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줄타기공연 홍성일 예술감독, "예술은 그 시대를 반영"

한때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예술감독으로 2010년 대한민국100인 문화예술 명예강사로 지명된 홍성일 예술감독을 녹음 가득한 남산한옥마을에서 만나 그 만이 가지고 있는 줄타기 공연에 대한 애기를 들어봤다. "줄타기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데 이어 201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록된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다른 전통문화공연도 그러하겠지만 특히 줄타기 공연은 우리 국민의 정서와 감정이 가장 많이 배어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공연이다." 줄타기를 어름이라 하고 줄타는 사람을 어름산이라고 하는데 얼음 위를 조심스럽게 걷듯이 어렵다하여 어름산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한다. 홍감독은 "서양의 서커스나 줄타기공연은 위험이나 스릴 같은 요소를 극대화하는 데 반해 한국의 줄타기는 한 가닥 외줄에 의지해 온갖 재주를 부리며 관객들을 향해 쏟아내는 사설과 유머스런 재담은 한국인의 정서와 감정이 배어있는 최고의 전통문화공연이다"며 "줄타기 무대는 2.5m 정도의 높이와 9~10m 길이로 줄을 설치하는데 무대 공간은 길이 26미터에 폭 8미터 정도가 필요하며 1m짜리 쇠말뚝을 박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하중을 많이 받아 전문가가 아니면 설치가 어렵다"고 전문가적 시각을 밝혔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도로 위는 말뚝을 박을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지게차를 불러 양쪽에서 고장한다든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줄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공연에 필요한 음향은 스피커와 핀마이크 5개가 필요하다." 홍성일감독은 줄타기공연이 전통만 고집하는 공연이 아닌 TV, 영화, 연극, 뮤지컬, 오페라, CF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부담 없는 교류공연을 통하여 태양의 서커스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21세기형 대중예술 공연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사)정동예술단(단장/김만석)홍성일감독이 이끄는 줄타기 공연 시간은 40분 내외이며 공연 인원은 어름산이 1명과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 5명으로 총 6명의 단원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일문일답으로 그의 애기를 들어봤다. ▲어떻게 하다 줄타기공연을 하게 되었나?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총감독과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예술감독으로 근무를 하며 바우덕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글로벌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바 있다. 임기를 마치고 그만둘 때 줄타기 공연에 매력을 느껴 안성에서 활동하던 김민중 어름산이를 발굴하여 이후 지금까지 전국의 축제장을 누비며 김민중 줄타기 공연을 하고 있다. ▲앞으로 줄타기 공연을 어떻게 이끌어 갈 계획인지 -제가 하고 있는 줄타기 공연은 복원도 아니고 재연도 아닌 21세기의 살아 있는 현실의 공연이다. 그 한 예로 지난 한강스토리 패션쇼에서 어름산이가 썬그라스에 전통의상이 아닌 현대 의상을 입고 줄 위에서 K-POP 음악에 맞춰 춤 추는 패션쇼 등 다양하게 관객의 입맛에 맞게 맞춤형 공연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공연뿐 아니라 2012년 일본, 2015년 캐나다, 2017년 이란공연 등의 해외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우리나라의 신명을 보여 주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해외공연 보다는 국내 소규모 공연 부터 시작하려한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어떤 축제인가? -남사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으로 국가 중요 무형문화제 3호로 200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며 문화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고 한다. 이렇듯 문화시장에는 국적이 없으며 다만 문화원형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독특한 콘텐츠만이 살아남는 시대이다. 안성남사당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원형이며 바우덕이라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예술이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는데. -김민중 줄타기공연은 현대인들의 삶에 피곤하고 지친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어름산이를 통해 전달하려고 한다.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전통문화공연이 아니라 현대의 관객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강한 공연이다. 한마디로 노래와 춤·퍼포먼스가 풍부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세계문화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문화상품으로 만들고 싶다. 상설공연이 절실한데 코로나19로 축제등이 줄어들어 작은 공연장, (밀폐·밀접·밀집)을 피하는 소규모 안전 공연으로 한걸음 한걸음 시작할 계획이다. ※ 홍성일예술감독은 1980년 중반부터 극단 신협에서 이해랑 선생으로 부터 사사를 받은 연극연출가 출신으로 1993년 대전세계엑스포에서 문화행사 거리의 볼거리(버스킹)를 연출하였다. 2001년에는 지역문화의 팀장으로 근무하며, 지역문화 전문가들과 함께 전국16개 시도를 다니며 축제세미나와 문화예술컨설팅를 기획·진행하였다. 2005년 부터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겨 2010년 까지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총감독과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면서 전통문화원형인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스토리 텔링화하여 글로벌축제로 성공시킨바 있다. 2015년에는 과천누리마축제 제1회 시민퍼레이드를 총연출하였고 현재는 김민중 줄타기공연 예술감독이다.

2020-06-28 16:14:4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팬데믹 패닉 外

◆팬데믹 패닉 슬라보예 지젝 지음/강우성 옮김/북하우스 코로나19는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 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어느 나라도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다. 선진적인 경제 시스템과 정치 체제를 자랑하던 나라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나를 만지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전언이 포스트바이러스 시대 새로운 사랑의 기준이 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는 감염병 창궐은 인간이 지금까지 지구와 자연에 저지른 만행이 자기 파괴의 현실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바이러스가 아닌 사회 시스템임을 일깨운다. 200쪽. 1만5000원. ◆언어의 역사 데이비드 크리스털 지음/서순승 옮김/소소의책 6000여개에 달하는 전 세계의 언어는 제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각 언어는 발음 규칙, 문법, 어휘가 서로 다르다. 말하기와 쓰기 스타일, 악센트와 방언도 모두 딴판이지만 인간의 언어는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진화해오면서 인간은 성대를 이용해 말을 하게 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고음이며, 아이가 글자를 인식하고 학습하는 과정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언어의 지배를 받는데도 우리는 그 중요성과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세계적인 언어학자 데이비드 크리스털이 한 사람의 일생을 이야기하고 인류의 문화와 지식을 기록하는 언어의 매력과 반전을 소개한다. 440쪽. 2만3000원.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지음/권용철 옮김/사계절 몽골족은 정복을 통해 수많은 제국과 왕국들을 휩쓸어 버렸다.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제국을 만든 몽골족은 전근대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세력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룬 '팍스 몽골리카'는 상인과 선교사들이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교류하게 만들었고 광대한 영토 안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삶이 안정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책은 몽골의 정복이 세계의 변화를 위한 촉매였음을 교역, 전쟁, 행정, 종교, 전염병, 인구 변화,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밝혀낸다. 몽골 제국의 등장으로 세계가 비로소 하나로 연결된 역사를 써 나가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444쪽. 2만원.

2020-06-28 13:58:2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신과 로봇

에이드리엔 메이어 지음/안인희 옮김/을유문화사 지구 위를 걸어 다닌 최초의 로봇은 탈로스라는 이름의 청동 거인이었다. 그리스 신화 속 발명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탈로스는 자신에게 프로그래밍된 '영토 방어'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가 가진 단 하나의 두려움은 자신이 죽거나 소멸해 임무를 마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거대한 로봇을 혼자 쓰러뜨린 마녀 메데이아는 탈로스의 '욕망' 즉, 알고리즘의 맹점을 파고든 사상 최초의 해커다. 메데이아는 탈로스의 곁으로 가서 이렇게 속삭였다. "네가 불멸하는 존재가 된다면 이 영토를 지키는 너의 목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내가 영생을 주겠다." 의외의 제안에 흔들린 탈로스는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메데이아의 전략은 적중했고 탈로스는 그녀의 말에 따라 스스로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책은 탈로스 신화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딜레마를 발견한다. 탈로스는 왜 영생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걸까? 죽음과 소멸을 두려워한 로봇을 '인간적인' 존재로 보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적인 존재'와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고대 신화가 미리 내다본 미래 과학의 빛과 그림자를 들춰낸다. 현실이 된 신화 속 과학. 452쪽. 2만원.

2020-06-28 13:23:4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유튜브 '먹방 여신' 쏘영, MBC 새 일일드라마 출연

인기 유튜버 쏘영이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서정, 연출/김용민)에 비중있는 역할로 합류한다. 배우 쏘영(남지애 역, 본명 한소영)은 배우로써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해 "오랜만에 여러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춰 드라마 촬영을 하려니 너무도 설레고 기쁘다. 출연진들이 모두 배려해주면서 열정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드라마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상대역의 연기를 더 잘 살려주고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 '비밀과 거짓말' 등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용민 감독을 비롯해 '믿고 보는 배우' 심이영, 색깔 있는 연기력과 매력을 갖춘 진예솔, 스윗가이로 자리 매김한 최성재 그리고 팔색조 베테랑 배우 원기준까지 실력파 제작진과 탄탄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서 쏘영은 남자주인공 기차반(원기준 분)의 불륜녀로 나와 막대한 재산을 둘러싸고 좌충우돌 해프닝을 벌인다. 극중에서 유일하게 튀는 역할이 기대되는 배역을 맡아 쏘영도 마음이 설렌다. 학창시절부터 학생회장을 맡아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았던 그녀는 소탈하고 진솔한 매력을 이번에 마음껏 드러내고 싶어한다. MBC 드라마 출연은 3년만이라 이번 새 일일드라마 출연은 그녀에게 더욱 남다르다. 유튜브 381만 유명 크리에이터에서 다시 드라마 '친정'으로 돌아온 쏘영. 유튜브에서 뽐냈던 거침없는 먹방 매력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변주'돼 나타날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입문 전에 MBC '화려한 유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에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2020-06-26 17:33: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NCT드림·정동원 나서니 동행세일 홍보 효과 '톡톡'

NCT드림, 동행세일 틱톡챌린지에 글로벌 '열광' 정동원 '동행합시다' 메이킹 영상도 관심 뜨거워 글로벌 아이돌 NCT드림과 트롯가수 정동원이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로 나선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알리기 위한 디지털캠페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가 해외까지 전파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동행세일 홍보대사 NCT드림이 '동행나비 챌린지'에 참여한 뒤 하루 뒤인 이날 현재 댓글이 1000여 개를 돌파했고, 댓글 중 420여개의 이상이 영어, 아랍어 등으로 글로벌 아이돌 답게 '동행세일'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NCT드림은 SM의 대표적인 글로벌 아이돌 스타로 지난 5월에는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NCT드림은 동행세일 홍보대사로서 세계로 송출되는 동행세일 비대면 라이브 공연에 참여하고, 지역의 동행세일 행사장에도 깜짝 방문 등을 통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며 동행세일 성공 개최를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행세일 디지털 홍보의 또 다른 축인 정동원의 동행세일 캠페인 송 '동행합시다' 또한 이날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 수 210만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동행세일을 알려 나가고 있다.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메이킹 영상도 게시 4시간 만에 "동행해야죠. 내일 쇼핑하려구요(김XX)"등 동행세일에 함께하겠다는 긍정 댓글이 300여개 달리는 등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NCT드림, 정동원 등 동행세일 홍보 두 톱과 함께 이번 동행세일 행사가 침체된 대한민국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 10:47: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48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4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소띠] 37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는 것. 49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기도하라. 6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73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85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호랑이띠] 38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0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2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4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86년 미래를 위해 음주는 포기. [토끼띠] 39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1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3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75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87년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워말고 다시 도전하자. [용띠] 40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2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4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7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 주는 행동. [뱀띠] 41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53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6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하자. 7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89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해 보자. [말띠] 4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4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6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90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양띠] 43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55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7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명심. 79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1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원숭이띠] 44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56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6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80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2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 [닭띠] 45년 귀여운 손자의 방문으로 즐거운 하루. 57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69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전도 없다. 8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93년 허황된 꿈은 깨도록. [개띠] 4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8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 70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2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94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돼지띠] 47년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대처. 59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71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3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9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2020-06-26 06:41: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계사회

과거 아주 오래 전, 선사시대에 초기 인류가 탄생하여 현재의 인간사회의 모습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은 시간의 개념에 비례하여 따져보자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고 한다. 나름대로 상형문자든 글로든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를 문명사회로 진입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인간의 초기 부족사회 시절엔 모계사회였다는 것이 현재 인류학자나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인류 역사의 한 모습이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인류의 역사에 있어 결혼제도를 통한 부족 또는 씨족 사회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아이를 낳는 엄마는 확실하나 그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는 모호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모계를 중심으로 한 씨족사회가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집단이 점점 커지면서 식량 확보를 위한 씨족이나 부족 간의 싸움이 커지고 많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후계제도의 확보가 필요해지면서 자연스레 남자를 중심으로 한 위계질서가 필요해졌고 그 이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생활상과 비슷하게 전개된 것이라 본다. 전래되는 '아마조네스'에 대한 신화를 보자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남자들을 혐오한 이 전설의 여성 부족은 전쟁의 신 아레스의 후손이라 그런지 싸움에 능했다 한다. 대표적인 모계사회의 표본이다. 우리나라의 20대, 30대 초중반의 청년들은 과거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크던 여성들을 우대하는 정책이 일반화된 지금 반대로 남성들이 겪는 불평등이 심대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취업 등 현대사회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가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 하다 보니 자연발생적 사회적 경쟁심화 현상의 하나라고 보는데 남성과 여성은 서로 조화되어야 할 존재임을 되새겨야 할 때다.

2020-06-26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갖자. 48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4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49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3년 알아도 모르는 척 속아준다. 85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견뎌라. 50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62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토끼띠] 3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7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7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일을 찾아 지내자. [용띠] 40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5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4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88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뱀띠] 41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3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라. 6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7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9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하다. [말띠] 42년 모래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4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6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78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90년 처음 하는 일이 서투르나 곧 익숙해진다. [양띠] 43년 인색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55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67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79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91년 실속은 적으나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라 감사.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6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68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8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기심을 버려라. 92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닭띠] 45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없다. 5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9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개띠] 46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5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자. 70년 조직에서는 이기심을 버려라. 82년 희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매사 마음먹기 나름. 94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돼지띠] 47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9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71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3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하게 된다. 95년 성공의 결실이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자.

2020-06-25 06:40: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의 도광양회(韬光养晦)

도광양회란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언제부턴가 중국이란 나라를 얘기하다보면 나오는 단어인데, 천안문사태 때의 중국 주석이었던 등소평(덩샤오핑)이 밝힌 지도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도광양회는 보이듯이 '도광(韬光)'과 '양회(养晦)'라는 두 단어를 합친 것으로써 감출 도(?)와 빛 광(光)은 빛을 감춘다는 뜻이고 양회는 기를 양(?)에 어두울 회(晦)이니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의미가 된다. 힘이 자랄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게 힘을 키우며 기다린다는 뜻 아니겠는가? 당시 중국은 한창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때로서 국제문제에 있어 되도록이면 자세를 낮추고 내실을 키워나가던 때였다. 능력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데 전념하라고 국시를 내린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이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등소평이 집권하고 있던 80년대의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고 할 만큼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더할 나위 없는 힘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90년대 들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소련은 연방 체제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왔으니 단연코 목소리를 낮추고 힘을 키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것이다. 국력이 신장되자 이제는 전투적으로 나서도 된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근간의 중국을 보면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로 강성 중국을 느끼게 된다. 중국은 '전랑'(戰狼)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세계의 최강국 지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영화제목처럼 중국 굴기를 위해 싸우는 이리와도 같이 세계 곳곳에서 힘의 시위를 하려는 것이다. 올라가면 내려올 일만 남았다는 순환의 원리 이것은 너무나도 엄연한 존재의 실상이다. 아니면 내려올 때 내려오더라도 최정상에서 보고픈 욕망의 발현이라고나 해야 할까?

2020-06-25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