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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능력남' 숀 펜, 요한슨 이어 테론과도 열애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숀 펜이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15세 연하인 샤를리즈 테론과도 열애설에 휩싸이며 '50대 능력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은 6일(현지시간) "펜과 테론이 새해 첫날 하와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뒤 지난 토요일 데이트를 즐겼다"며 같이 있는 사진을 보도 했다. 사진에는 테론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펜이 차 안에서 테론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는 "두 사람이 웃고 있었다. 매우 행복하고 편안해 보였다"고 두 사람의 분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테론의 집으로 향했으며, 다음날 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측 대변인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으나,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10월 할로윈 파티를 계기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펜은 마돈나·로빈 라이트와 이혼 후 스무살 이상 연하인 페트라 넴코바·스칼렛 요한슨과 연이어 염문을 뿌렸다. 요한슨과는 2011년 교제 5개월 만에 헤어졌다. 테론은 2010년 남자 친구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결별했다. 이후 흑인 아이를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2014-01-07 12:03:1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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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겁없는 신예' 윤성빈 겨울 스포츠 보배로 급부상

한국 스켈레톤의 '겁 없는 신예' 윤성빈(20·한국체대)이 겨울 스포츠의 보배로 떠올랐다. 윤성빈은 7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인터컨티넨탈컵 6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5초73의 기록으로 안톤 바투예프(러시아·1분46초27)를 0.5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인터컨티넨탈컵 출전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다. 지난해 여름 스켈레톤에 입문해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3개월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윤성빈은 2년차의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초의 인터컨티넨탈컵 금메달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인터컨티넨탈컵은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 낮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주 출전하는 아메리카컵보다 수준이 높다. 윤성빈은 지난해 11월 아메리카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고, 12월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2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켈레톤 입문 2년만에 인터컨티넨탈컵 금메달까지 목에 건 윤성빈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011~2012시즌 월드컵 종합 순위 6위에 오른 알렉산더 가즈너(독일)는 윤성빈에 0.74초나 늦었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존 몽고메리(캐나다)도 윤성빈에 0.84초 뒤진 5위에 그쳤다. 한편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이한신(28)도 1분47초61의 기록으로 전체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2014-01-07 11:4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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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에크하트, '프랑켄슈타인'서 영웅 변신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다크 나이트'의 투 페이스로 유명한 아론 에크하트가 다음달 국내 개봉될 액션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하 '프랑켄슈타인')에서 히어로로 변신한다. 이 영화는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다크나이트'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에크하트가 이번엔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유일무이한 영웅 프랑켄슈타인으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에크하트는 이번 영화에서 '슈퍼맨'이나 '아이언맨' 등 초능력이나 별도의 특수장치가 들어간 수트를 활용하는 전형적인 히어로의 틀을 깬다. 맨몸으로 초인적인 힘과 전투 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과격한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 위해 필리핀 전통무술인 칼리를 연마하며 6개월 동안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크하트는 '다크 나이트'를 비롯해 아카데미 수상작인 '에린 브로코비치'와 '블랙 달리아' '럼 다이어리' '사랑의 레시피' '백악관 최후의 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탁진현기자 [!{IMG::20140107000051.jpg::C::320::}!]

2014-01-07 11:15:32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