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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을 풀리게 하는 말의 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을 풀리게 하는 말의 힘 오래 전 '옷차림도 전략이다'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의류브랜드 광고였는데 유행어가 될 만큼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었다. 옷을 갖춰 입는 것이나 얼굴을 꾸미는 것이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전략의 하나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다. 자기관리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 스펙경쟁이 치열해서인지 자기관리도 치열하다. 한국의 화장술이 뛰어나다는 건 세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화장술을 발휘한다. 옷을 입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때와 장소에 맞게 세련되고 도시적인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어학실력이나 자격증을 갖추는 것도 자기관리의 하나로 빠지지 않는다. 외국인을 두려워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런 노력들은 자기 자신을 더 낫게 만들려는 노력이다. 현재보다 조금이라도 더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그런 노력에서 빠져있는 게 있다. 그건 바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를 비하하는 말, 부정적인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또는 거울을 보면서 '나는 못생겼어'라고 말하고 시험에서 실수하면 '나는 안 돼', 취업시험에서 탈락하면 '내가 합격을 하겠어?'라고 말한다. 이렇게 비하하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미안해서 또는 배려 때문에 하지 않을 말들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말들은 스스로에게 나쁜 암시를 주고 사람 관계에 악순환을 부른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한다. 그런 생각은 심신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현실 생활을 낙담에 빠지게 만든다. 말 한마디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스스로를 만들기 위해 자신들 관리에 많은 힘을 쏟으면서 말은 그렇게 하는지 모를 일이다. 상대나 자기를 비하하는 말은 당장 고쳐야 한다. 나와 너 만큼 소중한 존재는 세상에 없다. 소중하고 좋은 말을 해줘야 한다.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말해보자 '내 얼굴은 정말 보기 좋아.' '네 얼굴도 희망이 샘솟아' 취업시험에 탈락하면 이렇게 말해보자.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할 수 있어.' 이렇게 긍정적인 말은 생각을 바꿔주고 힘을 만들어 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누군가에게 선사하는 좋은 말은 삶이 선순환 하는 시작점이 된다. 간단한 말 한마디로 타래처럼 꼬였던 인생이 술술 풀려나가는 기적을 만든다. 서양에는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명언이 있다. 곱디고운 색깔의 말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선사하면 인생도 꽃처럼 곱디고운 색깔로 변하게 된다.

2018-10-15 15:09: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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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충격 빠뜨린 엔딩 … 헤어진 이유가 뭐야!

‘최고의 이혼’이 충격적인 엔딩으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지난 4회에서 차태현(조석무 역)의 추억을 와장창 깨뜨리는 이엘(진유영 역)의 엔딩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한 것. 극중 조석무는 바람난 남편과 결혼한 첫사랑 진유영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했다. 더욱이 그런 남편을 해명하는 진유영의 얼굴이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더욱 속이 상했다. 조석무의 추억 속 그녀는 생기 넘쳤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석무의 말을 들은 진유영의 얼굴을 싸늘했다. 진유영은 “10년이 지나도 모르시네. 너와 좋은 추억 같은 건 하나도 없어. 헤어질 때 생각했어. 이런 남자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고백해, 조석무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 사람은 좋은 추억으로, 한 사람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은 10년 전 두 사람의 과거. 과연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끔찍한 감정을 남긴 진유영의 기억은 무엇일까. 이런 가운데 10월 15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조석무와 진유영의 10년 전 과거 장면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했던 조석무와 진유영의 대학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밴드 동아리방에서 만난 듯하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진유영의 모습이 아련한 기억을 되살린다. 이어 조석무와 진유영은 기타를 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투는 연인이라기 보다는 다정한 연인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라서, 이들이 왜 헤어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일까. 조석무가 까맣게 모르는 진유영의 이별의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첫사랑의 기억, 이들의 이별 비하인드가 그려질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의 이혼’ 5,6회는 15일밤 10시 방송된다.

2018-10-15 13:54:4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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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백진희, 스트레스 폭발! 퇴사하기 일보 직전?

백진희(이루다 역)가 악덕 상사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역대급 ‘인간 사이다’로 출격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는다.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의 앙숙케미는 물론 직장인들 누구나 솔깃해할 이야기까지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극 중 백진희가 맡은 ‘멘탈 가출 직장인’ 이루다는 백진상 팀장의 상상 초월 막말로 화병 게이지가 차곡차곡 쌓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인물이다. 까다로운 원칙주의자를 상사로 둔 부하직원의 고난을 리얼하게 그려낼 그녀의 목표는 바로 상사 갱생시키기, 이에 ‘막말원탑’ 강지환(백진상 역)의 만행에 대적할 화끈한 ‘인간 사이다’ 백진희의 활약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첫 스틸 속 깔끔한 복장에 출근 준비를 완료한 백진희의 야무진 표정에선 남다른 에너지와 의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반면 가죽 재킷과 붉은 립스틱의 강렬한 비주얼,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그녀의 예사롭지 않은 변화를 예고, 호기심을 무한히 자극한다. 과연 진상 팀장과의 대결에서 어떤 스펙터클한 행동력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한 사이를 예감케 한다. 강지환과 백진희 이외에도 공명(강준호 역), 박솔미(유시백 역), 류현경(최민주 역)과 그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명품 배우들이 함께 하며 회사의 사장부터 상무, 본부장, 팀장, 과장, 대리, 계약직 사원으로 분해 살뜰한 재미와 공감을 이뤄낼 예정이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11월중 방영된다.

2018-10-15 13:41:49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