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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슈츠' 장동건X박형식, 기대되는 하이에나 사냥 '시청률 1위'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이 사냥에 나서면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낭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5회에서는 역지사지의 두 사건을 맡게 된 최강석(장동건), 최강석을 돕는 것과 동시에 모의법정이라는 시험대 위에 오른 고연우(박형식)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절묘하게 결합되며 두 남자를 옥죄어 온 가운데, 이들 앞에 각자 다른 하이에나가 등장했다. 재규어 같은 두 남자는 하이에나 사냥을 시작했다. 먼저 최강석은 역지사지의 두 사건의 변호를 동시에 맡게 됐다. 하나는 제약회사를 상대로 한 피해자들의 소송에서 피고인 제약회사 측의 변호를 맡은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거꾸로 케미컬 회사를 향한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에서 원고인 피해자 측 변호를 맡은 것이다. 하나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위로서 계란을 맞아야 하는 상황. 역지사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최강석의 하이에나가 나타났다. 느닷없이 하버드 로스쿨 시절 모의법정 이야기를 꺼내며 최강석을 자극한 데이빗킴(손석구 분)이다. 데이빗킴은 케미컬 회사 측 변호사로 비열한 수를 써가며 최강석을 몰아붙였다.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재규어 최강석은 하이에나처럼 비겁한 수를 쓰는 데이빗킴을 사냥하기 위해 결심을 해야 했다. 썩은 고기를 미끼로 삼아야 한다는. 고연우 역시 하이에나와 마주한 재규어였다. 고연우는 '강&함' 에이스 최강석의 어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두의 관심, 질투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입변호사들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모의법정이 펼쳐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채근식(최귀화 분)은 최강석의 어쏘인 고연우를 함정에 빠뜨리고자 했고, 그에게 모의법정에서 수 차례 우승한 서변(이태웅 분)을 상대로 세웠다. 고연우는 최강석의 팁대로 모의법정에 가기 전 서변과 합의를 시도했다. 서변도 합의에 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막상 모의법정이 시작되자 서변은 태도를 바꿨고, 미처 합의서를 작성하지 못한 고연우는 그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김지나(고성희 분)는 고연우에게 작은 오해를 해, 서변의 의뢰인 역할까지 맡았다. 고연우는 하이에나 서변을 사냥해야만 한다. 최강석과 고연우. 두 남자는 지금껏 완벽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짜릿한 승리를 거둬왔다. 대부분 재판에 가지 않고 승리를 이끌어낼 만큼 그들의 싸움법은 도도하고 탁월했다. 마치 사냥감을 앞에 두고도 고고함을 잃지 않고, 매섭게 낚아채는 재규어처럼 말이다. 그런 두 사람에게 비열함으로 무장한 하이에나가 나타난 것이다. 최강석, 고연우가 다른 방법으로 사냥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앞으로 두 재규어 최강석과 고연우의 하이에나 사냥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7%)보다 0.8%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동시간대 1위의 자리는 굳게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바꿔라'는 25회 4.7%, 26회 5.9%,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9회 3.0%, 30회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5-10 09:40:52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의 별을 품어보라 !

천재적인 우주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 그가 남긴 천체물리학에 관한 업적은 지구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우주에 관한 통찰을 선물해주었다. '시간의 역사'라는 우주과학서는 그 어떤 소설이나 대중서보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저 감상적으로만 바라만 보던 밤하늘에 대해 인류의 근원적 시원을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감상적 대상을 존재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 역추적의 시동을 건 것이다. 과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적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이해되지 않던 빅뱅이론과 블랙홀이라는 단어는 그로 인해 배우 보편적인 개념이 되었다. 그로 인해 우주의 팽창과 수축이라는 천체과학은 생활 속의 보편적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명리학적 관점에서 북극성이며 북두칠성 등의 별자리를 신비함과 외경으로 바라보고 있던 필자는 그의 블랙홀을 포함한 빅뱅이론은 과학적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분명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라는 원리로 세상의 탄생을 바라보고 해석했던 옛 선조들의 통찰과 맞아떨어진다고 내심 동감했던 기억도 새롭다. 그는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을 앓고 언어합성기로 대화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다. 그가 자신이 항상 바라보며 연구하던 우주 속으로 가버린 것이다. 우주의 별이 되었다고나 할까? 자, 이 세상에는 나만의 땅을 가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높거나 낮거나 그 많고 많은 빼곡한 건물들중 내가 소유한 건물이나 땅은 한 뙈기나 한 채도 없을지언정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온통 내 차지일 수가 있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여러분들도 나의 별 하나쯤은 품어보시길 바란다. 그 별과 대화하고 그 별에게 나의 느낌과 감정을 전해보시기 바란다. 인간은 우주의 기운을 모태로 하여 기와 정을 받아 생명을 받았다. 우주 본연의 기운에 합일하여 편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존재의 본질이다. "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 숙여서 발을 보지 마라. 당신이 본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했는지 호기심을 가져라." 호킹 박사의 말이다. 우주는 언제나 그 자리에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있다.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이것이 바로 존재의 신비다. 그러니 낙담하지 마라. 희망의 별, 생명의 별이 되는 것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사주 학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그 미래를 해석함에 희망의 기운을 새기기 위함이다. 마치 새벽별이 길 잃은 자에게 방향을 가르쳐주듯../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0일 목요일 (음 3월 25일)

[쥐띠] 48년 눈에서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0년 자형살이 작용 하여 불미한 일을 저지르게 된다. 72년 주변 사람과 의견 상충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84년 과욕으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된다. [소띠] 49년 탕화살이 있으니 화상을 주의 하라. 61년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도록 하라. 73년 호사다마니 기쁨이 있는 곳에 시비가 생길 수 있다. 85년 소소한 일에 신경을 쓰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호랑이띠] 50년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나 절대 무리하지 마라. 62년 물오른 나무에 꽃이 만발 하듯이 화려하다. 74년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명심하라. 86년 인생길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토끼띠] 51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63년 천을귀인의 도움이 있어 어려움이 해소 된다. 75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쟁할 일은 일단 피하고 보라. 87년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용띠] 52년 남이 잘못한 일을 뒤집어 쓸수 있다. 64년 친구와 금전거래를 하면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된다. 76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일자리가 생긴다. 88년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이슈파악부터 하여 대응 하라. [뱀띠] 53년 삼형살이 있으니 교통사고를 주의 하라. 65년 계획을 확실히 세운 후에 나서면 몸도 마음도 가벼운 법이다. 77년 외화 내빈 한 상대방에게 속지 말라. 89년 잠시 생각할 여유를 갖고 위기에 대응하라. [말띠] 54년 지피지기 백전 백승이니 내자신부터 살펴보라. 66년 조직내에서 불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경써라. 78년 윗사람의 개인 신상에 관심을 두지 마라. 90년 유리한 국면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라. [양띠] 55년 귀문살이 작용 하여 이론과 현실이 엇박자를 내낼수 있으니 조심 하라. 67년 일의 경중을 따져 처리 하라. 79년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 91년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원숭이띠] 56년 문서운이 있어 계약할 일이 있다. 68년 대인관계가 좋으니 프로슈머 사업을 고려 해 보라. 80년 옛것이 가고 새것이 다가오는 운세다. 92년 생각을 달리 하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게 된다. [닭띠] 57년 사적인 일 때문에 자신의 입지가 좁아진다. 69년 혼자 독주 하면 주변의 질투와 시기를 받는다. 81년 현재 진정성이 결여된 일이라면 안하는 것이 낫다. 93년 밖에 나가면 반기는 사람이 있다. [개띠] 58년 상사에게 인정받고 일취월장하는 운세다 70년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겨라. 82년 전업이나 전직을 고려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다. 94년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돼지띠] 59년 와신상담이라 힘든 것이 지나면 나중에 편해진다. 71년 재성운이 들어와 투자할 일이 생긴다. 83년 지금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건강이다. 95년 조직내에서는 단합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라.

2018-05-10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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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니모FD 3주만에 완판 행진 "추가 생산 계획 중"

알톤스포츠, 니모FD 3주만에 완판 행진 "추가 생산 계획 중" 국내 전기자전거의 선두주자 알톤스포츠가 접이식 전기자전거 '니모FD'의 초도 물량을 출시 3주 만에 완판시키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알톤스포츠 측은 9일 "올해 처음 선보인 '니모FD'출시 3주 만에 전국 대리점에서 완판됐다. 높은 활용성과 가성비 등이 이용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톤스포츠는 '니모FD'의 추가 생산을 계획 중이며, 추가 생산분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제도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기자전거의 수요가 크게 늘어 국내 시장에서도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스마트 e-모빌리티 제품의 판매수량은 약 14만 5000대로, 지난 2017년 약 8만 5000대 대비 6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3월, 자전거 활성화 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됐고, 최근 서울 종로에서는 1가부터 6가까지 자전거도로가 개통되는 등 제도적으로 자전거를 위한 환경이 개선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종로에 이어 여의도와 강남권을 잇는 도심 자전거도로망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자전거를 다른 교통수단을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 출퇴근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자전거 인프라가 점차 개선되면서 전기자전거가 친환경 대체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며 "특히 자전거 성수기인 5~7월에 들어서면 가격 경쟁력과 경량성, 편의성 등을 고루 갖춘 니모FD의 판매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니모FD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간편한 폴딩 방식으로 휴대성과 보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타이어도 일반 자전거보다 작은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무게를 대폭 낮춰, 휴대하며 대중교통과 병행하기에도 편하다. 또 LG 셀배터리 외부에는 USB 포트가 있어 휴대용 기기 충전도 지원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신뢰도 높은 시마노 브랜드의 투어니 7단 기어와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자전거로써의 기능적 측면도 챙겼다.

2018-05-09 17:28: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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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PD "사전제작의 장점 십분 활용"

'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PD가 사전제작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9일 오후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김주형 PD 인터뷰를 진행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넷플릭스와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간다. 유재석, 안재욱, 박민영, 이광수, 김종민, 세훈, 세정이 출연하며,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조 PD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플랫폼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솔직히 넷플릭스 가입을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 3일 전에 가입했다. 장혁진 PD가 넷플릭스 파워유저다"라며 "사전제작이라는 큰 메리트를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장소 섭외, 세트장 설치에 드는 시간이 상당하다. 제작비보다도 시간때문에 위클리 예능이 불가능했는데 넷플릭스 사전제작 예능이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의 구도와 배치를 하루 전에 신경쓸 수 있었고, 화면에 카메라가 걸리더라도 사후작업을 통해 (몰입을 위해) 지울 수 있었다. 사전제작의 장점들 덕분에 몰입을 높일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범인은 바로 너!'에 삽입된 음악 역시 영화 '명량'의 음악감독이 전부 새롭게 제작해 통일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조 PD는 "세계적으로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것보다 한국정서에 맞게 출발하는 게 중요했다. 넷플릭스 역시 그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바로 너!'는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이다.

2018-05-09 17:27: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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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페스티벌' 타임 테이블 공개…시즌 1, 2 출연자의 합동 무대 펼쳐져

'팬텀싱어 페스티벌' 시즌 1, 2 출연자의 뜨거운 합동 무대 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최초로 개최될 '팬텀싱어 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이 공개됐다. 24명의 '팬텀싱어' (고훈정, 손태진, 김현수, 이벼리, 박상돈, 곽동현, 강형호, 고우림, 조민규, 배두훈, 안세권, 김동현, 이충주, 조형균, 한태인, 정필립, 김주택, 박강현, 이동신, 이정수, 임정모, 박상규, 염정제, 조민웅)가 이틀에 걸쳐 14시간 동안 크로스 오버 공연을 88올림픽공원에서 선보인다. 팬텀싱어 시즌1,2를 통해 만났던 4중창 및 다양한 조합의 무대는 물론 최초로 공개되는 시즌 1,2 팬텀싱어들의 합동무대까지 준비됐다고 전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페스티벌 첫째 날의 첫번째 무대는 팬텀싱어 시즌1과 2에 형제가 이어서 출현하여 이목을 끌었던 박상돈, 박상규 베이스 바리톤 형제의 듀엣 무대가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무대는 시즌2에 출연한 마성의 테너 조민웅의 솔로 무대다. 조민웅은 '팬텀싱어' 출연 이후 많은 공연과 행사에 섭외 요청이 있었음에도 관객들에게 음악적으로 충분히 준비할 수 없는 무대들은 고사해 왔다. 이번 팬텀싱어 페스티벌은 음악감독 권태은을 비롯한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에 최상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조민웅의 무대가 더욱 더 기대되는 지점이다. 뒤이어 락과 성악의 하모니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줄 '이동신, 곽동현'의 듀엣 무대, 시즌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가 준비한 유닛 무대가 펼쳐진다. 이후 50분간은 오케스트라 튜닝 시간이다. '펜텀싱어' 페스티벌은 다른 페스티벌과는 달리 음악의 특성상 많은 현악기를 포함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오케스트라는 이 시간에 멤버 교체 및 악기 튜닝 등 최상의 사운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갖고, 관객들은 페스티벌 공연장 내부에 준비된 F&B Zone(식음료 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어지는 4중창 무대를 기다리면 된다. '페스티벌'의 첫째 날 하이라이트는 노을이 질 무렵 4중창 무대와 함께 시작된다.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는 정통성악가들과 노련미 넘치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에델라인클랑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장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시즌2 준우승 팀 미라클라스의 4중창 무대, 그리고 팬텀싱어 시즌1의 최종 우승팀 포르테디콰트로의 무대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팬텀싱어들이 펼치는 무대가 이어진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팬텀싱어를 사랑한 팬들이라면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무대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시즌1,2의 싱어들이 모두 함께 하는 '팬텀싱어 특별무대'다, 어떤 곡을 함께 부를지는 아직 비밀이 부쳐져 있지만 시즌1,2의 싱어들이 한 무대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페스티벌에, 그 순간에 함께 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페스티벌의 둘째 날은 흑소 테너 이동신의 솔로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시즌2의 브로맨스, 국민 포켓남 안세권과 독일 유학파 베이스 김동현의 듀엣 무대로 꾸며진다. 감성적인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도 준비됐다. 이충주, 박강현은 '꽃이 피고 지듯이' 'Sky Fall'같은 강렬한 노래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오페라스타 김주택, 성악가 조민규,한태인,고우림, 뮤지컬 배우 배두훈의 솔로 무대도 공개된다. 마지막에는 팬텀싱어 시즌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얼마전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단독공연으로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양일 간의 페스티벌, 그 대망의 피날레 무대는 팬텀싱어 시즌1,2가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다. '팬텀싱어 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8-05-09 17:2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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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대한배구협회가 '배구여제' 김연경에게 적절한 휴식을 약속했다. 김연경은 5~6월에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에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대회만 출전하고 유럽, 남미서 치르는 대회는 불참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수확,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내달 26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툴롱컵 국제대회를 앞두고 오는 20일 소집된다. 재활 중인 정우영은 제외됐다. ▲KBO가 10개 구단 선수들의 방망이를 일제히 점검한 결과 7명이 쓰는 배트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27년 만의 여자 '남북 단일팀'을 재현했던 탁구대표팀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험 무대인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에 출격한다. ▲'슈퍼매치의 영웅' FC서울의 외국인 선수 안델손이 프로축구 K리그1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4년 만에 V리그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리베르만 아가메즈(콜롬비아)가 "한국팬들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코치 보직을 변경했다. 기존 1군 수석코치였던 심재학 코치는 퓨처스팀(2군) 타격코치로, 허문회 퓨처스팀 타격코치는 1군 수석코치로 자리를 맞바꿨다. ▲'축구 종가' 영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MLB 대표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2019년 6월 29~30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2연전을 치른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앙숙'인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에서 1년 만에 맞대결 한다.

2018-05-09 17:11: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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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 "'런닝맨'과 차별점? 탐정단의 성장기가 매력"

'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 "허당 탐정단의 성장기가 매력" '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김주형 PD가 '런닝맨'과의 차별된 매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범인은 바로 너!'를 연출한 조효진·김주형 PD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김주형 PD는 '런닝맨'과 어떻게 다른지 '범인은 바로 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밝혔다. 김 PD는 "'런닝맨' 오리지널 제작진이기 때문에 그 결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 '런닝맨' 초창기 때와 같이 '범인은 바로 너!' 역시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예능 버라이어티에 추리를 더한 게 '범인은 바로 너!'라고 보시면 될 거 같다"며 "이미 캐릭터가 확실하게 잡힌 프로그램과 비교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조 PD는 "예능 버라이어티가 잘되는 이유는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이다. '범인은 바로 너!'가 중후반부로 갈수록 탐정단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같은 팀을 이뤄가면서 스스로 사건을 해나가는 성장기 같은 부분이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와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유재석, 안재욱, 박민영, 이광수, 김종민, 세훈, 세정이 출연한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2018-05-09 16:5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