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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짜리몽땅·썸띵·남영주, 심사위원들이 극찬한 이유는?

'K팝 스타3' 짜리몽땅과 썸띵, 남영주가 극적으로 회생된 뒷애기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 3'에선 팀 배틀 2위 참가자들이 톱10 진입을 위해 재대결에 나선 이야기가 그려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짜리몽땅은 이날 '스탠드 업 포 러브(Stand Up For Love)'를 선곡해 솔로 파트와 그룹 화음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며 듣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박진영은 "노래 도중 소리를 지르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했다"며 "각자 능력까지 저렇게 살아난다면 이번 시즌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혼성 그룹 썸띵을 향한 호평도 만만찮았다. 썸띵은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기타 연주와 함께 원곡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소화했다.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은 "썸띵은 자작곡뿐만 아니라 기존 곡의 재해석 능력도 뛰어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기사회생'이라는 별명이 붙은 남영주는 톱10 패자 부활전 무대에 올라 가수 린의 '보통 여자'를 불러 결국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다. 남영주의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 간 이견이 엇갈렸지만 유희열은 "그래도 반가운 건 다시 남영주를 만났다"며 "최상의 무기는 역시 까실까실한 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4-02-24 13:31: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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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자체 청백전서 1회에만 3실점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괴물' 본색을 숨기고 느긋한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 백 랜치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자체 평가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 4피안타 2피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초 선두타자 디 고든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은 그는 후안 우리베에게 2루타, 헨리 라미레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첫 아웃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내리 3점을 내줬다. 2회에는 유격수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이닝을 끝냈다. 4회까지 열린 경기에서 류현진이 속한 팀이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 선수들간의 친목 도모 성격이 강했다. 외야수인 맷 켐프와 투수 잭 그레인키가 각각 한 명씩 선수를 지명해 팀을 꾸렸다. 그레인키는 1순위로 류현진을 꼽았다. 친목을 위한 경기답게 다저스 동료들은 부진한 류현진을 놀려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SB네이션은 "류현진이 홈런을 연거푸 허용하자 상대 팀은 '1차 지명 선수가…'라며 장난스런 표정을 지었고, 우리베는 2이닝을 소화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류현진에게 '괜찮아?'라고 놀리듯 물어본 뒤 가슴에 손을 얹고 '(2루타를 쳐서) 정말 미안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4-02-24 11:47:1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