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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나다움 응원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론칭

인스타그램이 자유롭고 순수하게 표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세상이 보는 나'로 만들어진 일상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완벽하지 않아도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탐색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나다움'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영상은 약 세 달에 걸쳐 TV 광고, 온라인부터 옥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다양한 취미 및 관심사를 가진 셀럽, 크리에이터부터 일반인들까지 등장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밤을 지새울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열정을 바치는 '식집사' 뮤지션 정재형, 본업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모델 차수민, K-Pop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고등학생 댄스 크리에이터 '과천꿀수박' 이서인 등을 비롯해 일반인 이용자들까지, 다양한 인물이 일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누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한승아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상무는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나다움'을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이 정의되지 않았던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에 함께 해왔다"며, "'나다움'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결과'가 아닌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과정'이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사를 표현하고 탐색하며 자신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17:59:4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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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한국 게임...'신작 부진·서비스 비판·중국 규제' 삼중고

한국 게임사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중국 게임사들이 연이어 히트작을 발표하는 동안 국내 게임사들이 출시한 게임 중 눈에 띄는 신작이 없었던 점이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6일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기준 최고 매출 10위권에 올라있는 중국산 게임만 3개다.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5위), '기적의 검'(8위), '히어로즈 테일즈'(9위) 순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더 심각하다. 2021년 상반기 해외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10위 중 한국 게임은 단 한 개도 없다. 반면 중국 게임은 4개나 이름을 올렸다. ◆신작 부진·서비스 비판 직면한 '3N' 올해 상반기 게임사 빅3로 불리는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모두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눈에 띄는 신작이 부재하면서다. 넥슨은 중국 시장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하던 '던전앤파이터'가 부진을 겪고 있다. 넥슨의 2021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 줄었다. 넷마블은 상황이 비교적 나쁘지 않다. 넥슨과 마찬가지로 2분기 매출과 실적은 하락했지만 최근 출시한 게임들이 호평을 받으면서다. 다만 '마블 퓨처 레볼루션'과 '제2의나라'가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현재까지는 알 수 없다. 엔씨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이 과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고 있다. 2021년 10월5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평점을 보면 5점 만점 중 리니지M이 1.8점, 리니지2M이 3.3점을 기록하고 있다. 10위권 안 게임 중 평점 순위가 각각 10등, 8등을 기록할 만큼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일매출 1~3위를 꾸준히 차지하는 엔씨소프트의 효자 상품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각각 2위, 4위로 떨어지며 과금 논란이 매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리니지W에 수익모델(BM)을 대폭 축소시킨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리니지W에 캐릭터 강화 효과 '아인하사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국 시장 저물고 일본 시장 뜬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실시해 그동안 중국 수입에 큰 비중을 두던 게임업계가 큰 타격을 받아왔다. 최근에야 펄어비스와 같은 일부 한국 게임사에 판호 발급을 재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중국 정부가 '미성년자 온라인 게임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예방에 관한 고시'를 발표하고 청소년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공휴일이 있는 주를 제외하면 일주일간 3시간의 게임밖에 하지 못하는, 게임사들에게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힐 수밖에 없는 법안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었다. 실제로 텐센트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 발급을 받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게임 규제를 강화하면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넥슨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현재까지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판호의 경우 일찌감치 확보했으나 중국 정부가 '청소년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문제 삼으며 출시를 막아버렸다. 중국의 상황이 불투명해지자 국내 게임사들은 옆 나라 일본에서 살길을 찾고 있다. 지난 30일 개막한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1'에 SKT와 엔씨소프트, 엔픽셀이 참가하기도 했다. 도쿄게임쇼는 1996년 처음 열려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됐다. 엔씨소프트는 도쿄게임쇼 2021에서 출시 예정인 리니지W를 소개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를 해당 게임쇼에서 선보였다.

2021-10-06 11:29: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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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그린뉴딜엑스포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에이스랩과 손잡고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5G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소엑스포가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뉴딜 산업을 주도하는 기관·기업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까지 50여곳이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부스에는 에이스랩과 함께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등 자율주행 기술 ▲카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이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 실물도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앞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세계 최초 5G 기반 자율주행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실시간 주차공간 인식 솔루션과 5G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자율발렛파킹(대리주차)에도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국토부가 2020년 선정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사업자로 시흥 배곧신도시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인 세종시와 광주시에서도 자율주행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모빌리티 사업 및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아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09:47: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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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빅데이터로 큐레이션 시스템 강화...'DJ플레이리스트·아티스트 추천' 론칭

멜론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다. 멜론은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선사할 새로운 추천 콘텐츠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멜론은 서비스 첫 화면 최상단에서 개인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추천 콘텐츠를 'OO님이 좋아할 음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체 스트리밍 이용자 중 30% 이상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멜론에선 일 평균 약 1억5천만건의 스트리밍이 이뤄지고 있어 여기서 매일 누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큐레이션 서비스가 나날이 고도화 중이다. 최근 멜론은 DJ로 활동하는 이용자들이 생성한 각 DJ 플레이리스트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자동 추천하는 'DJ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큐레이션 서비스 내 새로운 콘텐츠로 추가했다. 예를 들면, 팝을 즐겨 듣는 이용자는 매주 빌보드 차트 인기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DJ 플레이리스트를, 평소 OST를 즐긴다면 최근 인기 드라마 OST가 포함된 DJ 플레이리스트를 추천 받는 방식이다. 아울러, 숏폼이나 밈(meme)에 등장한 음악과 MBTI별 좋아할만한 음악 등 현재 유행인 이슈를 토대로 DJ가 만든 플레이리스트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휴먼 큐레이션(사람이 추천) 서비스 멜론DJ와 멜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선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사례로, 각각의 장점 결합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음악 추천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추천'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및 유사 아티스트의 곡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믹스(Mix, 자동 생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안하고, 영상과 멜론매거진 등 해당 아티스트와 관련된 음원 이외 콘텐츠까지 함께 추천한다. 멜론 내 다양한 음악적 자산을 큐레이션에 활용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멜론의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기존 제공 중인 대표적 추천 콘텐츠로는 ▲일, 주 단위로 개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데일리 믹스' ▲현재 감상중인 음악과 비슷한 무드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N시 믹스' ▲최근 들은 곡과 유사한 곡을 추천하는 '유사곡 믹스'가 있다. 또한,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활용하여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 모아서 들려주는 개인 이력 기반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한 달 동안 이용자가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매달 말일에 제공하는 '월별 슈퍼 라이크' ▲작년 같은 계절에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제공하는 '계절별 Replay 믹스' 등이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2004년부터 누적된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를 통해 일찍부터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이를 나날이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음악감상 경험으로 이끌 추천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기능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0-06 09:47: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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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BA 어워드 2021서 수상...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 입증

KT가 글로벌 무선사업자 협의체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 글로벌 와이파이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거둔 기업을 선정, 수여되고 있다. 올해 KT는 '와이파이6E' 기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이로써 KT는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가 시작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모두 8차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T가 수상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은 혁신적인 와이파이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와이파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KT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E 공유기를 개발한 성과와 전국 공공 와이파이 구축으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가 국내 최초로 공유기를 개발한 와이파이6E는 현재 가정 및 공공 와이파이에 상용화된 와이파이5 및 와이파이6 기술에 비해 2~3배가량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와이파이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개발에 성공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서영수 상무는 "이번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며, "디지코 KT가 다양한 디지털혁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5G, 와이파이 등에서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09:30:0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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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구글 글로벌 HR 운영 지원..."파트너십 강화한다"

구글이 워크데이의 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 경험과 채용을 개선하고 글로벌 인력을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구글이 글로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익스텐드,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전략적 소싱을 포함한 제품을 추가로 구독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구글은 인재 관리 전략에 대한 지속적 투자의 일환으로 현재 사용 중인 워크데이 HCM 솔루션을 확대한다. 기업이 오늘날의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채용 및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구글은 워크데이를 통해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 시스템을 갖추고 변화하는 세상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워크데이 HCM 솔루션의 확장으로 구글은 인재 최적화, 개인별 맞춤 여정, 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을 계속 추진하면서 HR 운영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다. 아빈드 KC 구글 인력 운영 소속 전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워크데이는 우리 HCM 스위트의 근간이며 이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하고 있다. 인재 개발은 구글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서 구글의 인사 관련 니즈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제품 스위트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소머스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오늘날과 같이 업무가 진화하는 세상에서 구글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은 비즈니스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며 "워크데이만이 단일 시스템에서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과 같은 고객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하면서 워크데이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06 09:27: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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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 용어 순화 캠페인 '통신정음' 소개..."바른 표현 상담 펼칠 것"

SK텔레콤이 한글날을 맞아 자사의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의 일환인 '통신정음'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6일 통신 용어를 쉽게 순화한 용어 정리집 '통신정음'을 정기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을 3년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KT는 2019년 시작된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을 올해 7월부터 '고객언어혁신 2.0'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첫 프로젝트로 이동통신 유통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상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꾼 통신정음 5만7000부를 제작해 전국 매장에 배포했다. 통신정음은 ▲고객과 '통'할 수 있는 쉬운 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옳은 말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실용적인 말 ▲고객의 물'음'에 맞는 직관적인 말로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는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의 4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SKT는 정기적으로 통신정음을 발간해 전국 유통 매장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우리말 바로 쓰기' 효과를 위해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쉬운 말, 옳은 말, 실용적인 말, 직관적인 말'이라는 고객 소통 4원칙을 배포하고, 통신정음 원칙을 반영한 교육용 영상자료도 제공해 고객과 상담하는 업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동안 이동통신 유통 매장 등에서 사용하는 통신 용어는 한자어, 외래어, 전문 용어가 혼용돼 일부 고객은 '통신 외계어'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통신정음은 유통 매장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쉬운 말로 순화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소통함으로써 고객경험을 개선한다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커버리지'는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능한 지역'이라고 바꿔 설명하고, '망내 회선'이라는 용어는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번호'로, '단말(기)'은 '휴대폰'으로, '공기계'는 '안 쓰는 휴대폰'으로, '선택약정'은 '통신요금 25% 할인'으로, '공시지원금'은 '휴대폰 가격 할인금'으로 바꾸는 등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제안한다.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은 통신정음 이외에도 고객센터와 온라인 홈페이지 등 고객과 만나는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말하고 듣는 언어 순화 뿐만 아니라, 읽고 쓰는 범위까지 확장함으로써 고객이 통신과 관련된 용어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SKT는 고객센터에서 실버 세대와 청소년 등 고객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용어를 사용하고, 고객을 배려하는 '바른 표현' 상담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또한, T월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등 온라인 고객 채널 전반에 걸쳐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한편,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 설명 안내문을 비롯해 고객친화적인 언어 순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SKT는 2019년부터 3년간 축적된 언어 개선 데이터 1만 건 이상을 AI로 분석해 올해 안에 차별화된 'SKT만의 고객언어'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개선된 용어를 업무 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언어검색사전'을 개발해 사내외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수 SKT 모바일 CO장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유통 매장을 포함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말 쓰기와 함께 순화된 용어가 사용되면서 이동통신 가입을 위한 설명과 이해가 쉬워지는 것은 물론, 상담도 훨씬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서 소통한다는 목표아래 고객을 배려하는 '바른 표현' 상담을 다양하게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10-06 09:06:5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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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TGS 2021서 관심...日 누적 사전예약 190만 돌파

엔픽셀이 '도쿄게임쇼(TGS) 2021'에서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를 현지 유저들에게 처음 소개했다. 그랑사가는 현재까지 일본에서 약 19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픽셀은 지난 30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도쿄게임쇼(TGS) 2021을 통해 자사가 개발하고 국내에 서비스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도쿄게임쇼'는 'E3', '게임스컴' 등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며, 매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는 신작들이 공개되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엔픽셀은 행사 마지막날 진행된 'Unpacked / Special Show'를 통해 일본 유명 배우 겸 밴드로 활동 중인 '카네코 노부아키'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한편 현지 성우진들과 함께 '그랑사가'의 게임성 및 다양한 핵심 콘텐츠 등을 소개, 누적 시청자 수 52만명을 돌파하고 일본 트위터 내 순간 시청자 수 랭킹 3위를 기록했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일본 법인 게임플렉스를 통해 지난 8월부터 현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마노 요시타카' 및 '시모무라 요코' 등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협업은 물론 현지 유명 성우들이 참여한 쇼케이스 등 현지 프로모션 중이다. 한편, 엔픽셀은 연내 일본 출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2021-10-05 14:27: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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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늘어난 유튜브 후기형 광고 계정...소비자 혼란 가속

유튜브 후기로 위장한 광고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고 표시 없이 해당 영상들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튜브는 해당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이 작년에 생겼음에도 해당 계정들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평범한 유튜버인 척 소비자 속이는 '후기형 광고 계정' 5일 본지의 취재 결과, 유튜브를 들어가면 후기형 광고가 표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수의 '후기형 광고 계정'(광고를 상품에 대한 리뷰로 위장한 계정들)들이 유튜브 광고로 송출되면서다. 문제는 해당 광고 콘텐츠들이 유튜브 광고로 나올 시에는 이용자들이 많이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유튜브를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영상이 후기형 광고다 보니 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영상이 광고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광고로 송출되지만 정작 해당 계정에 들어가면 상당수는 가계정이고 채널 설명란에는 광고용 계정이라는 설명도 없어서 혼란을 더 가중시킨다. 대부분 광고성 후기 영상들의 내용 흐름은 비슷하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좋다. 여러분께도 정말 추천드린다"는 식이다. 이들 영상 속에는 광고 표시와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지나간다. 광고성 후기로 많이 등장하는 건 대부분 화장품이나 두피 케어 제품이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두피 케어 제품을 사용했을 시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하다. ◆공정위 뒷광고 금지법도 '유명무실' 작년 많은 유튜버들이 기업으로부터 광고비를 받고도 영상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았던 '뒷 광고' 논란이 벌어졌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믿었던 유튜버에게 속았다는 점 때문에 분노했다. 당시 광고 표시를 속였던 유튜버들이 자숙기간을 기간을 가지거나 은퇴하기도 했다. 뒷광고 논란이 계속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뒷광고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만들었다. 법안에 따르면, 비용 제공을 받은 후기형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때는 제목이나 동영상 안에 광고 표시를 해야 된다. 이는 과거에 올린 영상도 포함된다. 해당 법안이 시행된 이후 개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의 뒷광고는 상당 부분 개선이 이뤄졌다. 하지만 후기형 광고 계정은 상황이 다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천 시 광고 표시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놨지만 후기형 광고 계정에 대해 유튜브 내부적으로 해결 노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국내 유튜브 사용자 수와 사용 연령층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크게 늘어난 만큼 미성년자 등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후기형 광고 계정을 허용하면 안 됐지만, 아직까지 그대로라는 점에서 유튜브 자체적인 개선이 전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광고를 승인하는 과정이나 영상 모리터링 과정에서 해당 계정들을 충분히 정지할 수 있었지만 제재는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용자들이 해당 광고를 부적절하다고 신고해도 타 계정에는 해당 광고가 계속 송출되는 등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천대 소비자학과 김우혁 교수는 "최근 유튜브 등 SNS 이용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유명인 즉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추천·보증하는 형태의 광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인플루언서가 추천·보증 광고에 광고주와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여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와 관련해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미준수 게시물에 대한 인플루언서 또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자율시정을 적극 권고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인플루언서 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원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본 주무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유관 기관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05 10:19: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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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동국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MOU

LG유플러스가 생활안전케어·공공시설안전·치안플랫폼 개발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안전케어란 IoT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문화재 관리, 실종자 추적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치안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양측은 가칭 '스마트안전케어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현장 실증·검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노인·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전케어 실증사업 ▲지역사회 공공시설 안전 테스트베드 운영 ▲차세대 치안/안전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실시간 안전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연내 실증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더 센서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화장실이나 계단에서의 넘어짐 등 위급상황을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노인들의 재실 여부나 위치 정보를 파악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동국대 캠퍼스에는 건물 옥상에서 발생하는 추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구역 진입감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상의 출입을 막지 않아도 AI기반 IoT센서를 이용해 위험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알려준다. 나아가 양측은 레이더 센서와 CCTV를 연계해 시설 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노인 등 실종자 찾기와 문화재 도난 방지, 아동시설 위험상황 탐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LG유플러스는 동국대와 산학협력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공시설 및 치안안전 등 안전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5 09:39:35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