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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 앱 '부탁해!' 메쉬코리아 투자금액 40억 유치…수수료 절감 기술 호평

위치 기반 생필품 배달 전문 앱 '부탁해!'로 유명한 메쉬코리아가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 종합소형물류회사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인 동문파트너즈 외에 신한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솔본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배달 앱 '부탁해!'와 프리미엄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상점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메쉬코리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콜센터 개입을 생략해 수수료 비용을 최소화시킨 점이다. 이같은 전산 기술은 지난해 5월 특허 등록됐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의 주문에서 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전산 처리함으로써 기술성과 효율성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배달앱과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기존 사업 확장은 물론 무인화 자동배차 시스템 알고리즘을 고도화시켜 해외에도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점차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동문파트너즈의 서상영 파트너는 "배달 음식을 포함한 우리나라 배달시장 규모는 30조원에 달해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메쉬코리아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물류 허브망을 구축해낸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종합물류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5-01-06 11:47:3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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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캐치콜·링투유·음원 콘텐츠를 하나로…'기본팩 플러스' 출시

KT는 휴대전화 이용 시 필요한 캐치콜, 링투유 및 링투유 음원 콘텐츠를 함께 묶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팩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본팩 플러스'는 월 1900원에 부재 시 걸려온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캐치콜'과 통화 연결음인 '링투유' 부가서비스는 물론 매월 1건의 링투유 음원 콘텐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기본팩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매월 원하는 최신 음악을 골라 연결음을 설정할 수 있다. 또 매달 구입한 음원을 모아 시간대·발신자·기념일 별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KT는 기본팩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 서비스를 통화 연결음 및 벨소리 앱인 '스마트벨링'과 링투유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경우 선착순 5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성운 KT 마케팅부문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휴대전화 이용 시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은 링투유와 캐치콜 서비스에 매월 본인이 원하는 음원 콘텐츠까지 골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통신비 부담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06 10:38: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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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iz 웹팩스', 기능 개선·추가…이용자 편의성 확대

LG유플러스는 웹 기반 팩스 송수신 서비스 'U+Biz 웹팩스'의 기능 개선 및 추가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6일 밝혔다. 'U+Biz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 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이번에 개선 및 추가된 기능은 ▲관리자 기능 ▲이용 내역 통계 ▲미리 보기 기능 ▲검색 기능 ▲수신 알림 메시지 전송 등이다. 특히 관리자 기능은 'U+Biz 웹팩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효율적인 팩스 수·발신 관리에 유용하다. 서브 ID로 임직원 별 ID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ID별 수신번호, 수·발신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부서별 관리는 물론 이용 요금 역시 일괄적으로 동일 청구서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 기능을 통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추가 개발 없이 인터넷을 통해 팀 별로 팩스 사용 및 수신번호 관리가 가능하다. 이용내역 통계 기능도 편리해졌다. 해당 달과 지난 달의 팩스 수·발신 이용 수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메시지 발송 내역까지 함께 볼 수 있다. 또 팩스 발송 전 발송하고자 하는 문서 파일의 미리 보기를 지원하는 기존 기능에 회전이나 확대 및 축소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밖에 팩스 수신 시 상대방에 수신 완료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할 수 있고, 진행 상태 등 기존 검색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형태의 수·발신 내역 검색을 지원한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U+Biz 웹팩스' 기능 개선 및 추가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개선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Biz 웹팩스' 2015년 신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U+Biz 웹팩스' 후불 상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팩스 수신번호를 3개월 무료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모바일 스캐너를 증정한다.

2015-01-06 10:09:1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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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본능속도 UCC', 공감 얻으며 SNS서 인기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의 320메가(Mbps) 본능속도 UCC가 고객들에 의해 자발적 공유와 확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티브로드 320메가 초고속인터넷의 바이럴 마케팅 중 하나로 진행된 '본능속도 UCC 캠페인'이 끝난 뒤에도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련 콘텐츠가 재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본능속도 광고의 목소리를 맡았던 유준호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조회수는 26만건을 넘어섰고, UCC 콘텐스트의 유튜브 조회수는 6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에 화제가 된 '여고생의 본능속도'는 안산 원곡고등학교 이서현 학생이 제작한 UCC로, 5일 만에 페이스북 조회수가 36만건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학생들에 의해 300번 넘게 공유되고, 1만명 가까이 '좋아요'를 클릭하는 등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티브로드 마케팅실 직원들은 이에 감사의 뜻으로 지난달 24일 이서현 학생과 반 친구들에게 다양한 본능 스티커가 부착된 간식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서현 학생에게는 영상 내용처럼 지각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알람 시계와 함께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는 현수막도 추가로 선물했다. 박정우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소비자들에 의해 자발적인 패러디 동영상이 만들어지고 확산돼 스마트 320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제고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공감 속에 스스로 확산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5-01-06 10:01:0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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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미국투자회사 '프랭클리', 캐나다 주식시장 상장

지난해 '잊혀질 권리' 열풍과 함께 화제를 몰고 온 프랭클리 메신저(Frankly Messenger)'가 캐나다 주식시장에 상장된다. SK플래닛은 미국 투자법인 '프랭클리'가 캐나다 토론토의 벤처 거래소(TSX Venture Exchange)에 상장된다고 6일 밝혔다. 프랭클리의 1주당 가격은 3.05 캐나다 달러, 상장 기업 가치는 약 5800만 달러(한화 약 640억원)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상장으로 거래되는 주식수는 전체의 약 40%다. 프랭클리는 SK플래닛이 지난 2012년 미국에 설립한 투자회사로, 2013년 9월 미국에 '흔적이 남지않는 메시징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국 내 사용자 200만명을 돌파,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프랭클리 메신저의 특징은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개인의 사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를 수신자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메시지 내용이 화면에 흐리게 표시되고, 대화창을 터치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면 10초 후에 메시지 내용이 대화창과 서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아울러 보낸 메시지를 수신자가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얼마든지 전송한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메시지 회수 기능도 적용됐다. 또 문자 입력과 사진 촬영 기능을 한 화면에 구현해 실시간으로 메시지뿐만 아니라 사진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프랭클리의 장점이다. 스티브 정 프랭클리 최고경영자(CEO)는 "캐나다 상장에 성공한 첫 한국계 모바일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된 데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프랭클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다른 한국 모바일 기업들에게 좋은 참고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북미 지역의 투자자, 파트너들과 함께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01-06 09:50: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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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 불꽃경쟁 시동…삼성·LG전자, 이통3사 시장 선도 굳히기 '심혈'

중국발 가전·정보통신기술(ICT) 공습에 맞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신무기로 맞선다. CES는 새해를 여는 첫 가전전시회로 매년 그 해에 주목받는 서비스와 제품 등이 전시돼 주목받는다. ICT 강국답게 우리나라 기업들 역시 CES에서의 주목도는 남다르다. 전통적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기기가 CES에서 대표 제품으로 주목받아왔고,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전시나 참관 목적으로 방문한 관객도 미국과 인근 지역 국가인 캐나다를 제외하면 우리나라가 가장 많았고 중국과 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대표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뿐 아니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CES에 주목하고 있다. 이통 3사는 'CES 2015'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시대, 시장 선도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전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계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CES 2015에서 비디오·오디오, 건강(Wellness), 교육 등 3개분야에서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스마트빔 HD' ▲스마트 와이파이(WiFi) 오디오인 '링키지' ▲공기오염도 측정기기인 '에어큐브' 등 총 7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SK텔레콤은 이처럼 스마트홈 시대를 주도할 제품 전시뿐 아니라 이형희 사업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취고위 임원들이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ICT기업 인사들과 교류하며 신규 비즈니스 사업 발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도 IoT 시대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상철 부회장이 직접 CES 2015에 참관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CES에서 퀄컴, 인텔 등 해외 업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가전 부스를 방문해 홈 IoT 관련 기술 트렌드를 참관하고 서비스 차별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또한 Z-Wave 얼라이언스 등 글로벌 IoT 기업들의 주요 임원을 차례로 만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해 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부스를 방문, 스마트카의 기술동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IoT 사업분야 주요 임원들과 CES 전시 부스 참관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올해 추진하는 IoT 신사업에 적극 접목, 홈IoT 시장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KT는 황창규 회장 대신 서비스 개발본부장 등 서비스 개발 및 디바이스 담당 임직원 4~5명이 CES에 참석한다. 이들은 현지 전시업체와 교류 및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CES에서 이들은 빅데이터가 그룹사의 서비스·기술·인력·인프라와 함께 시너지를 내 KT그룹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또한 국민 기업이라는 특성을 KT만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IoT 시대 스마트홈 경쟁력 강화가 올해의 화두가 될 것 같다"면서 "이번 CES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 및 트렌드를 살피고 고객 중심의 스마트홈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06 07:00: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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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빌 게이츠·김택진 공통점은? IT업계 양띠 CEO 열전

빌 게이츠(MS), 스티브 잡스(애플) 그리고 김택진(엔씨소프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국내외 내로라하는 IT기업 CEO인 이들은 국적은 달라도 양띠 동갑내기다. 을미년 양의 해를 맞아 양띠 C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의 부드러우면서 매서운 이미지는 치열한 소프트웨어 업계를 닮았다. 서양에서도 양띠 마케팅이 거센 가운데 을미년 기대주로 꼽힌 띠 동갑내기 IT기업 CEO들을 살펴본다. 굴지의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1967년생 양띠다. 두 사람은 온라인게임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리니지' 열풍을 일으킨 게임 벤처 1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은 대대적인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김택진 대표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년만에 공식석상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모바일 중심 사업 포부를 밝히며 '리니지 이터널'의 모바일 버전을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했다. 송재경 대표는 세계 4대 문명을 소재로 한 '문명 온라인'으로 을미년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 게임은 최근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참가자 5만명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중이다.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 파스타'로 유명한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1979년생이다. 30대 젊은 CEO이지만 카카오가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에 2년 연속 우수 개발사로 이름을 올리며 능력을 입증했다. 이밖에 인터넷 방송을 부흥시킨 아프리카TV의 서수길 대표도 1967년생으로 양띠 IT CEO 명단에 들었다. 한편 해외 IT업계에서도 양띠 CEO 활약이 눈부시다. 빌 게이츠 MS 창업주와 사티아 나델라 신임 MS CEO는 각각 1955년생,1967년생으로 띠 동갑 CEO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2월 취임한 나델라 CEO는 '클라우드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가상 정보처리 시스템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본격화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도 1955년생 양띠다.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애플은 '더 이상의 혁신은 어려울 것'이란 부정적 여론에 휩싸였지만 아이폰6 성공으로 잡스의 공백을 이겨내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1955년생이다. 슈미츠 회장은 사업차 우리나라를 수차례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3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특강까지 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5-01-05 18:49:04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