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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숨겨진 국내 여행지 소개

MC인 가수 김도향 씨가 전통시장에서 지역민을 만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대한민국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낭만읍고향리'를 헬로tv 채널 25번에서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방송에서는 주상절리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경기 연천군을 소개한다. 낭만읍고향리는 전국 각지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기행 다큐멘터리다. 포크가수 김도향 씨가 MC로 나서 여행지의 감상을 풀어낸다. 지역 분위기와 여행지 테마에 맞는 노래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낭만읍고향리는 인천 교동도, 전북 정읍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해왔다. 최고 시청률은 2%를 기록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워진 지역 명소도 조명한다. 경북 영주의 중앙시장과 근대문화거리, 일본 강점기 철도청 종사자들의 숙소를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전남 순천 철도문화마을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방영되는 연천 편에서는 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고구려 시대의 자연요새 '호로고루성', 한탄강 최고의 주상절리 '재인폭포' 등을 찾아간다. 한탄강에서 지뢰 사고로 한 손과 청력을 잃게 된 후 40년간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오신 어르신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도 소개한다. LG헬로비전 주제철 제작팀장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09:11: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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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일상 바뀐다더니…"이통사 5G 허위·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8일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이통 3사의 5G 허위·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사 간 5세대(5G) 이동통신 마케팅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5G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5G 품질이 떨어지는데도 마치 전국에서 5G를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롱텀에볼루션(LTE)으로도 가능한 서비스를 5G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한다는 지적이다. 8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이동통신3사의 대표적인 5G 광고를 분석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연대는 오전 서울 종로구의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4개월이 지났지만 이동통신사가 광고에서 보여줬던 삶의 변화는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부족한 기지국으로 인한 '끊김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동통신 3사가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면서 광고를 통해 비무장지대 등을 포함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것처럼 광고한 바와 달리 부족한 5G 기지국 수로 인해 수도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건물 내와 지하에서도 이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광고에서는 2기가바이트(GB) 영화를 0.8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여준 것과 달리 현재 5G 속도는 LTE와 차이가 미비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론상 최대 속도인 20기가비피에스(G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28기가헤르츠(㎓) 기지국이 설치돼야 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기지국은 3.5(㎓) 기지국뿐이다. 또 광고에서 보여준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는 5G뿐 아니라 LTE로도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인데도 마치 5G 휴대폰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는 주장이다. 참여연대 측은 "이동통신3사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통신불통으로 인한 5G 서비스 요금 감면과 기지국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 판단이 나오면 이에 따르겠다"며 "통신사가 5G 구축을 경쟁적으로 하고 기술의 미래상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마케팅을 해야 하는건데 이런 의도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15:1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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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SKT 손잡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시' 굿즈 이벤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제휴 이벤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인기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SK텔레콤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8월 8일까지 전국 160개 SKT 부스트 파크 T월드 매장에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총 8만 세트 한정이다. 매장 방문객 누구든지 현장 QR코드를 통해 아이템 3종 'SKT 5GX 번호판', '자이언트 캣 풍선', '점프 스키드'가 담긴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서포터 엠블럼', '1000 K코인' 등 아이템도 추첨으로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광화문, 가로수길을 포함해 전국 37곳에 위치한 SKT 부스트 파크 T프리미엄 매장에서는 휴대폰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설치된 이용자에게 캐릭터 스티커팩과 그립톡을 선물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레이싱에 참여하면 SKT 데이터 쿠폰을 선물하는 등 게임 플레이와 연동되는 온라인 이벤트도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 4월 SK텔레콤과 공동 마케팅 및 사업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SKT 부스트 파크 매장 제휴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15:0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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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온라인 직원 교육 과정 시행

직원들이 온라인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 근무 등 기업 근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직원 대상 교육과 차별화 된 온라인 직원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시행된 지난 3월 직원들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신규 입사자 교육, 승진자 교육, 직책자 교육 등 시의성이 중요한 교육을 적시에 시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온라인 직원 교육 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4월 그룹 인터랙티브 화상 프로그램 기반의 온라인 직원 교육 시범 과정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전반을 고도화해 지난달 말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온라인 직원 교육 과정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기본 교육과 자기성찰을 통한 리더십 교육, 스마일게이트 그룹 가치 내재화 교육 등 상대적으로 온라인화가 어려운 과정도 개발해 적용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교육 과정을 개발하면서 온라인에서도 직원들이 강사나 타 직원들과 상호 소통하며 오프라인 교육 수준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과정 맞춤형 교재와 함께 화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대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상호 친밀감을 갖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LED 셀카 조명, 퀴즈 참가용 OX 패널 등이 담긴 키트를 참가 직원들에게 사전 배송했다. 또 그룹 인터랙티브 화상 프로그램의 인원 분할 기능을 활용해 오프라인과 같은 팀 단위 토론 세션을 마련하고, 교육 담당자들을 각 팀에 배치해 참가자들이 활발하게 대화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교육 특성상 다수가 동시에 발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손동작으로 본인의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규칙도 만들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 또는 사내 회의실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등을 이용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 인재개발실 김민정 실장은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필수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내 교육 과정도 온라인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14:07: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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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엔지니어상 SK하이닉스 이인노·금성볼트공업 옥영두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0년 6월 수상자로 SK하이닉스 이인노 팀장과 금성볼트공업 옥영두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기업 수상자인 SK하이닉스 이인노 팀장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품의 양산 수율 90% 달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휴대용 저장장치(USB),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많은 반도체업체가 생산하고 있어 제품 경쟁력 확보와 원가 절감이 핵심이다. 초기 낸드플래시는 좁은 저장 공간에 의한 간섭현상으로 불량률이 높은 것이 문제로 대두됐는데, 이 팀장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식각 공정을 플라즈마를 이용한 공정으로 전환해 불량률을 떨어뜨렸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금성볼트공업 옥영두 연구소장은 국내 최초 항공용 고장력 볼트 국산화와 널링(미끄럼 방지를 위해 블록 표면에 무늬를 넣는 것) 및 캡 압입 장치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차량 부품 경량화로 자동차, 항공 등 기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동안 차량의 승차감과 코너링을 조절하는 스태빌라이저는 공정 과다, 내구성 문제 등으로 원가 상승 및 차량 중량 증대의 원인이었다. 옥 연구소장은 중공 파이프에 널링공정 기술을 접목한 스태빌라이저 개발로 중량 감소, 내구성 증대 등 차량 부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기존 대비 30~40% 이상 공정 및 원가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8 13:55: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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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신규 AI 체험프로그램 6월 시행

국립중앙과학관이 제시한 탐구과제(7개).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초·중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탐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규 인공지능 체험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과학관이 제시한 탐구과제(7개) 중 전국 60명의 초·중등학생이 각자 한 개 과제를 선택·자율탐구하고, 과학관 인공지능 자문단은 9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운영한 실시간 시범 원격자문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향후 모든 자문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으로 시행된다. 또 10월 중에는 탐구과제 수행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학생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2명) 등을 수여·격려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 관련 초·중등학교 동아리 16개를 대상으로 학생의 수준과 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과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를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초급(블록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만들기), 중급(파이썬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만들기), 고급(딥러닝 이해하기) 등 3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과학관을 방문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어 과학관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며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과학교육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탐구 기반이 확산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8 10:52: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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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지난해까지 누적 투자금액 158억원, 포트폴리오사 100여개

인포뱅크 지난해까지 투자성과 개요. /인포뱅크 TIPS 프로그램 운영사인 인포뱅크가 2016년부터 기업형 엑셀러레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포트폴리오사는 총 100여개, 누적 투자금액은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 하드웨어, 헬스케어, 스마트카·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광고, 마케팅, 게임, 엔터테인먼트, 패션·뷰티, 로보틱스, 키즈, 펫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인포뱅크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 파트너 100여개사 중 36개사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빈센, 에프앤에스홀딩스, 맘모식스, 파파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큐에스택, 헬로팩토리, 에이아이네이션, 탱커펀드 등 총 10개사가 TIPS에 선정됐으며, 크라우드웍스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홍종철 iAccel 대표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투자활동을 시작한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성장지원을 활발히 실행했다"며 "올해는 개인투자조합 2호까지 더해진 풍부한 재원으로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으로 패밀리사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8 09:53: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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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NBP, 해외 클라우드 투자 펀드 출범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스타트업 육성 및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스타트업 육성 및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NBP와 함께 오픈엔드 형식의 '아시아커넥트펀드'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한컴그룹과 NBP가 출자한 초기 자금을 기반으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다토즈가 공동운용하며, 올해 말까지 추가 출자자 모집을 통해 100억원 규모로 1차 클로징을 한 후, 2차 모집규모는 기존 출자자와 협의해 오픈엔드 형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아시아커넥트펀드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 단계에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 강소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한컴그룹과 NBP는 재무적 투자뿐만 아니라 양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 경영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적 시너지도 모색함으로써 기업 가치 상승에 적극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컴그룹과 NBP는 세계적인 언택트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환경과 SaaS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SaaS 시장은 성장이 더딘 상황에 주목하고, 이번 아시아커넥트펀드 조성 및 투자를 통해서 북미와 유럽의 탄탄한 SaaS 솔루션의 아시아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사의 해외 클라우드 시장 확대도 함께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다토즈 대표 겸 한컴그룹운영실장은 "NBP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펀드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전략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서 투자 효과뿐만 아니라 양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8 09:25: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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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사전 문진 기능'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

똑닥이 사전 문진 기능을 고도화하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한다. /비브로스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모든 의료진의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해 똑닥의 '사전 문진 기능'을 고도화하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으로 개발된 똑닥 사전 문진은 의료진이 구두로 물어보아야 하는 문진 사항을 진료 전에 모바일 설문 형태로 환자에게 제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환자가 작성한 사전 문진표는 진료 차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동일한 시간 내에 더 효과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하다. 똑닥은 소아청소년과에만 적용됐던 사전 문진 기능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똑닥을 통한 소아청소년과 진료 4건 중 1건은 사전 문진 기능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별 맞춤 진료를 위해 사전 문진 기능도 더욱 고도화했다. 기존에는 모든 환자들에게 동일한 사전 문진 항목이 노출됐으나 이제 환자의 진료 항목과 연령, 기존 방문 여부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전 문진 항목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을 위한 12세 미만 초진 환자일 경우 다른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한 적이 있는지, 어떤 예방접종을 했는지 등을 사전 문진 항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2차 감염을 우려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며 "고도화된 똑닥 사전 문진 기능을 활용하면 진료 시간 자체를 줄이거나, 동일한 진료 시간일 경우 더 효과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08 09:24: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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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비스 이용법 영상으로 배우세요"

모델이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사용법과 장애발생 시 조치 방법을 눈으로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총 63편이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매장, 온라인 등에 접수되는 고객 문의사항 중 가장 빈번한 질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제작을 위해 수개월간 고객 문의내용과 패턴을 분석하는 한편 상담사 및 서비스 개발·운영 부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 결과 ▲휴대폰으로 고객센터 요청 서류 보내는 방법 ▲자주 보지 않는 TV 채널 숨기는 법 ▲TV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스마트홈 기기 작동 방법 등 문의가 반복되거나 말로 설명이 어려워 상담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조치사항을 고객이 눈으로 직접 보고 따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설 영상을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셀프 조치 영상 가이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 유형에 맞는 맞춤 영상 접속 링크를 휴대폰 문자로 고객에게 자동 발송할 수 있는 사내 전산 시스템을 연내 개발할 예정이다. 제작 편수도 늘려 연말까지 누적 100건 이상의 가이드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셀프 조치 영상 가이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모바일 고객센터 앱,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TV 신규 가입자는 셋톱박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가이드 영상에 접속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은 "언택트 시대에 고객 비대면 상담 역할을 하는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09:24: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