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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정치 불확실성은 단기적…핵심은 '실적·환율·외국인 수급'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탄핵 정국 이후 증시 전망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LS증권 등 7개 증권사(가나다순) 리서치센터장·본부장에게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전문가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 정치적 충격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증시 흐름은 환율 변동과 기업 실적,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 등이 결정할 것으로 분석했다. ◆2분기 코스피 2500~2780…상반기 3000돌파 기대 리서치센터장들이 제시한 2분기 코스피 예상 밴드는 2500~2780포인트로 집계됐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월 코스피 예상밴드는 2550~2750포인트"라며 "2분기 글로벌 제조업 경기 반등이 긍정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9.2배로, 3년 평균의 -1 표준편차 수준을 회복했다"며 "통계적으로 3년 평균 P/E는 10.24배로, 평균 회귀 관점에서 코스피는 2900선 중반까지의 회복이 가능하며 증시의 탄력을 감안할 때, 올해 상반기에는 3000선 돌파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에 대해선 당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형종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개월 이상의 중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국내 정치 리스크가 주식, 채권, 외환 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인 데다 지속성도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영훈 센터장 역시 "지난 비상계엄 때의 시황을 참고하면 탄핵 결정 이후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탄핵 심판 이후 국내 정치적 리스크가 해소되면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향후 국내 증시의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꼽힌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관세 강도가 실제로 높게 유지될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증시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형종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의 소비 심리 둔화 및 관세 부과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 속 물가 상승) 우려를 유발한다"며 "이로 인한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 또한 리스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수급 향방, 환율·실적이 관건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에 대해선 전문가들은 반도체 실적, 정치 불확실성 해소 원·달러 환율 등이 주효할 것으로 봤다. 특히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외국인 투자심리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일 센터장은 "연초 이후 2월까지 국내 증시 반등을 견인한 주요 수급 주체는 연기금으로, 외국인은 순매도세로 일관했지만 3월 이후 디램 가격 반등, 중국 이구환신 효과 등 레거시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되며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포착됐다"며 "반도체 이익 턴어라운드 가시화될 때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수급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광혁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외국인의 한국 비중에서, 일부 유입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관세 불확실성 완화, 대내 정치 불확실성 완화 등이 기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지난해 상반기와 같이 높은 환율 레벨에서도 성장 모멘텀이 높은 업종 및 종목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순매수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약세를 이어가는 원화가 강세로 전환될 경우 외국인 매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다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 여파로 원화 약세 흐름(환율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과거에도 국내 경제가 충격을 받거나 환율에 대한 기대가 급격하게 조정되는 구간에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당분간 경제보다 환율의 변동성이 외국인 매수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형종 센터장은 "통상적으로 원화 강세 현상은 환차익 기대로 외국인의 매수 흐름을 강화하는 요인"이라며 "이와 더불어 환율이 국가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펀더멘털 여건의 개선은 원화 강세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를 뒷받침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달 31일 재개되는 공매도 역시 외국인 투자자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희찬 센터장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진입 가능성이 외국인 매수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매도 규제까지 없어지면서 제도 선진화가 이루어진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리스크 피해라"…조선·방산·반도체 주목 시장 주도주로는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는 조선, 방산, 원전 등이 언급됐으며 중국 경기 회복으로 유통, 호텔 등도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관세 리스크 완화 시 반도체, 자동차 관련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트럼프 리스크를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조선, 방산, 원전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관세 리스크가 해소되면 반도체와 자동차로 확장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박희찬 센터장 역시 "올해 국내 증시를 이끌 업종으로 조선, 방산, 반도체를 꼽는다"며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산과 글로벌 수요 회복이 반도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광혁 센터장은 "현대차는 자동차이면서 동시에 로봇 관련주로 성장 기대가 복합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대표 종목"이라며 "관세,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다면 자동차의 반등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치 변화에 따른 업종 영향도 감지됐다. 유종우 본부장은 "밸류업 테마가 대통령 정책과 연동됐던 만큼 지주사, 금융, 통신, 유틸리티 등 업종의 향방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영일 센터장은 "정치, 정책적 변화는 소매(유통), 음식료, 의류 등 내수 소비 관련주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재정정책 강화에 금리인하까지 가세하면서 소비심리, 투자심리 회복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3-30 08:10: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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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관세리스크에 원·달러 환율 출렁…국내 증시 하방 압력↑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국내 외환·금융 시장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국내 증시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주요국 증시 중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던 국내 증시는 불과 10거래일 만에 2600선이 붕괴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간)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60원 오른 146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1466.50원) 대비해서는 3.40원 상승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로 인한 관세 전쟁이 지속된 가운데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심판이 지연되면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환·금융 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연장된 외환시장 개장 시간(새벽 2시까지)에 맞춰 시장 점검 강화를 위해 다음 달 영국 런던에 손정혁 기재부 공급망팀장을 파견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은행 런던사무소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며, 한국 시간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외환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게 된다. 국내 증시도 환율 급등과 관세 이슈 등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2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 가까이 하락해 2600선과 700선을 동시에 내줬으며, 장중 낙폭을 키우다 결국 2557.98과 693.76으로 마감했다. 환율 상승과 관세 리스크,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756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러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지난 27일 36.36bp(1bp=0.01%포인트)로 집계됐다.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지난 1월 13일 40.42bp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27일 28.13bp까지 떨어진 바 있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발행 국가가 파산할 경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국가 신용도가 상승하면 CDS 프리미엄은 내려가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올라간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무역 분쟁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미국과 여타 국가들의 펀더멘털(기초체력) 격차가 벌어지는 점도 미 달러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협상을 통해 해외 기업의 미국 현지 투자를 유도하면서 달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원·달러 환율이 2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불확실성 확대 시 환율 상단은 1500원 내외로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30 08:10: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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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랩허브추진단, 동구바이오제약과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신약 개발 R&D 협력 지원등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과 동구바이오제약이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은 동구바이오제약과 지난 28일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혁신 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연구 협력 지원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최근 정부는 제약 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벤처 펀드 조성을 계획하는 등 정책적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이번 업무 협력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더 넓은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은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약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30 08:0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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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계열 대동기어, 현대車 출신 서종환 대표 영입

해외사업 더욱 강화…"국내외 입지 넓혀 지속 성장 이끌 것" 대동그룹 계열 대동기어가 전동 파워트레인 사업을 위해 현대자동차 출신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인 서종환 대표(사진)를 영입했다. 30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67년생인 서종환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93년 당시 현대차에 입사, 지난 2023년까지 30년간 영국 판매법인, 아중아사업부(아시아·중동·아프리카), 미국 판매법인 영업 총괄을 거쳐 해외영업본부 글로벌채널기획팀장, 글로벌사업관리본부 글로벌채널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선도하며 해외 판매망을 확장하는 등 시장 경쟁력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고객 경험 개선, 딜러망 강화와 함께 여러 글로벌 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네트워킹 능력도 입증했다. 대동기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서 대표를 통해 해외사업 강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서 대표는 "파워트레인 부분의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가면서 신뢰받을 수 있는 품질과 가치 제공에 힘쓰는 한편 더 많은 고객사, 더 넓은 사업군으로의 확장을 통해 국내외 입지를 넓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대동기어는 1973년에 창립해 현대·기아차그룹, 한국GM,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대동 등에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장비류의 내연기관 동력 전달 부품을 공급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2025-03-30 06:15: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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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아이엠뱅크와 지역 신성장기업 육성한다

협약 맺고 iM뱅크 50억 특별출연금으로 1천억 협약보증 공급 기술보증기금이 아이엠뱅크(iM뱅크)와 지역 신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나선다. 기보는 iM뱅크와 '신성장 4.0 전략 분야 및 대구·경북 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iM뱅크의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이 중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 600억원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상생 특별출연 협약보증' 400억원을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번 보증에 대해 최대 30억원까지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한다.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신성장 4.0 ▲수출기업 지원 ▲창업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성장(ESG) 분야 중소기업이다. 또한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상생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대구·경북지역에 본점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방안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정책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금융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0 04:1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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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3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30일 일요일 [쥐띠] 36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48년 늦가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60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72년 마음이 덩달아 기쁜 날. 84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소띠] 37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49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61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73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85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호랑이띠] 38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50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62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 74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로 상쾌하게. 86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토끼띠] 39년 악기를 배워보자. 51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63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음. 75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87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용띠] 40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52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64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 76년 청혼한 남자와 이별했으나 평생 재물은 넉넉. 88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뱀띠] 41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53년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65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77년 마음은 청춘인데 재물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89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말띠] 42년 자식이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놀고 있다. 54년 소통이 잘되어서 이루기가 쉽게 된다. 66년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많다. 78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90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양띠] 43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55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7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79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주의. 91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하니. [원숭이띠] 44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56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68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80년 박사의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이니 스승님과 상담을. 92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해보시라. [닭띠] 45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57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69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출발. 81년 진실은 학문적 용어이지만 가깝게는 갈 수가 있지 않겠는가. 93년 오후 차량안전 주의. [개띠] 46년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 않도록. 58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70년 마음만 바쁘고 진즉 행동이 옮겨지지 않는다. 82년 망설이다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 94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돼지띠] 47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59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진다. 71년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83년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95년 승진의 누락은 나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 여겨보라.

2025-03-3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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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한국중부발전과 '재난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는 28일 한국중부발전과 '재난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을 운영하는 에너지 공공기관 간 모범적인 재난 안전 분야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재난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른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고, 대형 화재, 집중 호우, 한파/폭염 등 자연재난이 증가하며 다양한 재난 유형이 중첩되는 복합 재난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에너지 공공기관의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이 더 중요해졌다. 양 기관은 재난 안전 관리 분야의 선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재난 안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석유공사 서산지사와 중부발전 충청 지역 발전본부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지원 및 지역 기반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안전 관련 기술·정책·경험 정기적 교류 ▲위기대응 훈련 및 합동 안전 점검 체계 마련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체계 구축 ▲기타 재난 안전 정보 및 우수 시책 공유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정부가 지정하는 석유·전기 등 국가 핵심 기반 에너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전국 9개 지역 석유비축기지에 약 1억 배럴 전략 비축유를 저장하고 있으며, 중부발전은 국내 발전소를 운영해 국내 전력의 8%를 공급한다. 따라서 양 기관 협력 모델은 국가 재난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복합 재난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공기업의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은 국민 안전에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재난 안전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 부문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는 재난 상황은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렵지만 양 사가 힘을 합쳐 극복할 것을 기대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국가 에너지 산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 재난 안전 협력 모델 구축은 타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 구축으로도 확산해 국가 재난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와 에너지 분야 전반의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9 21:02:13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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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비회기 기간 지역 현안 적극 점검 실시

울주군의회는 비회기 기간 의원들의 서면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울주군에 대책을 묻는 등 현안을 챙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이상걸 의원은 서면 질문을 통해 내구 연한이 지난 CCTV 교체 상황과 유지 관리 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이 의원은 2023년 전체 CCTV의 36%가 내구 연한이 경과한 상황을 언급하며 조속한 교체와 효율성 증대를 위한 확대 설치를 주문한 바 있다. 울주군은 서면 질문 답변을 통해 2023년 96대를 시작으로 2024년 356대의 내구 연한이 지난 방범용 CCTV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338대 교체 예산이 편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내구 연한이 지난 CCTV 대수는 6.4%대로 감소할 것이라며 미교체분에 대해서도 대체품 교체 및 수리를 통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CCTV 설치 대수도 2023년 1920대에서 2025년 2766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미경 의원도 서면 질문을 통해 문화재보호구역과 상수원 보호구역이 절반을 차지하는 웅촌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울산이 시로 승격한 1997년 당시 웅촌면과 양산시 웅상읍의 인구수는 각각 1만여 명으로 비슷했지만, 현재 웅촌면 인구는 7000명대로 감소한 반면, 웅상 지역 4개 동의 인구는 10만에 육박하는 도시로 성장했다. 이에 노 의원은 웅촌 지역이 조속히 발전할 수 있도록 문화재 보호구역과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이나 규제 완화가 가능한지 관련 기관 및 울산시에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울주군은 이에 대해 "주민들의 사유 재산권 보호와 행위 제한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현지 여건 등의 변화에 맞게 합리적인 허용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2025년 하반기에 문화재 관련 허용 기준 재조정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29 21:01:02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