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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법 위반' 우버코리아 검찰에 고발키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사 콜택시 서비스 '우버' 사업자인 우버코리아테크놀로지를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우버가 위치정보서비스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방통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의무를 미준수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우버코리아에 대해 형사고발키로 의결했다.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을 할 때에는 위치정보법에 따라 상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 사업의 종류,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위치정보의 보호조치를 증명하는 서류 등을 방통위에 신고해야 한다. 만일 신고를 하지 않고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을 하는 경우 위치정보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8월 국내에서 운행을 시작한 우버는 고객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호출하면 근처에 있는 차량을 찾아 연결해주는 위치정보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통위에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이에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 의결에 따라 우버코리아를 위치정보법 제9조제1항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2015-01-22 10:40: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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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노키아, 5G 네트워크 혁신기술 공동개발 박차

SK텔레콤과 노키아가 5세대(5G)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과 호세인 모인 노키아 테크놀로지&이노베이션 총괄은 2018년 시연을 목표로 5G 기술에 대한 선행개발 및 검증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21일(핀란드 현지시각) 핀란드 에스푸(Espoo) 노키아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가급(Gbps)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공동 개발이 목적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2018년 5G 시연 및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5G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기가급 데이터 전송의 핵심 기술인 6GHz 이상 초고주파수대역에서 광대역 주파수 자원을 데이터 송수신에 활용한 '센티미터파·밀리미터파 5G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 기술은 최근 이동통신표준화 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도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5G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5G 시대를 위해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22 10:40: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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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TV-모바일 연동 노래 게임 서비스 '드림싱어' 론칭

KT는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tv를 통해 노래 게임 서비스 '드림싱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레tv는 게임형 노래방 서비스인 '드림싱어'를 TV와 모바일 단말을 연동해 적용했다. TV 화면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노래 마이크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노래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TV 화면에 구현되고, 앱에 탑재된 마이크 기능을 통해 음정, 박자, 스킬 등 각 분야 기록을 추출해 최종 점수를 보여준다. 올레tv 내 'TV앱스토어'나 홈메뉴의 '앱·게임·쇼핑하기'에서 드림싱어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번호를 발급받은 후 모바일 앱인 '드림싱어 for 올레tv'를 실행, 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연동이 완료되면 TV나 앱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Song list'에서 선택해 재생한다. 드림싱어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음정과 멜로디에 따라 점수가 책정, 1등을 한 이용자에게 '왕관'이 지급된다. 왕관 보유 수에 따라 최종 순위를 집계한다. 노래 별 1등 점수가 공표돼 올레tv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끼리 경쟁도 가능하다. 이용자 목소리를 스캐닝하고 이를 원음과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보이스 스캐너'는 유료 방송 업계에서 처음 적용되는 기술이다. 박동수 미디어사업총괄 상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던 게임을 가족과 친구들이 가정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면서 "올레tv에서 '보이스 스캐너' 기술을 적용해 진정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평했다. 한편 드림싱어는 한 번 구매한 곡은 서비스 해지 전까지 소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원할 때 구매한 곡을 꺼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올레tv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매주 한 곡씩 무료 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1-22 10:39: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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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내장 지능형 CCTV 국내 최초 개발

LG유플러스는 LG CNS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LTE 내장 CCTV는 ▲외부인이 침입했을 때 알려주는 '침입 감시' 기능 ▲고정된 장소에 이동하는 사람 수를 자동으로 세어주는 '사람수 카운트' 기능 ▲별도의 전원 연결없이 유선 네트워크로 전원이 공급 가능한 POE(Power Over Ethernet) 저전력 기능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 출시된 LTE 결합형 CCTV는 CCTV 단말과 LTE 라우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그것을 유선으로 연결해야 하기에 구축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 두 단말 중 하나만 고장을 일으켰을 때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LTE 내장 CCTV는 CCTV 내부에 LTE 모듈을 직접 탑재한 무선 단말기로, 구축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필요 시 간편하게 CCTV 설치 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 내장 CCTV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이동에 따라 촬영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도로 교통량 감시, 산간, 해양, 하천 등 격오지 상태를 감지하고 재해재난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 각종 방범, 재난 방재, 쓰레기 투기 감시, 주·정차 감시 등 공공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LTE CCTV는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별도의 유선 연결 작업 없이 풀HD급 CCTV 영상을 관제 PC 또는 고객 스마트폰을 통해 받아 볼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높였다"면서 "향후 기업형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도 CCTV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22 10:39: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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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드컵 유럽 개최…라이엇 게임즈 월드 챔피언십 계획 발표

한해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승부사를 가리는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 유럽에서 열린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월드컵 토너먼트와 경기 방식이 같아 일명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를 올해 유럽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 8강, 준결승, 결승은 유럽 전역을 거쳐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구체적 일정을 조만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은 롤드컵과 유서 깊은 장소다. 우리나라에서 LoL이 서비스되기 전인 2011년 여름, LoL 역사상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이 8개팀의 참여 속에 스웨덴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롤드컵 출범의 초석이 됐다. 지난해 롤드컵 결승전은 우리나라에서 열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롤드컵 결승전은 유료 관객 4만명 달성,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전세계 누적 시청자수 2억8800만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올해 롤드컵에 우리나라는 LoL 챔피언스 섬머 우승팀, LCK 스프링 및 섬머 합산 챔피언십 포인트 1위팀, 국가대표 선발전 승리팀 등 총 3팀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LoL e스포츠의 출발점이 된 유럽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올해 롤드컵이 더욱 감동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2 10:04:48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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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흥국화재,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시대 연다

KT는 흥국화재해상보험과 국내 최초로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상품을 공동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사는 한국형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 상품 출시를 위해 공동연구와 상품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시범 차량에 장착된 IoT 기반의 차량정보 수집장치를 통해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보하고, 자사 빅데이터 기술이 결집된 분석 플랫폼 'UBI 솔루션'에서 운전자의 운행패턴을 분석한다. 흥국화재는 KT가 제공하는 운행정보를 활용해 사고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UBI 상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주행기록을 가진 운전자들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사고확률이 높은 습관을 가진 고객들도 낮은 보험료를 내기 위해 안전한 방식의 운전습관을 가지게 된다. KT는 이를 통해 결국 차량사고율을 전반적으로 낮춰 사고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전무는 "IoT, 빅데이터 기술과 보험상품의 융합으로 3000만에 달하는 국내 운전자들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산정해주는 동시에 안전운전 습관을 유도할 수 있다"며 "차량 무선통신기술 기반으로 스마트파킹, 카쉐어링 등 커넥티드 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연내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1 16:21: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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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TV홈쇼핑 사업자에 '공영홈쇼핑 컨소시엄'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혁신상품, 중소기업 제품, 농축수산물의 유통을 전담하는 공영TV홈쇼핑의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 법인으로 '공영홈쇼핑(가칭)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농협경제지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 출자한 컨소시엄이다. 총 출자액은 800억원으로, 회사별 출자액은 중기유통센터가 400억원, 농협경제지주가 360억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40억원이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달 9일 공영TV홈쇼핑 승인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자 신청 공고를 실시, '공영홈쇼핑' 1개 법인으로부터 사업자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번 심사 결과 공영홈쇼핑은 1000점 만점에 718.79점을 획득하고 주요심사항목에서 승인최저점수 이상을 획득해 승인 대상 법인으로 선정됐다. 미래부는 심사를 위해 방송·경영·법률·회계·소비자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공영TV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 심사 결과는 심사위원회 평가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미래부는 심사위원회가 공영홈쇼핑을 승인 대상 법인으로 선정하면서 이익의 주주배당 금지, 구성 주주의 주식 처분 제한, 중기제품 및 농축수산물 100% 편성 등 공영성 확보를 위한 승인조건(안)과 당초 마련한 정책방안의 주요골자를 토대로 승인조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는 공영홈쇼핑이 승인 결정일로부터 3개월 내에 출자금 800억원을 납입한 뒤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출하면 확정된 승인조건과 함께 승인장을 교부할 계획이다.

2015-01-21 15:27: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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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불법 보조금 의혹' SK텔레콤 단독 조사…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6~18일 이동통신업계의 고액 리베이트에 따른 시장 과열 의혹과 관련, SK텔레콤에 대한 단독 조사에 착수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날 오전 SK텔레콤 본사와 산하 유통점(대리점·판매점)을 대상으로 불법 보조금 지급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19~20일 실태점검을 통해 SK텔레콤이 지난 주말 유통점에 대한 리베이트를 높여 시장 과열을 주도했으며, 리베이트 중 일부가 불법 보조금을 전용된 정황을 파악했다. 그동안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고액의 리베이트로 인해 통신시장 혼란 상황이 야기된 것은 지난해 11월 '아이폰6 대란' 이후 두번째다. 방통위는 지난 16일 이통 3사 팀장급 회의를 소집하고 17일 임원들까지 소집해 경고했음에도 장려금 수준이 평소(30만원 미만)보다 20만~25만원 높게 유지되는 등 시장 과열상황이 지속됨을 확인했다. 특히 16~18일 번호이동 경쟁에서 SK텔레콤은 5391명, LG유플러스는 1032명의 고객을 확보한 반면, KT는 6423명의 고객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KT측은 "SK텔레콤이 19일까지 불법 영업을 강행하며 통신시장을 과열시켰고, 그 결과 5391명의 타사 가입자를 빼앗아 이번 과열의 주도 사업자임을 스스로 입증했다"며 "겉으로는 시장 안정을 외치는 척하면서 뒤로는 불법 영업으로 통신시장을 과열로 몰로 간 SK텔레콤의 이중적인 행위에 대해 규제기관은 사실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에서 SK텔레콤이 유통점에 지급한 리베이트 중 어느 정도가 불법 보조금으로 전용됐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 측은 "이통사의 노력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를 불법 보조금으로 전용하는 유통망은 항상 있어 왔다"면서 "이는 이통3사가 모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K텔레콤 측은 이통 3사를 똑같이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신고서를 이날 중 방통위 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5-01-21 15:17:0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