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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무궁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무궁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의 개화기는 7월 초순부터 10월 하순까지 매일 꽃을 피워 보통 한 그루에 수백 송이의 꽃이 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옮겨 심거나 가지를 꺾어 접목해도 잘 자라는 끈기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지 않으며 아름답고 끈질긴 우리의 민족성을 상징한 것이다. 꽃이 질 때는 벚꽃처럼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꽃송이 전체가 하나로 말리어져 떨어지므로 협동과 단결을 나타낸다. 꽃잎이 다섯으로 우리 전래의 오행 오복 오곡 등 다섯이란 숫자로 평화와 행복을 사랑함을 뜻한다.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다. 신라(新羅)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中國)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군자의 나라는 사람들의 민족성이 군자답고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는 나라'라고 예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무궁화로 상징하여 '무궁화 피는 화려강산'으로 인식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태극기는 하늘의 이치가 담겨 있고 무궁화 꽃은 오행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애국하는 일이 크게 할 것 없이 흰색이건 붉은 색이건 무궁화가 삼천리 곳곳에 피어 있어야 하고 벚꽃 축제가 있는 만큼 무궁화 축제가 더욱 강건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무궁화를 천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놓은 일본은 침탈의 역사 앞에 반성의 기미가 없 다. 선진국임을 자처하고 국제화를 외치면서 주변국가에 대한 과거의 반성이 없으니 속 좁은 일본의 파렴치가 치를 떨게 한다. 파렴치한 우경화 군국주의 침략 근성의 일본인이 판을 치지만 그래도 양심 적인 지식인이 있다는 것에 일본을 보는 시각을 어느 정도 달리 봐야 할 것 이기도하다. "독도는 대한민국 한국 땅"이라고 교과서에 명확히 표기하고 역사과목이 대학 입시에 확실히 들어가도록 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시켜 청소년의 나라사랑이 고취토록 해야 할 것이다.

2018-08-10 05:56: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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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0일 금요일 (음 6월 29일)

[오늘의 운세] 8월 10일 금요일 (음 6월 29일) [쥐띠]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금물. 60년 외국여행은 지출이 많아져 후회가 발생한다. 72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84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소띠] 49년 손재수가 있으니 미리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 61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 법. 73년 푸른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85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호랑이띠] 50년 죽은 나무에 미련을 갖지 마라. 6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태양이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잊지 마라. [토끼띠] 51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하게 되는 날. 63년 좋은 결과를 보려면 신중해야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다. 75년 쉽게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87년 새로운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용띠] 52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이니 적당히. 7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8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뱀띠] 53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은 피하는 것이 상책. 6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은 오늘 마무리.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안한 하루. 8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말띠] 54년 배우자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66년 선봉에 나서는 것은 다른 이의시기를 받을 수 있다. 78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90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음. [양띠] 55년 만사가 귀찮고 마음이 심드렁한 날. 67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 7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9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려가니 더 열심히 해보자. [원숭이띠] 56년 가정의 화목이 모든 일의 근본임을 명심. 68년 넓게 바라보면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방법도 보인다. 80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은 사람을 조심. 92년 오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닭띠] 57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69년 뜻밖의 초대가 있겠으나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현혹되지 마라. 81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9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개띠] 58년 지나간 일들로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 7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는다. 8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이다. 9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다. [돼지띠] 5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겁다. 71년 명예도 실속도 챙기는 날. 83년 우물 속 개구리처럼 큰 것을 보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95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즐겁다.

2018-08-10 05:17: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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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신한카드, 원화결제 수수료없이 호텔 10% 할인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원화로 결제해도 해외 원화결제(DCC) 수수료 없이 추가 할인까지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트립닷컴은 신한카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 세계 호텔 10%를 할인해주는 '원화결제 1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호텔 결제 시 소비자에게 가중되는 DCC 수수료와 휴가 비용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하면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을 원화로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화결제로 인한 수수료(3~8%)가 부과된다. 금감원의 조사에 따르면, DCC로 국내 고객들이 쓴 수수료는 2016년 1조9877억 원에서 지난 해 2조7577억 원으로 늘었다. 신한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31일까지 트립닷컴 모바일 앱에서 원화결제 시 수수료 없이 전 세계 호텔 가격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트립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 소지하고 있는 신한카드 앞번호 6자리를 입력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코드를 받아 사용하면 된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가중되는 DCC 수수료를 포함해 고객의 비용 부담과 번거로움을 덜고 합리적인 여행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한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3:46:02 오진희 기자
운영 이원화 개선·문화관광산업 발굴…'아시아문화중심도시' 계획 수정

광주광역시를 2023년까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는 종합계획에 대한 2차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그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립 외에는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전당의 이원화된 운영 체계 개선, 문화전당 콘텐츠 활성화, 문화·관광 산업 발굴 등을 내용으로 한 4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8~2023년)'을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지난 2007년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5년마다 수정, 보완토록 돼 있다. 지난 2013년 5월 1차 수정계획에 이은 2차 수정계획으로, 기초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및 의견 수렴, 관계부처·지자체(광주광역시)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7월 31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후 확정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20년간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지난 2015년 11월 광주광역시 동구 옛전남도청 일원에 개관한 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외에는 성과가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더불어 지역 내 전당에 대한 인식 여전히 높지 않은 실정인데다, 콘텐츠 부족, 옛 전남도청 보존건물군 복원 문제 등이 대두돼왔다. 이에따라 문체부는 이날 4대 역점과제와 개선방안을 골자로 한 2차 수정계획을 내놨다. 문체부는 4대 역점과제 중 우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주력할 방침이다.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정착시키며, 옛 전남도청 복원 등 복합적 과제들을 해결해 전당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당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창·제작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옛 전남도청 보존 건물군 복원을 광주광역시, 시도민 대책위원회 등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7대문화권 계획을 5대 문화권으로 개편했다.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은 ▲문화전당교류권 ▲ 융합문화과학권▲ 아시아공동체문화권 ▲ 미래교육문화권 ▲ 시각미디어문화권이다. 권역별 단위사업은 매년도 핵심사업 1~2개를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특화사업 발굴 통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역의 강점을 살린 국제적 문화예술행사를 육성 및 브랜드화하고, 전국적 파급효과와 국제적 공감이 가능한 특화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치유 중심(메카)도시를 조성하거나, 호남 전통문화, 남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문화 콘텐츠를 개발·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된다. 관광 분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문화관광 비전과 정책 개발'을 목표로 예술관광(Art Tourism), 역사교훈여행(Dark Touris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전당과 5대 문화권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 관광기반 및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 과제로, 국제문화교류, 홍보·마케팅, 인적자원 개발·확충에 대한 체계적 추진 관리와 지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나 국제회의 등 주요 계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체육 교류 추진도 제시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사업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조성위원회가 지난 4월 새롭게 구성되어 출범하였고, 이번에 종합계획 수정계획도 마련된 만큼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9 11:45:15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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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관련한 액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관련한 액난 부처님의 기세간경을 보면 이 세상의 종말이 오는 시절에 보이는 양상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했다. 그 내용이 현재 우리 지구와 인간사에 벌어지고 일어나는 일들과 너무 흡사해 지구의 종말이 정말 다가온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지진과 자연재해 등 환경파괴로 인해 보여 지는 모습이라던가, 사람들 사이의 분쟁을 넘어 친족 간의 살상 등의 현상을 보면서 모골이 송연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기독교의 인간관 역시 우리 인간들은 원죄의 속성이 있다고 본다. 모든 악한 행동의 뿌리는 모두 원죄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기의 모든 현상들이 결국은 우리 인간들의 탐욕심을 조건으로 해서 발생한 결과라는 점은 기세간경의 묘사나 성경의 요한계시록과도 상통하는 점이다. 그러나 인간의 선과 악을 단순히 단정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 예로 양상군자(梁上君子)란 고사성어를 들고 싶다. 중국 후한((後漢) 시절 진식(陳寔)이란 관리가 있었다. 그가 밤에 공부를 하는데 도둑이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어 있는 것을 느꼈다. 이에 진식은 집안사람들을 불러 모아 애기하길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란 없다. 오직 어려운 상황을 맞아 노력하지 않기 때문인데 저기 대들보 위의 군자도 마찬가지니라." 라고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도둑이 대들보에서 내려와 진식에게 절하며 용서를 구했다. 이에 진식은 "네 상을 보니 처음부터 도둑은 아님을 알겠다. 지금부터 반성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라며 가르침을 주고 선물까지 주어 보냈다는 고사이다. 양상군자의 고사를 보다보면 상황논리에 따라 인간의 선악은 절대선과 악을 구분 짓기 힘든 것이며 이러한 예는 프랑스의 위대한 문호인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서도 보여지는 바다. 양상군자의 고사에서 보여 지듯 비록 사는 처지가 힘들어 도둑질을 할지언정 내면의 양심과 본성까지 훼손된 것이 아니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개과천선할 수 있는 고귀함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보는 것이다. 선하고자, 악하고자 하는 것도 모두 우리의 양심에 내재된 종자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다만 시절이 더할수록 인간의 심성이 더욱 횡포해지고 엽기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몹시 우려스럽다. 팔자에 재물 궁이 신약한데 백호살이 있는 경우는 재물과 관련한 액난에 놓일 경우가 생긴다. 특히 세운과 충살(衝殺)이나 파살(破殺)이 들어오게 되면 이런 기운은 더욱 농후해지니 유념해야할 것이다.

2018-08-09 05:55: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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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9일 목요일 (음 6월 28일)

[오늘의 운세] 8월 9일 목요일 (음 6월 28일) [쥐띠] 48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0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7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8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소띠] 49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61년 용서만큼 완벽한 복수는 세상에 없다. 73년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마라. 85년 명예는 높일 수 있으나 실리는 별로 없는 하루. [호랑이띠] 50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62년 길 떠나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7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 잘 해결된다. 86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감을 명심하라. [토끼띠] 5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63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75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7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52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나의 실력을 남들이 알아주는 하루.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다음 날 찍어라. [뱀띠] 5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더 커진다. 6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77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89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말띠]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하니 새로운 일을 시작. 66년 피곤한 날이니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8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오니 주의. 9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차분한 행동이 중요. [양띠] 55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낙담하지 마라. 6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9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91년 여행을 가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원숭이띠] 56년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아량이 필요.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하루. 92년 앞으로 나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닭띠] 5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한 법이다. 6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 81년 작은 먼지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 9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개띠] 58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2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94년 기댈 수 있는 그늘이 그리운 날. [돼지띠] 59년 지난일은 다 뒤로하고 새 출발로 위기를 벗어난다. 71년 어제 봤던 그 사람이 귀인인가 싶은 생각. 83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5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2018-08-09 05:1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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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공연예술가들과 정책 간담회 열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연예술분야 예술가들과 만나 관련 분야 및 종사자 지원정책과 창작·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종환 장관은 8일 오전 11시반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도 장관은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예술가들과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문을 연 '플레이스 비브'는 국악인, 작곡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이 만나 설립한 벤처기업 ㈜플랜트 삼이오(Plant 325)가 민간투자를 받아 설립한 공간이다. 예술인들을 위한 음악 및 공연 콘텐츠 제작 녹음실, 스튜디오와, 일반 대중을 위한 식음료 공간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2018-08-08 14:51:01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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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미국인 관광객 11%↑…LA서 '한국관광대전'

정부가 미국인 방한객 유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최대 방한 시장 중 하나인 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한국을 '맛있는 음식'에 대해 관광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음식 만족도는 95.3%로 방한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한국을 찾은 미국 관광객은 북미갈등으로 인해 87만명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10.8%가 증가한 47만명이 방한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LA 시내 알렉산드리아 행사장에서 현지 관광미디어, 여행업계, 마이스(MICE) 기획자 등 60여명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주요행사로 미쉐린 가이드북 선정 2스타 한식당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를 초청해 '30년된 씨간장을 뿌린 국산 캐비어 전복찜'과 '400년 전통비법을 담은 무만두' 등 고급한식요리를 시연하고, 미식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홍보한다. 이어 11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트와이스 등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한류 페스티벌인 'KCON LA 2018' 개막에 앞서, 사전 행사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공사 지원으로 제작된 미국 CBS 프로그램 '로 트래블(Raw Travel) 한국편' 제작 프로듀서를 연사로 초청해 DMZ투어, 경복궁 한복체험, 홍대 버스킹 공연 등 한국여행체험담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행사기간동안 롯데물산,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등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KCON LA 컨벤션센터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설치해 한식과 한류 등 테마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국관광 VR과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와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북미관계가 개선되면서 DMZ 투어 등 테마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국 방한객이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 관광객 100만명을 조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한식과 한류를 내세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08 14:24:52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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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타고난 바람기를 가진 사주

케네디와 재클린 전 미국대통령 부부는 세계인들로부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세계인들이 지대한 관심 속에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고 할 수도 있는 미국의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라는 최고의 지위 그러나 케네디대통령의 타고난 바람기는 영부인 재클린을 몹시 불행하게 만들었다. 재키라는 애칭으로 당시 옷차림새나 화려한 사교로 온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그녀는 알려진 것 이상으로 사치를 즐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했다는 것이다. 케네디의 도 넘는 바람기에 맞서 맞바람을 피우기도 했다는 증언이 여러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급기야 그녀는 당시 세계적 부호로 이름 난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와 재혼함으로써 전 세계는 물론 미국인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긴다. 자신의 신분이 낮은 것에 열등감을 느꼈던 오나시스가 한 나라의 대통령의 미망인 일뿐 아니라 세기의 로망으로 우아한 미모와 품격을 갖춘 재클린과 재혼을 하겠다는 사실에 미국인들은 일종의 상실감을 넘어서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 요즘은 택도 없는 소리지만 남편의 바람기를 인내하며 꿋꿋이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전통적 현모양처 상에서는 한 때 미국의 자긍심을 높여주던 우아하고 고상했던 그녀가 고고함을 잃지 않고 품위를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은 가혹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치로움으로 물질로써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다는 점은 외모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이면이었다. 오나시스 조차 그녀의 지나친 낭비벽에 염증을 느껴 곧 옛 연인과 다시 바람을 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이애나비는 찰스 왕세자에 대한 실망과 좌절을 자선활동과 박애로 대치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녀도 맞바람을 피긴 했다. 그러나 그녀는 세상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품에 안고자 했다. 갖은 구호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이다. 이에 비해 재클린은 자신의 낭비벽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상자와 재혼을 하여 물질적 풍요를 누렸을지언정 박애정신을 실천한 것 같지는 않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바람기는 타고난다고 말할 수 있다. 흔히 말해지는 도화살, 12운기 중에 목욕(沐浴) 기운이나 천간 중의 정임(丁壬)합 무계(戊癸)합은 바람기가 다분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소개나 중매로 사람을 만난다면 한 번 따져보는 것이 훗날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8-08-08 05:55: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