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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나 소트니코바 9점 김연아엔 0점준 심판은 누구냐...네티즌 편파판정 분노

김연아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한 러시아 피겨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점수가 '퍼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아델리나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9점, 예술점수(PCS) 35.55점을 받아 총 74.64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날 경기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총 74.92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린 김연아와 비교할 때 0.28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은 점수이다. 특히 심판 9명 중 1명은 김연아의 트리플 플립 점프에 0점을 주었지만 아델리나의 경우 가산점만 9점을 챙겨 김연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판정에 대해 '점수 퍼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국내외 언론들은 김연아가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아델리나의 경우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스케이팅 기술이 9점대를 받았다. 김연아보다 더 높다"며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USA투데이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점프가 김연아 점프처럼 어려웠는가에 대해서는 의심스럽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점수, 너무 짜네", "김연아 점수 다시 줘라" 등의 분통을 터뜨렸다.

2014-02-20 13:38: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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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MBC '호텔킹'서 이동욱·이다해와 삼각관계

2AM 임슬옹과 배우 왕지혜가 다음달 29일 첫 방영될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 출연한다. MBC는 20일 "앞서 캐스팅된 이동욱과 이다해에 이어 슬옹과 이다해가 합류해 주요 라인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슬옹은 이 드라마에서 씨엘호텔의 컨시어즈 3년차 직원 선우현을 연기한다. 선우현은 긍정의 아이콘과 성실의 바이블로 불리며 진정한 호텔리어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총지배인 재완(이동욱)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아모네(이다해)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룬다. 왕지혜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씨엘호텔의 레스토랑 대표 송채경을 연기한다. 송채경은 재완의 옛 연인으로, 사랑 대신 돈을 선택한 결혼을 했지만 재완을 잊지 못해 그의 곁으로 돌아가려는 인물이다. 특히 슬옹과 왕지혜는 MBC '개인의 취향'에 이어 다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드라마는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살맛납니다'의 김대진 PD와 '오로라공주'의 장준호 PD가 공동연출을 맡았고, '하얀 거짓말' '신들의 만찬'의 조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2014-02-20 12:49:1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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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중국서 인기돌풍…관련 게임·영화까지 등장

MBC '아빠! 어디가?'가 중국 대륙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맷을 수입해 새롭게 제작된 중국판 '아빠! 어디가?'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12회를 방송해 평균시청률 4.3%, 최고시청률 5.67%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40여 개의 위성채널이 병존하는 중국에서 1%를 넘기는 예능프로그램이 연간 5개가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프로그램이 종영된 이후에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됐고, 최근엔 '아빠! 어디가?' 영화까지 개봉돼 10여 일 만에 1000억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현재 후난TV는 '아빠! 어디가?' 시즌2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여름 방송 예정이다. 중국판 담당인 씨에디쿠이 PD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많이 반성했다. 남주외 여주내(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살림한다) 문화로 인해 아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중국 가정의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줬다"며 프로그램 성공 요인을 밝혔다. MBC 측은 "중국 관계자들 사이에서 '아빠! 어디가?'는 처음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2013년 11월까지 '한 자녀 정책'을 시행했던 중국에서 아이들은 '소황제'로 불리고, 이처럼 아이들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통하기 때문"이라면서 "가족의 따뜻한 정을 강조하면서 자녀 교육에 포커스를 맞추는 탄탄한 구성은 물론, 카메라·자막·효과음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높은 퀄리티로 중국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줬다"고 분석했다.

2014-02-20 11:56:33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