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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국회의원 10명 중 8명은 재산이 증가했다. 그중 국회의원 162명은 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27일 경상권에 산불 피해가 속출하자 본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편성시 재난 대응을 위한 예비비 확보에는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받자, 여권에서는 당혹감이 감돌았다. 1심 판결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던 여권 인사들은 일제히 이 대표와 사법부를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금융·부동산>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 외환시장을 살펴보면 대내외 여건이 변화할 때마다 수시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스피(KOSPI) 지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미 관세 정책 및 경기둔화 우려 등이 커지며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과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채권·환율 등의 변동성이 커지면 취약부문 부실이 증가해 익스포저 (Exposure·위험노출금액) 비중이 높은 금융기관의 건전성까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향후 8년간 국군 장병의 급여 지급을 담당할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이 시작됐다. 입찰 자격을 부여하는 사업 설명회에 대형은행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주관하는 군인공제회는 제휴 서비스와 더불어 군 장병 대상 보험·우대금리 등 금융서비스를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자산건전성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보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지방 소재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부실이 커진 상태다. 유동성 확충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협중앙회가 일선 신협에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저축은행 3곳에 대해 여유자금 예치 주의와 만기시 해지를 요구했다. 저축은행 3곳은 상상인·안국·라온저축은행이다.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중시하는 신용카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연회비 5만원 이하의 가성비 신용카드와 프리미엄 신용카드가 인기다.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상승세다. 다만 송파구는 13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 여파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글로벌 보험사와 연기금이 창업·혁신기업을 위한 '장기 투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의 운용 자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막대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 ▲전 세계에서 아연·연·은·인듐 등 4가지 금속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비철금속 세계 1위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두고 잡음이 무성하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차세대 반도체 시장 판도가 뒤바뀔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나란히 소상공인 현장에서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초계함 2번함을 진수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 LS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 <유통&라이프> ▲백종원 대표의 대중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웠던 '더본코리아'가 기업공개(IPO) 이후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브랜드 위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명품 플랫폼 발란에 정산 지연 사태가 터졌다. 현재 발란이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티메프 전례가 있었던 만큼 판매자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쿠팡을 제외한 국내 플랫폼들이 정산 지연과 수익성 악화 등으로 고전하는 사이, 중국계 전자상거래(C커머스) 기업들이 빠르게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산 임플란트'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분주하다.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비침습 집속초음파(HIFU) 장비 울트라포머(국내명 슈링크)의 임상시험계획(IDE)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T> ▲'기술 빅뱅'이라 불린 챗GPT 출현 이후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이 쏟아졌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는 결국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카카오가 경남과 경북,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긴급 모금 캠페인에 12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동참했다.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KT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에 AI(인공지능) 혼잡도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본시장>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등의 여파로 '정치 테마주' 관련 시장경보·조회공시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배당 시즌을 앞두고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목소리가 커지면서 재계의 걱정도 덩달아 확대되고 있다. 국채 발행 증가로 회사채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길이 좁아질수 있어서다.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인 '누보'가 세계 농업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장사 등 160개 기업과 10개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회계심사·감리를 실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시가 서남권 등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완화하는 등 개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 2023년 기준 직장인이 금융회사에 진 빚이 1인 평균 5150만 원에 달했다.

2025-03-28 07:00: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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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세대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 출시

열 차단율 95%까지…무선리모컨으로 7단계 투명도 조절등 팅크웨어가 2세대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를 전격 출시했다. 28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는 기존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의 후속 제품으로, 팅크웨어가 본격적인 전기차 선쉐이드 시장 공략을 가속하는 핵심 제품이 될 전망이다. 제품은 팅크웨어의 독자적인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을 적용해 열 차단율(TSER)을 기존 제품 대비 10% 높여 최대 95%까지 차단한다. 또한, 75마이크로미터(μm)의 초박막 두께로 시공해 순정 상태와 가까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차종에 맞춰 사전 제작된 전자식 선쉐이드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 과정이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번 전자식 선쉐이드 2세대 신제품은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 제품이 별도의 무선 리모컨으로 4단계 투명도 조절이 가능했다면,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는 차량 중앙 디스플레이에 순정형 LCD 화면처럼 장착되는 빌트인 터치 컨트롤을 통해 7단계 투명도 조절과 사용자 맞춤형 메모리 기능을 추가되어 보다 손쉽게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팅크웨어는 지난 28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시공 기술력을 극대화했다. 고객들은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및 제휴된 전문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팅크웨어 본사에서는 직접 임직원 교육을 진행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는 제품 시공 후 5년간의 보증 기간을 둬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혹시 모를 필름의 결함과 시공 결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벗겨짐 현상이 있을 경우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시공해 준다. 해당 제품은 현재 테슬라 2개 차종(테슬라 모델 Y, 모델 3)에 장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8 06:5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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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내은행 연체율 0.53%…"연체율 더 오른다"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1월 기준 0.53%로 한달 전(0.44%)과 비교해 0.09%p(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대출은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가계 대출은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3%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해 0.09%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분기·연말에는 은행이 연체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매·상각 한다"며 "1월 연체율은 지난해 말 연체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기저효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연체율이 급격히 하락해 상대적으로 1월 연체율 증가 폭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업 대출 연체율은 0.61%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11%p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05%로 같은 기간 0.02%p올랐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77%로 중소법인 연체율이 0.18%p,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0.10%p 상승하며 한 달 전보다 0.15%p 끌어올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3%로 한 달 전과비교해 0.05%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9%로 한 달 전보다 0.03%p,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85%로 같은 기간 0.10%p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 연체율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연체율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충분한 손실 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28 06:00: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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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안양천서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ESG 경영 일환

자사 임직원, 주민등 총 40명 참여…EM 흙공 1000개 기부도 코웨이가 ESG 활동 일환으로 '제4회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 안양천에서 진행한 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과 금천구 지역사회 주민 총 4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EM 흙공 1000개를 'EM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이는 다음 봉사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봉사활동에서 제작해 발효가 완료된 EM 흙공 2000개를 안양천 강물에 던지며 수질 정화에 힘을 보탰다.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며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코웨이는 지속적인 안양천 수질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생태계 복원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05:5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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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국내 11개 스타트업과 인도 '스마트업마하쿰' 참가

전시기업만 3000여개사, 최대 5만명 참관객 예상 창업진흥원이 내달 3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스타트업마하쿰(Startup Mahakumbh 2025)'에 국내 유망 창업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28일 창진원에 따르면 스타트업마하쿰은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이 주관하는 대규모 스타트업 전시회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작년에 진행한 첫 행사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비롯해 인도 상공부 장관, 국무장관 등 다수의 정부인사가 참여했며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했고, 4만8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국내 최대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4'에 참석한 인도 상공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상공부는 스타트업마하쿰이 인도의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대표하는 전시회라고 강조하며 유망 한국 창업기업의 참여를 적극 제안했다. 올해 행사는 '스타트업인디아@2047-바라트의 새로운 장을 열다'는 주제로 열리며 전시기업 약 3000개사, 투자자 2000명, 연사 400명을 포함 최대 5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에상된다. 창진원은 글로벌 진출 준비 정도,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11개사 선정을 끝낸 뒤 전시마케팅 전략 수립, 현지 시장 및 문화 교육, 비즈니스매칭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K-스타트업관'을 조성해 효과적인 기업 홍보, 적극적인 파트너사 확보, 비즈니스 상담 등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인도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함께 글로벌 자본이 유입되는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간 대기업 위주로 진출한 인도 시장에 국내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04:5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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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 48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60년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72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84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소띠] 37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횡재예상. 49년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든다. 61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73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85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호랑이띠] 38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50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62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74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86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토끼띠] 39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51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63년 자식의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75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87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용띠] 40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52년 밖에도 나가고 하자. 64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76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하게. 88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뱀띠] 41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53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65년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77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는데. 89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말띠] 42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54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66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78년 아직은 젊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면서 기분 좋게. 90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양띠] 43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55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67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79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91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원숭이띠] 44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56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68년 초년 입신양명이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80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하도록. 92년 수학적 통계가 도움을 준다. [닭띠] 45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57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69년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 보도록. 81년 시절을 잊고 잘났다는 듯이 행동하지 말자. 93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개띠] 46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산이 감사. 58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70년 지위가 높아져도 옛날 일을 잊어버리지 않게 신중하자. 82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 94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59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71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83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95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노력을 해보자.

2025-03-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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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난 경칩에

봄은 언제나 설렌다. 봄이 오는 소리가 곳곳에 서 들리고 보여지며 느껴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겨울 실종이란 소리도 들었지만 지난 겨울은 한강도 얼게 했다. 그러다가 겨울 추위가 완연하게 풀리는 시기는 누가 뭐래도 경칩이다. 얼었던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때가 바로 우수와 경칩 때이고, 말 그대로 경칩(驚蟄)은 놀랄 경(驚)자와 벌레 칩(蟄)자이니 날씨가 따뜻하게 풀리면서 겨울잠을 자던 곤충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개구리가 놀라서 뛰어오르는 모습까지 떠오른다. 경칩은 24절기 중의 3번째인데, 입춘부터 시작한 해의 기운이 완연히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필자가 매일 하는 발원 내용 중에는 "춥고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이 없어지이다.~" 라는 내용도 있는데, 혹한으로 고통스러운 것은 나아지리라. 날씨가 풀리면 마음도 여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칩이 드는 주간에는 원만소원성취기도를 입재하곤 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장애가 없을 수 없다. 이런저런 문제들이 풀리기를 기대하며 겨울에는 추운 날씨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돈문제며 인간관계 등 경색된 것들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올해 삼월에는 2일이 첫째 일요일인지라 지난 일요 법회 때 경칩 기도를 함께 봉행했다. 실타래가 풀리듯 일이 술술 풀린다는 것은 어느 모로 보아도 좋은 일이다. 당장은 어려워도 언제부터 일이 풀릴 것이라는 말만 들어도 힘이 생긴다. 만약 괘에 어려울 때라고 나온다면 낙담할 일이 아니다. 만물은 유전하므로 바닥을 찍는 어려움 다음은 치고 올라갈 일 밖에 없다. 따뜻한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마음도 활발해진다. 경칩은 겨울이 물러나고 추위가 풀리며 해의 기운이 약동하는 때이다.

2025-03-28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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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내화 단열재 '세라믹 화이버' 시장 추가 공략 나서

'뉴-바이오 세라크울' 성능 높인 제품 출시…다양한 산업 현장서 활용 KCC가 기존 초고온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New-bio Cerakwool)의 성능 및 품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세라믹 화이버(Ceramic fiber)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 KCC에 따르면 세라크울은 1000℃ 이상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초고온 내화단열재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글라스울과 미네랄울 등 불연단열재를 생산하는 KCC가 유일하게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초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발휘해 철강, 석유화학, 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된다. 특히 용광로 및 전기로 같은 극한의 고온 환경에서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내화 단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KCC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뉴-바이오 세라크울'은 기존 제품 대비 인장강도와 온도저항성 등을 향상시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기단열재의 품질과 성능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Shot' 함량(섬유화 되지 않은 단단한 비섬유질 입자)을 기존 내화 세라믹섬유(Refractory Ceramic Fiber·RCF) 대비 약 30% 줄여 우수한 단열성능과 뛰어난 가공성을 확보했다. 앞서 KCC는 기존 생산하던 세라크울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기위해 바이오(BIO) 제품 연구에 매진해 지난 2014년 1200℃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으면서 인체에 무해한 생체 용해성 '뉴-바이오(New-bio) 세라크울'을 선보였다. KCC는 바이오 제품의 핵심적인 장점 중 하나인 인체 안전성은 유지하면서도 물성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갖추게 된 업그레이드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한 만큼, 규제 강화로 변화되는 세라믹 화이버 시장에서 '뉴-바이오 세라크울'이 기존 RCF를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보온재사업부장 김학경 상무는 "뉴-바이오 세라크울 업그레이드 제품은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에너지 절감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였다"며 "인체 안정성과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단열 솔루션을 갖춘 만큼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며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단열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03:5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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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증 제동…"정보 기재 미흡"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출한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 국내 자본시장 사상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금감원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월 20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중점심사 절차에 따라 대면협의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유상증자 당위성, 주주소통 절차, 자금사용 목적 등에서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의 기재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정정 요구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회사가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해당 내용이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면밀히 재검토할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일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MCS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시설자금 1조2000억원과 타법인 지분 취득자금 2조4000억원이 주요 사용처로 제시됐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충분한 영업이익을 창출 중인 상황에서 대규모 유상증자의 명분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상증자 발표 다음날 주가는 13%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한화임팩트파트너스(5.0%)와 한화에너지(2.3%)로부터 한화오션 지분 7.3%를 1조3000억원에 매입한 바 있어, 이번 유상증자가 그룹 내부 거래나 승계 자금과 연결된 것 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졌다. 정정 요구를 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해당 신고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금감원은 이번 조치를 포함해 최근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 중점심사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삼성SDI의 유상증자 신고서 역시 동일 절차에 따라 심사 중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최근 "경제 전체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기업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 결정을 내린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유상증자의 취지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며, 신속히 심사를 마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8 00:00:1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