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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소셜' 티몬 새로운 기부 방식 개척

PC메이커 HP, 컴퓨터 부품업체 AMD는 지난해 소설커머스 티몬과 손잡고 '아름다운 노트북' 딜을 진행했다. 이는 제품 100대를 팔면 1대를 기부하는 방식의 일종의 소셜 기부다. 이 딜 덕에 어려운 이웃들이 64대의 노트북을 선물받았다. 기부도 소셜 네트워크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새로운 기부의 장을 열었다. 지난해 기부금 모금 및 사회적 기업의 제품 판매액, 파트너사의 자발적 후원 등을 통한 총 기부활동금액은 1억1400만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이 중 NGO에 기부된 금액이 6500만원, 수수료 지원을 받은 사회적 기업 상품의 판매액이 4800만원이며 이러한 기부활동에 참여한 고객의 수는 2만5597명에 달했다. 이는 2012년의 8000만원보다 30% 성장했고 기부의 형태나 전달 대상, 참여자 수도 늘어나 '소셜기부'가 시작된 지 3년 만에 티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2010년 12월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수수료 없이 판매 대행하던 것에서 나아가 2012년 NGO와 고객을 연결하는 기부금 펀드라이징 형태로 확장했다. 파트너사와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판매액의 일부 혹은 전액을 기부하는 '쇼핑기부'가 활성화됐고 기부 전달 대상도 유엔세계식량기구(WFP)와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글로벌 단체 위탁으로 시작해 애견협회나 지자체를 통한 수혜자 직접 기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4-01-08 11:33:2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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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아마존 킨들에 도전장...CES서 '크레마1' 공개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전자책 단말기의 대명사 아마존 '킨들'에 도전장을 던졌다. 예스24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4'에서 컬러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원'을 공개했다. 태블릿PC로 진화한 '크레마 원'은 전자책부터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한 곳에 담았다. 7인치 HD IPS 터치 디스플레이(1280x800)를 탑재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자랑하며,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으로 전자책과 앱북,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2GB RAM과 가로 187mm, 세로 124mm의 크기에 두께 9.9mm, 329g의 무게를 갖춰 아마존의 뉴 킨들 파이어 HD보다 얇고 가볍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2 젤리빈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기능도 뛰어나다. '크레마 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의 사용환경을 고려해 앱스토어와 전자책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것이다. 예스24에서 개발한 큐브 형태의 UI는 사용자에게 디지털의 스마트함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제품 옆면과 뒷면에 터치 센서를 장착해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 좌우 플리킹 동작으로 책을 넘길 수 있도록 구현해 아날로그 감성을 살렸다. 아울러 제품 뒷면에 천연 가죽을 덧대 자연스러운 감촉을 더하는 한편 세련미와 클래식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16GB, 32GB 와이파이 모델로 가격은 미정.

2014-01-08 11:19:13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