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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대표 "스마트폰 루나, 인기 비결은 디자인과 가성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3년간 블로그, 트위터, 포털, 지식인 등 1500만개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얻은 결론은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디자인'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루나를 개발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추구했던 건 바로 가성비(가격 대 성능비)였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루나(LUNA)의 성공 비결은 뭘까. 루나를 개발한 국내 중소기업 TG앤컴퍼니는 디자인과 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홍선(54) TG앤컴퍼니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제 갓 한 달 된 루나의 개발과정과 뒷이야기를 공개하기 위해서였다. 이 대표는 "3년간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요소는 바로 디자인이었다"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합리적 가격을 입히면 성공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TG앤컴퍼니가 개발과 디자인을 맡고 대만 제조사 폭스콘이 만든 루나는 세련된 메탈 디자인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도 가격 거품은 쏙 뺀 스마트폰이다. 지난달 4일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출시됐는데 출고가는 웬만한 중저가 스마트폰 수준인 44만9900원. 게다가 SK텔레콤이 출시 첫날부터 3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실구매가는 9만3000원대까지 떨어졌다. 더불어 인기 아이돌 가수 설현이 모델로 나선 TV 광고 역시 화제를 모으며 판매 열풍을 부채질했다. 현재 루나의 일 평균 판매량은 2000여대. 조금 더 힘을 낸다면 TG앤컴퍼니가 판매 목표량으로 내건 '첫 6개월, 60만대'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TG앤컴퍼니는 루나의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6개월에서 1년 안에 다른 나라에서도 루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루나의 후속작도 개발 중이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대략적인 제품 콘셉트에 대해선 힌트를 줬다. 이 대표는 "소비자들은 제조사나 통신사들이 기본적으로 집어넣는 앱들에 거부감이 많은 걸로 안다"면서 "루나 후속작은 어떻게 덜 넣을 수 있느냐에 집중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타깃으로 삼는 고객은 프리미엄폰 고객이 아니다. 신제품은 룩앤필(디자인과 그립감)은 세련되지만 상당히 가벼운 몸체를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루나를 개발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추구했던 건 바로 가성비(가격 대 성능비)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제품을 계속 내놓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단독 출시와 관련해 일각에서 불거진 'SK그룹의 특별 지원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동안 업계 안팎에서는 SK그룹과 대만의 홍하이 그룹(폭스콘의 모회사)이 제휴를 맺고 폭스콘이 제조한 루나를 SK그룹이 적극적으로 밀어줬다며 루나를 '최태원 폰'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대표는 "내가 직접 SK텔레콤을 찾아가 예전에 SK그룹이 만들던 '스카이폰'을 우리가 만들어보겠다고 제안했다"면서 "제품을 가장 잘 팔아 줄 수 있고 광고도 적극 지원해줄 수 있는 SK텔레콤을 우리가 설득해 손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10-12 15:29:2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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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서 모바일 게임 한류 전파…'브라질 게임쇼 2015'서 '서머너즈 워'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남미 최대 게임 시장인 브라질에서 개최된 '브라질 게임쇼 2015'에서 게임 한류 알리기에 앞장섰다. 컴투스는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넘어 신흥 게임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미에서 열리는 브라질 게임쇼를 통해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글로벌 게이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열린 브라질 게임쇼는 올 해 8회째를 맞이한 남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쇼로 컴투스는 국내 게임 기업으로 유일하게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게임 한류 리딩 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등 남미 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선보였으며 자유로운 게임 체험을 지원하고 게임 영상 시연 및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활동과 부스 방문객에게 한정판 선물을 제공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남미 최대의 신흥 게임 시장인 브라질에 대한민국 게임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게임 한류를 전파하기 위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의 만남을 시간을 가졌다"며 "향후에도 전 세계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모바일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2 14:4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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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통신 경쟁력 바탕으로 차세대 먹거리 찾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황창규 KT 회장이 미래 사업을 탈 통신이 아닌 통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주장했던 탈(脫) 통신에서 벗어나, 통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8일 한글날 연휴가 시작하기 직전 황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통신 역사 130년을 이끌면서 축적된 KT의 통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과 미래 먹거리를 찾자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기존의 네트워크를 인텔리전트 기가인프라로 발전시키고, 여기에 각종 산업을 얹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KT가 추구하는 미래사업의 핵심"이라며 "자율주행차, 차세대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두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사업과 미래 먹거리는 지금 우리의 일에서 싹트는 것"이라며 "이미 지난 1년 반 동안의 노력으로 여러 가지 성과가 나타났고 그 결과 기가인터넷, 기가오피스, 프라이빗 LTE, 스마트 에너지 등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많아졌다"고 자평했다. 지난 1월 KT 회장으로 취임해 임기 반환점을 돌은 그는 임직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탄탄한 체계 아래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보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생활의 일부이던 통신이 생활의 모든 것으로 바뀌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강력하고 진화한 통신 인프라가 평범한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산업과 인간의 삶이 혁명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이끌고자 하는 '4차 산업혁명'이고 이런 비전이 구체화된 모습이 바로 '기가토피아'"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당부로 이메일을 끝맺었다. 차세대 먹거리의 바탕이 통신에 있음을 강조한 황 회장의 이런 발언은 미래를 위해 탈(脫)통신에 사활을 건 경쟁사와의 인식과는 다소 다르다. 통신업계는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최근 부쩍 탈통신에 방점을 찍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장동현 사장이 주재한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포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이상철 부회장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한 뒤 IoT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5-10-12 14:42: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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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대진 확정…영국 BBC 온라인 생중계 예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과 유통을 맡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이승현)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대회인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이하 롤드컵)'의 조별예선이 모두 마무리되고 8강에 진출할 팀들이 가려졌다고 12일 밝혔다. 롤드컵 8강에는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SK텔레콤 T1, KT 롤스터, 쿠 타이거즈 등 3팀을 비롯해 유럽의 프나틱과 오리진, 중국의 EDG, 대만의 ahq e스포츠 클럽과 플래시 울브즈가 진출해 4강전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8강전은 15일부터 18일(이하 현지 시각 기준)까지 나흘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웸블리 아레나는 1934년에 개장한 유서 깊은 경기장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배드민턴과 리듬체조 경기장으로 활용된 바 있으며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비틀스(The Beatles), 마돈나 (Madonna)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 바 있다. 지난 해 롤드컵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점은 한국이 여전한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다른 지역의 실력이 평준화되고 있어 쉽사리 우열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유럽과 대만 지역 팀들은 지난 시즌 롤드컵 8강전에 단 1팀도 진출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훌륭한 기량을 뽐내며 유럽 3개팀 중 2팀이 8강에 안착했으며 LMS* 리그를 대표해 출전한 대만의 2개팀 역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중국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EDG 한 팀만 8강에 올랐다. 8강 대진은 같은 조에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두 팀은 결승 전(前)까지는 서로 맞붙을 수 없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팀은 반드시 다른 조 2위 진출팀과 대결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그 결과 8강전 첫 대전은 플래시 울브즈 대 오리진으로 이번 롤드컵에서 파란을 일으킨 두 주인공끼리 대결하며 두번째 경기는 SKT T1 대 ahq e스포츠 클럽으로 결정됐다. 세번째 경기는 프나틱 대 EDG로 유럽 최강과 중국 최강 간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되며 8강전 마지막 경기는 KT 롤스터 대 쿠 타이거즈로 한국팀 내전이 성사됐다. 단판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 조별예선과는 달리 8강전부터는 5전 3선승제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8강전 4경기는 15일부터 18일까지 하루에 한 경기씩 치러진다. 영국에서 진행되는 이 경기들에 대해 영국의 BBC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하는 등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관심도 눈길을 끈다. 8강을 통과한 4개 팀이 격돌하게 될 4강전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대망의 결승전은 31일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열린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접전이 펼쳐진 이번 롤드컵 조별예선을 통해 짜릿한 스포츠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현지는 물론 8강전 진출 지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멋진 경기를 통해 결승전까지 이 열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2 14:4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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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싸이메라, 글로벌 프로모션 시동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의 포토SNS 싸이메라가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해 '글로벌 心' 잡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싸이메라의 유료 아이템을 대량으로 무료 배포한다. 10월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티커, 콜라주, 테두리, 메이크업 등 싸이메라의 꾸미기 신규 유료 아이템 3500개를 3차례에 나누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10~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랜드를 담아 디자인돼, 셀피와 다양한 사진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다. 더불어 무제한 기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 18개 세트를 추가로 더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진 꾸미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 6S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싸이메라에서 배포한 아이템을 다운받아 사진을 꾸민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좋아요·댓글 등 반응이 좋은 게시물을 추첨해 아이폰 6S를 증정한다. SK컴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 각 지역 사용자들로 하여금 싸이메라의 각종 아이템들을 활용해 무미건조한 사진을 스타일리시하고 유머러스하게 변화시켜주는 싸이메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기반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서비스를 한 단계 붐업 시키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K컴즈 측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2억 다운로드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및 당첨자는 싸이메라 무료 아이템 이벤트 페이지(http://goo.gl/eFjsx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SK컴즈는 싸이메라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인 아이템샵의 상반기 안드로이드 버전 오픈에 이어 최근 iOS버전 오픈을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주요 거점국가들을 중심으로 확실한 매출 구조 확립에 집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10-12 14:10: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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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U 텔레콤 월드'에서 5G 리더십 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 중인, 'ITU 텔레콤 월드'에서 '5G로 가는 길'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KT 5G 기술의 역량을 알리고, 5G 시대구현을 위한 글로벌 비전과 기술 이슈를 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TU 텔레콤 월드는 ITU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글로벌 포럼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ITU설립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60여명의 장·차관과 통신사업자가 참가하고, 50개국 150여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포럼의 5G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통신산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동차, 건출, 농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KT가 5G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5G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 5G 기술의 국제표준화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주장했다. ITU 의장단을 보유하고 있는 KT는 그동안 ITU와 공동 개최하였던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에서 5G의 미래비전과 주요 이슈를 제기하고, 글로벌 통신장비제조사들이 집결한 '5G R&D 센터'를 개소하는 등 5G 기술개발 및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2015-10-12 13:56: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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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신규 업데이트 진행…개(改) 캐릭터 3종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신규 개(改) 캐릭터 및 스토리 던전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9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테이지 6개와 개(改)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 개(改) 시스템은 일반 캐릭터를 상급의 캐릭터로 승격 시킬 수 있는 성장 시스템으로 지난 6월 첫 공개 이후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줬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改) 캐릭터는 인기 캐릭터인 백승철, 집행위원R, 박무진 3종이며, 스킬과 속성이 변화하는 '개(改)' 또는 기존 스텟이 증가하는 '계승'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VIP 포인트 상점을 추가하는 등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VIP 개선안을 통해 VIP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오는 21일(수)까지 매일 12시부터 14시, 20시부터 22시 사이에 신규 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 모드에서 팀경험치가 30% 증가하며,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시 3~5성, 4~5성 캐릭터 뽑기권 및 5성 캐릭터를 추가로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첫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개(改)' 캐릭터 3종을 추가해 다시 한 번 성장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며 "'갓 오브 하이스쿨'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12 13:2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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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모바일 대작 '이데아' 사전 테스트 종료…15만 명 이상 참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RPG '이데아'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전 테스트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 중 선발된 10만 명과 테스트 2일차인 지난 9일 추가로 선발한 10만 명을 포함해 총 2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7개의 스토리 모드 △최강 길드에 도전하는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이용자간 협동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보스전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한 3,150개의 장비 등 완성도 높은 풍성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데아'는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긴장감 넘치는 협동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대규모 길드전에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접속률 75% 및 잔존율 80% 이상 등 지표 면에서도 호조를 보였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최종 점검을 위한 자리에서 '이데아' 출시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주요 지표의 높은 성과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이용자들이 남긴 의견들을 토대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afive/nm/328 모바일: 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afive/nm/328)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날개 아이템 및 사파이어 5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로 지난 5월 기자간담회에서 첫 공개한 이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5-10-12 13:1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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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5.6Gbps 케이블 모뎀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브로드밴드는 광동축혼합망(HFC망)의 인터넷서비스에서 다운로드시 최대 5.6기가(Gbps) 속도 제공이 가능한 케이블 모뎀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연동시험과 필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 케이블 모뎀의 개발로 SK브로드밴드는 FTTH망(댁내광가입자망)에서의 10기가 인터넷서비스와 함께 HFC망에서도 5.6기가의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모든 망에서 10기가 인터넷서비스 제공 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 기술은 Mhz 주파수 32개를 묶어 1.6 Gbps 속도를 제공하고, 192 Mhz 블록 주파수 2개를 묶어 4Gbps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최대 5.6G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10기가 케이블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한 닥시스 3.1(DOCSIS 3.1) 기술 표준으로 개발됐다. SK브로드밴드는 닥시스 3.1 기술표준의 케이블 모뎀을 지난해 9월부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과 함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광동축케이블망(HFC)의 서비스용으로 운용중인 초대용량 CMTS(케이블 모뎀 종단 시스템)와 연동시험과 필드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끊임없는 선도적 기술개발로 통신시장의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HFC망에서의 5.6기가 기술 또한 그 노력의 산물이다"라고 설명했다.

2015-10-12 11:23:1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