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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KT 정보유출 고객 보상·수사당국 엄중 처벌 이뤄져야"

시민단체가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1200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KT의 보상과 수사당국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서울YMCA는 7일 성명서를 통해 "KT가 지난 2년간 총 207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피해당사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관련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 사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YMCA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은 간단한 해킹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며 "KT는 개인정보제공을 거절하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끔 해 고객들이 어쩔 수 없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도록 하면서 그렇게 수집된 개인정보에 대해 무거운 관리책임을 등한시하고 허술하게 보안을 방치한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T는 2012년에 터진 870만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이어 이번이 벌써 두번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개인정보 보안의 허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기업에 비해 개인정보 보안에 사활을 걸어야 할 통신회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매년 반복되는데도 사업권 취소 등 강력한 제재가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KT는 이번 사태로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1200만 고객에 대해 합당한 보상을 이행해야 할 것"이라며 "수사당국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안전조치의무를 해태한 관리책임자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4-03-07 10:58: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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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응용프로그램환경 유통플랫폼 허브 포털로 확대 개편

KTH는 응용프로그램환경(API)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를 API 허브 포털사이트로 확대 개편해 흩어져있던 국내 오픈API 정보 및 활용사례를 원스탑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PI 스토어는 API유통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서비스 API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사이트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국내 이통사 및 포털, 중소업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공개한 80여 개의 서비스 API 정보와 API별 활용사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필요한 API 정보를 얻기 위해 통합포털을 검색하거나 각 기업에 일일이 문의하는 수고 없이 API 스토어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관련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등 이용자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총 100여 개의 API를 통합 검색할 수 있으며 프로토콜별/데이터형식별로 구분 조회할 수 있어 맞춤 검색도 가능하다. 이번 개편으로 검색, 지도, 쇼핑, 단축URL 생성 API 및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API 등 총 80여 개의 오픈API가 추가됐으며 이는 'API 스토어' 홈페이지(www.apisto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3-07 10:45:1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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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T 홈페이지 해킹' 원인 파악 위해 민관합동조사단 파견

정부가 KT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 조사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조사단은 미래부·방통위 공무원 4명과 보안업체 전문가 2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분석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통위는 KT로 하여금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및 경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 및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우편 및 이메일로 통지토록 하고 자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누출 조회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통신·인터넷 관련 협회 및 사업자와 '개인정보 침해대응 핫라인'을 가동해 유출원인 및 대응방법 등 정보공유를 통해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신고 접수를 받도록 했다. 미래부는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이버사기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KT는 지난 2012년에도 전산망을 해킹당해 가입자 873만명의 가입자 정보가 유출된 바 있어 KT 개인정보 관리 및 보안에 큰 허점이 있다는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신종 해킹 수법으로 KT 홈페이지에서 1200만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휴대전화 개통·판매 영업에 사용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전문해커 김모(29)씨와 정모(3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2014-03-07 10:24:1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