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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에서도 미드 본다…디즈니·NBC유니버셜·소니 등 콘텐츠 추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푹(POOQ)이 디즈니, NBC유니버셜, 소니 등 해외 메이저 콘텐츠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푹에서 국내 방송과 함께 인기 해외 드라마까지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푹은 내달 초까지 디즈니, NBC유니버셜, 소니 등에서 제작한 187개 타이틀 2880개 에피소드 규모 해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푹이 메이저 스튜디오 인기작을 업데이트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은 '슈츠', '히어로즈', '튜더스', '커뮤니티' 등 NBC유니버셜 및 소니 작품들이 공개된다. 함께 공개되는 '그림', '하우스', '베이츠모텔', '코버트 어페어즈'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한 작품들이다. 내달 초에는 '그레이 아나토미', '크리미널 마인드' 등 디즈니 작품들도 추가 오픈한다. 아울러 해외시리즈 오픈 기념으로 5월 16일까지 푹에서 미드를 가장 많이 본 시청자들에게 뉴욕 왕복 항공권,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 세트, 스타벅스 디저트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준환 푹 대표는 "이용자가 다른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외시리즈까지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강화해 갈 것"이라며 "워너브라더스, 폭스 등 다수 메이저 스튜디오들과도 VOD 공급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18 13:54:15 김나인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IT 기술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각, 청각, 발달, 지체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청각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개발하고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코딩,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만 접하던 디지털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실제 코딩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체험해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년 4월부터 9개월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100여명의 국립특수교육원 정교사를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했다. 개발된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나랑 놀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했다. 본 커리큘럼은 총 5가지 교과목으로 ▲Fun!Fun! 언플러그드 ▲자신만만 컴퓨터 프로그래밍 준비 ▲헬로, 파이톤!(Hello, Python!) ▲레츠 Go! 로봇 ▲꿀잼 프로젝트 마이크로비트 X파이톤(micro:bit X Python)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립특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의 웹 콘텐츠와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장애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해외 발달장애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의 자문과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에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시각, 발달, 지체장애 학생 교육은 3가지 커리큘럼 과정으로 5개 단원 별 10차시, 총 15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회공헌담당 배진희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이 모든 사람을 돕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제약 없이 코딩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더 크게 꿈 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11:14: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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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통신망 이원화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통신망 안정성 제고를 위한 법안을 내놨다. 신 의원은 17일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률은 정부 행정기관 등이 통신망을 구축할 때 서로 다른 사업자로 이원화를 강제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정기관등의 장이 정보통신망을 구축·운영할 때에는 정보통신망의 회선을 각각 다른 사업자로부터 제공받아 이중화 회선으로 하여야 하고 ▲법 시행후 1년 6개월 이내에 완료하여야 한다는 내용 등의 조항을 신설했다. 이번 개정안은 KT 아현지국 화재로 주요 기관까지 업무 마비를 겪었던 데 따라 만들어졌다. 신 의원은 행정안전부 자료를 인용해 2월 기준 통신망이 이중화된 곳이 22.3%에 불과하다며, 6.2%만 사업자 이원화가 됐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5G 상용화 시대에는 국민의 안전이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서비스도 통신망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정부 행정기관의 통신망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정기관등의 장이 각각 다른 사업자가 관리하는 통신망으로 이원화하는 의무가 부여되어 정부 행정기관등의 통신망 안정성이 확보되어 통신재난 재발방지에 획기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7:5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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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손 잡은 애플-퀄컴…5G 추격 위한 궁여지책?

애플과 퀄컴이 종전을 선언했다. 5G 시대에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퀄컴은 16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모든 소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이 2019년 4월 1일부터 6년간 퀄컴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애플은 2017년 퀄컴이 스마트폰 모뎀칩 특허 사용료를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300억달러(약 30조원)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소송이 사실상 퀄컴의 승리로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다시 특허 비용을 내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단, 소송이 이어지면 양사가 큰 피해를 피하기 어려운 만큼 승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양사는 합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양사가 5G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는데 따른 궁여지책이라는데 의견을 모은다. 당장 애플은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위기에 놓였다. 퀄컴과 소송 후 사용 중인 인텔 모뎀은 5G를 쓸 수 없다. 삼성전자도 공급을 거부했다고 알려졌고, 국제 정세상 화웨이 제품을 쓰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퀄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화웨이가 세력을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5G를 미래 먹거리로 선정한 후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퀄컴이 그동안 특허 비용을 과도하게 받았던 탓에 퀄컴에 대한 반감도 적지 않다.

2019-04-17 17:55: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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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플랫폼 플로, 'AWS 서밋 서울' 참가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서울(Summit Seoul) 2019'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AWS 서밋 서울 2019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행사다.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과 관련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솔루션 체험 세션을 선보이고, 기조 연설을 비롯해 산업별·기술별 110여 개의 강연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다. 플로는 이번 행사에서 AWS 고객사로 참가해 특별 부스를 운영하고, 강연 세션을 진행한다. 부스는 플로의 취향 맞춤형 추천 기술 중심의 '플로 AI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부스 체험 관객들에게는 플로 굿즈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SK텔레콤 미디어랩스 정진환 팀장이 AWS 서비스 및 우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에 연사로 참여해 '개인화 추천 플랫폼 컴파스와 플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정진환 팀장은 이 자리에서 플로의 정교한 음악 추천이 SK텔레콤의 개인화 추천 플랫폼 컴패스를 통해 구현되는 과정과 머신러닝 등 최첨단 기술의 알고리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전진수 미디어랩스 장은 "플로는 '내가 원하는 음악이 물 흐르듯 나온다'를 모토로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한 사례"라며 "미디어랩스는 추천 외에도 음질 강화, 보컬 분리, 음원 검색 등의 음악 관련 기술로 플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6:16:04 김나인 기자
우본, 초소형 전기차 1000대 도입 추진

초소형 전기차 1000대가 전국 우체국에 배치된다. 과로의 원인으로 작용해 이륜차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해 이륜차 배달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 초소형 전기차 1000대를 전국 235개 우체국에 8월까지 배치하고, 안전성, 생산성 등 효과를 분석하여 본 사업 도입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우본은 지난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70대를 서울 강남, 세종 등 전국에서 우편배달 시험운행을 통해 직원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할 초소형 전기차는 관계법령에 따라 안전·환경인증을 통과하고 우편배달환경에 적합한 운행거리, 적재능력 등 우본 구매규격지침을 충족한 차량으로 5년 간 임차를 통해 전국 우체국에 배치된다. 올해 도입 예정인 차량은 국내에서 조립·생산하고 핵심부품인 배터리는 국내산을 장착한 차량이다. 주요 부품에 대한 국산화도 확대할 방침이다. 강성주 본부장은 "초소형 전기차 도입 사업을 통해 집배원의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고, 날씨 등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아 직원들의 근로여건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초기 초소형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친환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16:02:3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