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CS, 스팸차단앱 '후후' 500만 다운로드 돌파

KTCS는 스팸차단앱 '후후'가 출시 6개월 만에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후후는 KTCS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무료 스팸차단앱이다. 지난해 '구글 플레이에서 빛난 앱'으로 선정된 후후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설치를 권고한 바 있다. 후후는 다운로드 수뿐만 아니라 82%의 높은 앱 유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후후를 설치하면 대부분의 이용자가 삭제하지 않고 꾸준히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균 앱 유지율(23~35%)과 비교할 때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후후를 가장 많이 다운받은 연령대는 30대(32%)이며, 40대(29%)가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43%)보다 남성(57%)이 후후를 더 많이 다운 받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후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및 스팸차단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버용량을 대폭 확대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스팸차단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재현 114사업본부장은 "후후는 500만 이용자가 직접 신고하는 스팸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정확한 스팸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02-24 11:08:2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스마트빔·아띠' 등 앱세서리 글로벌 진출 본격화

SK텔레콤이 '스마트빔'과 스마트로봇 '아띠(Atti)' 등 앱세서리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앱세서리란 앱과 액세서리를 합성한 단어로,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기기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주변기기를 말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은 지난해 12월 누적 5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이달부터는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에도 공급돼 프리미엄 IT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일본 등 7개국에 약 8000여대 수출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브라질 최대 모바일 기기 유통업체와 5000대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SK텔레콤은 현재 프랑스, 스페인 유통업체뿐 아니라 중국 현지업체와도 구매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한 스마트로봇 사업도 '알버트'가 지난해 7월 말레이시아에 1000대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아띠'도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띠는 지난해 10월 스페인 1위 통신사인 텔레포니카의 마드리드 대표 매장 내 유소년 체험교육장인 '탈렌툼스쿨(Talentum School)'에 제공되고 있다. 체험교육 개시 이후 예약이 지속 매진되는 등 스페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이달 바르셀로나 대표 매장으로 확장했고 SK텔레콤과 텔레포니카 간 추가 아띠 활용 체험교육 시행 도시의 확대를 협의 중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프랑스 빅로봇사와 1000여대 규모의 아띠 수출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빅로봇사와 함께 다음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로봇전시회 '2014 이노로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육태선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은 "스마트 앱세서리 영역은 전문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고객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라며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앱세서리 사업의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2-24 10:43:42 이재영 기자
KT, 다음달 21일 주총…황창규호, 이석채 전 회장 색깔 벗는다

황창규 KT 회장이 이석채 전 회장 색깔 벗기에 본격 나선다. KT는 다음달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11명의 이사진 중 7명을 새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석채 전 회장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김일영 전 사장(코퍼레이트센터장)과 표현명 전 사장(T&C부문장)이 맡았던 사내인사는 한훈 KT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과 임헌문 KT 커스터머 부문장(부사장)이 맡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황 회장이 발탁한 인사들로, 한 부사장은 KTF 전략기획부문장, KT 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KT네트웍스 대표 등을 지냈으며 임 부사장은 KT 홈 고객부문 운영총괄, KT T&C부문 운영총괄 등을 맡은 바 있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KT 회장 후보로 나섰던 임주환 고려대 전자및정보공학과 객원교수, 김종구 전 법무장관, 박대근 한양대 경제금융대학장, 유필화 성균관대 교수, 장석권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추천됐다. 이번 주총에선 감사위원회 위원도 새롭게 선임된다. 새롭게 선임되는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번에 새롭게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김 전 법무장관과 유 교수를 비롯, 성극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3명이다. 사내이사가 황 회장이 추천한 인물들로 구성되고 사외이사도 일부 바뀌면서 본격적인 황창규호가 출범할 전망이다. 이번 주총 이후 황 회장의 경영 추진에도 보다 힘이 실릴 전망이다. 주총 안건에는 임원 보수총액 한도를 65억원에서 59억원으로 줄이는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건도 포함됐다. 앞서 KT는 지난 2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정정 공시했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실적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8740억원에서 8393억원으로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816억원에서 당기손실 603억원으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적자 전환했다. 이번 정정공시는 KT가 KTF와 합병한 뒤 9000억원을 들여 추진한 전사 IT플랫폼 통합 프로젝트인 'BIT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SK텔레콤과의 상호접속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아 346억여원을 배상하게 된 것 등을 반영한 결과다.

2014-02-24 10:28:0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타이젠OS 탑재한 '삼성 기어2' 공개

삼성전자가 손목 시계형 스마트폰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 '삼성 기어2'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에서 '삼성 기어2'와 보급형 '삼성 기어2 네오'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기어2는 안드로이드 대신 삼성전자가 개발한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삼성 기어2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첫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기어'와 달리 갤럭시란 명칭을 빼고 선보여지게 됐다. 하지만 삼성 기어2는 갤럭시 기어처럼 갤럭시 노트3와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다. 삼성 기어2는 기존보다 더 얇고 가벼워지면서 사용 시간은 대폭 늘어났다. 기기 무게는 68g, 두께는 10.0mm로 휴대성이 강화됐으며 최대 충전 시 기존 25시간에서 최장 7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건강관리를 돕는 심박 센서도 탑재해 사용자의 심박 정보와 운동 상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삼성 기어2는 음악파일 저장공간을 제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더라도 뮤직 플레이어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워치온 리모트' 앱은 적외선 센서가 들어있는 텔레비전과 셋톱박스 제어 리모컨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제품의 스트랩(시계줄)은 차콜 블랙, 골드 브라운, 와일드 오렌지 총 3종의 색상이 있으며 갤럭시 기어보다 질감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MWC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스 노트3 네오'와 '갤럭시 코어 LTE' 등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신종균 대표는 "삼성 기어2는 패션과 스마트 기능을 모두 추구한 웨어러블 기기"라며 "혁신적이고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지속 출시해 시장 선두두자의 입지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23 15:02:16 장윤희 기자
이제는 '김연아 위로'까지 사칭···갈수록 교묘해지는 스미싱

스미싱의 진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카드사의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로 관심이 높아진 모바일 백신을 사칭하는 가하면 금메달 논란에 휩싸인 김연아 선수에 대한 관심을 악용하는 스미싱까지 등장했다. 23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연아야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 드립니다 위로금 10만 ***com'이란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문자에 들어있는 URL(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김연아 선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불법도박 사이트가 등장한다. 특히 이 사이트에서는 개인정보 수집·동의·이용에 대한 공지 및 안내에 대한 문구도 없이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보다 앞서 21일에는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심는 스미싱 문자가 발견됐다. 이 스미싱 문자는 '[개인정보보호] MY주민번호로 안전하게 보호 h***://**.am/** (혹은 h***://cox.**/3***)'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안내하는 것으로 속기 쉽다. 특히 이 앱을 설치하면 약 1시간 후 허위 악성코드 감염 경고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는 물론 공인인증서까지 빼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랩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문자에 포함된 URL은 절대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며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4-02-23 14:21:21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