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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31일 금요일 (음 4월 27일)

[쥐띠] 36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48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6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2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84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날. [소띠] 37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49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61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7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호랑이띠] 38년 돈 투자는 것은 신중히.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데이트를 해도 좋은 날. 86년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해결이 된다. [토끼띠] 3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51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3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큰 힘이 된다. 75년 흉년에는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이다. 87년 잘못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용띠] 40년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6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6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88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을 망칠 수 있다. [뱀띠] 41년 삼재이니 복잡하게 가는 이사에 신중해야 할 듯. 5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65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7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9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말띠] 42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투자는 마라. 5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90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 해야 한다. [양띠] 43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55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7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91년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원숭이띠] 44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56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68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하라. 80년 너무 달리려고 하지 말고 옆도 보고 달려라. 92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닭띠] 45년 호랑이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7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69년 위기를 겪으며 내 편을 확실히 안다. 81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93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물러서라. [개띠] 46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 나가라. 5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시선도 받는 날. 7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82년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 94년 인생의 좌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때이다. [돼지띠] 47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59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다. 71년 원행에서 놀랄 일이 발생되니 유의. 8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95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분야 공부하라.

2019-05-31 06:48: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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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 갑작스러운 현역 입대 이유는?

그룹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가 오는 7월 1일 현역 입대한다. 1993년생인 디오는 현행 병역법상 2021년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으나, 갑작스러운 현역 입대 발표 소식을 전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오는 30일 오전 엑소 팬클럽 어플리케이션 리슨에 직접 적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엑소엘 여러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디오의 갑작스러운 입대는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와 함께 영화 '신과함께3' 출연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과함께3'가 2021년 개봉을 앞둔 만큼 영화 홍보 일정 등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 디오는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별도의 행사도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로써 디오는 맏형 시우민에 이어 엑소에서 두 번째로 입대를 하게 됐다.

2019-05-30 14:55:0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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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K팝에서 뷰티까지…BTS로 달아오른 '新 한류'

K팝에서 뷰티까지…BTS로 달아오른 '新 한류'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차트서 K팝 최초 기록 수차례 경신 아시아 넘어 전 세계 'K팝' 한류 열풍 이끌어 10년간 경제적 파급효과 평창올림픽 수준 "신 한류 지속 위해 '제2의 방탄소년단' 나와야" "두 유 노우 BTS(Do you know BTS)?" '신(新)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무대로 거세게 불고 있다. K-POP(팝)을 필두로 한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아프리카·남미 등으로 빠르게 향하고 있다. 신 한류의 선봉에 선 그룹은 방탄소년단(BTS)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그룹 최초의 기록을 연속으로 써내려가며, K팝을 주류 문화로 끌어올리는 데 톡톡히 한몫 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신화를 업은 신 한류는 문화뿐 아니라 정치·경제·외교 등 다양한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넓히며, 한국 사회의 신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문화콘텐츠의 힘…역대 최대 한류흑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18 한류 파급효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9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소비재 및 관광 수출 증가율은 0.5% 감소한 데 반해, 문화콘텐츠 상품은 22.8%로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진흥원 측은 지난해 총 상품 수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것을 고려할 때, 한류가 문화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수출과 경제 성장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류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킨 중심에는 방탄소년단이 있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의 인기 상승이 외국인 관광객 수와 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을 통해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79만6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관광 목적으로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입국인 수(1041만6000명)의 7.6%에 달하는 수준이다. 연평균 소비재 수출액 증가 효과는 11억1700만 달러로, 지난해 전체 소비재 수출액 652억 달러의 1.7% 수준이다. 의복과 화장품, 음식류 등이 주로 영향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한 K팝의 성장세는 '한한령'으로 주춤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올해 1분기 '한류 흑자'를 견인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수지 흑자는 1억1470만 달러다.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수지는 K팝 음원, TV프로그램 판권, 영화, 콘서트 수입 등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금액에서 우리가 외국에 지급한 부분을 뺀 것을 의미한다.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수지는 지난 2015년 2억4000만 달러에서 2016년5억 2000만 달러로 급증했다가, 2017년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직격탄을 맞으며 2억8000만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한중 관계의 회복, 방탄소년단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북미 활동이 증가 등을 바탕으로 2016년 3분기(1억3240만 달러)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흑자폭을 기록했다. ◆신 한류 지속, '제2의 BTS' 나와야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0년(2014~2023년)동안 불러일으킬 경제적 효과는 약 56조 원이다. 이는 생산유발효과 41조86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4조3000억 원을 합한 것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41조6000억 원)를 웃도는 수치다. 방탄소년단과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각 분야에서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정부를 비롯한 각계에서 '신 한류'를 지속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방탄소년단을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연계 관광이 추진되거나, K팝 스타를 앞세운 화장품 마케팅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가적 관점에서도 한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K팝, 드라마 등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다. 제2의 방탄소년단, 제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며 창작자가 대우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신 한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선 '제2의 방탄소년단' 등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글로벌 뮤지션을 꾸준히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탄탄한 음악적 실력과 '소통'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 세계 'Z세대'를 공략,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따라 벤치마킹을 통한 해외 진출 모색도 필요하단 시각도 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또 다른 방탄소년단이 나와야 한다. 좋은 뮤지션들이 계속 나와야 이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방탄소년단의 사례도 이례적 사건으로 끝나게 된다. 가요계가 좋은 뮤지션을 대중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5-30 12:10: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