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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9월 내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출시한다

[!{IMG::20140729000256.jpg::L::240::}!]카카오가 9월 내에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29일 "삼성·신한·씨티 등 9개 카드사와 손잡고 9월 내에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카카오 이용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존 결제방식 대신 '카카오 간편결제(가칭)'를 선택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미리 결제할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온라인쇼핑몰 인증수단으로는 LG CNS의 '엠페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소액결제, 계좌이체 등을 이용할 경우 30만원 이상 구매 시 공인인증 등의 절차를 밟아야 했으나 '엠페이' 도입으로 공인인증서 없이도 30만원 이상의 물건 구매 시에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편 이번 카카오의 이 같은 서비스 계획은 정부가 전날 발표한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올 하반기 중 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업체(PG) 등 관련업계간 제휴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온라인 결제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휴대전화 인증 등 손쉬운 인증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증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2014-07-29 21:10:32 서승희 기자
최양희 미래부 장관-최성준 방통위원장, 첫 회동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29일 첫 회동을 가졌다. 29일 미래부와 방통위에 따르면 최양희 장관과 최성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광화문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상견례를 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28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최 장관과의 회동을 예고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당시 "최 장관과 최대한 이른 시일내 만나서 미래부와 방통위간 업무분담 과정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나갈지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최 장관 취임 후 2주만에 이뤄진 이날 만남에서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두 수장은 현안에 대한 깊은 논의는 피하고, 향후 주요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700MHz 대역 할당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최 위원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700MHz 대역은 재난망에 우선시돼야 한다"며 "700MHz 대역 중 20MHz 폭은 재난망으로 가는 데 이견이 없지만 (방통위가 2012년 통신용으로 분류한) 40MHz 폭도 구 방통위때 결정된 것이지만 지금 상황이 다르니 제로베이스에서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주파수를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미래부와 머리 맞대고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래부는 이를 놓고 이미 결정된 사안을 번복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최재유 미래부 방송통신정책실장과 라봉하 방통위 기획조정실장이 배석했다.

2014-07-29 20:06:0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