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랩, V3 모바일 제품군 사용자 수 570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의 모바일 백신, 모바일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등 V3모바일 제품군의 사용자수가 5700만명을 넘어섰다. 안랩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안랩 V3 모바일 2.0 스탠다드'과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의 국내 안랩 서버에 등록된 총 가입자수(중복 설치 포함)가 합계 57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V3 모바일 2.0'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백신 솔루션으로, 상시로 스마트폰 실시간 감시 및 악성코드 진단이 가능하다. 현재 삼성, LG 등 스마트폰 제조사의 단말기에 선 탑재(Preload)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용 거래 앱 실행 시에만 동작하는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으로 3700만여 사용자가 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은행, 증권 및 쇼핑 등 앱을 이용해 금융 거래를 시도할 때 자동실행 돼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금융거래 앱을 종료하면 함께 종료된다. 특정 앱을 실행할 때만 연동되어 실행된다는 점에서 'V3 모바일 2.0'과 차이가 있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안랩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은 글로벌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안랩은 모바일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4 13:43:4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O2O쇼핑, 현대백화점과 팝업스토어 행사…"인기 매장 한자리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O2O(온·오프라인 연계) 쇼핑의 인기 매장들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4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늘부터 6일까지 사흘간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오픈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네이버 O2O 쇼핑 공간에 입점해있는 백화점 전문관과 개인 트렌드샵이 동시에 참여해,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 위치한 팝업스토에서는 'LAP' '매긴' 등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는 물론, '한남동 보니' '언더스타' 등 인기 개인 트렌드샵을 포함한 총 20개 브랜드의 의류, 가방, 신발,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브랜드별 단독 상품과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라인 브랜드 물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볼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쿠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양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5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04 10:33:0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손 안에서 메이저리그를 즐긴다…컴투스, '9이닝스 매니저' 글로벌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9이닝스 매니저'를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9이닝스 매니저는 애플 엡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다. 첫 출시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는 자사의 인기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미국 MLB 버전인 '9이닝스' 시리즈 등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야구 게임에 대한 우수한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해 신작 '9이닝스 매니저'를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9이닝스 매니저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MLB PA(메이저리그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MLB 현역 선수와 은퇴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기록, 리그 일정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그와 래더 모드 등 경기 진행과 함께 선수 드래프트, 트레이드, FA 마켓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의 슈퍼 스타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3D 물리 엔진을 적용한 정교한 중계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공의 궤적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재미와 사실감을 높였다. 9이닝스 매니저의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9이닝스 매니저'의 공식 홈페이지(9inningsmanag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04 10:26:4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창업 위한 IT 통합 컨설팅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창업에 필요한 핵심 통신과 정보기술(IT) 서비스 구축을 위한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창업자들은 매장 또는 사무환경 등을 구축할 때 필수적인 통신과 IT 서비스를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상품별로 안내 받아야 했던 복잡한 통신 상품 상담을 전화 한 통화로 컨설팅부터 가입,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창업이나 개업,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개인 사업자는 물론 법인 사업자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창업 IT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창업고객 전용 상품인 '창업팩'에 가입할 수 있다. 창업팩은 ▲인터넷 ▲전화 ▲카드결제기(VAN) ▲CCTV ▲웹팩스 등 창업에 필수적인 총 17개 핵심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해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다. 또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업종에 맞게 무료로 제작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통신 비용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상품을 가입해 사용하는 것에 비해 최소 약 50% 이상의 구축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는 전용 고객센터(1544-0001)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컨설팅센터 운영에 맞춰 ▲ 인터넷 전화기 무료 제공 ▲웹팩스 기본료 3개월 무료 ▲대표번호 3개월 무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10월 30일까지 제공한다.

2015-09-04 08:52:4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뉴스 9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61년전(54년 건국5주년 열병식) 북한 김일성 주석의 자리에 서서 중국군의 위력 과시를 지켜봤다. ▲중국군은 베이징 도심과 톈안먼 광장에서 진행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에서 최첨단 무기를 최초 공개해 강력해진 군사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한중 정상회담 이후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중, 한미일간 외교적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한창인 가운데 거물인 재벌 총수는 누구 한명 증인으로 확정되지 않은 반면 최고경영인(CEO)들은 줄줄이 국감장에 서게 됐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2롯데월드 청문회'를 열자고 제안했지만 김무성 대표는 거부했다. 국제 ▲일본 정부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한데 대해 "극도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2차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중국이 사상 최대의 열병식을 치른 가운데 미국은 하와이 진주만의 퇴역 전함 미주리호에서 참전 용사들과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터키 해변으로 밀려온 3살짜리 시리아 꼬마의 시신이 테러와 전쟁을 피해 더 나은 삶을 찾아가는 난민들이 처한 참혹한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영국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가격이 약 8조원에 육박해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 될 전망이다. ▲ 현재 진행되는 엘니뇨 현상이 기상 관측이래 가장 강력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세계 농산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회 ▲길환영(61) 전 KBS 사장이 KBS와 박근혜(62)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무효 확인소송에서 패소했다. 길 전 사장은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됐다. ▲중학교 빈 교실에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이모(15)군이 과도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임신진단테스트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리플릿을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하창우 회장)가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 31명에게 서신을 보내 "연고관계가 있는 사건의 수임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전국 법원의 판결 수 대비 판례 전자공개 비율이 5년째 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례 공개는 사법 서비스의 일환으로 여겨져 이에 무심한 대법원이 사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고법원 설치를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구파발 검문소에서 권총 사고를 내 의경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박모(54) 경위가 총으로 의경들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 ▲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8월31일 기준)에 따르면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에 따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0.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3대 금융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기 위해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 신한금융투자 임직원의 자기매매 제약이 다른 증권사에 비해 느슨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금융당국은 금융투자회사의 불건전 자기매매 근절방안을 마련해 제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 두산이 올해 말 기존 면세점 사업이 만료됨에 따라 시내 면세점 사업에 도전장을 내면서 롯데그룹, SK네트웍스, 신세계 등 대기업간 면세점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산업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는 셔츠를 입고 심박을 측정하고 냉장고에 부착해 식품의 유통기한을 알려주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전통적으로 참가했던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물론이고 SK텔레콤, 삼성물산 등 다양한 국내업체들이 참여해 기술을 자랑한다.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를 통해 불법지원금을 지급 유도한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사 받는 도중 또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국회의원은 "다단계 판매관련 방통위 조사를 받고 있는 LG유플러스 대리점이 조사기간 중 대규모의 판매행사를 진행한 것은 법과 정부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포스코가 3일 광양제철소에 연산 50만톤 규모의 7CGL(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글로벌 2위 자동차강판 생산 철강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착공한 광양 7CGL은 고급 자동차용 소재인(AHSS) 생산에 특화된 설비로 총 2554억 원의 투자비가 투입돼 201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불법 보조금 과다 지급으로 인한 단통법 위반으로 일주일간 영업정지 조치를 받는다.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 대신 요금할인제를 선택해 가입하려는 이용자의 선택을 방해한 LG유플러스도 2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생활문화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우선 협상자로 MBK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당초 본입찰에서는 MBK파트너스, KRR,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 칼라일 등 5개 사모펀드(PEF)가 경쟁했으며 MBK파트너스가 최종 승자가 됐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MBK파트너스는 내부적으로는 가격 조율에 몰두하는 한편 홈플러스 노동조합에게 회유편지를 보내는 등 외부적인 불안요소까지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이 문화사업 부문에서 2020년 글로벌 탑10 기업으로 도약, 한류의 산업화를 통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CJ그룹에서 문화사업을 맡고 있는 CJ E&M, CGV, 헬로비전의 지난해 매출 3.6조원을 2020년 15.6 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세우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5일로 창사 70주년을 맞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명실 공히 'K-뷰티'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기업의 효시는 선대 회장의 모친 윤독정 여사의 동백기름이었다. ▲올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년 대비 0.8%~1.9%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aT가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전통시장 16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9만6000원, 대형유통업체는 27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 0.8% 상승했다.

2015-09-03 19:17:5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방통위 법위반 조사중 '다단계' 확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를 통해 불법지원금을 지급 유도한 혐의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사 받는 도중 또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국회의원은 "다단계 판매관련 방통위 조사를 받고 있는 LG유플러스 대리점이 조사기간 중 대규모의 판매행사를 진행한 것은 법과 정부를 우롱하는 처사이다"며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방통위는 이에 따라 지난 6월 사실조사를 착수해 3일 위원회 심결을 통해 제재여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 다단계 대리점 중 가장 영업 규모가 큰 (주)아이에프씨아이(2014년 매출액 568억원, 판매원수 11만명)는 8월 한달 동안 다단계 판매원의 승진 축하금을 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7배 이상 상향했다. 판매 수당의 증가는 불법 지원금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판매 수당 편취를 위해 다단계 판매원이 단기간에 무리하게 실적을 올리도록 유인해 다단계 판매가 더 기승을 부리고 이용자 피해도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게 유 의원 측 설명이다. 유 의원에 따르면 실제로 이 대리점은 8월 다단계 판매원의 판매 수당을 상향했다. 이용자가 요금을 변경할 경우 변경 1건당 다단계 판매원의 수당을 무조건 15만원 차감하는 정책을 동시에 시행해 이용자가 특정 요금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했다. 이처럼 특정 요금제 사용을 강제하는 행위는 단통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 행위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 또 이 업체는 방통위의 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7월 25일 인천의 모처에서 수천명의 다단계 판매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는 다단계 승급자 시상, 소감 발표, 다단계의 우수성 선전 등 사행심 조장을 통해 다단계 판매원의 영업 실적확대를 촉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장 5시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최근 청년실업문제가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가운데 취업을 미끼로 다단계판매 사기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면서 "4월 방통위 업무보고 시 이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고 사실조사를 주문했는데, 해당기업은 국회와 정부를 우롱하듯 조사기간 동안 버젓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혔다"고 지적했다.

2015-09-03 19:16:3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초 성인전용 모바일 게임 '도룡쟁패: PK레전드' 사전등록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최초의 성인전용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올 가을 출시된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모바일게임 사상 최강의 하드코어 MMORPG '도룡쟁패: PK레전드'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도룡쟁패: PK레전드'는 국내 최초로 PK 시 아이템이 드롭 되는 하드코어 모바일 MMORPG다. PK 방어를 위해 길드 가입과 파티 맺기가 필수인 과거 온라인게임에서의 치열하고 숨가쁜 전투의 향수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전 플랫폼을 통틀어 게임 최초로 '멀티로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 계정당 게임 내 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점은 타 게임과 비슷하지만 '도룡쟁패'의 경우 게임에서 생성한 캐릭터들을 스마트폰, 태블릿, PC(애뮬레이터 ex.블루스택 등) 등 각각 다른 디바이스로 동시에 구동해 혼자서도 파티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 아이템 및 원보의 1:1 거래, 경매장, 대규모 공성전 등 온라인 MMORPG의 특장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바일 MMORPG의 완성형을 보여준다. 게임펍 관계자는 "도룡쟁패는 그동안 출시됐던 모바일 RPG들이 얌전하다 느껴질 정도로 강력한 PK를 자랑하는 센 게임"라며 "이 게임을 통해 과거 PC 온라인 시절의 PK 쾌감과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룡쟁패: PK레전드'의 사전등록은 3일부터 출시 전까지 공식페이지(http://pklegend.gamepub.co.kr/) 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5만원 상당의 도룡쟁패 초보자 필수 패키지와 추첨을 통해 초고속 충전배터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사전등록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룡쟁패: PK레전드'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ragonsab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 출시 예정.

2015-09-03 19:04:43 양성운 기자
시민단체, 방통위에 'KT 고객차별 행위' 신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시민단체들이 KT의 불법적인 고객차별 행위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접수했다. 향후 주무부처에서 위법행위로 결론이 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신고한다는 계획이다. 3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KT새노조·통신공공성포럼·소비자유니온(준)·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는 KT가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하는 고객 차별 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익제보로 확인하고, 방통위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KT의 불법적인 고객 차별행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내놓은 해명은 오히려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며 "결국 방송통신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방통위에 KT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KT가 이제라도 관련 책임자 징계와 형사고발 그리고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해 다시는 고객차별의 불법적 행위와 비윤리적 경영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KT 이사회는 황창규 회장이 윤리경영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단체들은 황 회장이 이석채 전 회장 시절 공익제보로 인한 해고 탄압자들에 대해서도 일절 면담이나 원상복구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KT새노조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의 참여연대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가 특정 법인 고객에게만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해 비정상적으로 대규모의 요금 감액을 해줬다"며 "KT가 특정 법인 고객에 대해 지난 1년 4개월 동안 인터넷 요금과 관련해서 특혜성 요금감면을 해준 것이 내부 공익제보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5-09-03 18:52:2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