되는 일만 있지 않다. 52년 사슴을 쫓는 사람은 토기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64년 운이 없다는 말은 자기변명. 76년 실패가 겹치면 새롭게 진단해서 방법을 찾자. 88년 3시부터 바르게 운전을. [뱀띠] 41년 뉴스의 천금보다 푼돈 내 돈이 소중하거늘. 53년 생활에서 쓰는 숫자에도 행운과 불운이 따른다. 6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조용히. 77년 시간과 공간은 결과로 점철된다. 89년 맑은 하늘 구름을 바라보며 방 청소를. [말띠] 42년 축록자불고토逐鹿者不顧兎욕심으로 도리를 버리거나 위험을 돌보지 않는 경우를 말함.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66년 출렁이는 날이니 말조심. 78년 세상일에 도전은 해봐야. 90년 기계 만질 때 순서대로 천천히. [양띠] 4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55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67년 소문난 잔치에 가보니 먹은 것도 많더라. 79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연락을 해보는 것도. 91년 짧은 만남이 긴 헤어짐이다. [원숭이띠] 44년 실력 있는 사람과의 합작이 되어 이득이 따른다. 56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쳐 성과를 내자. 68년 직장에서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80년 최선을 다했으니 기쁜 소식이 올 것이다. 92년 오랜 세월은 기다리는 법이다. [닭띠] 45년 할 수 있는 확신이 있다면 두려울 게 없다. 57년 과한 것보다 다소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9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81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나 기본기준에 맞추자. 93년 오늘은 이름이 빛나는 날. [개띠] 46년 돼지우리를 만들고 돼지를 사러 가라. 58년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해야. 70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로 환기하자. 82년 운을 바꾸는 삶의 질은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4년 세월이 가도 건강한 아름다움에 부러움을 산다. [돼지띠] 47년 남의 싸움은 말리라고 했는데. 59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7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3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95년 반려동물을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절대 학대하지 말라.

2024-09-04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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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비한 돌과 월령도

장량의 황석공에 이어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도 마음속 소원을 비는 돌이 있다. 이름하여 '소원석'이다. 석(石)을 얻는 과정이 장량처럼 우여곡절을 겪지 않았으나 필자에게 비책의 월령도를 전해주신 노스님께서 지리산 깊은 계곡에서 수행하고 하산하기 전에 꿈에 본 돌과 모양이 같아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끼고 품에 안고 내려오신 돌이다. 필자와 인연의 세월 동안 신비의 월령도 해석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면서 부처님 모신 아랫단 좌측에 놓아두었다. 신도분들이 예불이나 기도 발원이 끝나면 그 돌에 물을 세 번 부으면서 마음속 발원을 다시 한번 되뇌게 했다. 스님은 월령도로 감명을 했고 그간 인연을 맺은 분들은 한결같이 스님의 신통한 직관과 예지력에 감탄은 기본이다. 보기에는 체구도 자그마하고 그저 촌로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 가운데 쏟아내는 말씀은 침으로 환부를 찌르듯 날카롭고 분명했다. 나이 많은 노인네가 하는 말이어도 얼마 뒤면 어김없이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며 아이고 할아버지! 방편 좀 알려주세요. 그럴 때도 스님은 늘 같은 허허 미소 띤 표정으로, "기도 시작으로 소원석에 물, 세 번을 부으며 발원을 하라고 했다. 지니의 요술램프처럼 돌에다가 소원 한 번 빌었다고 만사가 이뤄지겠는가마는 설마 하는 마음, "에게, 뭐 그런 일이 있을라고!" 하는 마음은 여우 같은 의심일 뿐이다. 장량도 웬 노인네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면서 몇 번을 골탕 먹이듯이 했어도 겸손한 마음으로 묵묵히 노인의 요구를 따랐다. 그 결과 사람됨을 알아본 노인은 한 고조 유방으로부터 "군막에서 계책을 세워 천리 밖에서 벌어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이 장자방(장량)이다"라는 극찬을 받게 한 원천이 된 것이다. 기억하는 분은 월령도와 함께하신 노스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2024-09-0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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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3년 만 신곡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 발매!

감성 싱어송라이터 우수한이 2021년 발매한 '지금 나오는 곡 제목이 뭐야' 싱글 이후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우수한의 신곡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3일 정오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한다. 신곡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여운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통기타와 건반이 잔잔하게 리드하면서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악기들이 추가되며 감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가창은 물론 앨범 커버 디자인, 라이브 클립 기획 등 신곡을 발매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직접 프로듀싱 했다. 특히 수한이 기획, 작곡 및 작사한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우수한은 긴 공백 끝에 홀로서기의 시작 신곡 발매를 통해"3년 만에 좋은 기회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라는 곡은 4년 전에 쓴 곡인데, 저의 애환이 담겨있는 소중한 곡"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 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한은 2018년 4월 데뷔 후 어쿠스틱, 발라드, 모던 록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를 하는 감성 인디 아티스트다. 지금까지 EP '우리가 우리였던'과 싱글 '너로부터', '잊지 말아줘', '종이비행기', '새장', '반딧불'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3일 정오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4-09-03 10:59: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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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비한 돌(1)

장량(張良)에 대해 전설 같은 일화를 보면 유방의 패권을 성취한, 소하(蕭何) 한신(韓信)과 함께 '삼걸(三傑)'의 한 명으로 뛰어난 정치가이자 책사 참모의 대명사로 통한다. 사마천(司馬遷)은 사기의 유휴세가에서 그를 '하늘이 내린 참모'라 평하며 가장 이상적인 책략가로서 한고제인 유방의 모든 결정에 관여한 이로 장량을 꼽았다. '사기'에 따르면 장량이 뛰어난 책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하는 신비한 돌 얘기가 나온다. 어느 날 장량이 다리를 건너는데 웬 남루한 차림의 노인이 자신의 신발을 다리 밑으로 던지고는 장량더러 주워오라고 했다. 장량은 의아한 가운데 노인의 청이다 보니 주워다 공손하게 바쳤다. 그런데 노인은 한술 더 떠서 자신의 발을 내밀며 신겨달라고 했다. 장량은 순간 이 노인이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신발을 신기자 노인은 웃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노인은 다시 돌아와 장량에게 가르쳐줄 것이 있으니 닷새 뒤 아침에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다. 닷새 뒤 아침에 이미 와있었던 노인은 어른과 약속해놓고 늦었다며 핀잔을 주고는 닷새 뒤에 다시 오라고 하며 가버렸다. 이런 식으로 장량을 힘들게 하던 노인은 마침내 장량을 칭찬하며 그에게 태공망(太公望)의 병법서를 전해주면서 "13년 뒤에 산기슭에서 네가 마주치게 될 노란 돌이 바로 나다"라고 말하고는 사라졌다 한다. 훗날 장량은 이 예언대로 산에서 노란 돌을 발견했는데 이를 가지고 온 후 유방과의 인연이 생겼다. 후대에도 장량을 능가하는 식견이 없다 했고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치판에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지혜를 지녔다. 가보로 여기다가 사후에는 장량의 무덤에 함께 부장되었다고 전해지는 이 돌 이름이 황석공이다.

2024-09-03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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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48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0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72년 여럿을 위해 중심을 세워 원망 듣지 않도록. 84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소띠] 37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49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하도록. 61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73년 같은 또래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하여 서로 이득. 85년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한다. [호랑이띠] 38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50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62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4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86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것 같은 하루이다. [토끼띠] 39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1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3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5년 설계와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87년 욕심으로 재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용띠] 40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2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64년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76년 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밤늦게 찾아온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뱀띠] 41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 감사함. 53년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어야 한다. 65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77년 남의 단점을 콕 끄집어내면 예상외로 나도 신음. 89년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말띠] 42년 로또에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하는데. 54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66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78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90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양띠] 4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밟고 올라선 내 탓. 55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6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상사에게 공손히. 7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생각하라. 91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즐겁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6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68년 행복을 얻기 위해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80년 작은 것에 감사한 날. 92년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 [닭띠] 45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라. 57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69년 두드려라. 열릴 때가 온다. 81년 원활치 못한 처세로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와 말조심. 93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부끄러움이 적다. [개띠] 46년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지내도록. 58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70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82년 나무에 햇볕이 드는 양상으로 진취적인 기상이다. 94년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 [돼지띠] 47년 평소 나누는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 준다. 59년 뜨거운 물 조심. 71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83년 작은 것에 감사하다 보면 위상이 저절로 커져간다. 95년 사랑이란 복잡하고 유기적이어서 딱히 단정하기가 어려우니.

2024-09-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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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시인의 만남” 황경숙·홍찬선 부부…4~10일 인사동 ‘가족 전시회’

'아내'의 그림과 '남편'의 시가 함께 하는 특별한 가족전시회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생명_함께(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황경숙 화가 제7회 개인전'에는 황 화가의 남편 홍찬선 시인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홍찬선 시인의 작품은 부인인 황 화가와 함께 섬을 다니면서 쓴 산문집 '그섬에서 일박이일'에 실린 작품들로, 추자도와 욕지도, 장봉도, 외연도, 강화도, 청산도, 굴업도, 홍도, 대마도 등을 다니며 그린 그림과 시, 기행문이 포함됐다. 가족전시회에는 구상작품 총 40여점과 비구상작품 3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황 화가는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했으며 아이들이 다 큰 뒤 붓을 잡고 화가로서 제2 인생을 살고 있다.홍 시인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과 머니투데이 등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시작에 몰입하며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황경숙 화가는 "환갑은 새로운 제2 인생의 출발"이라며 "화가와 시인으로 제2인생을 살고 있는 흥부 가족이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전시회 개막 행사는 4일 오후 4시 열린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8:0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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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안단테' 송지우 "장르 국한되지 않는 배우 되고 싶어, 더 노력하고 성장할 것"

배우 송지우가 지난 29일 8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라이프 타임(Lifetime) 채널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지우는 '사라의 안단테'에서 극 중 북한 보위부 대좌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 역을 맡았다.사랑의 안단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만남을 그린 코맨틱 코미디물이다. 송지우는 그동안 '더 글로리', '너의 시간 속으로', '닥터슬럼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차곡차곡 인정 받은 배우다. 그녀는 이번 '사랑의 안단테' 속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빈틈없이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랑의 안단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 존재감을 굳힌 송지우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일문일답으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송지우의 '사랑의 안단테' 관련 일문일답. Q. '사랑의 안단테'를 마무리한 소감은? A. 첫 주연작인 만큼 너무나도 소중했던 작품이라 아직 떠나보내기 아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이나 대사가 있다면? A. 모든 신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지만, '잊지 않고 기다린다는 말에 심장의 깊은 곳에서 통증이 밀려온다. 다시는 볼 수 없고, 지금처럼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이라는 내레이션에 마음이 너무나도 저릿했던 기억이 있다. Q. 처음 도전한 북한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했나? A. 북한 사투리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 보니 너무 막막했고, 첫 주연작인데 북한 사투리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다행히 탈북하신 평양 출신 선생님을 소개받아 사투리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평양 말투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셨고,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습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대본을 받고 나서 촬영 준비부터 촬영하는 내내 가족, 친구들과도 북한 사투리로 대화하며 익숙해지도록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A. 감독님들과 스태프 분들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따뜻한 분들이다. 촬영하는 내내 정말 많이 배웠고,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했다. 배우들이 거의 또래이기도 하고, 주형 역할인 권현빈 배우와는 동갑이기도 해서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 다들 에너지가 넘쳐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했다. Q. '사랑의 안단테'를 통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만족도는 몇 점인가? A. 북한 사투리 연기를 해보는 것도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첫 주연작을 연기하면서 많은 분들께 정말 많이 배웠다. '송지우라는 배우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는 것만 알려도 조금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촬영분을 보면서 스스로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 게 좋았을 텐데'하고 아쉽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기에, 만족도는 40점 정도다. Q. 앞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장르나 배역이 있나? A. 한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장르와 배역 모두 욕심이 나는데, 요즘은 액션도 해보고 싶고 걸크러시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 Q. '사랑의 안단테'와 하나경을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마디 한다면? A. 지금까지 '사랑의 안단테'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다양한 얼굴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2024-09-02 15:45: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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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첫 싱글 'Dream It' 발매…'올라운더 플레이어'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다이내믹한 밴드 플레이로 신나는 여름 바이브를 선사한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Dream It(드림 잇)'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캐치더영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드림잇'의 짜릿한 에너지를 영상에 담았다. 또 '올라운더 플레이어'다운 존재감으로 멤버 전원이 가창에 참여했다.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에는 캐치더영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한껏 묻어났고, 리드미컬한 팝&록 감성의 사운드 또한 캐치더영의 귀엽고 엉뚱한 상상에 힘을 실으며 여름에 걸맞은 신나는 바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댄서블한 리듬의 드러밍과 유니크한 베니스 라인, 트렌디한 기타 사운드, 섬세하게 빛나는 신스 사운드로 완성된 풀밴드 사운드가 캐치더영의 통통 튀는 청춘 그대로를 날것을 보여줬다.. 캐치더영은 지난달 8일 첫 번째 싱글 '드림잇'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드림잇'과 이뤄지지 않는 짝사랑을 경쾌한 그루브로 담아낸 수록곡 '좋아할 수 없어'로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밴드'라는 기대감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4-09-02 14: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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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수아 함께한 '인생네곡' 프로젝트…신곡 '틈' 발매

드림캐쳐 수아와 함께한 '인생네곡' 프로젝트 Pt.3 '틈 (Feel Alive)'이 발매된다. 지난달 23일부터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의 세 번째 싱글 발매와 참여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세 번째 주자로 합류하게 된 아티스트는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이자, 격렬한 안무 속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드림캐쳐 멤버의 수아가 함께한다. 기존 '콘셉트 장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드림캐쳐의 모습과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아와 함께 하게 된 '틈'은 리드미컬한 기타와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 즉흥적이지만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는 결정, 그리고 그 준비 속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담았다. 다양한 OST 등을 작곡, 작사한 이정원, 김기련을 주축으로 쥬디, JADE, CLEF CREW가 작업했다. 가창에 참여한 드림캐쳐 수아는 “저의 새로운 모습과 여러분들께 일상 속 '틈'을 선물할 이번 곡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음원 발매를 앞두고 관심과 응원의 당부를 전했다. '인생네곡'은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공감 가는 가사와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인생 속 이야기 그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하여 뮤직부스에서 선곡을 하듯,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로 '인생네곡'의 유니크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인생네곡' 프로젝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총 네 컷의 스냅사진 같은 곡을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2024-09-02 13:37: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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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에 쓴 말

귀에는 거슬리더라도 약이 되는 말들을 수용해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나를 위하는 보약임을 알지만 실천은 보통 마음가짐으로는 쉽지가 않다. 역사적으로 춘추전국을 제패한 한고조 유방의 고사(古事)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진(秦)나라를 치려고 항우와 경쟁해 온 유방은 진나라의 서울인 함양에 항우보다 먼저 입성했다. 진시황의 왕궁으로 들어간 유방은 화려한 대궐과 수많은 명마(名馬) 산더미처럼 쌓인 금은보화, 아름다운 궁녀들에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를 알아챈 장군 번쾌는 유방에게 고한다. "아직 천하가 통일된 것도 아니며 이제부터가 중요하니 속히 이곳을 떠나 적당한 자리에 진을 치시옵소서. 유방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또 한 명의 훌륭한 지략가인 장량은 유방에게 "진(秦)이 무도한 학정을 했기에 천하의 원한을 사서 왕께서 이렇게 왕궁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며 이제 왕께서는 진을 멸하여 천하의 인심을 편안케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통을 받아온 백성들을 위하여 상복을 입고 조위(弔慰)함이 옳으신데 진의 보물과 미녀에 눈이 쏠려 포악한 진왕의 일을 따르신다면 이는 아니 될 일입니다" 하며 "본래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동하는 데는 좋은 것이며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을 고치는 데는 이롭습니다. 부디 번쾌의 충언을 따르시옵소서. "(忠言逆耳利於行 良藥若口利於病)라고 한 그 유명한 한자성어가 탄생했다. 이는 사기의 유휴세가(史記 留侯世家)에 나오는 대목이다. 깨달은 유방은 진시황의 왕궁을 떠나 패상(覇上)에 진을 쳤으며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게 된다. 보통 사람도 부모님의 잔소리는 그저 간섭으로만 느껴지고 듣기가 싫다. 그저 잔소리다. 충고가 잦아지면 잔소리와 동의어가 되긴 하지만 잔소리를 이겨내면 끝은 창대할 성싶다.

2024-09-0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