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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씽큐 이매진 유어 데이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개최

LG전자가 오는 17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에서 'LG 씽큐 이매진 유어 데이(ThinQ Imagine Your Day)'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G ThinQ Imagine Your Day는 '인공지능가전 LG ThinQ가 바꿀 당신의 생활을 상상하다' 라는 테마로 진행된 아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LG ThinQ가 만들어낼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 ▲페이퍼 아티스트 김예은 ▲크리에이티브 듀오 셀프 어쿠스틱 ▲웹툰 아티스트 뽁스&신얼 ▲VR 아티스트 김아름 등 총 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작업 방식과 상상력으로 인공지능가전 LG ThinQ 관련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게 된다. LG전자는 온라인상에서 영상으로만 접했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별도 마련했다. 각 작품 특성에 맞춰 전시 공간이 구성돼 작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LG ThinQ 인공지능가전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아직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인공지능가전이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 수 있을지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8-06-08 17:58:1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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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9회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고·감·도' 개최

KT는 대학생 대상 마케팅 공모전 '고객 감동에 도달하라!(이하 고감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 시상을 하는 등 성공리에 공모전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고감도' 마케팅 공모전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학생들과 KT 실무자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기업이 아닌 고객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출시된 'Y데이터박스'를 비롯, 'KT 패밀리박스', '마이타임플랜(데이터 3시간 무제한)', '나라사랑요금제' 등 다양한 상품, 서비스 역시 본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공모전은 3개 학회, 13개팀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KT 전문가들과 함께 4월 26일 킥오프 이후 약 1개월 간 논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1차 심사를 통해 7개팀을 선발해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선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트랜드에 맞춰 폭넓은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니야 1등하는 법 알려조' 팀의 기가지니를 활용한 키즈 콘텐츠 '백지동화'가 차지했다. 백지동화는 기가지니가 제공하는 배경음을 활용해 어린이가 직접 동화를 만들어 가는 컨셉의 서비스로 청각을 활용해 직접 동화를 만든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 유무선사업본부 박현진 본부장은 "KT는 젊은 세대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보다 고객 친화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들도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검토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8 15:40: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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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러시아 월드컵 특집 페이지 오픈

네이버 스포츠가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러시아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7일 오픈했다. 특집 페이지는 ▲승부 예측(전경기/빅매치) ▲참가국 국가엔드 페이지 ▲주요 경기 영상 등 다채로운 서비스 섹션으로 구성됐다. 승부 예측의 '전경기 승부 예측'은 조별 예선 1, 2위 팀부터 최종 우승팀까지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예측을 기반으로 도출된다. 월드컵 개막 일주일 전인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사용자가 조별 예선 1,2위팀과 각 토너먼트 승리 팀을 선택할 수 있다. '빅매치 승부 예측'은 월드컵의 주목을 끄는 주요 경기에서 선제골과 경기 결과 같은 특별한 상황을 O/X 양자택일로 예측하는 방식이다. 정보와 재미를 위해 박문성, 서형욱, 서호정과 같은 축구전문가들이 선택한 O/X 답변과 데이터 기반의 칼럼이 함께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국 국가엔드' 페이지는 월드컵에 참여하는 32개 국가들의 라인업과 경기일정, 조별 순위 등의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라인업 선수 클릭 시 각 선수의 프로필이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해당 선수 카드에서 응원 댓글을 달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는 러시아 월드컵 각 경기들의 주요 장면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며, 영상은 경기·국가별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별도의 페이지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네이버 스포츠는 검색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의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해당 선수의 이름을 검색할 경우 참가 월드컵 별 출전 시간 및 공격 포인트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각 선수 별 A매치 출전 경기에 대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2018-06-08 14:02: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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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통3사 요금제 인가 자료 공개

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이동통신사의 2G, 3G 요금 관련 회계 자료와 요금제 인가·신고자료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참여연대는 이용약관 심사제도가 사실상 이통 3사가 제출하는 자료에만 의존해 형식적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핵심사항인 이통3사의 2G, 3G 원가보상률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초기에는 이통사가 가입자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 투자비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수익성이 좋아졌다. 참여연대가 이날 언론에 공개한 자료는 이동통신 3사의 ▲2G, 3G 관련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영업통계 등 회계자료와 2005~2011년 상반기까지 통신 3사가 당시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요금제 인가·신고 자료이다. 참여연대 분석 결과 이 기간 정보통신부와 방통위가 인가한 (이용약관) 건수는 총 48건이었다. 조건부 인가가 1건 있었고 대부분 원안대로 인가되거나 '이견 없음'으로 결론났다. 참여연대는 "정부가 약관 검토과정에서 자체 분석이나 검증 없이 '개별 원가를 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통사의 입장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 이전에 출시된 요금제 및 타사 요금제와 비교만으로 인가를 해줬다"고 주장이다. 정보통신부와 방통위의 검토의견은 대부분 한 두 페이지에 그치거나 길어도 10장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검토 분량뿐 아니라 내용도 부실했다"며 "2011년 태블릿 PC 요금제 신설 시에는 통신사 측 자료에 수치상 오류가 있었음에도 수정이나 보완 없이 인가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2018-06-08 07:46:5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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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크로 LED로 TV시장 주도권 찾을까?

삼성전자가 신기술인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적용한 TV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찾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8'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버전인 '더 월 프로페셔널'을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각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방식으로 최대 1600니트의 밝기와 넓고 정확한 색 표현력이 특징이다. 에너지 효율도 높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통해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려는 의도로 관측하고 있다. 한종희 삼성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은 지난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예정대로 하반기에, 빠르면 3분기 마이크로LED를 출시할 것"이라며 LG 등 경쟁사와의 비교부분에 대해서 "앞서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삼성이 예정대로 오는 3분기 마이크로 LED TV의 상용화 제품을 발표하게 되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앞세운 LG OLED TV와 한판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마켓 홈페이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전 세계 TV시장에서 28.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점유율 17.9%로 2위에 올랐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2.1%포인트 상승한데 비해 LG전자는 3.3%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LG전자의 주력상품인 올레드TV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가 채택한 OLED 기술은 유기물 소재 초소형 입자가 스스로 빛을 낸다는 점에서 마이크로 LED와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기물이란 특성 때문에 화소 수명이 비교적 짧고 '번인' 이라고 부르는 영구적 잔상현상 등이 있어 사용자 만족도를 다소 떨어뜨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가 내놓은 퀀텀닷 방식(QLED) TV는 자체 발광하는 QLED 소자가 장착되지 않았다. 기존 액정디스플레이(LCD)에 광자점이 첨가된 필름을 입혀 컬러 표현능력을 높인 방식이다. 따라서 상품명과 달리 'QD-LCD TV'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논란이 있다. LED는 전기적 신호를 받아 스스로 빛을 내는 반도체 소자이다. 마이크로 LED는 100만분의 1m 단위인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소형 LED를 의미한다. 기존 'LED TV'가 백라이트 역할로만 LED를 사용한 데 비해 마이크로 LED는 소자 하나가 적·녹·청색 빛을 하나씩 맡아서 내는 화소 역할을 한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백라이트나 컬러필터가 필요없으며 ▲높은 발광효율 ▲높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등의 장점도 갖췄다. 마이크로 LED TV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판매가격이다. 삼성전자측은 이에 대해 "시장이 허용할 수준의 가격"이라며 판매가격 상승원인인 수율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업계에서는 146형 제품가격이 대략 1억50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업대상(B2B) 시장부터 시작해 유통 인프라가 갖춰지는 시점에서 소비자용(B2C)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업체들도 마이크로 LED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외에도 소니, 애플 등이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는 대만이 관련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중이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전세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이 2019년 610만대에서 2025년에는 3억2930만대로 연평균 94.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매출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같은 기간 동안 6억달러에서 205억달러로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2018-06-07 20:42:5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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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위성으로 해양·산간·사막까지 5G 서비스"

【금산=김나인 기자】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산위성센터'. 2009년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직경 27m의 원형안테나가 지키고 있는 금산위성센터는 1970년 6월 문을 연 이후 올해 48년째를 맞고 있다. 개소 당시에는 136회선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재 45개 초대형 고성능 안테나와 7000회선을 보유한 사업자로 거듭났다. 지난해 5월과 10월에는 각각 무궁화위성 7호와 5A호를 발사해 무궁화위성 5·6호, 콘도샛(복수소유 위성)인 KOREASAT(코리아샛) 8호 등 총 5기의 자체 위성을 보유하고 있다. KT그룹의 위성전문 자회사 KT SAT은 금산위성센터를 기지국 삼아 올해를 기점으로 '초연결 모빌리티'를 구현해 4차 산업혁명의 첨병으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7일 한원식 KT SAT 대표는 금산위성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중계기 중심 사업자에서 서비스 중심 사업자로 옮겨갈 것"이라며 "KT SAT이 가는 길은 곧 대한민국 위성·우주산업의 역사라는 생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위성·우주 분야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KT SAT은 글로벌 사업자로 탈바꿈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전문인력 25명으로 구성된 '스페이스 오딧세이25'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특히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 올해 200억원의 해외 매출 목표액을 잡았다. KT SAT의 지난해 매출액은 1401억원으로, 현재 글로벌 비중은 12%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초고속 무제한 해양 위성통신(MVSAT)에 집중해 서비스 출시 3년 만인 이달 초 MVSAT 누적 수주 선박 500척을 달성했다. MVSAT은 위성을 통해 바다의 선박에서 와이파이나 롱텀에볼루션(LTE), CCTV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KT SAT은 올해 1월 세계 최초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동형 MVSAT을 통해 단기사용 선박과 연근해 소형선박까지 시장을 확대해 고객사를 1000척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해양뿐 아니라 항공도 공략한다. KT SAT은 항공기 와이파이 서비스(IFC)를 통해 항공기 탑승객에 대한 통신 편의성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KT SAT은 현재 무궁화5A호와 글로벌 상용망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모기업인 KT가 손잡고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기술과 위성간의 공통표준화·에코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5G 서비스가 해양뿐 아니라 산간오지, 사막까지도 확장되도록 협업도 강화한다. 양자암호통신, 블록체인 등 미래 먹거리 공략에도 나선다. KT SAT은 KT융합기술원과 함께 그룹 차원의 양자암호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자통신은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특정 정보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기술로, 해킹이나 도청·복제 등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블록체인 기술은 위성 전용망과 해상 통신망에 기술을 적용해 문서 및 해양상거래정보 유통에 보안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와 같은 개념의 '커넥티드 십(자율운항선박)'도 향후 5G가 상용화되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T SAT은 국내 대학과 협업해 가상 운항 등 시뮬레이션 단계까지 기술 개발을 마쳤다. 한원식 대표는 "해양에서는 선박들이 움직이며 발생하는 데이터들이 중요해 이를 보호하는 문제가 우선"이라며 "양자암호통신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맞아 북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위성사업도 고민하고 있다. 국내 통신 및 방송망이 보급되지 않은 북한에서 위성 안테나를 구축하면 남과 북을 연결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게 KT SAT의 복안이다. 한편, 한원식 대표는 이날 무궁화 위성 3호 소유권 소송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친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KT SAT은 2011년 KT 위성사업단 당시 홍콩 위성사업자인 ABS사에 무궁화위성 3호 위성의 소유권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후 KT SAT은 국제상업회의소(ICC) 등 소송에서 줄줄이 패소했다. KT SAT은 내달 미국 연방 항소 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다.

2018-06-07 17:4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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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심작 MMORPG '카이저' 7일 정식 출시

넥슨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KAISER)'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이저'는 사전 오픈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1위, 애플 앱스토어 9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드넓은 오픈 필드에 게이머들이 모여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게임 방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슨은 '카이저'의 공식 카페를 통해 이용자들의 게임 초반 적응을 돕는 'GM 이정표의 R-TIP'과 'R쓸신잡'을 운영한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레벨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식 출시에 맞춰 LG전자 신규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에 '카이저'가 기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탑재된다. 'LG G7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한정 게임 아이템'과 '쿨러 장착 거치대' 등이 담긴 '카이저 팩'을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5월 14일 모바일게임 '카이저'와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이저'는 '1대 1 거래', '장원 쟁탈전' 등 핵심 요소와 풀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리니지2' 개발실장을 역임한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3년간 70여 명을 투입해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카이저'의 게임 정보와 출시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6-07 17:38:3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