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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단말기 국내 시장 잠식할까

중국·일본발 스마트폰이 국내 휴대전화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으로 휴대전화 가격 경쟁력이 중요변수로 떠오르자 중국·일본산 단말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주요 프리미엄 폰으로 제한됐던 이동통신사 매장 풍경도 중국·일본산 단말기가 깔리기 시작하며 다양해지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부터 중국 화웨이의 스마트폰 'X3'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어 CJ헬로비전도 9일부터 일본 소니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 콤팩트'의 본격 판매에 나섰다. 통신업계가 이처럼 중국과 일본 등 외산 단말기에 본격 눈을 돌리게 된 것은 단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 단말기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 때문으로 분석된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외산폰 출시를 검토해 왔는데 가격 대비 성능 차원에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단말기가 없었다"면서 "지난 10월 소니가 출시한 엑스페리아Z3 콤팩트는 여러 후보군 중 가격 대비 성능, 애프터서비스(AS), 물량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CJ헬로비전의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소비자들이 원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이라면 국산폰이나 외산폰에 신경쓰지 않고 출시할 것"이라며 "향후 외산폰의 추가 출시 계획에 있어서 이번 엑스페리아Z3 콤팩트 출시가 하나의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헬로모바일이 출시한 엑스페리아Z3 콤팩트는 4.6인치 크기의 엑스페리아Z3 DNA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최고 감도(ISO) 1만2800과 스테디샷을 지원하는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 25㎜ 광각 G렌즈를 탑재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IP68 방진·방수 기능 등을 자랑한다. 헬로모바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고가 54만9000원인 소니 엑스페리아Z3 콤팩트가 최대 지원금인 30만원을 받을 경우 24만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공시했다. 최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헬로LTE 62 요금제나 무한수다55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면 된다. 알뜰폰 업체에서 일본산 휴대전화 단말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국내 시장에서 중국·일본 등 외산 단말기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국내 이용자들은 고가의 프리미엄급 단말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0월 1일부터 단통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크게 줄면서 중저가 단말기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으며, 외산폰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가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화웨이 X3 출시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다만 X3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에 당초 52만8000원이던 출고가도 지난달 말 33만원까지 낮췄다. 5인치 풀HD 터치스크린에 LTE Cat.6(광대역 LTE-A)를 지원하고,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슈퍼 파워 세이빙 모드 기능'을 통한 최대 16시간 연속 통화 등을 지원한다. 이처럼 고사양에도 불구하고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국내 시장 분위기는 차가웠다. 이에 모기업인 LG유플러스가 직접 나서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인지도 개선에 나서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실 그동안 ZTE·블랙베리·노키아 등 외산 휴대전화가 보조금 경쟁으로 인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밀려 시장에서 잇따라 실패를 맛 본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단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 휴대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중국·일본발 스마트폰이 얼마나 판매 성과를 보이느냐에 따라 국내 통신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12-10 07: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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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TV홈쇼핑' 내년 1월 출범…찬반 의견 팽팽

'관피아 세계 만들 것' VS '중기 육성 위해 필요' 내년 1월부터 창의·혁신상품, 중소기업제품, 농축수산물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공영TV홈쇼핑' 채널이 신설된다. 홈쇼핑 채널로는 7번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일 '공영TV홈쇼핑 승인 정책방안 및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미래부의 정책방안 등에 따르면 12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승인신청 요령 등에 대한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 희망 사업자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이후 29~31일 사업자 신청접수를 받고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운영 등 심사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신설 공영TV홈쇼핑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이처럼 공영TV홈쇼핑 신설에 대한 계획을 확정했지만 이번 결정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공영TV홈쇼핑 신설을 놓고 관련 업계에선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 일각에선 이미 공적 성격을 지닌 홈쇼핑 설립이 이뤄졌지만 결국 모두 정책적 실패를 거둔 상황에서 새롭게 공영TV홈쇼핑을 신설하는 것이 의미가 있겠느냐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정부가 운영하면 관계 부처 공무원이나 산하기관 인사들이 퇴임 후 자리를 옮겨가는 수단으로 삼아 관피아 세계를 만들려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결국 홈쇼핑 사업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없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실제 TV홈쇼핑의 경우 수익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청률이 보장돼야 한다. 시청률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채널 배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미래부 측은 "채널 배정 문제는 사업자간 자율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며 "채널 배정 관련 행정지도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정부는 이번 공영TV홈쇼핑 신설 결정에 있어 '신규'와 '공영' 사업자의 필요성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 영세 중소기업 상품이 단기간에 홍보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TV홈쇼핑이 최적이라는 판단이다. 실제 공영TV홈쇼핑에서는 100% 중기제품(창의·혁신제품 포함)과 농축수산물로만 편성해야 한다. 시장구조 측면에서 TV홈쇼핑이 매출 신장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세에 있고 평균 영업이익률도 타 유통업의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가 진입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과거 공적 성격의 TV홈쇼핑이 설립초기와 달리 현재 민간 TV홈쇼핑처럼 이윤 추구가 경영의 최우선 목표가 됐고, 공적 목적 달성을 촉구할 관리 수단도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중소·벤처 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공익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되는 TV홈쇼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분명하다. 황근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앞서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홈쇼핑 성공을 위한 조건' 세미나에서도 "이미 기존 홈쇼핑 6개사의 중기 제품 평균 편성비율이 약 70%에 달하는 현 상황에서 굳이 채널을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홈쇼핑 신설보다는 전체 유료방송 시장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규제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4-12-10 07:00:00 이재영 기자
'가계통신비 증가 원인과 인하 방안 종합토론회' 개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의 문병호·최원식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가계통신비 증가 원인과 인하 방안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문병호 의원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의 상대적 차별은 시정됐지만 요금인하와 단말기 가격인하는 미미하다"며 "단통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가계통신비 인하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해보자는 취지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통법에는 보조금 상한제로 절감된 이동통신사들의 마케팅 비용과 늘어난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줄 직접적 수단이 미비하다"면서 "기본요금 폐지, 분리요금제 요금할인율 대폭 인상 등을 통한 요금인하와 보조금 분리공시제 도입, 단말기 공급구조 다변화 등을 통해 단말기 가격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성갑 숭실대 교수의 사회로 이해관 통신공공성시민포럼 대표가 '우리나라의 높은 가계통신비, 과소비 때문인가, 독과점이윤 때문인가?'를 주제로 통신비 증가 원인을 살펴본다. 안정상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실장은 '단말기 완전자급제를 통한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이용구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 상임이사가 '단말기 장기임대를 통한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통신요금제 개편 및 공공규제를 통한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조형수 변호사가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통신비 원가 공개와 법 개정 방향', 정진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시장 변화와 이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토론자로는 전규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조사연구실장이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에 대한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배상용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부회장이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에 대한 이통통신유통업계의 입장'을, 남영주 미래부 통신이용제도과 사무관과 백설영 방통위 통신시장조사과 사무관이 통신비 인하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문 의원은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가계통신비 인하와 관련된 모든 쟁점과 대안을 논의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토론회가 단통법 이후 가계통신비 인하전략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09 17:48: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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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대중 교통비 무료 지급' 이벤트 진행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티머니 3.0 론칭을 기념해 대중교통비 무료 지급 이벤트를 21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미사용 고객들이 모바일티머니 3.0 앱을 내려 받고 회원 가입을 하면 교통비 1회 요금인 1050원의 포인트가 즉시 지급되는 이벤트다. 지급 받은 1050 포인트는 티머니로 전환해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포인트는 신규 가입 후 3일 이내 포인트로 지급되며, 31일까지 티머니로 전환이 가능하다. 31일까지 티머니로 미전환 시 일괄 소멸된다. 이 밖에 기존 모바일 티머니 이용 고객은 친구에게 모바일티머니 3.0 추천 메시지를 보낸 후, 해당 친구가 회원 가입을 하면 1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우수 추천 고객에게는 맥북에어, 아이패드에어2 등 경품의 기회도 주어진다. 모바일티머니 3.0은 기존 모바일티머니 2.0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앱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교통비 버는 앱' 이란 콘셉트로, 앱 상에서 이벤트 참여, 광고 시청, 쇼핑하기 등의 방식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를 티머니로 전환해 교통비는 물론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12-09 15:51: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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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동현 사장 임명…대규모 임원인사 단행

SK텔레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장동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SK텔레콤은 2015년부터 SK텔레콤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장동현 SK플래닛 COO를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장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에서 산업공학 석사를 마친 후 1991년 유공(현 SK이노베이션)에 입사했다. 2000년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및 SK플래닛 COO 등을 거쳤다. 대내외에서 SK텔레콤과 자회사의 핵심 직책을 두루 경험해 누구보다 SK텔레콤의 전 사업영역을 깊숙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 신임 사장은 SK플래닛 CO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SK텔레콤의 이동통신(MNO)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MNO총괄 산하에 마케팅부문과 기업솔루션부문, 네트워크(N/W)부문을 편제해 각 영역간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또 플랫폼 총괄을 신설하고 사업개발부문을 글로벌사업개발부문으로 재편해 플랫폼 및 글로벌 사업에 있어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플랫폼 총괄은 장 신임 사장이 겸직한다. 이 밖에 기존 성장 영역은 각 사업의 특성에 맞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력을 높였다. 중장기 연구개발(R&D) 기능을 담당할 종합기술원을 신설해 향후 기술기반의 성장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조직개편과 함께 기존 임원진에 대한 대규모 인사도 시행했다. 사업총괄을 비롯한 주요 부문장 및 투자회사 대표의 교체를 단행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변화를 추진해 내년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주요 임원 인사 명단이다. ◆보임 변경(부문장급 이상) ▲이형희 MNO총괄 겸)기업솔루션부문장 ▲위의석 상품기획부문장 겸 플랫폼사업부문장 ▲최진성 종합기술원장 ▲한권희 기업문화부문장 ◆승진(4명) ▲황근주 전략기획부문장 ▲하성호 CR부문장 ▲이순건 MNO지원실장 ▲이응상 글로벌사업개발부문장 ◆신규 임원 승진(10명)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 ▲최진영 유통혁신본부장 ▲김영주 솔루션영업1본부장 ▲신광식 서부네트워크본부장 ▲최일규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안정렬 미래경영TF담당임원 ▲김정수 CSV실장 ▲김일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 ▲김대유 네트워크O&S 기술사업부장 ◆투자회사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 ▲이택 SK텔링크 대표 ▲조우현 PS&M 대표

2014-12-09 14:58:2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