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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석박사 창의인재 양성 통해 신산업 육성

'ICT혁신인재양성4.0'에 선정된 7개 대학과 11개 과정.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석박사 창의 인재 양성을 본격 지원해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ICT 환경변화에 대응해 대학원의 교육·연구과정 혁신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ICT 명품인재 양성' 추진 2개 대학 및 'ICT 혁신인재 4.0' 추진 7개 대학을 신규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매년 9개 대학 약 230명의 석·박사생이 과제 수행에 참여하게 돼 향후 혁신성장을 견인할 ICT 창의·융합형 고급인재로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ICT명품인재양성'은 도전적·모험적 미래기술 연구와 교육 운영을 위해 1차년도는 15억원을 투입하고 2차년도부터 연 30억원 수준으로 최장 10년간(4년+3년+3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됐다. 고려대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의료 초지능 분야와 관련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고난도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의료 인공지능(AI)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자기주도적 양방향 교과 편성, 글로벌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질적 평가 등을 창의적 교육과정에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미래 사회의 스마트하고 능력이 증강된 신인류를 만들기 위해 두뇌·신경 이식형 컴퓨터 인터페이스 구축 등 기계와 사람간 상호 연결 확대 수단 등 관련 기술연구와 함께 인문·의료·공학의 융합 교과목 편성, 팀 티칭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ICT혁신인재양성4.0'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에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부산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포항공대 등 7개 대학, 11개 과정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학은 1개 과정 당 연간 2억5000만원 수준(1차년도 1억2500만원)으로 최장 5년간(3년+2년)을 지원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를 통해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리더형 인재가 향후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핵심인재들이 신속히 양성될 수 있도록 도전적·모험적 연구·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6 14:13: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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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콘솔게임 하반기 출시…플랫폼 확장 전략 가속화

'세븐나이츠 스위치' 이미지. / 넷마블 올해 'A3: 스틸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자체 지식재산권(IP) 강화를 선언한 넷마블이 모바일 외 콘솔, PC온라인 등을 통한 플랫폼 다각화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자체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타임 원더러)'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스위치 버전은 발표 당시 넷마블의 핵심 IP와 첫 콘솔 타이틀이라는 결합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닌텐도의 게임 프레젠테이션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으로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인 '바네사'가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담고 있다. 모험 중간에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동료로 합류하는 등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플랫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PC 스팀 및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의 개발사 니오스트림에 지분 30%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콘셉트를 가진 액션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가상의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다.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온라인 발표 행사에서 론칭 타이틀로 선정되기도 했다. HTML5 기반으로 PC,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매드월드'도 멀티플랫폼 게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넷마블은 작년 8월 잔디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RPG '매드월드'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매드월드'는 손으로 그린 느낌의 2D 쿼터뷰 그래픽을 바탕으로 문명이 멸망하고 악마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MMORPG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자체 IP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선보인 'A3: 스틸얼라이브'에 이어 오는 18일 원작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 '스톤에이지 월드'를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또 넷마블의 대표 흥행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마구마구 2020'도 하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제 4회 NTP에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영역 확대 전략으로 플랫폼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이에 대한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11:1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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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코로나19에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지난해 '지스타 2019'가 열린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경./ 김나인 기자 오는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20'은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키로 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지스타 2020'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기존 체험 중심 전시 형태와 운영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전환 가능한 주요 프로그램들은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 기준 하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운영을 결정했다. 올해 참가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서가 아닌 주최사 협의 후 확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전과 달라진 방역 및 전시 가이드를 공유하고 관람객 관리 운영 정책 등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BTC관 오프라인 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외에 ▲참관객 밀집도 관리를 위한 행사장 공간 구분 및 세분화 ▲사전 예약제 운영 ▲시간대 별 최대 동시수용 인원 제한 기준 마련 등 관람객 관리 방안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오프라인 현장에 지스타 미디어 스테이지와 스튜디오도 구성한다. 게임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세션 역시 별도로 운영된다. BTB관의 경우 해외 바이어 및 퍼블리셔의 현장 방문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장 미팅을 지원하던 기존 시스템을 비즈니스 매칭 후 온라인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G-CON(지스타 게임 컨퍼런스) 역시 온라인 전환을 결정하고 세부 운영 방식을 논의 중으로, 기타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도 온라인 전환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직위는 향후 지스타 미디어 채널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방송 채널을 준비하고 있으며 단발성이 아닌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신작 게임 발표 및 소개뿐 아니라 예능 방식의 트랜디 콘텐츠, e스포츠 대회까지 다양한 포맷을 시도한다. 9월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정기적 방송 및 영상 콘텐츠 업로드를 진행한다. 11월 본 행사 기간 동안에는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하고 미처 방문하지 못한 관계자 및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온라인·오프라인 프로그램 세부 정보 등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 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계적인 재난상황을 맞아 '지스타' 연기와 온라인 전환까지 다양한 방안을 두고 고심해왔다"며 "철저히 방역당국의 가이드에 따라 운영될 것이며, 물샐 틈 없는 방비를 통해 K게임과 K방역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전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10:34: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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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착수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는 누구나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는 AI 데이터 라벨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예비 데이터 라벨링 사업자 100인을 모집한다. 자체적으로 데이터라벨링을 수행하고자 하는 AI 기술기업,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라벨링 산업에 진출이 필요한 기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 한국형 뉴딜-디지털 경제의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기관의 사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26일 진행되는 사전 설명회에서 프로그램 상세 내용과 특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데이터 라벨링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3개월 간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 무료 사용 등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체득한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설립 이래 전 세계 고객사와 데이터 작업을 수행하며 400명 이상의 데이터 라벨링 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를 위해 AI 데이터 가공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성공적인 데이터 라벨링 사업과 인력 운영 비법 ▲국내외 데이터 시장 동향 ▲AI 학습 데이터 가공 역량 향상 교육(플랫폼 사용법) ▲시장 기회 발굴 노하우 등이다. 공동 주관인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클라우드 도입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의 고도화된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무료로 제공해 기술 지원에도 나선다.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는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AI 데이터 전처리 작업부터 개발자들을 위한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 등 머신러닝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6 10:22: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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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11번가 MOU,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 돕는다

야놀자가 11번가와 국내 여행업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11번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여행상품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레저·액티비티 상품 확대 ▲여행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매월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에서는 6월 '수상 레저 가평 여행' 기획전을 시작으로,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야놀자가 보유한 모든 국내 숙박 상품을 월별 새로운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시즌별 프로모션과 여행 정보 제공, 합리적인 가격 제안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11번가 내 야놀자 전용 브랜드관 '야놀자여행'을 신설한다. 신규 브랜드관에서는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소 주변의 관광 명소와 교통편 등 관련 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내 숙박뿐만 아니라 레저·액티비티 상품도 추가해 숙소와 놀거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16 09:19: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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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단독모드 기반 음성통화 기술 상용망 테스트 성공

모델들이 5G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통화를 사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모드(SA) 기반의 음성통화 서비스 방식인 EPS FB(이볼브드 패킷 시스템 폴백)외에 Vo5G(5G데이터망 기반의 통화) 기술을 상용망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연 성공은 5G 단독모드 기반의 데이터 송수신 테스트를 성공한 데 이어 5G 단독모드 기반 단말의 출시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가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의 코어망 일부를 함께 사용하는 5G 비단독모드(NSA) 방식이다. 이로 인해 5G 스마트폰에서 음성통화는 LTE망을 이용하고 있다. 향후 상용화될 5G 단독모드에서는 5G와 LTE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음성통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 네트워크로 전환한 뒤 통화를 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5G 네트워크에서 바로 통화가 가능한 Vo5G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EPS FB방식은 기존 LTE망을 활용한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Vo5G 대비 통화 연결시간이 길어지는 등 품질 저하 현상이 있을 수 있다. Vo5G에서는 안정적인 5G 네트워크의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고 연결 시간도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LTE와 5G 경계지역에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EPS FB과 Vo5G를 상용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품질 테스트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해 5G 단독모드 상용화 시 고품질의 안정적인 음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2년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에서 고품질의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VoLTE를 상용화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장 전무는 "5G 기반의 음성통화 후보기술에 대한 상용 테스트 진행으로 5G 단독모드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며 "5G 단독모드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09:17: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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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AI 주요국 14개국 참여한 세계 최초 AI 협의체 공식 출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협의체인 'GPAI' 개요. /과기정통부 우리나라를 포함한 AI 주요국들을 중심으로 세계 1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인공지능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GPAI)' 협의체가 15일 공식 창립됐다고 밝혔다. GPAI(Global Partnership on AI)는 이해관계자 전문가그룹 및 주제별 작업반을 통해 AI 관련 이슈 및 우수사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AI 이니셔티브를 공유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인권, 포용성, 다양성, 혁신 및 경제성장에 근거해 다양한 AI 관련 이슈를 다뤄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독일, 일본, 유럽연합(EU), 뉴질랜드 등 창립회원이 함께 발족했다. 이 협의체는 AI가 사회적 이익에 기반하며, UN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논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단체에는 과학·산업·시민사회·국제기구·정부기관 대표 및 관련 분야 AI 전문가가 참여해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거버넌스, 미래의 일자리, 혁신과 상업화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GPAI 창립회원들은 또 협의체 창립과 함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권고안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인권, 근본적 자유와 민주적 가치에 기반해 인간중심적인 인공지능의 발전과 활용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GPAI는 AI 관련 우선순위에 대한 첨단 연구와 응용 활동을 지원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과 실천 간 격차를 좁히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의체 내에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거버넌스 ▲미래의 일자리 ▲혁신과 상업화 주제의 전문가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기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AI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그룹을 구성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회원국 장차관급 회원국 대표로 구성돼 연 1회 회의를 개최할 이사회와 운영위원회, 100~150명 전문가로 구성되는 다중이해관계자 전문가그룹, 전문센터로 구성된다. 전문지식센터는 파리에 위치한 OECD 사무국과 몬트리올과 파리에 자리할 두 개의 센터를 통해 협의체를 지원하고, 다양한 부문과 학문 분야의 작업반 전문가가 수행하거나 평가한 실제 프로젝트에 대해 행정 및 연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문지식 센터는 다자이해관계자 전문가그룹 연차총회도 계획할 예정이며, 제 1차 총회는 2020년 12월 캐나다가 처음 주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오혜연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오성탁 본부장(한국정보화진흥원), 박성원 연구위원(국회미래연구원), 김경훈 센터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명순 AI 사업유닛장(SK)이 각 전문가그룹의 위원으로 참여·대응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인공지능은 디지털 시대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신기술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GPAI는 각 국 전문가들이 함께 그 실천방안을 모색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5 22:00: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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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플러그앤플레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가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0 서머 배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루닛은 플러그앤플레이가 선정한 18개국 167개 기업에 최종 포함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 페이팔, 우버, 드롭박스, 가던트헬스 등을 키운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스타트업, 투자사, 포춘기업이 어우러져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플러그앤플레이는 지난 2006년부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로 불리는 플러그앤플레이는 매년 150개 이상의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세계적인 벤처캐피털(VC)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에너지, 핀테크, 헬스, 모빌리티 등 8개 산업군에 걸쳐있는 데, 루닛은 '헬스' 산업을 대표하는 19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헬스 부문의 경우, 전세계 9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회사들 중 일차적으로 30개의 스타트업이 뽑혔고, 이후 발표를 통해 최종 19개 기업만 선정됐다. 헬스 산업군 중 루닛은 '진단 및 신약 개발' 분야에 선정됐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의 프로그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루닛이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게 되는 좋은 계기이며, 미국을 이끄는 벤처캐피털 회사 및 미국의 주요 헬스케어 리더들과 긴밀히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5 16:02: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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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세일즈포스, 통합 확대…코로나19 업무 복귀 지원

워크데이와 세일즈포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워크데이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워크데이가 세일즈포스가 통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공통 고객사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실시간 직원 정보 및 변화하는 인적자원의 업무 스킬 유관 인사이트를 관리하는 워크데이 시스템과, 전면 개편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 및 자문 리소스를 갖춘 세일즈포스 워크닷컴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전 세계 기업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안전하게 사업장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렛 테일러 세일즈포스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기업들이 언제 어떻게 사업장으로 복귀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지만 직원 스킬, 복지, 청소 일정, 지역별 건강 정보 등 수많은 데이터 스트림을 연결하는 것은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라며 "세일즈포스는 워크데이 직원 데이터를 워크닷컴과 직접 통합시킴으로써 기업이 보다 쉽게 중요 데이터를 집중 관리하고 다시 비즈니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15 15:36: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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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부터 응원전까지 가상·비대면으로…코로나 시대 新문화 풍속도

'검은사막'에서 열린 가상 결혼식 현장. / 펄어비스 "판데믹 상황이 대부분 일상에서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비록 가상이지만 지역사회가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상황이 감동과 희망을 준다. 이 커플이 실제 결혼에서도 멋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 지난달 23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에서는 축혼 행진곡과 함께 한 체코 부부의 가상 결혼식이 열렸다. 1년 반 동안 함께 게임을 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열린 가상 결혼식이다. 가상 결혼식은 검은사막의 명소인 그라나 궁전에서 열렸는데, 행진곡 뿐 아니라 해당 서버 길드원이 참석해 실제 결혼식처럼 축하 도열을 만들었다. 게임 내에서 열린 가상 결혼식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이용자들은 이 같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이 커플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이나 입학식과 같은 일상의 의미있는 이벤트를 열기 어려워지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마음을 나누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KT는 지난 4월부터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통해 비대면 소통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구 지역에 친지를 둔 예비부부를 위해 유튜브 결혼식이 열리기도 했다. KT는 신랑과 신부가 양가 친척·지인들과 축하 메시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양방향 다원 생중계 시스템 등을 지원했다. 최근 12일 저녁에는 온라인 개학으로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대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도 열었다. 이날 사회를 본 연예인 박명수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캠퍼스 축제가 사라져 아쉽다"며 "간접적으로라도 캠퍼스 생활의 낭만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댓글에는 "졸업생이지만 젊은 열정을 느끼고 싶어서 라이브 대학 축제를 보게 됐다"며 "옛 추억이 떠오른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스포츠 활동이 사라진 경기장은 비대면으로도 즐길 수 있는 e스포츠가 자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무관중으로 열린 '2020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게임 결승 현장에 입간판형 '아바타 응원단'을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점프 AR' 앱 내 오픈갤러리의 응원사진 중 일부를 출력해 구현한 응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상에 ICT 기술이 사람들 간에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15:07: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