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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엇보다 단합이 필요한 때

유대인들의 단결과 단 합력은 그 험한 풍파의 세월을 이겨내고 전 세계의 금융을 쥐락펴락 하고 있으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이슬람권과 서양의 반목 양상도 한 꺼풀만 들여다보면 아랍권과 유대인의 불편한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지금은 전 세계의 경제를 주름잡으며 정치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세력권을 형성한 유대인은 로마에 의해 아랍인들에 의해 나라를 잃고 수천 년을 뿔뿔이 흩어져 방랑했음에도 민족적 정신적 결속력을 잃지 않았는데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 이스라엘국가가 건설되고 난 이후 유대인들의 무서운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유대인의 단결과 단 합력이었다는데 이의를 달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도대체 이러한 힘은 어디에 기인하고 있을까? 흔히 하는 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는 똑똑한데 뭉쳐놓으면 단합이 잘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외국에 이민 간 한국인들조차 가장 접촉을 꺼리는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필자의 아는 신도 한 분도 비슷한 얘기를 한다. 그 신도는 미국 뉴욕근처의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지근 도시에 살고 있었는데 어는 순간 중국인들의 거리가 되어 버렸단다. 중국인들은 건물 하나가 매물로 나오면 합심하여 그 건물을 매수한다고 한다. 그 후에는 서로 합의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세를 주거나 하며 자국민들끼리 도움을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협업과 협력정신은 한국교민들 사이엔 요원한 일이라 한다. 한국 교포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며 자신의 이해를 먼저 따지며 상대방을 이용만 하려드는 경우가 많고 약속도 잘 안 지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에 대해 "떼놈"이라 말하며 무시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자국민들끼리는 먼저 이민 온 사람들이 나중 이민 온 사람들에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유대인들 또한 동족이 사업을 하면 세 번까지 무이자 대부를 해준다고 한다. 세 번인 이유는 사업의 경험상 두 번은 망하고 세 번째는 사업 성공 확률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나스닥에서 미국 기업 다음으로 이스라엘 벤처기업들 상장 숫자가 많은데 이는 유대인들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세계 각국의 유대인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서로 뭉치고 돕는 단결력이 유대인의 성공하는 힘의 원천임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북한의 핵도발의 대담성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이 때 일본은 일본대로 자위대 본격적인 증강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으며 미국은 미국대로 김정은과 함께 말 폭력을 주고받고 있다. 심대히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10일 금요일 (음력 9월 22일)

[쥐띠] 48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60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집니다. 72년생 부귀공명을 누리게 됩니다. 84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덕이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노력이 빛을 보고 성공하게 됩니다. 61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갈수록 좋아집니다. 73년생 거래나 소송은 미루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85년생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니 기쁜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피하기 어려운 일이니 의연하게 받아들이세요. 62년생 미련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4년생 깊은 산에 홀로 있는 격이니 외롭습니다. 86년생 결과가 좋으니 자신있게 추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장기적인 관망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점진적으로 도약하는 하루입니다. 87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도 따라줍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음식과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65년생 신뢰를 지켜야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유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이득을 봅니다. 89년생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매사에 참는 것이 이득입니다. 79년생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91년생 소신 있게 추진하면 끝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순탄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집안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지금은 윗 분의 말씀을 듣는 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큰 일을 하려면 작은 근심은 버려야 합니다. 69년생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지만 바라던 대로 이루어집니다. 81년생 모든 것이 길하니 운이 좋습니다. 93년생 운도 훤하고 마음도 훤합니다. [개띠] 58년생 도움을 받아 좋은 거래가 성사됩니다. 70년생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마음에 두던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세요. 94년생 때론 포기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빠른 결정보다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71년생 많은 변화 속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83년생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95년생 일보다는 마음 편히 쉬는 게 좋습니다.

2017-11-10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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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심화 스님의 '한반도 전쟁 대예언'

묘심화 스님의 '한반도 전쟁 대예언' 하늘겨레/묘심화 지음 최초의 여성 대통령 출현을 예언했고 몰락을 경고했던 묘심화 스님이 '도량에 홀로 앉아 고요히 기도나 하는 팔자가 아니어서 그런지', 절필 7년 만에 한반도 전쟁을 예언하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호의를 포기하지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 시기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위기 상황이 제대로 극복될까? 사실상 김정은의 핵실험과 ICBM을 방조하며 동북아 주도권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중국에 대해, 그리고 코드 불일치한 트럼프와의 틈바구니 속에서 문 대통령은 국내외적 빙의상황을 치유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묘심화 스님의 해답은 빙의된 김정은 정권의 교체 또는 붕괴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강고한 한미동맹의 바탕 위에 대한민국의 보수가 재건되어 제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가 성공하고, 불국토 건설을 위한 호국불교의 정신이 널리 퍼지고, 빙의된 수도 서울을 모악산 비사벌로 천도하고, 그게 안 되면 빙의된 터 청와대만이라도 이궁(移宮)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난세에 이순신 장군 같은 미륵(지도자)이 출현할 것이며 속히 출현하기를 이 책에서 발원하고 있다. 270쪽, 1만5000원.

2017-11-09 18:36: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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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우승 조건은 장타? 우승자 대부분 245야드 넘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장타 전성시대다. 올해 투어에서도 비거리 245야드 이상의 장타력을 갖추지 못한 선수가 우승한 것은 단 네 차례뿐이다. KLPGA 투어에서는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245야드 이상이면 장타력을 갖췄다고 본다. 올해 여기에 해당하는 선수는 총 52명이다. 이 경우 파4홀이나 파5홀에서 파온, 짧은 파5홀에서는 투온이 가능하다. 장타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평균 비거리가 250야드 이상일 때다. 올 시즌에는 24명이 이에 해당한다. 250야드 이상이면 파4홀에서 두 번째 샷을 쇼트 아이언이나 웨지로 칠 수 있다. 올해 우승자 가운데 평균 비거리가 245야드에 미치지 못한 선수는 단 4명뿐이다. 롯데칸타타여자오픈 김지현, 금호타이어여자오픈 박보미, 카이도여자오픈 박신영,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이승현 등 우승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나머지 우승자들은 대부분 투어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장타력을 지녔다. 특히 상금랭킹 15위 이내 선수는 이승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비거리에서 밀리지 않는 장타자다. 올해 투어 상금왕뿐 아니라 대상·다승왕 등 전관왕을 예약한 이정은의 성공도 투어 15위(평균 252.31야드)의 장타력이 뒷받침됐다. 나란히 3승씩을 올린 김지현과 김해림, 올 시즌 두 차례 우승한 오지현도 장타가 특기다. 고진영과 박민지, 이다연 등도 장타에 힘입어 활약을 펼쳤다. 물론 장타자라고 해서 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건 아니다. 장타 1위인 이나경 등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7명은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장타가 필요조건은 맞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뜻이다 .

2017-11-09 16:58: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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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이 2017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에서 21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기원이 오는 11~12일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에서 바둑 보급에 활용할 캐릭터 '아리'와 '도리'를 공개한다. 아리와 도리는 각각 바둑판에서 느끼는 희로애락(喜怒哀樂) 4가지 표정을 갖고 있다.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유창식이 징역 2년 6월, 성폭행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앞서 그는 프로야구 승부조작에 가담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이 오는 11~12일 핀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회전 종목에 출전한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의 대들보 오세근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홍명보장학재단이 내달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자선 축구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의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출신 가수 노지훈을 위촉했다. ▲올해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7 U리그 왕중왕전이 10일 전남 광양에서 막을 올린 뒤 24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왕중왕전에는 올해 주말 리그를 통해 11개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은 3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다.

2017-11-09 16:58: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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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분기 매출 4722억원…영업이익은 5.3% 감소

CJ CGV, 3분기 매출 4722억원에도 영업이익 5.3% 감소 해외 사업 호조세…국내 영화시장 관객은 감소 멀티플렉스 영화관 업계 1위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올해 3분기에 매출 4722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4DX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법인 실적이 올해 신규 반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5.3% 감소했다. 해외사업 호조세로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은 개선됐으나, 국내 영화시장의 관객이 줄며 역성장한 것이 이익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5억원에 그쳤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터키법인 인수에 따라 발생했던 1회성 부대비용 및 이자비용, 외화환산손실 등이 올해는 해소됐기 때문이다. 특히 터키 투자 관련 파생상품은 이익으로 돌아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우선 국내사업은 전년 동기보다 6.7% 감소한 26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름 성수기 기대작의 흥행 부진으로 인한 전국 관람객 감소, 이에 따른 상영 및 매점 매출 감소가 주된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관객이 많이 몰리는 추석 연휴가 9월이었지만 올해는 10월이었던 점도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관람객은 줄어든 반면 국내 직영 극장수 순증에 따른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22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는 중국과 베트남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의 경우 '전랑(戰狼)2'가 1억 5900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898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반해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한 것이다. 영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서도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큰 흥행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증가,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반면 3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인 터키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소폭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터키에서는 매출 375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인수 후 극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전년 동기 16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 185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498억원의 매출과 4배 성장한 10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오감체험특별관인 4DX가 콘텐츠 수급과 플랫폼(스크린 수) 확장면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중국 로컬 영화 '전랑2', 할리우드 대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 4DX 포맷에 최적화 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객석률 상승을 이끌었다. 1년만에 4DX 스크린 수도 124개 더 늘려 올해 9월말 기준으로 49개국, 409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CJ CGV는 7개국에서 426개 극장(스크린 수 3213개)을 운영하고 있다. 상영관 및 스크린 수 비중은 해외가 66%, 국내가 34%다. 지난 10월에는 러시아 부동산 개발업체인 ADG 그룹과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내년부터 모스크바에 순차적으로 극장을 열고, 2020년까지 33개 극장, 160개 스크린을 운영함으로써 모스크바 1위 극장 사업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4DX는 지난 10월 호주에 4DX관을 오픈하면서 전세계 50개국에 415개 상영관, 5만여석의 좌석을 보유한 글로벌 특별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CJ CGV는 4DX와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의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CJ CGV 서정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효율적인 운영과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시켜 나가겠다"며 "차별화 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써 글로벌 영화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1-09 16:24: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