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쓰리데이즈' 장현성 반전의 아이콘, 시청자 소름

배우 장현성이 소름돋는 반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장현성은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암살을 꾸민 반전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을 경악케했다. 장현성이 연기하는 함봉수는 대통령 경호관으로, 투철한 애국심과 타고난 리더십을 지닌 인물이다. 12일 방송된 3회에서는 사라진 대통령과 울려퍼진 총성으로 인해 암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한태경(박유천), 그에게 총격을 입었다는 함봉수를 의심한 이차영(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영은 봉수를 치료한 의무팀장에게 "경호실장님의 사격 솜씨가 좋다고 들었다"고 의심의 날을 세웠다. 이에 의무팀장은 "만약 실장님이 자작극을 벌인 거라면 청와대 경호실장이 대통령 저격에 가담했다는 얘기"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듯 발끈했다. 장현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존재감으로 대통령 암살범의 용의자가 가장 아닐 것 같은 인물 함봉수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허를 찌르는 최고의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대통령의 암살범 용의자로 쫓기는 태경은 암어를 통해 대통령이 있는 곳을 찾아냈고, 봉수 역시 같은 시각 전화로 위치정보를 전달받는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봉수와 이를 막으려는 태경의 두뇌싸움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14-03-13 13:57:0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에바 그린 ·김희애 등 여배우들 스크린 점령 속도 높인다

여배우들이 스크린 점령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00: 제국의 부활'이 여주인공을 맡은 에바 그린의 강렬한 존재감을 앞세워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몰이 중인 가운데 할리우드 여자 배우들의 활약이 인상적인 블록버스터가 속속 개봉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대체로 남성 중심으로 그려지는 편이지만 최근 개봉하는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 배우들은 그만의 매력으로 스크린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린이 대표적으로 그는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여전사 아르테미시아로 등장해 근육질의 남자 전사들을 압도할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그린의 활약에 힘입어 이 영화는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97만9134명을 기록했다. 20일 개봉할 '노아'의 제니퍼 코넬리와 엠마 왓슨도 노아를 열연한 러셀 크로 못지 않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노아의 아내와 며느리로 분해 그와의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잘 알려진 왓슨은 이번 영화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인 '쓰리데이즈 투 킬'의 엠버 허드 역시 냉철한 비밀 요원 비비로 나서 제2의 앤절리나 졸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화려한 총격 액션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국영화에서도 여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13일 개봉한 '우아한 거짓말'은 김희애와 고아성이 모녀로 나선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나란히 개봉한 '몬스터'는 '은교'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고은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다. 이 작품 역시 실시간 예매율 상위권에 랭크 됐다. 이 밖에 심은경 주연의 '수상한 그녀'는 개봉 세달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3위를 고수 중이다.

2014-03-13 12:08:17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소녀시대 vs 2NE1 뮤비로 유튜브서 대결 2라운드

새 앨범으로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는 소녀시대와 2NE1이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로 경쟁 2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SM타운 채널에 공개된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가 올해 공개된 K-팝 뮤직비디오 중 최초로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13일 오전 1035만2150건을 기록 중이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메인 부문인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하는 등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그녀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살마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연 전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라고 평가했다. 또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고 호평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로 국내 가요 프로그램 1위는 물론 대만·홍콩 등 아시아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NE1은 지난 3일 공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컴 백 홈'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주간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13일 오전 465만6659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녀시대의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에는 뒤지지만 최근 1주일간 조회수에서는 소녀시대를 앞섰다. 유튜브에서 운영하는 K-POP채널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에서 '컴 백 홈' 뮤직비디오가 1위에, '해피' 뮤직비디오는 3위에 올랐다. '컴 백 홈' 뮤직비디오는 2NE1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 마치 SF 영화 같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4-03-13 12:08:01 유순호 기자