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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오늘(10일) '더쇼'서 컴백 무대…음악방송 본격 돌입

허영생, 오늘(10일) '더쇼'서 컴백 무대…음악방송 본격 돌입 가수 허영생이 신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허영생은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싱글 앨범 '몽(夢) 날다'의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는 얼반(Urban) 장르의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허영생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웰메이드 음악 탄생을 알렸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는 허영생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컴백한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허영생은 '더쇼'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까지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지난 8일 발매된 허영생의 싱글 앨범 '몽(夢) 날다'는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를 비롯해 '플라이 어웨이(Fly Away)', 'Fly Away JP ver (CD ONLY)' 트랙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허영생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으며, 섬세한 감수성과 표현력이 극대화됐다는 평이다. 이에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허영생의 싱글 앨범 '몽(夢) 날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허영생은 10일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18-04-10 17:02: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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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이엘 "감정 폭발 2막보다 발랄한 10대 담긴 1막이 더 어려워"

배우 이엘이 연극 '아마데우스' 무대에 오르는 소감과 맡은 역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메트로신문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영화 '바람 바람 바람'과 연극 '아마데우스'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인 배우 이엘을 만났다. 이엘은 "'아마데우스'를 연출하신 이지나 연출님과는 15년 정도 알고 지냈다.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하고 있을 때 잠깐 '아마데우스' 연습실에 들른 적이 있다. 연습하는 모습을 본 것 뿐인데 작품이 너무 좋더라"라며 "연출님께 내가 먼저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현재 이엘은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콘스탄체 베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캐릭터보다는 작품이 갖고 있는 힘 자체에 매료됐다며 "무대에서 보여지는 배우들의 에너지와 공연에 쓰이는 음악이 '아마데우스'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했다"고 작품이 갖고 있는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 연극 '아마데우스'에는 20여곡의 모차르트의 음악이 쓰였으며, 무대 위에서 피아노 연주는 물론 배우들이 넘버도 직접 소화해 뮤지컬같은 느낌을 준다. 캐릭터를 소화함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비극적인 감정이 폭발하는 2막보다 오히려 10대 시절의 발랄함을 연기해야하는 1막이 어려웠다. 평소 내 성격이 차분하다보니 말괄량이인 콘스탄체 베버를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편, 연극 '아마데우스'는 음악은 향한 갈망은 닮았지만,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극과 극을 이루며 살다간 신이 내린 능력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자신의 평범함을 고통스러워하는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월 27일 개막해 오는 4월 27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2018-04-10 16:46: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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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방송 재개, 유시민vs나경원 등 설전 예고

MBC '100분 토론'이 새롭게 개편해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동안의 재정비 과정을 마친 MBC '100분 토론'은 10일 오늘 밤 12시 15분에 '100분 토론'을 다시 방송한다. MBC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기자인 윤도한 논설위원이 이끌 이날 방송에서는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토론할 예정이다. 박주민(더불어민주당), 나경원(자유한국당) 의원 등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담당하는 국회 헌정특위 위원들과 '100분 토론'의 제2대 진행자이자 주요 패널이었던 유시민 작가, 학계에서 개헌 논의를 이끌고 있는 장영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해 열띤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시민 토론단'도 새로워진 '100분 토론'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로 대학 토론 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시민 토론단'은 출연진과 함께 토론하고 질문하고, 논쟁하며, 실시간 메시징 시스템을 통해 방송에 반영되는 '인터랙티브 토론'으로 토론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100분 토론' 관계자는 "시민 토론단과의 소통은 프로그램의 차별화 요소"라며 "시민 토론단이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또, 최근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명쾌한 논리로 맹활약 중인 '젊은 피' 김남국 변호사도 합류한다. '100분 토론' 관계자는 "김 변호사는 본격 토론에 앞서 약 10분간 토론의 핵심 쟁점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주게 될 것"이라며 "시민 토론단과 시청자들이 손쉽게 토론에 몰입하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2018-04-10 16:02: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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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봄나들이, 흩날리는 벚꽃길 아래서 인생사진 '찰칵'

남이섬 봄나들이, 흩날리는 벚꽃길 아래서 인생사진 '찰칵' 완연한 봄기운이 생동하는 남이섬에 겨우내 잠들어 있던 꽃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아직 벚꽃을 보지 못해 아쉽다면 지금 벚꽃 가득한 남이섬으로 떠나보자. 봄맞이 숲 속 공연과 함께 자연과 문화, 그리고 휴식이 공존하는 남이섬만의 오감만족 벚꽃 포인트를 소개한다. 남이섬에는 가장 대표적인 메타세쿼이아 길부터 자작나무길, 중앙잣나무길, 은행나무길 등 수없이 많은 길이 있다. 특히 봄에는 수양벚나무 군락지와 중앙광장에서 호텔정관루로 이어지는 벗(友)길이 대표적이다. 남이섬 중앙 잣나무 길에서 동쪽으로 걷다보면, 강변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거대한 수양벚나무 군락지가 펼쳐진다. 일반적인 벚꽃나무(왕벚나무)와 다르게 아래로 죽 늘어뜨린 가지 사이로 새하얀 벚꽃이 흩날려 장관을 이룬다. 때문에 주말이면 웨딩사진을 찍으려는 커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자전거를 타도 좋고 돗자리를 깔고 누워 봄을 만끽해도 좋다. 남이섬 중앙광장에서 호텔정관루까지 이어지는 벗길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꽃길 명소다. 소중한 사람과 꼭 함께 걸어야 한다고 해서 불리게 된 벗길. 좌우로 늘어선 커다란 벚나무들이 잎을 흩날리며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길을 거니는 이들에게 연분홍의 낭만이 바람에 나부낀다. 이런 벗길 옆에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곳이 있다. 길 왼편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워터스테이지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에선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마다 사랑하는 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정관루 로맨틱 풀사이드 바비큐'가 열린다. 한편, 연 300만명(2017년 기준)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남이섬에서는 국제적 관광지에 걸맞게 연간 600회 이상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매 주말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숲 속 공연은 봄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유혹한다. 주로 오후 1시와 2시에 공연이 열리며, 장소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오는 14~15일 섬 중앙 자유무대에서는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 튜바, 드럼으로 구성된 브라스 퍼포먼스 '혼성브라스밴드 브라스통' 공연이 진행된다. 또 21일 섬 중앙 에코스테이지에서 오리엔탈 벨리댄스와 퓨전 스타일의 벨리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인 '용정은의 미르벨리'가, 22일 섬 중앙 자유무대에서 웃음, 감동이 넘치는 관객 참여형 전통 연희극 '극단류'의 공연이 열린다. 섬 중앙에 위치한 평화랑에서는 오는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나미나라공화국 문화독립12주년 기념 특별전 '마이그레이션스(MIGRATIONS)'가 열린다. 오는 27일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아동 피난민을 주제로 그린 엽서 원화 작품 약 350여점이 전시된다. 남이섬 당일치기 여행이 아쉽다면 남이섬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인 '호텔정관루'에서 숙박을 할 수 있으며 아시안패밀리레스토랑 동문, 한식당 남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섬향기,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고목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당도 준비돼 있어 주말에 가족, 연인과 1박2일 여행에 제격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산책하기 좋은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은 승용차 이용 시 내비게이션 주소검색에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를 검색하거나 명칭 검색에서 남이섬 매표소/남이섬 선착장을 찍으면 된다. 남이섬은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관광지로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기차)과 버스터미널은 가평역(경춘선)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두 곳 모두 2km 거리에 있어 택시 이용 시 약 3000원이 든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남이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이섬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04-10 13:4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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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생민 심경 대신 전해…네티즌 "왜 편들어vs안타까워"

박수홍이 방송 동료이자 친한 동생이었던 김생민의 심경을 대신 전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MC 박수홍은 성추행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김생민의 심경을 대신 전했다. 이날 박수홍은 녹화 전날 김생민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고 밝히며 "처음에 괜찮냐고 물었더니 '죄송합니다 형님' 이러면서 씩씩하게 일부러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네 입장 표명한 게 없으니까 형이 대신해줄게' 했더니, '너무 죄송하다. 많이 힘들다' 이 말만 반복하면서 울더라"라고 통화 내용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김생민이 이런 일에 얽힌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개인적으로 참 매치가 안된다"며 "주변 동료들한테도 그렇고 정말 올바르고 말 한 번 실수하거나 후배들 하대한 적도 없었던 대표적인 친구라서 더 의아하고 안타깝다"고 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네티즌 comc****는 "가해자를 왜 감싸주나요?", puma****는 "되도 않는 편들어주기 어이 없다. 개인이 사적인 친분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그렇다쳐도, 방송에서 가해자 편을 드는게 말이되나?", thdd****는 "김생민이 잘못한 거 맞는데, 친한 사람들이 나와서 거론하는 거 보기 안좋다. 분량 뽑으려고 방송 소재로 쓰는 거 같다", llws****는 "피해자가 안타깝지 가해자야 벌 받아야지"라며 동정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love**** "김생민씨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 jin7**** "안타깝다.. 바른생활 김생민..."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2018-04-10 13:41:4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