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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방통위 추가제재 관련 행정심판 신청"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추가 영업정지 제재안과 관련, 행정심판을 신청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9일 "방통위의 추가 제재를 재검토해달라는 내용의 행정심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당초 지난 3월 '보조금 지급을 금지하라'는 시정명령을 어겨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불법 보조금 지급을 이어간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각각 14일과 7일의 추가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당시 이경재 전 방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추가 영업정지 일정은 시장 상황을 검토해 결정할 수 있도록 현 방통위 3기에 일임했다. 이에 방통위는 29일 전체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추가 영업정지 일정을 확정하기 위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추가 영업정지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자 행정심판을 제기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방통위는 이날 행정심판 제기와 별개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추가 영업정지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이날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결정되는 처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방통위 결정을 적극 수렴하겠다"면서 "행정심판 청구 등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2014-05-29 10:22: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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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0 "셀카, 인증샷은 가라!"

캠핑이나 등산, 사이클 등 스포츠·레저 활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일찍 찾아온 여름과 연휴 덕분에 일찌감치 여행 계획을 세워놓은 '얼리 바캉스' 족이 눈 여겨 봐야 할 제품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다. 과거 크고 투박한 DSLR은 남성들의 전유물이며 작고 가벼운데다 예쁜 미러리스 카메라는 여성들이 많이 쓰는 카메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들을 위해 작고 가볍지만 고성능으로 무장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등장해 여성이 대세인 미러리스 시장에 돌을 던졌다. 바로 '셀카나 찍는 카메라가 되지 마라' '인증샷 카메라로 남지 말라'고 조언하는 올림푸스의 OM-D E-M10이 대표적이다. 최근 TV 방영을 시작한 올림푸스의 OM-D E-M10 광고는 상남자의 대표 주자 하정우를 내세워, 셀프 카메라나 인증샷 등에 유리한 부가기능이 카메라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되어 버린 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진정한 카메라의 본질이 무엇인지 반문하고 있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미러리스가 여성들이 쓰는 카메라로 인식되면서 남자가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성능과 휴대성에서 모두 뛰어난, 남성들을 위한 '카메라다운' 미러리스 카메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본질을 잊지 않은 카메라 OM-D 시리즈는 과거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성능 기술력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유저층을 겨냥해 세계 최고의 기술들이 집약돼 있다. 우선 OM-D 시리즈의 최신작인 OM-D E-M10은 휴대성에 최적화 된 디자인, 화질에 최적화된 센서, 표현력을 최적화 시키는 렌즈, 시야율을 최적화 시킨 뷰파인더 등 카메라의 4대 요소를 최적화해 최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초슬림 표준 전동 줌 렌즈(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를 장착하면 두께가 약 64mm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작은 크기에도 손에 밀착되게 설계된 오른쪽 그립 디자인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상위 기종인 E-M5와 동일한 1605만 화소 라이브 모스(Live MOS) 센서는 표현력과 노이즈 억제 모두를 만족시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제공한다. 여기에 E-M1과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TruePic VII)의 완벽한 균형은 최고의 화질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OM-D E-M10은 고화질 전자식 뷰파인더(EVF)라는 최신 기술과 과거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2개의 컨트롤 다이얼을 장착해 '촬영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잃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최대 81개의 AF(오토포커스, 자동초점) 포인트, 움직이는 피사체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C-AF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도 눈길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성을 이어 받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 바디와 상부에 메탈소재를 적용해 튼튼한 내구성과 균형 잡힌 라인을 구현했다. 마치 남성의 '근육'을 연상케 하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오로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만 판매되는 구성은 '작고 예쁜' 카메라에 지쳐있는 남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2014-05-28 17:40:2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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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엔터 '레전드 오브 워' 파트2 서비스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워'가 더 '빵빵'해졌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레전드 오브 워'의 콘텐츠와 시스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워진 '레전드 오브 워 파트2'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뿐 아니라 시스템까지 새롭게 추가해 이용자들의 편의와 재미까지 동시에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이전에선 볼 수 없었던 '경매장' 시스템이 추가된다. 경매장 시스템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매매할 수 있는 거래소로 엽전, 원보 등으로 쉽게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다. 길드 간의 전쟁 재미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길드영지쟁탈전'은 길드간 전쟁과 함께 경험치도 쌓을 수 있는 시스템. 현재 수·토요일에 진행되는 동광쟁탈전이 하나의 지역에서 수 많은 길드들이 벌이는 전투라면 '길드영지쟁탈전'은 전쟁에서 승리한 길드 참가들이 일정 기간 해당 영지까지 보유하고 경험치도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레전드 오브 워'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미인펫이 추가된다. VIP 전용 미인펫인 '항아'가 새롭게 선보이며 미인에게 장착 가능한 '신물' 아이템도 업데이트해 더 높은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 최고레벨도 현재 80레벨에서 100레벨로 높였다. 이밖에 하루 3회 진행하는 호송퀘스트와 광물수집, 캐릭터의 속성을 강화하는 비승 시스템, 몬스터, 월드보스, 탈것 등 더욱 풍성해진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레전드 오브 워'는 뛰어난 그래픽의 동양판타지가 가미된 모바일 MMOPRG로 자동전투와 자동성장 기능, 던전, 길드, 탈것과 미인펫으로 PVP, PVE 등 대규모 전투를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더욱 새로워진 '레전드 오브 워 파트2'는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14-05-28 16:59:2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