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짝 여자 출연자 사망...누리꾼 "프로그램 폐지하라"항의 빗발

'짝' 여자 출연자가 제작 중 자살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누리꾼들의 항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SBS는 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5일)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짝'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SBS는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드린다"라며 "'짝'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량 폐기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를 수사중인 서귀포 경찰서는 여성 출연자의 유서나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출연자 사망까지 하다니 폐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짝 출연자 사망한 이유는 분명 프로그램에 있다. 무조건 폐지", "짝 여성 출연자 사망, 당장 프로그램 폐지해라" 등 항의글이 쇄도한 반면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사건 제대로 수사하고 폐지해야지" ,"짝 폐지를 주장하기 전에 정확한 사인부터 나와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03-05 12:49:5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쓰리데이즈' 박유천의 힘...중국에 역대 최고액 수출

5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가 한국 드라마의 해외 수출에 새 역사를 썼다. 배우 박유천·손현주·박하선 등이 주연을 맡은 '쓰리데이즈'는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현지에 최고가로 팔렸던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금액을 뛰어넘으며 '쓰리데이즈'에 대한 중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김용훈대표는 "그 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회당 1만 달러도 되지 않는 금액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쓰리데이즈'는 5배에 육박하는 금액에 판매됐다. 확인 결과 공식적으로 역대 수출된 한국 드라마 중 최고가였다"고 밝혔다. '쓰리데이즈'의 판권을 구매한 곳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다.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와 접속자 수를 자랑하는 곳인 만큼 '쓰리데이즈'가 시작되면 중국 내 또 한번 강력한 한류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쓰리데이즈'의 판권 최고가 경신은 최근 일본 시장이 침체되며 주춤했던 한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는 박유천이 있다.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박유천은 그 기세를 중국으로 이어가며 좁았던 중국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제작사 측은 "일본의 우경화와 엔저 등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고 판권 금액도 하락했다. 이런 공백을 중국 시장을 통해 메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 등 장르물을 연이어 성공시켜 '한국형 미드'의 1인자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이다.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2014-03-05 11:28:3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