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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제1회 군포 실버가요제’ 진행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 ABC방송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과 21일 '제1회 군포 실버가요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요제는 1시부터 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 1층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복지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인들을 위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0일까지 200명이 사전에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12일에 예선전을 거쳐서 올라온 총 12팀의 참가자들이 본선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심사를 거쳐 대상(30만원상당), 최우수상(20만원상당), 우수상(15만원상당), 인기상(10만원상당)을 각각 선발해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개그맨 이재성이 사회를 보고 서주경, 현진우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티브로드는 추후 해당 실버 가요제 예선과 본선내용을 지역채널(ch4)을 통해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장형석 티브로드 ABC 사업부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노인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이런 뜻 깊은 자리에, 올해 처음으로 행사 진행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케이블TV 방송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7:30: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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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라'로 그리는 IoT 시대…"연내 30여개 서비스 상용화"

# 아끼는 가방을 공항에서 잃어버리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가방에 로라(LoRa) 모듈이 부착돼 이동 경로를 추적해 경찰의 도움으로 분실된 가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로라 모듈을 활용하면 맨홀의 내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가로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이의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그리는 사물인터넷(IoT) 세계다. 회사는 연말까지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에 기반한 서비스를 약 35개 출시한다. 로라망 상용화 당시 목표인 20여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로라얼라이언스는 13일 서울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전용망 '로라'의 생태계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로라얼라이언스는 IoT 전용망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사업자 연합이다. IoT 전용망인 '로라'망에 대한 기술 표준 논의를 포함해 사업자 간 로밍, 마케팅, 보안, 사업 전략 등 로라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아젠다를 논의한다. 40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국내서는 SK텔레콤이 소속돼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 제6회 로라 국제 연합체 세계 총회를 주관했다. 이 총회가 아시아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라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전세계 약 150개 도시에서 로라망이 운영되고 있다. SK텔레콤의 로라 IoT 전용망 구축에 이어 네덜란드 통신사인 KPN도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 미국 컴캐스는 셈텍과 손잡고 센프란시스코 등에서 로라 시범사업을 추진, 향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트레이시 홉킨스 로라 국제 연합체 마케팅 담당은 "진정한 의미의 IoT를 실현하려면 수많은 기기를 연결해야 하는데,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로라망이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로라망의 경우 저전력으로 넓은 범위를 커버해 오랜기간 사물 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SK텔레콤이 지난 6월 로라 전국망을 상용화하며 IoT 선두주자로 나섰다. 더 많은 데이터 전송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LTE-M 네트워크망을 함께 이용하며 서비스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경쟁사가 내년 전국망 구축을 목표 하는 IoT 전용망인 '협대역 IoT(NB-IoT)'에 대해서는 로라가 기술적으로 1~2년 정도 앞서있다고 평했다. 시범 단계를 거치는 단계인 만큼 향후 사용 케이스에 어떻게 적용될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으로, 로라의 경우 내년에는 전세계 57개국으로 상용화 국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본부장은 "하이브리드 망을 세계 최초로 실행한 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대규모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기적인 프로세스로 국내 1등 모바일통신사업자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IoT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협력사들의 관심으로 지난주까지 총 54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했고, 몇주만에 연말 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를 35개까지 늘렸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로라와 LTE-M을 활용해 가로등·보안등 원격 제어, 가스·수도 무선 검침, 맨홀 내부 상태 모니터링, 취약 계층 위험 방지 웨어러블 기기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10일에는 로라네트워크를 기반으로 LP가스의 사용량 원격 검침과 잔류량을 체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인 '스마트미터 LPG' 서비스를 내놓았고,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등과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연내 출시를 계획으로 창조마을 온습도·미세먼지 모니터링과 '하이닉스 행복GPS(치매노인위치추적)'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2016-10-13 15:54: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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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삼성·MS와 협력 강화해 스토리지 역량 강화할 것"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2위로 뛰어오른 넷앱(NetApp)이 스토리지 운영시스템(OS) '온탭 9'을 3개월 만에 업그레이드 한다. 넷앱은 13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탭 9.1' 버전업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델과 EMC의 합병 등 역동적으로 재편되고 있는 스토리지 업계에서 기술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라비 카부리 온탭 기술총괄 부사장은 "지금 스토리지 업계는 클라우드와 올플래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초기 넷앱은 시장에서 낙오되는 기업으로 인식됐지만 현재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2위 기업으로 뛰어올랐다"고 높은 변동성을 강조했다. 넷앱은 스토리지 부문 경쟁력 확보의 두 축으로 삼성전자(올플래시 부문)와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부문)를 꼽았다. 라비 부사장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강화해 성능과 용량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3세대(48단) V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NVMe SSD 960 PRO 2TB를 공개한 바 있다. 기존 SATA 방식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비교해 6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Azure)를 서비스하고 있다. 넷앱은 삼성전자와 성능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라비 부사장은 "넷앱은 삼성이 최근 개발한 15테라바이트(TB) SSD를 활용해 1페타바이트(PB)의 스토리지를 구현했다"며 "다른 경쟁사들은 규격 등의 문제로 적용하지 못했지만 삼성과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한 덕분에 고용량 SSD 적용이 가능했다. 데이터 입력 방식도 삼성의 SSD에 적합한 방식으로 만들어 전체 성능을 20~30%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넷앱 인사이트 2016' 행사에서 삼성전자 짐 엘리엇 반도체마케팅 총괄 부사장도 "삼성의 3D V낸드 SSD를 넷앱의 온탭 9에 적용해 스토리지 속도와 성능을 높이면서 병목현상까지 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넷앱은 SSD 키 밸류 저장 체계에 대해서도 삼성전자와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이번 버전업에는 스토리지 OS '온탭 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외에도 MS 애저를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라비 부사장은 "향후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더 늘릴 계획"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5:50:3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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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독일서 5G 선도 계획 발표

KT는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NGMN IC&E(Industry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NGMN은 2006년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주도로 설립된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단체다. 전세계 60%의 인구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28개 통신사와 35개 글로벌 제조사 및 25개 연구 기관들이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과 도입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KT는 지난해 NGMN의 이사회 회원사로 선정된 이후 NGMN 5G 백서를 발간하고, 5G 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5G 상용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이번 NGMN IC&E 기조 연설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5G를 위한 KT의 계획과 NGMN의 구상'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이동통신사들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5G 시범 서비스 개발 노하우와 5G 기술을 NGMN과 3GPP의 5G 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KT는 그 동안의 평창 5G 규격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표준 기반 5G 선도 계획으로 NGMN과 3GPP 등 글로벌 표준협의체에서 5G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4:58: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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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갤노트7 단종에 '아이폰7' 마케팅 총력전…14일 예약판매 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4일부터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통사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아이폰7의 출시로 시장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품을 마련하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아이폰7 시리즈는 32GB, 128GB, 256GB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출시된다. 제트블랙, 블랙, 로즈골드, 골드, 실버 총 5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A10 Fusion' 칩셋 탑재로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됐고,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방수, 방진 기능(IP67)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다. 우선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1차, 2차 예약가입 고객은 출시 이틀 내 100% 개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판매는 1차 가입고객은 14일 오전 9시부터 1차 수량 소진 시까지, 2차는 1차 수량 소진 이후 2차 수량 소진 시까지, 3차는 2차 수량 소진 이후 20일 오후 6시까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가입한 전 고객은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전용카드인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도 출시한다. 고객이 전월 카드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2만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올해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은 SK텔레콤 분실·파손보험 '폰세이프 고급형'에 가입 시 6개월치 이용료를 면제 받는다. KT는 14일부터 전국 KT매장과 온라인 공식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2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레샵 예약 고객은 택배나 가까운 KT매장 방문 수령 중 원하는 배송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KT 기기변경 고객이라면 선착순 2만명 한정으로, 문자 '##6767'로 모델명, 용량, 색상만 정보를 입력해 문자를 보내면 간편하게 예약된다. KT 사전예약 고객 중 이달까지 제품을 개통한 총 5만 명에게는 액세서리 3만원 할인쿠폰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KT의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간 통신요금을 최대 48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이 넘는 고객이라면 올레 CEO우리카드로 2년간 최대 72만원의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 및 예약가입 전용사이트 뿐 아니라 이동통신 3사 중 최초로 아이폰7 예약가입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진행한다. 해당 채널로 예약 후 가입 신청한 선착순 7777명에게 최우선 개통 혜택인 '슈퍼패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가입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LG유플러스' 플러스 친구를 친구 추가하고 1:1 대화하기를 누르면 절차에 따라 예약가입을 할 수 있다. 예약가입은 20일까지다. 사전 예약 후 30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슈피겐 정품 케이스, 보조 배터리와 강화유리 보호필름로 구성된 웰컴백이나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1인 2매 증정)에게는 LG아트센터 뮤지컬 '콘택트' 초청권을 선물한다.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월 30만원 카드 사용시 1만5000원, 70만원 사용 시 2만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휴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2016-10-13 14:57: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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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비디오포털', 취향저격 맞춤 추천 서비스로 탈바꿈

LG유플러스가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자사의 모바일TV 서비스의 개인 맞춤 추천 기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 'U+비디오포털'에 1대1 맞춤 추천 기능, 무료영화관, 데이터 부가상품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령과 성별, 시청이력, 요금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청취향을 완벽 분석해주는 1:1 맞춤추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무료영화관 오픈 ▲자막으로 배우는 외국어, 연대표로 모아보는 역사, 내 손안의 운동강습 ▲좋아하는 콘텐츠만 모아보기 등 맞춤형 고객혜택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U+비디오포털은 연령, 성별, 요금제 등 고객의 기본정보 외에 어떤 영화를 조회하고 시청했는지, 어떤 장르에 높은 평점을 주었는지 등의 시청패턴도 분석한다. 정교한 추천을 위해 영화전문 인력 40여명이 지난 6개월 동안 비디오포털 콘텐츠를 시청한 뒤 에피소드를 세분화해 영화의 인물·시대·분위기 등 상세 속성을 각 콘텐츠에 태깅(tagging)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1:1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얼리어답터 108명을 모집해 비디오 전문 서포터즈 조직을 발족하고, 2개월간 매주 1회 이상의 추천 완성도 검증 설문조사와 사례 분석회의도 진행했다. 시청취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본인이 즐겨보는 장르에 대해 색깔별로 시청 비중이 표시되며, 나만의 전용 키워드 리스트 모음집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구매 비용도 없고, 데이터도 과금되지 않는 '데이터도 무료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는 물론 데이터까지 모두 완전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 매월 50편의 최신 무료영화와 드라마·애니메이션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이달에는 '아가씨', '내부자들', '뽀로로와 타요 시리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데이터 부가상품 3종도 출시했다. '콘텐츠 데이터 무료' 상품은 콘텐츠당 1100원 추가 시 해당 콘텐츠를 감상하는 동안 별도로 데이터가 차감되지 않는다. 3시간(1100원)·24시간(2750원) 등 시간제 데이터 상품 2종의 경우 해당 시간 동안 모든 콘텐츠를 데이터 과금없이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영상카드라는 새로운 기능도 도입했다. 넘겨보는 카드 형태의 콘텐츠가 영상과 함께 결합해 통신사 모바일TV에서 제공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키캐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2016-10-13 14:57:0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