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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아일랜드 일본 13번째 싱글 '미체험 퓨처' 발매…한국 문화 전도사 활약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이홍기·이재진·최민환· 송승현)가 일본 13번째 싱글 '미체험 퓨처'를 발매한다. 최근 FT아일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새 싱글 '미체험 퓨처'의 티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새 싱글 '미체험 퓨처'는 4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이 노래에 바램을 담아서(코노우타니네가이오코메테)'와 보컬 이홍기가 작곡에 참여한 '본 투 비 어 로큰롤러' 등 총 세 곡이 담긴다. 초회 한정반 2종, 통상반, 팬클럽 프리마돈나 한정반의 4가지 버전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을 돌며 라이브 투어에 집중하고 있는 FT아일랜드는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17일 관동 지역, 23일 간사이 지역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FT아일랜드는 이번 달부터 일본 NHK 교육TV의 유명 프로그램 '테레비로 한글강좌'에 출연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주며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열리는 FNC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2014 FNC 킹덤 인 재팬 -판타스틱&크레이지'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4-03-11 17:4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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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2차전 나선 울산현대-전북현대 감독 출사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서는 울산 현대, 전북 현대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호주 멜버른의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울산 현대 조민국 감독은 울산 현대호텔에서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강 후보' 전북 현대의 최 감독은 G조 2차전(한국시간 12일 오후 5시30분)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 감독은 "멜버른은 미드필더와 공격진에 좋은 선수가 많다"며 "8일 K리그 경기를 치르고 장시간 이동하느라 선수들이 피곤한 상태여서 체력이 승부의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북은 지난달 26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고, 지난 8일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도 3-0 대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팀이 자신감을 얻고 상승세를 타고 있어 내일 분명히 좋은 경기할 것"이라며 "올 시즌 목표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를 하루 앞두고 "홈 첫 경기여서 상당히 중요한 시합"이라며 "슈팅 숫자를 늘려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와사키는 스루패스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포항과의 개막전 때문에 많이 분석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플레이를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프로 데뷔 후 첫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조민국 울산 현대 감독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홈 팬들 앞에서 3연승을 거두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과 가와사키의 경기는 12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2014-03-11 17:2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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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기획한 아이돌 그룹 'JJCC' 한국인 멤버 오종석은 누구?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한 아이돌그룹 'JJCC'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멤버 오종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달 데뷔 예정인 'JJCC'는 한국인 멤버 4명과 중국인 멤버 1명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소속사 더 재키찬그룹에 따르면 성룡이 직접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해 기획했으며 프로듀싱은 가수 현진영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멤버 중 한 명인 오종석은 지난 2012년 올리브 채널의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 출연해 출중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본선 15위 안에 들 정도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오종석이 TV에 출연한 것은 '마셰코'가 처음이 아니다. 오종석은 중학교 3학년 때 KBS '인간극장'의 'LA 뒷골목 별난 목사님'에 짧게 등장했는데 이를 포착한 더재키찬그룹코리아 이미선 대표가 그를 캐스팅 해 본격적으로 연예인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란 오종석은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이 밤늦게까지 일식당을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며 "10대 시절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마셰코' 출연은 데뷔 준비 중에 오종석이 평소 아버지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JJCC는 3월 중 공식 데뷔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03-11 17:09: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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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신의 선물' 4회 방영 앞두고 핑크머리 아가씨 변신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4회 방영을 앞두고 이보영이 '핑크머리 아가씨'로 파격 변신을 감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의선물' 4회를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딸 샛별(김유빈)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운명에 맞서 싸우는 전투적인 엄마 김수현의 이전 모습과 달리 핑크머리에 새빨간 입술, 화려한 코트에 짧은 미니스커트, 그물스타킹까지 누가 봐도 잘 나가는 클럽 여신으로 완벽히 재 탄생했다. 샛별의 엄마 수현이 맞는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이보영의 과감한 변신은 사실 부녀자 살해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한 위장 잠입작전의 일부분이다. 겁 없이 제 발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긴 했지만, 진짜 범인과 맞대면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앞에 '무대뽀 엄마' 이보영 역시 불안하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보영은 이 위험천만한 '핑크머리 아가씨 작전'을 통해 샛별의 유괴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인과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신의선물' 3회에서 서로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샛별을 지키기 위해 합심한 수현과 동찬(조승우)이 부녀자 살인사건이 일어난 첫 번째 장소에서 합동작전을 개시했으나, 수현의 돌발행동으로 그녀가 용의자에게 발각되면서 예측 불가한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4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4-03-11 16:4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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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각 구단 '부상 경계령'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개막된 가운데 각 구단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시범경기 첫 날부터 주축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한 해 농사를 위해 몸만들기에 노력했던 선수들의 부상은 팀뿐만 개인적으로도 큰 안타까움이 아닐 수 없다. 경기 도중 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김진우(31·KIA 타이거즈)가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KIA 선동열 감독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김)진우가 미세골절이 의심돼 X-레이를 찍었으나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1일에는 SK 와이번스 정상호가 삼성 라이온즈 나바로의 배트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정상호는 대구 삼성전서 선발 포수로 나서 김광현과 배터리를 이뤘다. 아무일 없이 잘 진행된 경기서 정상호가 나바로 타석 때 갑자기 쓰러졌다. 3회말 나바로가 김광현의 공에 크게 헛스윙을 한 뒤 다시 배트를 돌아오게 하는 과정에서 정상호의 머리를 강타한 것이다. 정상호는 잠시 쓰러져서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다가 다시 일어나 마스크를 썼다. 4회말 수비 때 이재원으로 교체됐다. 한편 롯데 내야진 박기혁은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지난 6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구에 오른쪽 검지 골절상을 입은 박기혁은 수술을 받고 2달가량 공백이 불가피한 상태다.

2014-03-11 16:17: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