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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잔'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오는 28일 정식 출시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신작 '카잔'이 글로벌 유저를 먼저 만난다.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25일 글로벌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시하는 글로벌 얼리 액세스는 디럭스 에디션의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 전원에게는 특전인 영웅의 무기&방어구 세트 및 디지털 아트북을 증정한다. 세트 장비는 미션2를 완료한 이후 수령 가능하며, 장착 시 특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 구매한 유저에게 특별 아이템으로 제공하는 몰락한 별의 방어구 세트도 함께 지급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강렬한 인상의 보스들과 역동적인 공방을 펼치는 카잔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항후 진행될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분들께 카잔의 게임성을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카잔의 여정에 함께하며 도전과 성취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잔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의 다중 우주를 기반으로 한다. 던파 주요 인물인 펠 로스 제국의 대장군 카잔이 펼치는 처절한 복수극이 스토리다.

2025-03-25 14:56: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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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첨단 AI 반도체 패키징 및 열관리 테크 세미나 연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내달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첨단 AI(인공지능) 반도체 패키징 및 열관리 테크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적인 기술인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대규모 데이터 연산 처리를 저전력, 고속 처리하는 반도체로, 데이터 센터, 엣지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 기기, 생성형 AI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연구원은 "AI 반도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소형화, 에너지 효율성,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혁신을 이뤘지만, 이에 따른 제조 비용 증가, 공정 복잡성, 열 방출 및 전력 관리 문제가 3D 패키징과 같은 고밀도 통합 기술의 상용화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열 관리 소재 개발, 패키징 공정 자동화, 전력 효율 개선 기술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 ▲AI 반도체 발열 해결을 위한 완전 통합형 광학 입출력(I/O) 칩렛(Chiplet) 개발 및 상용화 방안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최신 개발 기술 ▲AI 반도체 시대에 대응하는 광 패키징 기술의 변혁 등을 다룬다. 컨퍼런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3-25 14:05: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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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초격차 AX 생태계 조성할 것"

"올해는 AX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은 선택과 집중으로 자원을 재배치해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중심 운영을 강화할 것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5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사장은 이날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G유플러스의 주총 주요 의제는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었으며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은 이날 올해 중점 사업으로 'AX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그는 주주들에게 네가지 핵심 전략을 약속했는데, ▲차별화 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초집중 ▲글로벌 AI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AX 생태계 조성 ▲데이터 기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단계적 성장 도모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기 확보 등이다. 주주환원 정책 또한 언급했다. 홍 사장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율을 중장기적으로 최대 60%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자본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을 고려한 탄력적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 COO인 권봉석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도 했다. 권봉석 부회장은 LG전자 HE사업본부장, LG전자 CEO 등을 거쳐 2021년부터 LG COO로서 LG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기여해왔다. LG유플러스는 권 부회장의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의사결정과 경영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남형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재선임됐다 홍 사장은 마지막으로 "기존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 재배치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3:54: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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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간지능·AI 논문 14편, 컴퓨터비전 학회서 채택"

네이버는 자사 기술 조직인 네이버랩스, 네이버클라우드 등 '팀네이버'가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적 학회인 'CVPR 2025'에 총 14편의 논문을 게재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주요 연구에는 네이버랩스 유럽의 3D 복원 AI 도구 '더스터(DUSt3R)'의 후속 연구가 포함됐다. 소수 이미지로 정밀한 3차원 공간을 재구성하는 AI 모델 '머스터(MUSt3R)'와 다양한 카메라·장면 정보를 통합해 추론 능력을 강화한 '파워(Pow3R)'가 새롭게 등재됐다. 사전 학습 없이 물체의 위치와 방향을 신속히 파악하는 공간지능 기술도 포함됐다. 멀티모달 AI 분야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마스킹' 기법으로 이미지 학습의 불안정성을 개선한 효율적 학습 방법을, 네이버랩스 유럽은 추가 학습 없이 이미지 속 사물을 정확히 분류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로봇 분야에서는 시각 정보부터 행동 출력까지 전체를 학습하는 엔드 투 엔드 방식의 자율주행 연구도 채택됐다. 이 외에도 이미지 생성 AI의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론이 발표됐다. 네이버는 2020년부터 CVPR, ECCV, ICCV 등 주요 컴퓨터 비전 학회에 151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AI 전 분야에서 총 450편 이상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누적 피인용 수는 4만7000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온 서비스 AI' 전략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공간지능 등 선행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내재화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25 13:54: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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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 론칭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5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인 '베리즈(Berriz)'를 론칭했다. 베리즈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 휴먼 IP(지식재산권)는 물론, 웹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의 콘텐츠까지 전 장르의 K컬처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는 "'베리즈'는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모일수록 더 크고 달콤해지는 베리들처럼, 장르와 영역을 넘어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더해가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첫 주자로 합류한 안테나 정승환에 이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KiiiKiii(키키)가 정식 데뷔와 동시에 베리즈에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내달 초에는 카카오웹툰 원작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공식 팬 커뮤니티도 오픈한다. 베리즈는 카카오엔터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를 포함 엔터 산업 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해 음악, 웹툰, 드라마 등 모든 장르의 K컬처 팬들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베리즈는 IP와 팬덤의 특성, 니즈에 따라 디자인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팬 친화적인 모듈형 플랫폼으로, 각 IP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엔터는 인공지능(AI)·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의 IP 맞춤형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리즈는 웹과 모바일(Android, iOS)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국어·영어를 포함한 18개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2025-03-25 13:42: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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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저작권물 생성하는 건 공정사용인가" 美, AI 저작권 논란 격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저작권 면책조항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에 관한 논쟁이 또다시 불붙었다. 구글과 오픈AI 등은 이달 미국의 AI액션플랜(AI Action Plan) 의견수렴 과정에서 저작권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같은 사실이 밝혀진 후 헐리우드 배우와 감독 등 영화·영상 업계 관계자 420명은 기존 저작권법 유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AI 액션플랜의 의견수렴을 거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AI 액션플랜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을 중심으로 수립된 AI 정책 및 전략 로드맵이다. AI 권리장전 청사진과 AI 행동명령 등이 여기에 속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15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쳤고 총 8755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24일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오픈AI, 앤스로픽, 허깅페이스, 구글·앤드리슨 호로비츠가 AI 액션플랜에 입장을 밝혔다. 이들 미국 주요 빅테크기업들은 모두 공개 의견 수렴에서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저작권 자료에 대한 접근 허용을 위한 저작권법 완화 ▲중국발(發) AI 오픈소스에 대한 제한 및 AI칩 접근 제한 등을 요구했다. 특히 저작권법 완화는 모든 기업이 동일한 의견을 냈다. 이는 AI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작업에서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처벌 면제를 뜻한다. 즉, 실제 저작권이 창작자에 있다고 하더라도 공공의 이득을 위해 AI 빅테크 기업이 학습하는 것을 용납해야 한다는 의미다. 벤처캐피털 회사 앤드리슨 호로비츠는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저작권 자료 사용이 현재 저작권법 하에서 공정 사용(fair use)으로 간주될 수 있도록 정부가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 사용은 특정상황에서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원칙이다. 주요 기업이 저작권법 관련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헐리우드 영화·영상 업계 관계자 420여 명은 창작물을 AI가 무단 학습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존 저작권법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백악관 OSTP에 보냈다. 이들은 "우리는 미국의 글로벌 AI 리더십이 우리의 필수적인 창작 산업을 희생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며 "AI 회사들은 AI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영화, TV 시리즈, 미술 작품, 글, 음악, 목소리에 대한 저작권 보호를 약화해 이런 경제적·문화적 힘을 훼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의견은 그동안 AI 성능이 고도화 되면 될수록 논란이 됐던 지점이다. 특히 음악과 이미지 생성형 AI에서 자신의 작품과 유사한 생성물을 발견한 창작자와 회사가 줄이었고 이는 곧 저작권 소송으로 이어졌다. 현재로써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분리한 상황이다. 지난달 미국 연방법원은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정보 수집이 저작권법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델라웨어 연방 법원은 통신사 톰슨 로이터의 전 경쟁사(로스 인텔리전스)가 AI 기반 법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콘텐츠를 복사하는 것은 미국 저작권법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24 16:38: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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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T1' 출시로 AI사업 박차…韓 기업 中 진출에 영향

T1 모델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 R1모델보다 우수해 중국 기술 대기업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추론 모델 '훈위안 T1'을 출시했다.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게임 및 IT 기업들은 텐센트의 '훈위안 T1'이 현지 진출에 영향을 미칠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24일 텐센트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훈위안 T1 모델을 공개했다. 텐센트에 따르면 훈위안 T1 모델은 최근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R1모델보다 더 빠른 응답시간과 확장된 텍스트 문서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 조직을 명확하게 유지하고 텍스트를 깔끔하게 유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환각(할루시네이션) 비율이 매우 낮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텐센트 측은 T1모델이 딥시크 R1 모델과 비교했을 때 일부 지식 및 추론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앞으로 T1모델은 R1 모델과 성능 및 가격 경쟁에 돌입한다. 텐센트는 최근 몇 달간 AI 분야 투자를 크게 확대해왔다. 지난 20일 회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자본 지출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간 텐센트는 AI분야에서 후발 주자로 알려졌으나 최근 AI기술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막대한 투자와 개발을 이어왔다. 실제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는 AI관련 기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게임, 클라우드 등 AI관련한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기능을 통합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이번 텐센트의 T1출시가 현재 중국내 AI 산업이 화두라는 점을 입증하는 계기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구글, 앤트로픽 등과의 경쟁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평했다. AI업계 한 관계자는 "T1출시로 분명한 건 중국 내 AI관련 사업 경쟁이 급속도로 가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텐센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국 대기업들이 AI사업에 뛰어 들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위치는 아니다. 다만 국가 특성상 막대한 비용을 투자와 개발에 쏟아 붓는 성향으로 금방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바이두의 어니, 알리바바의 통원, 센스타임의 상춘 등 중국의 다양한 대기업들이 고성능 AI 모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AI 산업 지원 정책 또한 이러한 경쟁을 가속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23년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차세대 AI 발전 계획'은 2030년까지 중국을 세계 AI 혁신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중앙 및 지방 정부는 AI 스타트업과 대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가운데, AI관련 기술을 필두로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중국당국이 AI 기술 관련 사업에 대한 강한 규제를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국 우선 주의를 우선시 하고 있는 만큼 타 국가의 AI기술 도입에 큰 제약을 걸 수도 있다는 점에서다. 업계는 중국이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우려, 규제 장벽 등의 도전 과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한다.

2025-03-24 16:09: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